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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완벽한 헤비급 체격, 체중. 경기 당일까지 비밀-UFC285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2체급 석권 도전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존스는 3년 여간 준비, 헤비급 파이터로 손색 없는 몸을 만들었지만 ‘경기 일정이 잡히고 보니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곤 일정 발표 후 그의 변화된 신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존스는 시릴과 대면할 때 까지 자신의 완전한 체격과 체중을 비밀로 유지할 계획이다. “그날 시릴이 나를 처음 봤으면 좋겠고 그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나는 4개월 여 전에 모든 준비를 끝냈다”고 말했다. 존스는 경기 당일까지 벌크업 된 자신의 체격을 감추겠다고 했지만 팬들은 브랜드 기업가 한스 몰렌캄프의 비디오를 통해 그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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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10] ‘라코스테(Lacoste)’가 테니스 브랜드로 시작한 이유
악어 문양으로 유명한 ‘라코스테’는 프랑스의 프레미엄 캐주얼 브랜드이다. 의류, 신발,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라코스테가 원래 테니스 브랜드로 시작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라코스테는 1920년대 프랑스의 테니스 스타인 장 르네 라코스테(Jean Rene Lacoste, 1904-1996)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프랑스식 발음은“‘라꼬스뜨”에 가까우며, 영어로 “라코스트”라고 발음한다. 하지만 1985년 한국에 처음 진출하면서 당시엔 “라꼬스떼”라고 표기했다가 현재는 “라코스테”라고 말한다. 장 르네 라코스테는 1920년대 말과 1930년대 초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였다. 윔블던, 프랑스 오픈 등 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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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블루원 장군멍군. 1차전 웰뱅, 2차전 블루원-PBA팀리그파이널
블루원이 스롱의 6세트 끝내기로 2차전에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차전에서 2-4로 패했던 블루원은 19일 이어 열린 '2023 PBA 팀리그' 파이널 2차전(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강민구와 스롱이 막판 4, 5, 6 세트에서 3승을 합작, 4-2로 이겼다.초반 흐름은 웰컴저축은행이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선 졌지만 김예은-오수정이 2세트 여자복식에서 김민영-서한솔을 9:4로 눌렀고 쿠드롱이 3 세트 에이스 대결에서 9 연타를 터뜨리며 사파타를 15:3으로 제압, 2-1로 앞섰다.4세트 혼복은 쿠드롱-김예은. 강민구-스롱을 능가하는 환상의 조합이었다. 그러나 쿠드롱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연타 플레이를 만들지 못해 5:9로 지고 말았다. 스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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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흥국생명, 신임 감독 앞에서 GS 제압…2위 현대와 4점 차
흥국생명이 현대건설과의 1위 경쟁에서 조금 더 유리해졌다.흥국생명은 19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2-25 25-18 25-17 25-23)로 꺾었다.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누적 경기 수가 적었던 1라운드 초반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선 흥국생명은 승점 66(22승 7패)을 기록, 2위 현대건설(승점 62·21승 8패)과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현대건설은 팀의 시즌 29번째 경기였던 17일 KGC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고, 흥국생명은 이날 GS칼텍스를 상대로 승점 3을 추가해 1위 흥국생명과 2위 현대건설의 격차가 벌어졌다.
