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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한라배 자유형 50m '22초45'로 2위…우승은 지유찬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스피드 훈련'으로 여기고 출전한 한라배 자유형 50m에서 22초45로 2위를 했다.황선우는 14일 제주도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45에 터치패드를 찍었다.대회 신기록이었지만, 황선우보다 앞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22초32로 레이스를 마감해 황선우의 기록은 탄생하자마자 한라배 2위 기록이 됐다.황선우의 이 종목 개인 최고 22초23보다는 0.22로 느렸다.3위는 22초49의 김진원(대구광역시청)이었다.황선우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한라배 첫 경기인 자유형 50m를 22.45로 마쳤다. 훈련량이 조금 부족해 기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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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우즈베키스탄 꺾고 빌리진킹컵 2승째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2승째를 거뒀다.김정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3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예선 4차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1단식 김다빈(640위·강원도청)이 오미나혼 발리하노바를 2-0(6-1 6-1)으로 완파했고, 2단식 백다연(587위·NH농협은행)도 세빌 율다셰바(991위)를 2-0(6-2 6-3)으로 꺾었다.복식에 나간 정보영(NH농협은행)-구연우(성남시청) 조도 마프투나보누 카라모노바-사브리나 올리미야노바 조를 2-0(6-4 6-1)으로 제압해 종합 전적 2승 2패가 됐다.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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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리그 1위 삼척시청, 최종전서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
SK핸드볼 코리아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이 2위 광주도시공사와 무승부를 거두며 정규리그를 마쳤다.삼척시청은 14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광주도시공사와 26-26으로 비겼다.직전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삼척시청은 승점 1을 추가, 34점을 쌓으며 정규리그를 마감했다.광주도시공사는 승점 31로 2위를 확정하며 정규리그를 마쳤다.삼척시청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팀과 시즌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대결한다.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3위 SK슈가글라이더즈, 4위 부산시설공단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여기서 이긴 팀이
일반
인하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2연승
인하대가 경상국립대를 완파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2연승을 올렸다. 최천식 감독이 이끄는 인하대는 14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2, 25-14, 25-2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었다. 홍익대도 같은 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목포대를 역시 3-0(25-13, 25-12, 25-8)로 물리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4일 전적▲남대부 예선리그인하대(2승) 3(25-12, 25-14, 25-20)0 경상국립대(2패)홍익대(1승1패) 3(25-13, 25-12, 25-8)0 목포대(2패)
배구
빅토르 안, '개인 코치' 자격으로 한국대표팀 선발 전 참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38·한국명 안현수)이 오는 18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23/2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지도자로 나설 예정이다.지난 13일 빙상계에 따르면 빅토르 안은 이번 선발전에서 복수 선수의 개인 코치를 맡기로 했다.빅토르 안은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3관왕 역사를 썼지만 이후 국적을 러시아로 바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또 다시 쇼트트랙 3관왕을 달성했다. 이후 러시아 선수들의 광범위한 금지약물 사용 의혹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출전 불허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2018 평창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고 2018/19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일반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가닥…배유나는 도로공사와 재계약 합의
한국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역사상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세계 최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35)이 흥국생명에 '잔류 의사'를 밝혔다.프로배구 V리그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고, 고민 끝에 흥국생명과의 잔류 계약에 집중하기로 했다.김연경은 적극적으로 영입 제의를 한 현대건설에 정중하게 '계약 고사'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연경 측 관계자는 14일 "아직 흥국생명과 계약을 마무리하지 않았다. '흥국생명 잔류 확정'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흥국생명과 더 깊이 논의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김연경은 지난 12일 마르
배구
대한체육회, CJ와 최상위등급인 1등급 공식파트너 후원 계약 맺어…2022항저우아시안게임, 2024파리올림픽 공동 마케팅 협업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CJ주식회사(대표 김홍기)와 최상위 등급인 1등급 공식파트너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로써 CJ는 2024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이 가능하고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되어 이를 통해 상호 간 다양한 마케팅 협업이 가능해진다.특히, CJ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파트너사로서 단순 스포츠 후원을 넘어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마케팅 협업 등 스포츠산업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공동의 목표를
일반
프로농구 kt 신임 감독에 송영진 코치 승격…3년 계약
프로농구 수원 kt 새 사령탑에 송영진 수석 코치가 선임됐다.kt는 14일 "송영진 코치와 감독 계약을 맺었다. 기간은 3년"이라고 발표했다.kt는 2022-2023시즌 정규리그 21승 33패로 10개 구단 중 8위에 머물렀고, 서동철 감독과는 계약 기간이 종료됐다.프로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게 된 송영진 코치는 마산고와 중앙대 출신으로 200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창원 LG에 뽑혔다.이후 2005년 kt의 전신 KTF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했고 2015년 은퇴 후 kt와 연세대, 휘문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5월 kt 코치로 복귀했다.kt는 "송영진 감독은 선수들이 모두 인정할 만큼 선수, 지원 스태프, 구단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 선수단 잠
농구
테니스 1위 조코비치, 몬테카를로서 스물한 살 무세티에 충격패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총상금 577만9천335 유로)에서 21위 로렌초 무세티(이탈리아)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조코비치는 13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2시간 54분 승부 끝에 무세티에게 1-2(6-4 5-7 4-6)로 졌다.조코비치가 올 시즌 패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직전에 참가한 2월 두바이오픈 준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에게 진 게 조코비치가 올해 기록한 유일한 패배였다.조코비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1월 호주오픈에서 대회 통산 10번째 단식 우승을 이뤄냈고, 앞서 전초전 격으로 열린 애들레이드 1차
일반
'정신자세가 글러먹은' '괴물'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인내심 폭발하나?
