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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사단’ 두번째 무패 챔피언 우스만, 11일 벨라토르 첫 라이트급 방어전
‘하빕 사단’의 두 번째 무패 챔피언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사진)가 오는 11일(한국시간) 벤슨 해더슨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벌인다.우스만은 무패의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동생. 지난 해 11월 파트리시오 프레이리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판정이었지만 50-45, 50-446, 50-44였다. 우스만은 하빕을 능가하는 그래플링과 타격을 지닌 올라운드 파이터. MMA 16 전승, 벨라토르 5 전승 행진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스만이 무난하게 1차 방어전을 마무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핸더슨이 MMA 41전(30-11)의 베테랑이지만 그라운드 싸움에서 우스만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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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마침내 쿠드롱 넘어섰다. 강동궁도 사파타 격파-SK월드챔피언십
조재호가 마침내 쿠드롱을 넘어섰다. 조재호는 투어 대회이든 팀 리그든 쿠드롱에게 유독 약했다. 챔피언십 결승에서 패하기도 하고 팀리그에서 퍼펙트 패를 당하기도 했다.그러나 먹이 사슬도 영원한 건 없다. 자꾸 싸우다 보면 이기는 방법을 알게 된다. 조재호가 8일 열린 ‘SK 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16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거함 쿠드롱을 3-1로 무너뜨리고 8강에 올랐다. 예선을 1승 2패로 겨우 통과한 조재호. 기껏 16강에 올랐지만 16명 중 16위여서 1위와 싸우게 되었다. 1위는 디펜딩 챔피언 쿠드롱. 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강적 중의 강적이었다. ‘헛 일을 한 게 아니었을까’ 하는 회의감도 들었지만 승부는
일반
김가영-임경진, 스롱-이유주, 임정숙-히다, 김진아-박지현 8강 대결- SK월드챔피언십
SK 월드 챔피언십 8강 대결이 김가영-임경진, 스롱-이유주, 임정숙-히다, 김진아-박지현 의 싸움으로 압축되었다.4관왕 이미래, 초대 왕중왕 김세연, MZ세대 대표 김예은, 김보미는 8일 열린 16강전(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임정숙, 임경진, 박지현, 이유주에게 일격을 맞고 탈락했다. 김가영은 남은 길이 조금 편해졌다. 8강전에서 만날 것 같았던 천적 급의 김세연과 싸울 때마다 끈끈한 김예은이 탈락했기 때문이다. 임경진이 9 연타를 터뜨리는 등 절정의 샷 감을 과시하고 있어 싸워봐야 아는 것이지만 32강 예선 리그 3차전에서 0-2로 완패 당했던 김세연 보다는 아무래도 편안하다. 김예은도 신경 쓰이는 젊은 피였다. 하지만 박지현에게
일반
우리카드, OK금융그룹 꺾고 5시즌 연속 '봄 배구' 확정
남자 프로배구 3위 우리카드가 '봄 배구'를 확정했다.신영철 감독은 우리카드 지휘봉을 잡은 2018-2019시즌부터 다섯 시즌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우리카드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점수 3-0(25-13 25-16 26-24)으로 눌렀다.승점 3을 챙긴 우리카드는 승점 53(18승 16패)을 쌓아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했다.정규리그 잔여 2경기를 모두 패하고 4위 한국전력(승점 47·15승 18패)이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준플레이오프(준PO)가 보장되기 때문이다.V리그에서는 3위 팀과 4위 팀의 승점 차가 3 이하면 두 팀 간의 준PO 단판 대결이 열린다.승점
배구
스롱, 임정숙 8강. 이미래, 김세연, 김예은 탈락-SK월드챔피언십
다관왕 임정숙과 스롱은 8강에 올랐으나 4관왕 이미래와 초대 왕중왕 김세연과 김예은 탈락햇다.이미래는 거의 다잡은 경기를 놓쳤다. 8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16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4세트를 10:11로 역전패하면서 16강에 주저앉았다. 이닝이 길게 이어졌지만 15 이닝에서 10점을 올려 3-1로 16강전을 끝낼 수 있었다. 그러나 돗대를 두 차례나 놓치면서 세트를 내주고 2-2, 동점을 허용했다. 임정숙은 5 세트 초반 잘 치고 나갔다. 8점까진 순항했으나 막판 샷이 터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 하지만 지루하게 이어지던 13 이닝에서 특유의 뱅크 샷을 성공시키며 8강 고지에 올랐다. 스롱은 3세트 세트 포인트 싸움에서
일반
