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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우빛나 16골 합작' 핸드볼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제압
여자 실업핸드볼 서울시청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조수연을 앞세워 강호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쳤다.서울시청은 24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다.5승 1무 6패가 된 서울시청은 승점 11로 8개 팀 가운데 5위 자리를 지켰다.반면 이겼더라면 3위를 지킬 수 있었던 부산시설공단(7승 2무 3패)은 SK 슈가글라이더즈(8승 1무 3패)에 밀려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서울시청은 조수연이 10골, 4스틸로 공수에서 활약하고 우빛나도 6골, 6도움을 기록했다.서울시청은 19일 선두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도 25-25로 비기는 등 최근 강팀들을 상대로 1승 1무로 선
일반
여자배구 김연경,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남자부는 허수봉
허수봉(25·현대캐피탈)과 김연경(35·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김연경은 한국배구연맹(KOVO)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25표를 휩쓸어 KGC인삼공사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등록명 엘리자벳·6표)를 크게 따돌렸다.올 시즌 1, 3라운드에 이은 세 번째 라운드 MVP 선정이다. 전체 통산으론 5번째다.김연경은 5라운드에서 국내 선수 가운데 최다 득점(123점)을 올렸다. 이 기간 흥국생명의 5승(1패)을 이끌며 리그 1위 등극에 앞장섰다.남자부에서는 허수봉이 31표 중 24표를 받아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3표), 현대캐피탈 이현승(2표) 등을 제쳤다.허수봉이 라운드 MVP를 받은 건
배구
'8명 두자리 득점' 레이커스,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8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간판 스테픈 커리가 결장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완파했다.레이커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4-111로 넉넉하게 이겼다.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후반기를 기분 좋게 출발한 레이커스(28승 32패)는 서부콘퍼런스 13위에 자리했다.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 골든스테이트(29승 30패)와 격차는 1경기 반이다.이날 '원투펀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는 각각 13점
농구
'우승 종결자, 신진서가 또 끝냈다' 신진서 9단, 한국 농심신라면배 10연승으로 세계바둑 3연패에 모두 우승 종결자로 활약…한국 통산 3번째 3연패에 15번째 우승컵 들어올려
"역시 신진서였다"신진서 9단이 한국의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연패를 이끌었다.신진서 9단은 24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라운드 최종 제14국에서 중국의 마지막 주자 구쯔하오 9단에 집백으로 200수만에 불계승했다. 이로써 '바둑 삼국지'로 국가대항전인 농심배에서 한국은 통산 3번째 3연패와 함께 통산 15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신진서 9단은 한국이 대회 3연패를 이루는 데 모두 우승의 종결자로 활약해 '반상의 제1인자'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신진서 9단은 2021년 제22회 때는 파죽의 5연승으로 2005년 6회 때 이창호 9단이 막판 5연승으로 대역전 우승
일반
어빙과 데이비스 맞바꾼다? 댈러스, 데이비스 영입 위해 어빙과 '사인 앤 트레이드' 고려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과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의 맞트레이드설이 나왔다.NBA 인사이더 크리스 브루사드에 따르면, 최근 브루클린 네츠에서 어빙을 트레이드로 영입한 댈러스가 이번 여름 데이비스를 데려오기 위해 어빙의 '사인 앤 트레이드'를 고려 중이다.레이커스는 올 시즌 59경기 중 24경기를 결장한 데이비스에 대해 실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올 시즌 뿐 아니라 거의 매 시즌 잦은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비스는 건강할 때는 평균 26득점, 12.3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유리몸' 때문에 팀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레이커스로서는 르브론 제
농구