지난 1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플레이인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뉴올리언스 펠즈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은 경기 전 덩크슛과 수비를 두고 미들슛을 하는 등 햄스트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었다.그러나 그는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뉴올리언스는 패하고 말았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것이다.윌리엄슨은 "신체적으로는 문제 없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준비가 덜 됐다. 이런 상태에서 경기를 하다가는 팀에 피해를 줄 것 같다"고 변명했다. 윌리엄슨은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 후 사실상 시즌을 접었다. 이번 시즌에도 고작 29경기에만 뛰었다.뉴올리언스는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윌리엄슨에 맥시멈 재계약이라는 선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9] 테니스에서 왜 ‘드롭샷(drop shot)’이라고 말할까
스포츠용어로 ‘드롭(drop)’은 여러 의미를 갖는다. 골프에서 드롭은 룰에 의하여 볼을 주워 올려 정해진 장소에 떨어뜨리는 것을 의미한다. 예전에는 홀을 향해 똑바로 서서 어꺠너머로 자기 후방에 볼을 떨어뜨렸다. 최근 바뀐 룰은 떨어뜨리는 지점이 무릎 높이가 됐다. 야구에선 커브(curve)의 일종으로 아래로 떨어지는 볼을 말한다. 요즘은 드롭보다는 가라 앉는다는 의미인 ‘싱커(sinker)’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테니스, 배드민턴 등 라켓을 쓰는 종목에선 ‘샷(shot)’이라는 말을 뒤에 붙여 네트를 넘어 바로 떨어지는 기술을 의미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drop shot’은 떨어짐을 의미하는 명사 ‘drop’와 발사를 의미하는
일반
페레이라, 라이트헤비급 월장. 더이상 아데산야와 싸우지 않을 것
아데산야에게 KO패, 5개월 여 만에 미들급 타이틀을 잃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라이트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린다.페레이라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 경기는 라이트 헤비급이 될것이다. 언젠가 올라 갈 계획이었지만 지는 바람에 시기가 빨라졌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레이라는 (MMA 7-2, UFC 4-1)는 지난 9일 마이애미 UFC287에서 전 챔피언 아데산야(23-2 MMA, 12-2 UFC)에게 2회 KO패했다. 페레이라는 2회 아데산야의 라이트에 제대로 걸리긴 했지만 그대로 쓰러질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나 넉다운 된 후 일어서지 못했다.아데산야전 3연승의 그가 그렇게 간단하게 아웃 된 것은 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이
일반
입대 앞둔 FA 나경복, 우리카드 떠나 KB손보로…'3년 최대 24억원'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대어급으로 분류된 아웃사이드 히터 나경복(29)이 우리카드를 떠나 KB손해보험과 계약했다.KB손보는 13일 나경복과 계약기간 3년, 최대 총액 24억원(연봉 6억원, 연 옵션 2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나경복의 계약은 2024-2025시즌부터 시작된다.그는 오는 24일 입대할 예정이며 2024년 10월에 복귀한다.나경복은 201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해 한 팀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그는 입단 첫해 신인상을 받았고, 2019-2020시즌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V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그러나 그는 이제 새 팀에서 제2의 선수 인생을 펼친다.나경복은 구
배구
무룡고·분당경영고, 협회장기 전국남녀농구대회 고등부 우승
무룡고와 분당경영고가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녀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무룡고는 13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용산고를 연장 접전 끝에 72-69로 물리쳤다.무룡고는 김윤세와 이도윤이 나란히 20점씩 넣어 예선에서 용산고에 당한 75-94 패배를 설욕했다.여고부 결승에서는 분당경영고가 온양여고를 59-56으로 꺾고 3월 춘계연맹전에 이어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분당경영고는 변하정이 21점, 1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남녀 고등부 최우수선수(MVP)에는 이도윤(무룡고), 변하정(분당경영고)이 선정됐다.
농구
프로농구 인삼공사, '김승기 시리즈'서 PO 역대 최다 점수 차 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성사된 '김승기 시리즈'에서 PO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인삼공사는 13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PO(5전 3승제) 홈 경기에서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고양 캐롯을 99-43으로 꺾었다.지난 시즌 인삼공사를 지휘한 김 감독과 주축이었던 전성현이 캐롯에 합류한 터라 두 팀의 경기는 그간 '김승기 더비'로 불렸다.최대 5경기를 치르는 4강 PO에서는 아예 더비를 넘어 '김승기 시리즈'가 성사됐다.정규리그 5위 캐롯(28승 26패)이 6강 PO에서 3승 2패로 4위 울산 현대모비스(34승 20패)를 꺾고 올라오면서다.정규리그 도중 전삼식 전 인삼공사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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