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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두 대한항공 4연패 탈출,...여자 선두 현대건설 3연패 늪
남자배구 선두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을 잡고 길었던 4연패에서 벗어났다.대한항공은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세트 점수 3-1(25-23 23-25 25-20 26-24)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리그에서 가장 먼저 20승(8패) 고지를 밟고 승점 59를 기록, 2위 현대캐피탈(17승 10패, 승점 52)과 격차를 승점 9로 벌렸다.이날 대한항공은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가 23점, 정지석이 19점을 내며 42점을 합작했다.부상 중인 곽승석을 대신해 자리를 지킨 정한용도 11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1세트 대한항공은 '정한용 타임'으로 기선을 제압했다.정한용은 13-15로 끌려가던 상황
배구
SK, 김선형 속공 앞세워 kt 제압
프로농구 서울 SK가 주축 최준용의 결장에도 김선형을 앞세운 '빠른 농구'로 수원 kt에 완승을 거뒀다.SK는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91-82로 이겼다.24승 17패가 된 SK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2위 창원 LG(27승 14패)와 격차는 3경기다. 2위까지는 플레이오프(PO) 4강전 직행 티켓을 받는다.반면 6강 PO '막차 경쟁'에 한창 바쁜 kt(18승 24패)는 7위로 한 계단 처졌다.지난 12일 전주 KCC(17승 22패)를 86-73으로 꺾어 PO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로 올라선 kt는 이틀 만에 KCC에 이 순위를 다시 내줬다.SK에서는 주축 포워드 최준용이 지난 10일 대구 한국
농구
어빙·돈치치 69점 합작한 NBA 댈러스, 미네소타에 져 2연패 수렁
카이리 어빙과 루카 돈치치가 69점을 합작했지만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2경기째 접전 끝에 경기를 내줬다.팀의 터줏대감인 돈치치와 트레이드로 합류한 어빙이 동시에 출격한 두 경기에서 모두 진 것이다.댈러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121-124로 패했다.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브루클린 네츠에서 어빙을 데려온 댈러스는 그간 홀로 팀을 이끌어온 돈치치와 강력한 '원투펀치'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그러나 어빙과 돈치치가 처음으로 코트에서 합을 맞춘 지난 12일 댈러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에 연장전 끝에 128-
농구
대한하키협회, 문경시와 2023아시아하키연맹 총회 업무협약 맺어
(사)대한하키협회(이상현 회장)는 문경시(신현국 시장)와 2023 문경 아시아하키연맹총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하키협회와 문경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문경시에서 개최되는 2023 아시아하키연맹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문경시 홍보 및 경기 활성화를 공동의 목적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소통, △문경시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 △기타 총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이 있다. 대한하키협회는 2022년 8월 문경시로부터 아시아하키연맹총회 유치 협조 요청을 받아, 본 회 이사회에서 총회 유치 승인의 건에 대해 의결을 받았
일반
'괴물은 무슨' 24→61→0→29경기?...윌리엄슨, 툭하면 부상, 올 시즌도 위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자이언 윌리엄슨에게 5년 1억9300만 달러라는 거액의 선물을 줬다.주위에서는 '바보 같은 짓'이라며 비웃었다. 그러나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이 건강만 하면 제몫을 할 것으로 굳게 믿었다.윌리엄슨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출발은 좋았다.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렸음에도 윌리엄슨은 펄펄 날았다.뉴올리언스는 기고만장했다. 성적도 좋았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기정사실로 보였다.그러나 역시 윌리엄슨이었다. 올 시즌 29경기를 소화한 뒤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부상 정도가 심각하다. 올스타전이 끝난 후 수 주 동안 결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시즌 아웃이 될 수도 있다는
농구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국내외 251개업체 참가해 16일~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3대 규모의 '202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 2023)이 개최된다. ‘SPOEX 2023’은 16일(목)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4일간 코엑스 A·B·C 홀(1,200개 부스)에서 운영된다. 참가업체는 251개 스포츠 관련 기업으로 코로나 19 이후 최대 규모이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된다. 이번 ‘SPOEX 2023’에서는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참관객 인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해외 스포츠 기업이 오프라인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고 수많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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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스포츠협회, '2023주최단체 지원금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조원태)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23년 주최단체지원금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주최단체지원금 공모사업 설명회’는 프로단체 및 구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스타디움 구축, 프로스포츠 경기장 관람편의 증진 지원 사업 등 주요 기금 공모 사업의 지원 규모와 사업 일정을 설명하여 프로단체 및 구단 실무진들의 사업 이해도를 증진하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프로단체 및 구단 실무진 50여명이 참석하여 협회 공모 및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유익한 자리를 가졌다. 설명회는 ▲2023년 협회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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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체프, 불법 IV 정맥주사 맞았을까. 댄후커 주장
'괴물' 볼카노프스키를 쓰러뜨린 슈퍼 괴물’ 이슬람 마카체프. 그러나 그것이 ‘정맥주사의 힘’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마카체프는 지난 12일 UFC 284에서 용수철처럼 튀는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만장일치로 물리치고 라이트급 타이틀을 지켰다. 그는 5회 막판 지친 기색을 보였으나 타고난 파워 맨 볼크를 시종 억눌러 ‘괴물 위의 괴물’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그 힘이 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정맥주사 요법에 의한 것이었고 증거가 있다며 볼크의 시티 킥복싱 팀 동료 댄 후커가 자신의 트위터 등을 통해 비난하고 나섰다. 댄 후커는 ‘마카체프가 계체장에서 매우 수척해 보였고 몸무게를 맞추기 위해 옷을 완전히 다 벗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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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팬들이 벨로드롬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선두유도원 퇴피시점 변화와 혼전 경기 편성으로 중배당 이상 비율 늘어나 흥미 유도
