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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 눈치없는(?) 팀원 마르티네스 때문에 16강 좌절. 위마즈도 탈락-SK월드챔피언십
김재근의 16강행이 열리는 듯 했다. 세트 스코어 2-1 에서 4세트. 2이닝 7 연타와 5 이닝 4 연타로 승기를 잡았다. 3-1로 이기면 16강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마르티네스가 '눈치없이' 따라와 뒤집는 바람에 대회를 끝내야 했다. 김재근은 6일 열린 '2023 SK 렌터카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리그 최종 3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이미 16강행을 확정지은 마르티네스와 맞섰다. 김재근의 샷 감이 괜찮아서 가능성이 높았다. 1, 3 세트에서 6연타, 5연타를 터뜨리며 이긴 김재근. 4세트만 잡으면 16강이었다. 2 이닝 첫 샷에서 매우 어려운 투 뱅크 샷을 성공시키며 7점을 쏘았다. 3이닝에서 1점을 더한 후 5 이닝에서 뱅크 샷을 포함, 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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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욱, 정경섭 데스매치서 승리 16강 진출-SK 월드 챔피언십
오성욱과 정경섭이 3차전에서 승리, 16강에 합류했다.1승 1패의 오성욱과 정경섭은 3차전이 벼랑 끝 승부였다. 지면 탈락이고 이기면 16강전이었다. H조의 오성욱과 G조의 정경섭은 6일 열린 '2023 SK 렌터카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리그 최종 3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강성호와 김임권을 2-1로 격파, 예선을 통과했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었다. 레펜스와 강동궁이 이미 16강 티켓을 확보한 터라 자리가 하나 밖에 없었다. 누가 되든 승자가 진출하는 데스 매치였다. 오성욱은 1세트를 쉽게 내주었다. 강성호가 8연타를 터뜨리며 치고 나가는 바람에 방법이 없었다.그러나 2세트 2 이닝에서 5연타를 치면서 4 이닝까지 10득점, 승기를
일반
'한 지붕 두 가족' NBA 레이커스·클리퍼스, 같은 경기장 더블헤더에서 나란히 승리
홈 경기장을 같이 쓰는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가 같은 날 열린 홈 경기에서 나란히 이겨 로스앤젤레스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LA 레이커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홈 경기에서 113-105로 이겼다.또 이어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에서는 LA 클리퍼스가 135-129로 역전승했다.크립토닷컴 아레나는 LA 레이커스, LA 클리퍼스는 물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LA 킹스까지 세 팀이 홈 경기장으로 함께 쓰는 곳이다.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도 이 경기장을 사용하지
농구
[경륜]광명 경륜 역대 4번째 1만474배 초고배당 잭팟 나와…특선급 인기순위 하위 정우영이 이변의 주인공
광명 스피돔 경륜에서 역대 4번째 초고액 배당이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일 토요일 14경주 삼쌍승식에서 1만474배의 초고배당이 나왔다고 밝혔다. 역대 4번째 배당률로 역대 최고 배당은 2018년 기록한 1만4813배이다.이 레이스 삼쌍승식 적중자들의 경주권 구매액은 1000원 2명, 500원~200원 11명, 100원 25명으로 모두 38명이었다. 1000원을 베팅한 고객은 820여만원(세금공제 후)을 환급받았다. 잭팟의 주인공은 인기순위 하위의 특선급 김우영(25기)이다. 경주초반 대열의 중앙에 위치해 있던 김우영은 결승선을 앞둔 마지막 코너에서 정윤재(18기)를 제치며 추입을 성공시켜 이변을 일으켰다. 이날 경주
일반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2023 헌액후보자 추천 접수…'태권도 공헌'과 '특별 헌액' 2개 부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태권도 진흥·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태권도인을 기리는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2023년도 헌액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작고한 태권도인 중 탁월한 공로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귀감이 되고 존경받는 인사에 대해 ‘태권도 공헌’과 ‘특별 헌액’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조건으로 ‘태권도 공헌’ 부문은 세계태권도연맹 회원국에서 30년 이상 태권도 보급·교육·진흥 및 기술 개발과 세계화에 기여한 인사를, ‘특별 헌액’ 부문은 개인 및 기업인, 행정인, 연구가 등 세부 분야별 업적 기준을 충족한 인사로 추천 가능하다. 추천 인사에 대해서는 스포츠·외교 관련 공공기관
일반
대한가라테연맹, 대한체육회 정회원종목단체로 승격