배구
SK, 올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인삼공사 11연승 저지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가 올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돌격대장' 김선형을 앞세워 안양 KGC인삼공사의 11연승을 저지해냈다.SK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85-79로 이겼다.4연승을 달린 SK(27승 17패)는 울산 현대모비스(26승 17패)를 따돌리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플레이오프(PO) 4강 직행 티켓을 받는 2위를 지키고 있는 창원 LG(28승 15패)와 격차는 1경기 반으로 줄였다.선두 인삼공사(33승 12패)는 11연승에는 실패했다. 2위 LG와는 여전히 4경기 차다.이날 장내에는 올 시즌 최다인 5천271명의 관중이 들어차 열띤 응원을 펼쳤다.이는 지난해 12월 25
농구
필라델피아 무명 맥클렁, NBA 덩크 콘테스트 우승…3점슛 챔피언은 릴러드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전야의 대표 행사인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무명 가드 맥 맥클렁(24·188㎝)이 우승을 차지했다.맥클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올스타전 전야제 덩크 콘테스트 결선에서 트레이 머피 3세(뉴올리언스)를 물리치고 덩크왕에 올랐다.2021년 로스앤젤레스(LA) 산하 G리그 팀인 사우스베이 레이커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맥클렁은 G리그에서 주로 뛰어온 선수다.NBA에선 지난 시즌 시카고 불스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한 경기씩을 치른 게 전부다.이번 시즌엔 필라델피아 산하 G리그 팀인 델라웨어 블루 코스트에 입단했고
농구
BNK, 신한은행 잡고 4연패 탈출…3위 추격 불씨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4연패에서 탈출, 2∼3위권 도약의 희망을 되살렸다.BNK는 19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3-61로 제압했다.부산 사직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쓰는 BNK는 제2 연고지 격인 경남, 울산 지역에 이번 시즌 2경기를 배정했다.남자프로농구 창원 LG의 홈 경기장인 창원체육관에서 WKBL 경기가 열린 건 이날이 처음이다.의미 있는 경기에서 4연패를 끊어낸 BNK는 14승 12패로 4위를 유지했으나 이날 패배로 공동 2위에서 3위가 된 신한은행(15승 12패)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여자프로농구에선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농구
웰뱅, 첫판 승. 쿠드롱 2패를 김예은, 위마즈 4승으로 뒤집었다-PBA팀리그파이널
웰컴저축은행에는 쿠드롱 말고도 위마즈와 김예은이 있었다.김예은의 2세트 여복, 6세트 여단식과 위마즈의 4세트 혼복, 5세트 남단식 승리로 웰뱅피닉스가 '2023 PBA 팀리그 파이널' 1차전서 블루원리조트를 4-2로 눌렀다. 19일 열린 파이널 첫 경기(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웰뱅의 필승카드 쿠드롱이 1, 3세트에서 져 분위기가 싸늘했다.쿠드롱은 한지승과 함께 한 남자복식에서 사파타-엄상필에게 8:11로 진 후 3세트 에이스 대결에서도 사파타에게 9;15로 패했다. 그러나 웰뱅은 정규 리그 1위 다웠다. 선봉이 무너지자 2선에 있던 김예은과 위마즈가 바로 카버에 들어가 기울어 가던 경기를 뒤집었다. 2 세트 여자 복식경기에서 김예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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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시프린,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 금 1, 은 2 획득... 통산 14호 메달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제47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회전에서 준우승했다. 시프린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대회 여자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72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1위 로랑 생제르맹(캐나다)의 1분43초15에는 0.57초 뒤졌다. 이로써 시프린은 이번 대회에서 대회전 금메달, 회전과 슈퍼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 통산 메달은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통산 14개가 됐다. FIS 세계선수권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은 1930년대 크리스틸 크란츠(독일)가 세운 15개(금 12개, 은 3개)다. 시프린은 또 세계선수권 회전에서 통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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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건 정운화, 동계체전 아이스클라이밍 남녀 리드 우승
이영건과 정운화(이상 전남향군산악회)가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클라이밍 남녀 일반부 리드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영건과 정운화는 남녀 일반부 리드 최고점을 받았다. 남녀 일반부 스피드 경기에서는 현명진(대성고)과 이숙희(원주시산악구조대)가 1위에 올랐다. 종합 순위에서는 강원도산악연맹이 1위, 전라남도산악연맹이 2위, 부산광역시산악연맹이 3위를 했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동계체육대회를 끝으로 1월부터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2023시즌 일정을 마감했다.
