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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24점' 캐롯, 5차전서 현대모비스 넘고 4강 PO 진출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24점을 쓸어 담은 이정현을 앞세워 울산 현대모비스를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캐롯은 1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6강 PO(5전 3승제) 마지막 5차전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77-71로 제압했다.정규리그 6위 캐롯은 3위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1, 3차전에서 져 한 걸음씩 뒤처졌지만, 기어이 역전을 이뤄내며 '하위 팀의 반란'을 완성했다.역대 6강 플레이오프에서 하위 팀이 승리한 것은 총 52차례 중 16차례(30.7%)에 불과하다.이 중 5차전까지 가는 '끝장 승부'를 펼친 끝에 4강 PO에 진출한 사례는 1997-1998시즌 4위 원주 나래를 돌려세운 5위 대구 동양, 2013-201
농구
현역 연장 발표한 김연경 "통합우승을 할 수 있는 팀과 계약할 것"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거머쥔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현역 연장 의사를 전격 발표했다.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시즌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현역 연장과 관련한 질문에 "지금은 조금 더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김연경은 지난 2월 현역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 최근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엔 "많은 분과 현역 연장과 은퇴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고민을 거듭하던 김연경은 이날 은퇴 의사를 사실상 철회했다.이번 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새로운 팀을 찾
배구
'집안 싸움' NBA 고베르, 경기 도중 팀 동료에게 주먹 날려 귀가 조처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센터 뤼디 고베르가 벤치에서 동료에게 주먹질해 집으로 쫓겨났다.고베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2022-2023 NBA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팀 동료인 카일 앤더슨의 가슴을 주먹으로 쳤다.2쿼터 작전타임 때 벤치에서 앤더슨과 언쟁을 벌이던 고베르는 감정이 격해지자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렸다.역시 화가 난 앤더슨이 고베르를 향해 달려들려고 하자 미네소타 선수들과 스태프가 달려들어 싸움을 막았다.소동이 있고 나서 미네소타 구단은 "고베르는 오늘 남은 경기에서 빠진다"고 발표했다. 미국 ESPN은 구단이 고베르를 귀가시
농구
김연경, 프로배구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5번째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김연경은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사상 두 번째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MVP의 영예를 안았다.한선수는 세터로는 최초로 남자부 정규리그 MVP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를 모두 휩쓸었다.V리그에서 만장일치 정규리그 MVP가 나온 건 2018-2019시즌 이재영(당시 흥국생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아울러 김연경은 개인 통산 5번째 MVP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여자부 최다 수상 2위는 양효진(현대건설), 이재영, 이
배구
[경륜]장애인날 맞아 나눔 실천위한 기부금과 각종 행사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지난 8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수은)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광명시 주최 ‘제43회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행사’ 개회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기부금을 전달받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체육문화 활동,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등에 활용하겠다고 사용계획을 밝혔다. 행사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국회의원(광명 을), 안성환 광명시의회의장, 김정훈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장에 모인 1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
일반
[경정]'시즌 첫 대상경주 주인공은?' 2023년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주, 19~20일 막올라
2023년 대상경주의 포문을 여는 스포츠월드배가 오는 19~2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다. 예선전 참가 선수 선발 기준은 지난 1회차부터 14회차까지 성적 상위자이며 1일차 예선전(특선 2경주)을 치룬 12명의 선수 중 최종 6명이 2일차 15경주 결승전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기 위한 최종 접전을 벌인다.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스포츠월드배는 기존 강자와 더불어 신흥 강자들의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고 있어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성적으로 비추어 예선전 출전이 유력한 선수로는 조성인, 김완석, 김효년, 주은석, 김응선, 김민천, 김민준, 박원규, 손지영,
일반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0%의 확률 뚫고 우승
여자 프로배구에서 한국도로공사가 기적을 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한국도로공사는 김연경이 속해있는 흥국생명을 3-2로 꺾고 구단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한국도로공사는 캣벨이 32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배유나와 박정아도 각각 18점, 23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도로공사는 초반 1-2차전을 연달아 내줬지만 이후 3-5차전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프로배구 V리그 최초 챔피언결정전 역전승에 성공했다.남녀부를 통틀어 챔프전에서 1-2차전을 내준 팀이 역전 우승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0%의 확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지난 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캣벨은 이번 시즌 한국도로공사 대체 선수로 시즌 중에 V리
배구