다관왕 김가영, 스롱, 이미래, 임정숙과 영건 김예은, 김보미, 용현지, 백민주는 언제쯤 만날까-SK월드챔피언십
5관왕 김가영과 임정숙, 4관왕스롱과 이미래가 '왕중왕'을 다툰다. 3일 시작되는 우승 상금 7천만원의 SK렌터카 월드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32강 초청 대회여서 서바이벌 전은 없다. 처음부터 1대 1 대결로 랭킹 1~3위로 1 그룹인 스롱, 김가영, 임정숙은 4명이 풀 리그를 펼치는 예선에선 격돌하지 않는다. 4명 중 2명이 올라가는 16강전 이상 가야 만난다. 4관왕이나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이미래는 2그룹이어서 부딪칠 수 있지만 11위여서 3강은 피했다. 그러나 2차 하나카드 대회 챔피언 김민아와 F조에 편성되었다. 직전에 끝난 8차 크라운대회에서 우승, 1백여 만원 차이로 상금 랭킹 1위에 오른 스롱은 16위 임경진, 17
일반
“핑계 아니고...정말 가슴 때문에...”여 플라이급 안드라지, 너무 쉽게 무너졌다 했더니...-UFC FN 219
전 스트로급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사진)가 지난 19일 'UFC 파이트나이트 219' 플라이급 경기에서 (사진)가 신예 에린 블랜치필드에게 창졸간에 서브미션 패한 이유를 밝혔다. 진 건 진 거 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그토록 쉽게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2회 1분 20초 쯤 번개같이 파고든 블랜치필드가 안드라지에게 안다리를 걸고 어깨로 밀면서 그를 넘겼다. 그 때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안드라지의 가슴이 노출되었다. 안드라지는 혼비백산,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그 순간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건 내 가슴 뿐이었다. 내가 손으로 완전히 빠져나온 가슴을 다시 위로 올려 놓았을 때 그녀는 이미 나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일반
조재호, 사파타, 쿠드롱, 마민캄, 위마즈, 마민캄 5개국 톱5 , 우승상금2억원 왕중왕 대결-SK월드챔피언십
5개국을 대표하는 톱 5의 마지막 승부가 3월 2일 펼쳐진다. 1위 대한민국 조재호, 2위 스페인 사파타, 3위 벨기에 쿠드롱, 4위 베트남 마민캄, 5위 튀르키예 위마즈가 우승 상금 2억원의 SK렌터카 월드 챔피언십의 강력한 경쟁자들이다.조재호는 아직 왕중왕 전 우승 경험이 없는 한국의 대표 주자. 지난해 6월의 1차 블루원대회와 2월의 크라운대회 챔피언으로 2023 시즌의 유일한 2관왕이다. 2억 원 대 상금도 그가 유일하다. 조재호는 톱5 중 쿠드롱을 제외한 3명을 모두 물리친 바 있다. 사파타는 1차 대회 결승, 위마즈는 준결승, 팔라존은 8차 대회 4강전에서 각각 제압했다. 사파타는 디펜딩 챔피언. 지난 해 월드 챔피언으로 올 시즌 7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14] 왜 ‘국제테니스연맹(ITF)’이라고 말할까
P초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비극적인 침몰사고에서 국제테니스연맹의 창설의 산파역을 맡았던 한 미국 변호사가 세상을 떠났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4일 영국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항해하던 중 북대서양 한 가운데서 2,200여명의 승선자 중 에드워드 스미스(Edward Smith)선장을 포함한 1,500여명과 함께 차가운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이 가운데는 듀안 윌리엄스(1860-1912)라는 미국인이 있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출신인 그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래 살며 국제테니스연맹 창설을 주도했다. 스위스 테니스연맹 회장과 프랑스 테니스 연맹 회장 등에게 국제테니스 연맹체를 조직할 것을 제의했다. 연맹체 결성을 앞두고
일반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데뷔전 승리…3연승으로 선두 굳히기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3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흥국생명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9 25-17 28-26)으로 제압했다.지난 15일 리그 1위를 탈환한 흥국생명은 이날 승점 69(23승 7패)를 쌓아 2위 현대건설(승점 62·21승 9패)을 멀리 따돌렸다.나흘 전 선임된 마르첼로 아본단자(53·이탈리아) 감독은 V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반면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48·16승 14패)는 승점을 얻지 못해 4위 KGC인삼공사(승점 46·15승 15패)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올 시즌 흥국생명과의 맞대결 전적
배구