대한가라테연맹(회장 강민주)이 대한체육회 정회원 경기종목 단체로 승격됐다.대한가라테연맹은 지난달 28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 정회원 승격 심의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정회원으로 승격되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2017년 6월 8일 대한체육회의 준회원으로 가입한 대한가라테연맹은 2021년 3대 강민주 회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사무처의 안정화, 규정에 따른 체육 행정업무, 공모사업 선정 및 운영 등을 통해 2022년 체육단체 혁신평가(문화체육관광부 주관)에서 A등급(우수)을 받는 등 대내외적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아 3대 집행부 출범 2년 만에 정회원 승격을 이루었다. 대한가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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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참여 9개 기업 공개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함께 스포츠 기업의 혁신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스포츠테크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선도형 기업(혁신상품 출시, 4개)과 추격형 기업(선도 기업 벤치마킹, 5개)으로 총 9개 기업을 선정한다. 수행 기업으로 선정되면 선도형 기업은 연 10억 원 최대 20억 원(2년간), 추격형 기업은 연 7억 원 최대 14억 원(2년간)을 지원받아 상품의 성능 개선과 시장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혁신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1개 이상 개발하고 사업화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업력 3년 이상인 중소
일반
최정 9단, 센코컵 다섯번째 도전만에 첫 우승컵 들어 올려…중국의 저우홍위 6단에 백 불계승
최정 9단이 다섯 번째 도전 만에 센코컵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최정 9단은 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호텔 카이에(KAIE)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류최강전 2023’ 결승에서 중국 저우훙위 6단에게 19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우승상금 1000만엔(한화 약 9600만원). 최정 9단은 이날 승리로 저우훙위 6단과의 상대전적도 4전 전승으로 벌렸다.전날 준결승전에서 고전 끝에 승리한 최정 9단은 결승전에서는 자신의 바둑으로 판을 이끌었다. 이날 대국은 결승전답게 초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으로 진행됐지만 중후반에 접어들면서 승률 그래프가 최정 9단으로 조금씩 기울었고, 최정 9단이 큰 실수 없이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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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GOAT’ 존스. 헤비급 새 역사 쓴다. 1방은 ‘헤비급 레전드’ 미오치치와
존 존스의 헤비급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가 헤비급을 정복하는데 걸린 시간은 2분 4초. 전 라이트 헤비급 무패 챔피언 존스가 5일 UFC 285에서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가네를 1회 2분 4초 서브미션으로 제압, 헤비급 첫 경기에서 헤비급까지 석권했다. 3년 1개월의 긴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 너무 오래 뜸 들여 손해를 본 듯한 느낌이었다. 존스는 경기 후 “이 순간을 위해 오랫동안 훈련했다. 가네를 그라운드로 데려가면 내 세상이 된다는 확신이 있었다.”며 “미오치치는 헤비급 역대 최고의 선수다. 언제든지 그와 싸울 수 있다”고 했다. 경기 후 트위터 등 UFC 관련 SNS에선 '거대한 존스의 물결'이 일었다. “역시 올 타임 최고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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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한국꿈재단 홍보대사에 위촉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예천군청)이 한국꿈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김제덕은 4일 이제복 한국꿈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한국꿈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한국꿈재단은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목적의 비영리재단법인이다. 현재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꿈 멘토링(런치 위드 히어로)’, ‘교육 콘텐츠’, ‘체험활동’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꿈꾸는 누구나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제반 여건 마련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3] 테니스에서 왜 ‘아마추어’라고 말할까