NBA 레이커스, 멤피스 제압…PO 보인다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에이스 자 머랜트가 '총기 논란'으로 결장한 상위권 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꺾고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레이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멤피스와 경기에서 112-103으로 이겼다.32승 34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콘퍼런스 9위로 올라섰다.레이커스는 시즌 중후반까지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 밖에 머무르며 전망이 어두웠다.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상승세를 타며 10위 안쪽으로 진입한 레이커스는 내친김에
농구
'김선형 33점' 최준용·최성원 빠진 프로농구 SK, kt에 신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출전 등 빠듯한 일정 부담 속에서도 33점을 몰아친 김선형을 앞세워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SK는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t에 94-91로 신승을 거뒀다.28승 18패가 된 SK는 울산 현대모비스(27승 18패)를 4위로 내리면서 단독 3위가 됐다.이로써 지난 시즌 우승팀 SK는 남은 8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PO 진출을 확정했다.4강 PO 직행 티켓을 받는 2위에 자리한 창원 LG(30승 15패)와 격차는 2경기 반으로 줄였다.반면 PO 막차 경쟁 중인 kt는 6위 탈환으로부터 한 발 더 멀어졌다. 19승 27패가 된 kt는 6위 전주 KCC(2승 25패)
농구
김가영, 0:11 뚫고 8강. 이유주, 10연타로 김보미 제압. 김진아, 히다도 8강,-SK월드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1 세트 0: 11을 극복하며 8강에 올랐다. 김진아도 여유있게 16강전을 통과했다. 그러나 32강 예선리그에서 무실세트 3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1위로 16강에 오른 김보미는 다크호스 이유주에게 1-3으로 패배, 주저앉았다.김가영은 일본선수 킬러. 하지만 8일 열린 사카이와의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16강전(JTBC 스트디오 일산)에서 1 세트 8 이닝동안 1점도 치지못하고 0패 했다. 꽤나 고전하거나 질 것 같았다. 그러나 역시 김가영이었다. 2세트 첫 3 이닝에서 4득점, 샷 감을 찾더니 이후 세 셋트를 모두 잡으며 3-1로 역전승했다.1 세트를 9 이닝만에 끝낸 사카이는 김가영이 치고 나가자 갑자기 흔들리기
일반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 오픈'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유물 및 자료 총 망라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국내외 태권도 유물 및 자료를 총 망라, 다양한 지식자원을 담은 ‘국립태권도박물관 태권도 라키비움 포털’(이하 라키비움 포털) 사이트(https://larchiveum.tpf.or.kr/)를 오픈한다.라키비움(larchiveum)은 도서관(library), 기록관(archives), 박물관(museum)의 합성어로 다양한 정보 자원을 서비스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란 의미다, 라키비움 포털은 ‘소장 자료 아카이브 검색, 디지털 영상관, 태권도가 걸어온 길, 기획 콘텐츠’ 등 국립태권도박물관의 다양한 태권도 정보와 태권도 단체, 기증자 등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으며 손쉽게 국내·외 태권도 유물 및 자료 검색 등이 가능해 앞으로 태권도
일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장재근 선수촌장 방문해 하키 대표단 지원 요철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7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새로 선임된 장재근 선수촌장을 예방하고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에 폭넓은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현 회장은 “우리나라 하키는 대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최근 13년만에 월드컵 8강 진출, 9년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 탈환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뿐만 아니라 파리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장재근 촌장의 취임 축하 인사도 함께 건넸다.장재근 국가대표 선수촌장은 “우리나라 하키는 그 동안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왔기 때문에 국제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생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5] 왜 테니스 대회에서 영어 ‘Meet’라는 말을 쓸까