'뜨거웠던 5-8위 순위' NBA 클리퍼스·골든스테이트, PO 직행…레이커스는 7위 플레이인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PO) 직행에 성공했다.클리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최종전 피닉스 선스와 경기에서 119-114로 이겼다.44승 38패를 기록한 클리퍼스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PO에 진출하게 됐다. 뜨거웠던 서부 5∼8위 팀 간 순위 경쟁을 승리로 마감했다.각 콘퍼런스에서 6위 안에 들어야 PO에 직행할 수 있고, 7∼10위 팀은 별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치러야 PO에 오를 수 있는데, 직행 티켓의 주인공이 조기에 가려진 동부와 달리 서부에선 최종전에서야 5~8위 최종 순위가 갈렸다.커와이 레너드와 러셀 웨스트브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5] 테니스에서 왜 ‘디프샷(deep shot)’이라고 말할까
조코비치나 나달과 같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랠리 중에 네트에 접근하지 않고 베이스라인에 서서 경기를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것은 엄청난 스태미나를 필요로 하지만 상대 선수를 코트 주변으로 이동시켜 지치게 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럴 때 디프샷(deep shot)’를 주로 구사한다. 상대 코트 깊숙이 파고 들어가 베이스라인에 거의 닿는 타격방법이다. 베이스라인 바로 안쪽에 떨어지는 그라운드 스트로크, 발리, 또는 서비스 라인 근처에 떨어지는 서브를 말한다. (본 코너 939회 ‘테니스에서 왜 ‘베이스라인(baseline)’이라고 말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eep shot’는 깊다는 의미인 형용사 ‘deep’와 때
일반
레이커스, 덴버냐 멤피스냐...미네소타와 플레이인 토너먼트 7번 시드 결정전, 시즌 상대 전적 1승 2패
LA 레이커스는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1번 시드 덴버를 만날 것인지, 아니면 2번 시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격돌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간) 128-117로 물리치고 서부 콘퍼런스 7위를 확정했다. 예전 같으면 막바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2번 시드 팀과 1라운드에서 대결하겠지만, 지금은 8위 팀과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해야 한다. 여기서 이기면 7번 시드가 확정되지만, 패하면 8번 시드를 놓고 9~10위가 벌이는 경기 승자와 격돌해야 한다. 레이커스는 정규리그에서 미네소타와 3차례 만나 1승 2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대결에서 승리했다.미국 언론들은 이변이 없는 한 레이커스가 이길 것으로
농구
대한체육회, 2023 상반기 일반정규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 유능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2023년 상반기 일반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직 7급 행정(▲법학·법제, ▲기획·경영, ▲건축 ▲전산 ▲체육전공), ▲장애인(회계) 전문기술직 7급 ▲기계설비 ▲영양사 ▲조리사(중식) ▲공공기록물관리사 등이며, 채용인원은 분야별로 다른다.지원사는 14일(금) 오후 6시까지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sports.brms.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채용분야별 응시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 및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를 통해 확인
일반
성주여고, 춘계하키대회 여고부서 4전승으로 우승
성주여고가 2023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자고등부에서 전승으로 우승했다.성주여고는 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계속된 춘계남녀하키대회 여고부 풀리그에서 온양 한올고를 4-2로 누르고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또 송곡여고는 강동고를 3-0으로 눌렀다. 이로써 성주여고는 태장고를 2-1, 강동고를 4-1, 송곡여고를 5-0으로 꺾은데 이어 이날 온양 한올고까지 눌러 한수위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전승 우승을 안았다. 2위는 태장고(2승1무1패) 3위는 온양한올고(1승2무1패)가 각각 차지했다.최우수선수상은 성주여고의 홍영은이 안았으며 성주여고 박미연 신현지 하예림 김서현과 송곡여고 박현정 등 5명이 모두 3골씩을 기록해 공
일반
두번째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 페레이라와의 3차전은?
역시 아데산야였다. 킥복싱에서 두 번, UFC에서 한 번 등 세 번이나 연속해서 졌으면서도 4번째 대결에서 기어코 KO승, 두 번째 미들급 챔피언이 되었다.아데산야(MMA 24-2, UFC 13-2)는 9일 열린 UFC 287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페레이라(MMA 7-2, UFC 4-1)를 2회 4분 21초 만에 KO로 잠재우며 5개월 여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아데산야는 지난 해 11월 UFC 281에서 페레이라에게 5회 TKO 패, 5차례나 방어했던 미들급 타이틀을 잃었다. 아데산야의 복수전은 쉬워 보이지 않았다. 페레이라는 3연패를 안긴 천적이었다. 하지만 경기 전 ‘마지막 샷이다. 모든 걸 걸었다’고 했던 비장감을 오른 손에 실어 2라운드 4분 21초만에 멋진 KO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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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댈러스 '고의 패배' 조사...어빙 등 주전 대거 결장, 신인 드래프트 의식 '의혹'
어차피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팀은 유리한 신인 지명권을 확보하기 위해 '가능한' 꼴찌를 하려는 경우가 있다.이는 프로스포츠에서 '금기사항'이다. 어떤 경우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그런 '꼼수'를 썼다가 된서리를 맞게 생겼다.댈러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전에 주전들을 대거 결장시켰다. 카이리 어빙(오른발 부상 회복), 팀 하더웨이 주니어(왼쪽 발목 통증), 조시 그린(휴식), 맥시 클레버(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크리스티안 우드(휴식)를 예방 차원에서 출전시키지 않았다.다만, 루카 돈치치만 잠시 출전시켰다. 돈치치도 12분 35초만 뛰고 쉬었다. 이날 댈러스는 시카고에 패
농구
클라이밍 서채현·사솔·이도현·천종원, 항저우AG 대표 선발...'원조 스타' 김자인은 3위
서채현(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서울시청)과 사솔(중부경남클라이밍), 이도현(레전드클라이밍클럽), 천종원(노스페이스클라이밍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은 9일 서울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여자 콤바인 결선에서 리드 1위, 볼더링 2위에 올라 두 종목의 합계인 콤바인 1위를 차지했다. 대한산악연맹은 리드와 볼더링 결과를 수치화하고, 이를 합산해 콤바인 순위를 정했다. 서채현은 리드 100점, 볼더링 78.9점, 콤바인 178.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사솔은 리드에서는 6위(26.1점)에 그쳤지만, 볼더링에서 1위(99.7점)에 올라 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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