'꼴찌의 반란' 하나원큐, 95점 몰아쳐 신한은행 대파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가 무려 95점을 퍼부으며 2위 싸움 중이던 인천 신한은행을 4위로 밀어 넣었다.하나원큐는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95-75로 대파했다.95득점은 2019년 12월 22일 신한은행전(96점)에 이어 구단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 기록이다.하나원큐(5승 23패)는 남은 2경기에 전승해도 5위 청주 KB(9승 19패)를 넘지 못해 최하위가 확정된 상태다.하지만 지난 15일 KB를 상대로 4승째를 거둔지 8일 만에 또 한 번 승리를 챙기며 시즌 막판 분위기를 띄웠다.게다가 이는 하나원큐가 올 시즌 처음으로 신한은행에 거둔 승리다. 이 경기
농구
'이승현 16점' KCC, SK 꺾고 4연패 마감
4연패 중이던 프로농구 전주 KCC가 5연승에 도전한 서울 SK를 물리치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KCC는 23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73-68로 이겼다.최근 4연패 중이던 KCC는 18승 24패를 기록,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7위 수원 kt(18승 25패)를 0.5경기 차로 따돌렸다.반면 5연승을 노린 SK는 최근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27승 18패가 된 SK는 울산 현대모비스(26승 17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뒤진 4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전반까지 29-37로 뒤진 KCC는 3쿼터 초반 이승현의 활약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이승현은 3쿼터 초반 팀의 6득점을 혼자 책임지며 35-37로 간격을 줄여
농구
'한국 농심배 세계바둑 3연패, 신진서 9단에 달렸다' 구쯔하오와 우승 결전 남겨
변상일 9단이 순간의 방심으로 중국의 구쯔하오 9단에 역전 불계패를 하면서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패권은 신진서 9단과 중국의 구쯔하오 9단의 마지막 승부로 결정나게 됐다. 한국은 23일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라운드 제13국에서 변상일 9단이 중국의 마지막 주자 구쯔하오 9단에게 집흑으로 230수만에 불계패를 당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박정환 9단에 이어 변상일 9단까지 구쯔하오에게 연패를 당하는 바람에 '마지막 보루'인 신진서 9단이 우승컵을 향해 출격하게 됐다. 이날 변상일 9단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쉽게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흑을 잡은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배구를 위한 사업, 배구를 통한 봉사,,,조광복 대학배구연맹 부회장
1990년대 초, 잘 나가던 사업이 멈춰섰다. 위기가 찾아온 것이었다. 회사 어음 처리가 되지 않고, 채권자가 돈 달라며 몰러왔다. 갑작스럽게 맞은 부도 사태에 모든 것이 속수무책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놓았던 신용만큼은 흔들리지 않았다. 거래처 관계자들이나 지인들은 숨을 죽이고 있던 그를 적극적으로 격려하며 지원을 아낌없이 보냈다. 어렵게 위기를 극복하자 기회가 곧 찾아왔다. 조광복(65) 몬도플랙스 한국지사장은 사업이 어려움에 빠져들 때마다 부도 위기에 처했던 그 때를 생각한다. 그러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없던 힘도 생긴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겨냈는데라며 새롭게 마음을 잡고 다시 일을
배구
'감히 날 버려?' 베벌리, 레이커스에 '복수' 다짐 "레이커스 PO 진출 저지하겠다"
패트릭 베벌리가 LA 레이커스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올 시즌 전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었다가 반 년만에 올랜도 매직에 트레이드된 베벌리는 바이아웃을 선언한 뒤 시카고 불스와 계약했다. 베벌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부터도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시카고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는 베벌리의 고향이다.베벌리는 최근 팟캐스에서 "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뒤끝이 작렬한 것이다.시카고는 앞으로 레이커스와 2차례 맞붙는다. 레이커스는 현재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고 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에 들기 위해서는 시카고와의 2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레이커스는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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