일반
신성 블랜치필드, 거물 안드라지 피니시하며 8연승-UFC FN 219
소문보다 더 대단했다. 23세 신성 블랜치필드가 전 챔피언 안드라지를 2회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블랜치필드(사진)는 19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9'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서 전 스트로급 챔피언이자 랭킹 3위의 거물 제시카 안드라지를 2회 깜짝 서브미션으로 물리쳤다.밝은 앞날을 내다보게 하는 MMA 8연승, UFC 5전승 이었다. 블랜치필드의 완벽한 경기였다. 블랜치필드는 1회 타격전에서도 안드라지에게 밀리지 않았다. 한 번 맞으면 한 번 치는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다가 기회가 생기면 태클을 걸었다. 세 차례의 테이크 다운이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타격에서 밀리지 않았기에 안드라지에게 부담을 주기엔 충분했다. 2회 초반 블랜치
일반
‘라헤급 살아있는 레전드’ 오빈스 생 프루, 허무한 49초 KO패-UFC FN 219
오빈스 생 프루(사진)가 49초 만에 KO패, 3연승에 실패했다.생 프루는 19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9’ 라이트 헤비급 경기에서 1회 필립 린스의 레프트 훅 한 방에 나가 떨어졌다. 생 프루는 39세 지만 테너 보저, 마우리시오 쇼군을 연파한 라이트 헤비급의 전설. 경기력이 여전해 테너 보저에게 지면서 3연패 중인 린스를 제대로 요리 할 줄 알았다. 그러나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린스의 훅 한 방에 쓰러지고 말았다. 린스는 초반 가벼운 주먹이 연이어 들어가자 자신감을 가지고 생 프루를 공략, 대어를 낚았다. 생 프루는 MMA 26승 17패, UFC14승 12패를 기록했고 린스는 MMA 16승 5패, UFC 2승 2패를 작성했다. 린스는 2018년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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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짐밀러의 옥타곤은 계속된다. 최다 출전 41번째 경기 판정패-UFC FN 219
그래도 39세 짐 밀러의 옥타곤은 계속된다. 졌지만 마지막까지 다이나믹한 경기를 펼쳤다. 포이리에가 ‘밀러는 역시 레전드’라고 감탄했다. 최다 경기, 최다 승 기록의 짐 밀러가 19일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219’에서 알레산더 에르난데스에게 만장일치 판정패, 최다 출전 기록은 41로 늘렸으나 최다승 기록(24승)은 경신하지 못했다. 3명의 심판은 30-27, 30-27, 29-28로 모두 밀러의 패배를 채점 했다. 하지만 결코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었다. 밀러가 특별히 이긴 라운드는 없었지만 모든 라운드에서 맞 받아치면서 엇비슷한 경기를 했고 3라운드 막판엔 위협적인 초크를 시도하기도 했다.3회 4분 께 에르난데스가 킥을 하다가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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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09] 프랑스오픈은 왜 ‘클레이코트’에서 열릴까
프랑스오픈은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유일한 그랜드 슬램 테니스 토너먼트이다. 정확히는 클레이코트가 아니라 부서진 흰색 석회암 층 위에 붉은 벽돌을 깨서 다져 놓은 것이다. 이를 보통 클레이코트라고 부른다. 윔블던이 푸른 잔디 위에서 열리고, US오픈과 호주오픈이 하드코스에서 열리는 것과 대조적이다.클레이코트는 진흙을 의미하는 ‘클레이(Clay)와 경기장을 의미하는 ’코트(Court)’의 합성어이다. (본 코너 903회 ‘테니스에서 왜 ‘코트’라고 말할까‘ 참조) 클레이코트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프랑스오픈에서 쓰는 적색 점토와 단단한 표면인 ‘루키코’로 불리는 녹색 점토이다. 클레이코트는 유럽 대륙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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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 vs 블루원, 최후의 결전 7경기. 쿠드롱-사파타, 김예은-스롱 맞대결-PBA팀리그
블루원이 하나카드를 연파하며 파이널에 진출, 정규 리그 1위 웰컴저축은행과 '2023 PBA 팀리그'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블루원은 18일 벌어진 ‘2023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1, 2차전(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하나카드를 모두 4-2로 격파, 3전승으로 최종 결승에 올랐다.. 파이널은 7전 4선승제로 플레이오프 전과는 달리 어드밴티지 없이 동등하게 싸운다. 블루원의 스롱 피아비는 6세트 여단식에서 두 번 모두 하나카드의 김가영을 물리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1차전에선 7연타를 터뜨리며 9:0, 2차전에선 5연타를치며 9:3으로 이겼다. 하나카드는 2차전 초반 남복, 혼복을 이기며 2-0으로 앞섰으나 이후 네 세트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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