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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연속 우승, 스롱 세번째 우승, 이미래 무관 탈피-LPBA 챔피언십
‘여제’ 김가영의 몸이 풀렸다. 연속 우승을 노려볼 만하다.스롱 피아비는 4 번째 결승에 올라 세 번째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해 3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세웠던 이미래지만 올 시즌은 아직 우승이 없다. 마지막 대회 정상에 서서 무관을 탈피 할 수 있을지. 2021-2022 시즌 7번째 LPBA챔피언십이 25일 시작된다. 지난 6번 대회의 우승자 5명을 비롯 정상권 강자들이 모두 출전, 정상을 향하고 있다. 우승자 등 64명은 128강 서바이벌전은 생략하고 64강 서바이벌전부터 시작한다. 두 차례 우승한 스롱 피아비나 직전 대회 우승자인 김가영 등은 30위권 선수와 64강전을 시작하지만 이미래는 상위권 랭커와 붙는다. 랭킹이 19위까지
일반
역시 조명우, 혼자 32강. 돌풍의 고3 손준혁 완파. 최성원, 이충복 등 다 탈락-앙카라 월드컵
조명우의 큐는 녹 쓸지 않았다. 2년여의 군 복무에도 샷이 여전히 날카로웠다. 하필이면 그 큐에 돌풍의고3 손준혁이 당해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년여만에 월드컵 무대에 선 조명우는 25일 열린 ‘2022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4라운드에서 2승을 작성, 32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32강행을 예상했던 최성원, 최완영, 이충복, 김준태 등은 조 2위와 3위로 밀리면서 모두 탈락했다. 조명우는 1차전에서 한국의 신동 후배 손준혁을 만났다. 손은 첫 출전 월드컵에서 6게임 무패(5승1무)의 바람을 일으켰던 무서운 신예였으나 20 이닝만에 40-18로 눌렀다. 조명우는 1 이닝 5연타와 4 이닝 5연타로 자신의 계보를 이
일반
충남도청, 상무에 1골 차 승리…핸드볼리그 5연패 끝에 첫 승
충남도청이 경기 종료 4초 전에 터진 최현근의 결승 득점으로 개막 5연패 사슬을 끊었다.충남도청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2-21로 이겼다.개막 후 5연패를 당한 충남도청은 15초를 남기고 상무 김다빈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이어진 반격에서 최현근이 결승 골을 터뜨려 시즌 첫 승을 따냈다.충남도청의 오황제와 최현근은 나란히 4골씩 넣어 박순근이 8골로 분전한 상무를 물리쳤다.◇ 24일 전적▲ 남자부SK(5승 1패) 26(12-12 14-10)22 인천도시공사(3승 3패)두산(5승 1패) 27(12-8 15-11)19 하남시청(3승 3패)충남도청(1승 5패) 22
일반
GS칼텍스, 페퍼저축은행에 3-0으로 5전 전승
GS칼텍스가 연패를 끊고 '봄 배구' 출전 조기 확정을 향해 잰걸음을 옮겼다.GS칼텍스는 2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8 25-19 25-21)으로 완파했다.시즌 18승 11패, 승점 56을 기록한 GS칼텍스는 4위 KGC인삼공사(승점 41·13승 15패)와의 격차를 15점으로 벌리며 3위를 공고히 다졌다.또 2위 한국도로공사(승점 63·22승 7패)와의 차이도 좁히고 추격을 이어갔다.GS칼텍스는 특히 올 시즌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에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고 3-0으로 5전 전승을 거둬 '천적'의 입지를 굳혔다.GS칼텍스는 1, 2세트에서 페퍼저축은행보다 15∼20%포인트 높은 공
배구
"제임스, 레이커스와 전쟁 일보직전"..."선수 보강 없으면 떠날 것"
르브론 제임스와 LA 레이커스 사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뉴욕포스트는 24일(한국시간) 제임스와 그의 에이전트가 휴스턴 로키츠의 존 월을 데려오지 않은 롭 펠린카 단장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며 제임스와 레이커스 간 전쟁이 임박했다고 전했다.제임스는 부진한 러셀 웨스트브룩과 월의 맞트레이드를 원했으나 펠린카 단장은 2027년 신인 지명권을 양보할 수 없다며 제임스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제임스는 클리블랜드로 복귀할 수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샘 프레스티 단장을 칭찬하며 펠린카 단장ㅈ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NBA 인사이더인 제이크 피셔는 "르브론 제임스가 올 오
농구
역시 조명우. 군 복무에도 녹쓸지 않은 큐로 손준혁 돌풍 40-18로 잠재우다- 3쿠션 월드컵
역시 조명우였다. 군 복무에도 녹 쓸지않은 큐로 첫 출전 월드컵에서 6게임 무패 돌풍을 일으켰던 손준혁을 40-18로 제치고 2년여만에 월드컵 첫 승을 올렸다.조명우는 24일 열린 '2022년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파죽지세의 '신동 후배' 손준혁을 가볍게 체치고 B조 선두로 나섰다. 조명우는 지난 9일 제대, 아직 월드컵 당구대가 낯설만도 했지만 전혀 문제 없었다. 1 이닝에 5연타를 쏘아 올린 후 4 이닝 5연타, 5 이닝 3연타로 손준혁의 기를 죽였다. 조명우는 전반 브레이크 점수를 3점 앞둔 12이닝에서 11연타를 폭죽처럼 터뜨려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28-14였다. 외국인 선수와는 그렇게 잘 싸우던 손준혁이었지만
일반
'한중 반상 1인자' 신진서와 커제 대국이 농심신라면배 우승 향방 가른다…신진서9단, 일본 위정치 8단에 불계승으로 연승행진
나머지 2승. 신진서 9단이 2년 연속 한국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신진서 9단은 2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라운드 제12국에서 일본의 4번주자 위정치 9단에 집백으로 152수만에 불계승을 거두었다. 전날 중국의 미팅위 9단에게 불계승을 한데 이어 2연승이자 지난해 이 대회 5연승을 포함해 농심신라면배에서만 7연승이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 중국, 일본에서 5명씩 팀을 이뤄 연승전 형식으로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12국까지 진행된 현재 한국은 신진서 9단, 중국은 커제 9단,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이 남아 있다. 신진서 9단은 25일 사실상의 결승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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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내꿈은 챔피언이고 볼카노프스키는 편한 상대”