대회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은 여러 가지가 있다. ‘Tournament’, ‘Competition’, ‘Championship’, ‘Meet’, ‘Classic’, ‘Event’, ‘League’, ‘Tour’, ‘Race’ 등이 있다. 영어식으로는 각 표현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우리 말로는 모두 순한자어로 대회(大會)라고 말한다. ‘큰 대(大)’와 ‘모을 회(會)’가 결합한 대회의 사전적 뜻은 많은 사람의 모임이나 전체적인 모임 또는 대규모 법회 등이다. 규모의 크기를 강조할 때 접미사로 쓴다. 사실 대회에 맞는 마땅한 영어 표현은 없다. (본 코너 667회 ‘왜 ‘대회(大會)’라는 말을 쓰는 것일까‘ 참조)테니스에선 대회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로는 ‘토너먼트(Tournament)’를
일반
이미래, 스롱 막판 승리로 조1위. 임정숙, 히가시우치와 ‘챔피언대결’. 김가영,김세연 8강전 대기
최종 3차전 승패로 순위 판도가 크게 흔들렸다. 이미래, 스롱, 김진아는 7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32강 예선 리그 최종 3차전(JTBC 스튜디오 일산)에서 승리,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이우경, 오수정은 이기고도 탈락했다.2승으로 1위를 달리던 김가영, 히다, 임경진, 임정숙, 김예은은 지는 바람에 2위로 밀려나 각 조 1위와 16강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미래는 김민아와의 데스매치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임정숙은 사카이에게 완패했으나 이우경 보다 에버리지가 조금 앞서 16강에 턱걸이 했다. F조 1위 이미래는 전체 4위, C조 2위 임정숙은 전체 13위. 그래서 16강전에서 ‘챔피언 대결’을 벌이게 되었다. 이
일반
총기 소지 모란트, 사법 처리 '위기'...기소 여부 떠나 NBA 얼굴 '먹칠'
나이트클럽에서 총기를 소지해 논란을 일으킨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린스)가 사법 처리 위기에 몰렸다.모란트 최근 자신의 SNS에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이를 본 팬들은 경악했다. 구단은 모란트의 경기 출전을 금지시켰다. NBA 사무국은 조사에 나섰다.문제는 콜로라도 경찰도 진상 조사에 나섰다는 사실이다.콜로라도주에서의 총기 소지는 합법이다. 자신이나 재산을 합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 차량에 총기류를 휴대하는 것을 허용한다. 또 주거지, 사업장에서 권총을 소지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그러나 총기를 소지한 채 술을 마시는 것은 불법이다. 당시 모란트는 술을 마시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있었다. 경
농구
한국도로공사, 부상으로 주전 세터 빠진 1위 흥국생명 완파하고 3위 탈환
한국도로공사가 1위 흥국생명을 꺾고 4연패 사슬을 끊으며 3위를 탈환했다.한국도로공사는 7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1-25 25-21 25-12 25-21)로 눌렀다.17승 16패 승점 52를 거둔 한국도로공사는 KGC인삼공사(17승 16패·승점 51)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한국도로공사엔 여러모로 의미 있는 승리였다.한국도로공사는 전날까지 올 시즌 흥국생명과 5차례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선 모두 단 한 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하며 셧아웃 패배했다.이날 경기 전망도 그리 밝진 않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4연패 중이었다.한국도
배구
'로슨 38점 14리바운드' 캐롯, DB 잡고 2연승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6위 추격에 갈 길 바쁜 원주 DB를 꺾고 연승으로 플레이오프 굳히기에 나섰다.캐롯은 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96-91로 따돌렸다.4일 전주 KCC전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캐롯은 24승 21패로 5위를 지켰다.이달에도 선수단 급여가 제때 지급되지 않는 경기 외적인 변수가 이어진 가운데 캐롯은 6위 KCC(20승 25패)에 4경기, 7위 수원 kt(19승 26패)엔 5경기 차로 앞서 플레이오프 한자리 확보에 더욱 가까워졌다.디드릭 로슨이 38점 14리바운드를 몰아쳤고, 이정현이 17점 6어시스트, 조한진이 14점을 보탰다.캐롯의 간판 슈터 전성현은 7분만 뛴 채 4득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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