아마추어는 사전적인 의미로 어떤 특정한 것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한자어로 애호가(愛好家)라고 말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직업이 아니라 취미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을 뜻하는 외래어이다. 주로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쓰는 말이다. 아마추어는 영어로 ‘amateur’라고 쓴다. 이 말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프랑스어 ‘amateur’에서 차용했다. 스펠링도 프랑스어와 똑같다. 라틴어 ‘amatorem’이 어원이며, 고대 프랑스어 ‘ameour’이 변형된 말이다. ‘amateur’의 접두사 ‘ama’는 잡는다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접미사 ‘eur’은 명사형을 만드는 의미로 쓰인다. 라틴어 ‘아모르 파티(Amor F
일반
KGC인삼공사, SK 꺾고 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 초대 챔피언 등극
안양 KGC인삼공사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챔피언스위크 우승을 차지했다.인삼공사는 5일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EASL 챔피언스위크 결승전 서울 SK와 경기에서 90-84로 이겼다.동아시아 프로농구 8개 팀이 출전해 최강 팀을 가리는 EASL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인삼공사는 우승 상금 25만 달러(약 3억2천만원)를 받았다.이 대회 우승 상금은 국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1억원)보다 많다.2022-2023시즌 국내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도 1위를 달리는 인삼공사는 지난 시즌 국내 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SK에 패한 아픔을 설욕했다.인삼공사는 81-79로 앞서던 경기 종료 약 1분을 남기고 대릴 먼로의 팁인으로 4점
농구
'라스트 찬스' 가넷 "데이비스, 제임스 없이 레이커스 이끌지 못하면 올 여름 이적"
LA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를 팀 성적 부진의 '희생양'으로 몰고 가는 모양새다.데이비스는 2019~2020시즌 르브론 제임스와 듀오를 이루며 레이커스의 우승을 이끌었다.그러나 이후 '유리몸'의 한계에 부딪혀 매 시즌 결장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경기에서의 임팩트도 예전 같지 않다.이 때문에 레이커스의 성적이 급전직하했다.올 시즌 역시 예외는 아니다. 현재 서부 콘퍼런스 11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에 올인하는 신세가 됐다.그 책임이 데이비스에게 있다는 것이다.케빈 가넷은 최근 '티켓 앤 더 트루스' 팟캐스트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제임스가 발 부상을 입고 결장 중이다. 지금은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 프로젝트를 보기
농구
왕중왕 김가영, 김세연 동반 16강. 이미래-김민아 데스매치. 스롱, 김진아 반격 1승- SK 월드챔피언십
1, 2회 월드 챔피언 김세연과 김가영이 16강 동반 진출을 확정 지었다. 김예은과 김보미도 2승을 올리며 16강행 티켓을 확보했다.이미래와 김민아는 2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행 희망을 살렸다. 그러나 둘 중 한 명만 16강전에 나설 수 있다. 3차전서 맞대결, 이긴 1명 만 16강이다. 스롱과 김진아도 2차전서 승리, 남은 3차전에서 이길 경우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임정숙, 히다, 임경진은 2승을 기록, 16강 행이 유력하다. 같은 B조의 김가영과 김세연은 5일 열린 ‘2023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리그 2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김민영과 오지연을 제압, 2승을 올리며 16강에 함께 진출했다. 둘은 3차전에서 맞붙어
일반
김가영, 김세연 두 왕중왕 16강 동반진출-SK월드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과 21년 초대 챔피언 김세연이 나란히 2승을 작성, 16강에 동반 진출했다.김가영과 김세연은 5일 열린 '2023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C조 32강 예선리그 2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최민영과 오지연을 꺾고 2연승,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김가영과 김세연은 7일 3차전에서 대결, 1, 2위 순위를 결정한다. 2 게임 성적에선 김가영이 세트 득실에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승자가 무조건 1위로 16강전에 오른다. 김가영은 1 세트서 고전했다. 이기긴 했지만 첫 3 이닝을 공타로 날려 최민영에게 0:3으로 밀리기도 했다. 5이닝 2 연타로 동점을 만든 뒤 12 이닝 3연타로 리드를 잡았으나 14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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