정찬성(35)의 꿈의 무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는 4월 10일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정의 타이틀전은 두 번째. 멋 모르고 지내던 2013년, 극강의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조제 알도와 첫 타이틀전을 치뤘다. 의욕만 앞섰지 여러 가지가 부족했던 정찬성은 예상대로 판정패했다. 열심히 싸웠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중간에 피니시 당하지는 않았다. “그 때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미국 파이트레디에서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2체급 석권 챔피언 헨리 세후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정찬성은 승산을 묻는 북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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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Lee Yubin) 교복 입고 귀여운 하트 (아는형님 출근길) [마니아TV]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이유빈이 2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했다.#이유빈 #LeeYubin #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는형님 #출근길
일반
김아랑(Kim Alang) 연예인보다 빛나는 미모 (아는형님 출근길) [마니아TV]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2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했다.#김아랑 #KimAlang #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아는형님 #출근길
일반
하필이면... 돌풍 고교생 손준혁, ‘우상’ 조명우와 4라운드 첫 판 대결-3쿠션 월드컵
6게임 무패(5승1패)의 무서운 고교생 손준혁이 24일 저녁 (한국시간) 막 제대한 조명우와 32강 진출권을 놓고 정면 대결을 벌인다. 손준혁은 24일 새벽에 끝난 예선 3라운드 K조 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최종 예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손준혁은 B조에 편성되었는데 B조에는 그가 롤모델로 삼고 큐대를 조련했던 조명우가 시드 배정을 받고 먼저 자리 잡고 있었다. 조명우는 지난 9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 2년여만에 월드컵 무대에 나섰다. 월드컵 우승자인 그의 입대 전 랭킹대로라면 32강 본선 직행이지만 군 복무로 경기에 나서지 못해 18위로 떨어졌고 그로인해 32강 직전 게임인 Q 라운드부터 시작하게 되
일반
[경정소식]경정, 3. 1절 기념 화요 이벤트 경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3월 1일 화요일 “3.1절 기념 이벤트 경주”를 포함하여 3일 경정(화,수,목)을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이벤트경주는 1919년 2.8 독립선언과 3.1 만세운동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28세와 31세 선수들로 구성된 일명 “독립만세” 경주와 2022년 임인년에 착안점을 두고 호랑이띠인 1974년생과 1986년생으로 구성된 “임인년 흑범대항전” 경주를 편성하여 진행한다. 1~16경주 중 13경주와 14경주로 진행되는 이벤트 경주는 각각 해당되는 선수의 최근 성적 상위자로 편성하고 경주 출발방식은 플라잉스타트로 운영된다. 한편 올해 선거일인 3월 9일과 6월 1일은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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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홈경기도 뛴다...NYC, 백신 접종 의무 완화할 듯
브루클린 네츠에 희소식이 전해졌다.뉴욕시가 조만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 조치를 완화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ESPN 등 미국 매체들은 24일(한국시간)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최근 "상황을 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실내 활동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그럴 경우 어빙은 백신 접종 없이 홈 경기에도 뛸 수 있게 된다. 어빙은 현재 원정 경기에만 나섰다.어빙이 홈 경기에 합류하고 케빈 듀랜트도 부상에서 돌아오면, 브르클린은 시즌 막판 스퍼트를 할 수 있게 된다.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8위에 머물고 있다.스티브 내쉬 감독도 어빙의 홈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
농구
삼성화재도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남자부 PS 축소 전망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될 전망이다.팀당 36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는 모두 소화하고, 포스트시즌 일정을 단축하는 안이 유력하다.23일 삼성화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나왔다. 이중 선수는 5명인데, 1명은 현재 엔트리(17명)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다.기존 확진자 2명에 추가 확진자 4명 등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6명이 확진돼 삼성화재도 한국배구연맹(KOVO)이 '경기할 수 있는 상황'으로 정한 엔트리 12명을 채울 수 없게 됐다.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자 KOVO는 '2개 구단 이상 출전 가능 선수가 12명 미만이 되면 리그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6] 태권도에서 왜 ‘ㄷ자'지르기라고 말할까
지난 해 개봉해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친 넷플리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 공개 포스터는 한글 자음을 기하학적 모형으로 처리해 눈길을 끌었다. ‘오징어 게임’에서 ‘오’자의 ‘ㅇ’, ‘징’자의 ‘ㅈ’, ‘임’자의 ‘ㅁ’을 각각 빨간색으로 처리해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했다. 한글을 아는 한국사람들에게는 한글 자음으로 보였지만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는 ‘ㅇ’이나 ‘ㅁ’은 동그라미나 네모로 느껴졌을 법하다. 태권도 기술 동작에서도 비슷한 생각을 갖게 하는 명칭이 있다. 공격기술인 지르기 동작의 하나인 ‘ㄷ’자지르기이다. 이 말은 동작 형태를 옆에서 보면 ‘ㄷ’자 모양이 된다고 해서 붙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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