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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고교생 손준혁, 4연승 행진 속 예선 3라운드. 차명종도-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연소 고교생 손준혁의 기세가 무섭다. 예선 2라운드에서도 2전승, 가볍게 3라운드에 올랐다. 차명종도 프란시스 포톤과 일베이다 다그델렌을 연파, 2라운드를 통과했다. 황봉주는 1점차로 패배, 1승 1패를 기록했다. 세계 대회 첫 출전. 하지만 고교 3년생인 손준혁은 거침없었다. 예선 1라운드에서 2승을 거두며 몸을 푼 손준혁은 23일 열린 2022년 앙카라(터키) 세계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 2경기마저 모두 승리, G조 1위로 3라운드 (PQ)에 진출했다. 손준혁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로날드 반 케티를 30-22로 누른 후 두 번째 경기에서 파티 코르크마즈를 30-18로제압했다. 반 케티와의 싸움에선 중반 한때 역전을 허용했다.1이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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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만한 아들 없다‘ 제임스 아들 브로니 진짜 농구 실력은? ”NBA 드래프트 2라운드 수준“(블리처리포트)
지난 2003년 르브론 제임스는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지명됐다. 그때 그의 나이 18세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NBA에 데뷔하자마자 그는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고, NBA 정규리그 4차례 MVP와 18차례 올스타에 뽑혔다. 4개의 우승 반지도 거머쥐었다. 그의 큰 아들 브로니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구를 하고 있다. 현재 그는 고교 11학년(한국의 고교 2학년)이다. 현 드래프트 제도에 따르면, 브로니는 고교 졸업 후 1년간 대학 또는 다른 곳에서 뛰어야 신인 드래프트 시장에 나올 수 있다, 그때가 2024년이다. 2024년 제임스의 나이는 40세가 된다. 제임스와 LA 레이커
농구
현대건설, V리그 여자부 최다 15연승 신기록…1위 확정 눈앞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가 재개되자, 현대건설의 연승 행진도 다시 이어졌다.현대건설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0 19-25 25-18 25-18)로 꺾고 15연승 신기록을 세웠다.올 시즌 팀의 14번째 경기였던 2021년 12월 11일 GS칼텍스전부터 시작한 연승이 27번째 경기 IBK기업은행전까지 이어졌다.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2009-2010시즌 GS칼텍스가 작성한 14연승 기록을 넘어서는 여자부 최다 기록을 세웠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대건설은 2월 4일 이후 18일 만에 경기를 치렀다.9일 한국도로공사전을 앞두고 현대건설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배구
'이제 우리가 이어간다 !'…베이징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통해 선전을 다짐했다.장애인대표팀 선수단은 22일 오후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힘찬 출사표를 올렸다.우리나라는 다음 달 4∼13일 중국 베이징, 옌칭, 장자커우에서 열리는 동계패럴림픽 6개 전 종목에 선수 32명과 임원 50명 등 총 8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이날 결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한 채 열렸고, 행사는 온라인으로 중계됐다.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주원홍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윤경선 한국 선수단장, 박종철 선수단장 등이 참석했고, 현장에 자
일반
고교생 손준혁, 2전승으로 세계 3쿠션 월드컵 2라운드 진출
고교생 손준혁이 2전승으로 세계 최강을 가리는 3쿠션 월드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손준혁은 부천 상동고 부설 방통고 3학년생. 22일 첫 출전한 2022년 앙카라(터키) 세계 3쿠션 월드컵 예선 1라운드 1차전에서 하비에르 포베즈 페레즈(스페인)를 30-11로 꺾은 후 2차전에서 안 후디크(체코. 208위)마저 30-21로 제압했다.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손준혁은 2승으로 F조 1위를 차지, 전체 10위로 2라운드에 올랐다. 황봉주는 예선 첫 라운드에서 조이 드 콕(네덜란드·196위)과 무랏 하칸 귈터(독일·654위)를 가볍게 제치고 B조 1위로 역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황봉주는 2 경기 1.304의 에버리지로 전체 5위를 차지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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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100人' , 23일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장애인체육인 100인(대표 한민규 한국체대 교수)이 23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공정과 상식으로 내일을 함께여는 경계없는 장애인체육’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갖고 윤석열 국민의 힘 대통령후보 지지선언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은 우리나라 장애인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요구되는 주요 사항들에 대해 발표하고 윤석열 후보의 장애인체육 공약에 대한 장애인체육인들의 지지를 표명하는 행사이다. 지지선언식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예지 위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종성,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부본부장 윤창현 의원과 전국의 장애인체육계 선수, 지도자, 행정가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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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35] 태권도 ‘금강지르기’에서 ‘금강’이라는 말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태권도 용어 가운데 금강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품새에 ‘금강’이라는 말이 있고, 방어기술로 ‘금강막기’라는 말도 있다. 공격기술로 ‘금강지르기’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여기서 금강이라는 말은 원래 불교용어이다. 불교에서 금강은 석가모니를 지키는 ‘금강역사(金剛力士)’에서 유래됐다. (본 코너 591회 왜 태권도 품새에서 ‘금강(金剛)’이라는 말을 쓸까‘ 참조) 절이나 사찰 등에 가면 두 팔을 치켜 들고 무서운 얼굴 표정을 하고 있는 금강역사를 만날 수 있다. 금강역사는 사찰을 지키는 수호신 역할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 따르면 원래 금강역사는 금강저(金剛杵)를 들고 석가모니의 신변을 지켜주는 야차신(夜叉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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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제 문제 아니다' 호주오픈 출전 불발된 조코비치, 두바이 대회서 올해 첫 승리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022시즌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올해 첫 승을 거뒀다.조코비치는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79만4천840 달러) 대회 첫날 단식 1회전에서 로렌초 무세티(58위·이탈리아)를 2-0(6-3 6-3)으로 물리쳤다.조코비치는 올해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문제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다.호주에 입국하려면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조코비치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백신 접종 면제 허가를 받고 1월