경륜이 달라졌다. 기량차가 쉽게 드러나는 편성을 바탕으로 고득점자 이른바 ‘축’을 중심으로 후착 후보를 찾는 단순한 패턴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한때 벨로드롬은 저배당 비율이 너무 커 속된말로 ‘맞추긴 쉽지만 먹을 게 없다’는 말이 유행일 정도였다. 이런 현상은 출전 선수나 경주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코로나후로 더욱 두드러져 하루 5배미만의 저배당이 전체의 90%에 육박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물론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아쉬움을 지적하는 팬들도 적지 않았었다. 우선 선수들의 소극적 운영으로 인해 경주 전개가 지나칠 만큼 단순하거나 획일화되어 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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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주니어 스쿼시 대표팀, 아시아주니어스쿼시선수권대회 단체전 사상 첫 동메달 획득…여자는 5위로 아쉽게 메달 획득 실패
한국 남자 스쿼시 주니어 대표팀이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따냈다.한국 대표팀은 12일 인도 첸나이에서 끝난 제21회 아시아주니어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조 2위로 4강에 올라 준결승전에서 개최국 인도에 아쉽게 패해 3위에 올랐다.구륜회 감독과 올해 청소년 국가대표팀 코치로 새롭게 임명된 박중권·정민채 코치를 비롯해 남자 4명(김건·나주영·오서진·정태경), 여자 4명(김다미·김민주·이소진·전아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남자는 파키스탄 홍콩 스리랑카 쿠웨이트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한국은 조별 예선에서 스쿼시 최강 파키스탄에 0-3으로 패했지만 홍콩 스리랑카 쿠웨이트를 모두 3-0으로 승리, 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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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04] 테니스에서 왜 ‘그랜드 슬램(Grand Slam)’이라고 말할까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세계 5위)는 지난 달 29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5·그리스·4위)를 2시간56분 혈투 끝에 3대0(6-3 7-6<7-4> 7-6<7-5>)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 결승에 총 10차례 올라 모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그는 자신이 보유한 호주오픈 최다 우승 기록을 10회로 늘렸고, 22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면서 라파엘 나달(37·스페인·2위)과 이 부문 최다 공동 1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게 됐다. 특히 남자 단식에서 호주 오픈 10회를 비롯,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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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 국군체육부대 남자하키팀에 2000만원 지원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국군체육부대 남자 하키팀에 2000만원을 지원했다.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13일 국군체육부대 김동열 부대장을 찾아 남자 하키 국가대표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향상을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군체육부대 하키팀을 위해 노력해 주신데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군체육부대 김동열 부대장은 "지원금을 지원해준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하여 하키 발전 및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국군체육부대 민태석 감독과 선수들도 이상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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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강 대첩. 김가영, 이미래, 스롱 중 1명만 파이널 간다 -PBA팀리그
PBA 팀리그 최후의 레이스가 17일 하나카드와 TS샴푸의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전 부터 시작된다. 승자는 2위 블루원리조트와 3선승제의플레이오프전을 치르고 여기서 이긴 팀이 정규리그 1위 웰뱅피닉스와 7전 4선승제의 파이널전을 한다. 포스트시즌을 여는 하나카드와 TS샴푸는 대단한 맞수. 전기 리그 1, 2위 후기 리그 6, 7위로 전기에선 팀 간 전적에서 앞서 하나가 1위가 되었다. 맞대결 전적도 3승 3패로 똑 같다. 전기에선 하나가 2승 1패로 앞섰지만 후기에선 TS샴푸가 2승 1패로 앞섰다. 하지만 팀 전력에선 좀 차이가 있다. 김가영과 김진아, 이미래와 용현지가 여자복식. 혼합복식, 여단식의 3경기에 출전하는 여자는 비슷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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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리바운드 52-35로 압도…DB전 5연패 탈출
프로농구 최하위 서울 삼성이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과 제공권 우위를 앞세워 어렵게 원주 DB전 5연패를 끊어냈다.삼성은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DB와 홈 경기에서 83-77로 이겼다.이로써 삼성은 지난해 346일 만에 DB와 맞대결에서 승리했다.지난해 3월 4일 DB에 89-76으로 이긴 삼성은 그달 26일 75-82로 패하면서 2021-2022시즌 맞대결을 마쳤고, 올 시즌 들어서도 4번을 내리 졌다.특히 2라운드(62-65), 3라운드(79-80), 4라운드(82-85) 경기에서는 모두 3점 차 이내로 패한 터라 아쉬움이 컸었다.올 시즌 5번째 대결 만에 첫 승을 거둔 삼성이지만, 최하위인 10위(12
농구
우리은행,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통산 14회로 최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2년 만에 정규리그 패권을 탈환했다.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76-52로 이겼다.21승 4패가 된 우리은행은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 용인 삼성생명(15승 10패)과 승차를 6경기로 벌려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우리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은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이다.또 우리은행은 통산 정규리그 1위를 14번째 달성, 6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정규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부문 2위는 삼성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의 6회로 우리은행과는 차이가 크다.정규리그 우승 상금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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