일반
'월드컵 본선행' 한국 여자농구, 세계랭킹 13위로 상승
16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농구가 세계랭킹을 13위로 한 계단 끌어 올렸다.한국은 국제농구연맹(FIBA)이 22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431.3점을 기록, 종전보다 한 계단 위인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은 10∼13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FIBA 여자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브라질을 꺾고 1승 2패로 A조 3위에 오르며 9월 호주에서 열리는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1964년 제4회 페루 대회(당시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부터 16회 연속 FIB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여자농구 세계랭킹 1∼4위는 미국, 스페인, 호주, 캐나다가 유지한 가운데 벨기에가 프랑스를 6위
농구
'제임스 후계자' 자이언 월리엄슨 2차 수술? 사실상 '시즌아웃'...다음 시즌도 불투명
르브론 제임스의 후계자로 지목됐던 자이언 월리엄슨(뉴올리언즈 펠컨스)이 사실상 시즌아웃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들은 뉴올리언스로 트레이드된 C.J. 맥컬럼이 윌리엄슨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 점에 주목하면서 가시적인 복귀 시점을 알 수 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윌리엄슨이 2차 발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올 시즌은 물론이고 그 후에도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윌리엄슨은 현재 뉴올리언스 지역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윌리엄슨은 지난해 여름 발 수술로 올 시즌 지금까지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최근에 재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과체중 논란만 일으키고 다시 사라졌다.NBA 데뷔 때만
농구
싸울 것 없는 싸움. 대타 그린은 마카체프 10연승 제물-UFC 라이트급
9연승 마카체프가 오는 27일 UFC 파이트나이트 202에서 ‘그저 그런’ 바비 그린과 싸운다.바비 그린은 UFC 10승 7패 1무의 보통 선수. 베닐 다리우쉬가 발목 부상으로 빠지자 급하게 손을 들어 낙점 되었다. 라이트급 경기지만 준비 시간이 부족한 그린 때문에 160파운드(72.5kg) 계약 체중 경기로 진행된다. 바비 그린은 2주전 UFC 271에서 하크파라스트를 판정으로 누르고 연승을 작성했으나 원 파트너였던 랭킹 3위 다리우쉬에 비하면 많이 약한 편이다. 마카체프로선 다리우쉬를 꺾고 타이틀 샷을 요구할 계획이었으나 차질을 빚게 되었다. 이슬람 마카체프-바비 그린 전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미스 매치다. 워낙 급해 방법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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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괴물 신인' 임채빈, 시즌 첫 대상 우승과 연승 이어갈까?…시즌 첫 대상경륜 25~27일 열려
올해 첫 대상경륜인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이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시즌 첫 빅매치인 대상경륜은 25일 예선, 26일 준결승을 거쳐 27일 결승전을 벌인다.이번 대상경륜의 강력한 우승후보는 '괴물 신예' 임채빈(수성 25기)이다. 임채빈은 지난해 생애 첫 그랑프리 출전에서 우승까지 거머 쥐며 성큼 경륜 최강자로 떠올랐다.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첫 대상경주부터 기세를 이어나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거리다. 여기에 21기 쌍두마차 정하늘(동서울)과 황인혁(세종)이 슈퍼특선반의 자존심을 앞세워 도전하는 모양새다. 슈퍼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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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없는 우승후보, 조재호. 강민구, 마민캄, 사파타 이번엔…-PBA 웰컴대회
나무랄 데 없는 실력파다. 그런데 아직 우승이 없다. 번번히 정상 문턱에서 쓰러졌다.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고 우승도 해본 사람이 하는 건데... 우승 실력임에도 계속 우승하지 못하면 버릇처럼 굳어 버릴지도 모를 일이고... 조재호는 자타 공인 월드 클래스다. 강민구는 단골 결승 진출자다. 마민캄은 3회 우승의 쿠드롱도 어려워하는 강자다. 사파타는 왕중왕전의 승자지만 투어 챔피언십에선 약한 모습을 보였다. 우승해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4인. 그러나 단 한 번도 정상에서 축배를 들지 못했다. 조재호는 PBA에 늦게 뛰어 들었다. 초반 서바이벌 1차전에서도 나가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지만 일단 적응기를 거치자 거침이 없었다
일반
[마니아스토리] ‘킹’ 제임스는 ‘구세대’?, 올스타전서 R&B 창법 ‘미국국가’에 웃음 참느라 애먹어
지난 1971년 3월부터 1989년 1월까지 오후 6시(동절기에는 5시)가 되면 대한민국 전국의 거리에 사이렌이 동시에 울리고 행인들도 멈춰서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다. ‘국기 강하식’이었다. 애국가 역시 언제 어디서든 경건하게 불러야 했다. 거기에는 그 어떤 기교도 용납되지 않았다. 모두가 똑같은 창법으로 애국가를 불러야 했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었다. 운동 경기 전의 국기에 대한 경례 의식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애국가 만큼은 어떤 창법으로 불러도 괜찮다. ‘참신하다’는 칭찬을 듣기도 한다. 가수 박화요비는 프로 야구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R&B 창법으로 불렀다. 관중들은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때 밴드 YB가 애
농구
'매스스타트 동메달' 이승훈, KH그룹에서 1억원 포상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동메달을 획득한 '빙속 황제' 이승훈(IHQ)이 KH그룹으로부터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KH그룹은 21일 "KH그룹 배상윤 회장은 노장임에도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낸 이승훈에게 1억원의 포상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이승훈은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7분 47초 20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이승훈은 총 4차례의 올림픽에 출전해 개인 통산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그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10,000m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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