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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로공사, 챔프전 우승 주역 삼총사와 FA 계약
지난 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한국도로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우승 주역 삼총사와 모두 계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먼저 미들 블로커 배유나(33)는 역대 이 포지션 최고 대우인 연간 보수 총액 5억5천만원(연봉 4억4천만원·옵션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아웃사이드 히터인 문정원(31)은 보수 총액 2억5천만원(연봉 2억2천만원·옵션 3천만원)에 사인했다.3년간 FA 계약을 함에 따라 배유나는 최대 총액 16억5천만원, 문정원은 7억5천만원을 받는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전새얀(26)은 보수 총액 2억1천만원(연봉 1억8천만원·옵션 3천만원)에 1년 계약하고, 다음 시즌 후 다시 조건을 협상하기로 했다.FA 계약
배구
'듀랜트·부커 63점 합작' NBA 피닉스, 클리퍼스 꺾고 1승 1패
피닉스 선스가 플레이오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피닉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회전(7전 4승제) LA 클리퍼스와 홈 경기에서 123-109로 이겼다.이틀 전 1차전에서 110-115로 졌던 피닉스는 홈 2연전을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두 팀의 3차전은 21일 LA 클리퍼스의 홈 경기로 펼쳐진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피닉스는 45승 37패로 4위, LA 클리퍼스는 44승 38패로 5위를 차지했다.그러나 피닉스는 2월 트레이드로 케빈 듀랜트를 영입해 기존의 크리스 폴, 데빈 부커와 함께 강력한 '빅3'를 형성했다.반면 LA 클리퍼스는 폴 조지가 무릎 부상으로 이
농구
[특별기고] 육상 꿈나무, 달릴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모든 운동의 기본은 육상이다. 달리기 뛰기 던지기가 모든 운동의 기본이라는 얘기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의 운동경기 환경은 매우 위태로운 지경에 처해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서 육상 꿈나무 선수들이 마땅한 훈련 장소를 찾지 못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보도가 있었다. 2023 제39회 코로롱 구간마라톤 우승팀인 육상의 명문 서울 배문고등학교 조남홍 감독의 인터뷰 기사(이세원이 만난 사람들 ‘용산구 마라톤의 정점 배문고등학교’, 한국공보뉴스 2023년 3월 31일 자)를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 조남홍 감독은 인터뷰에서 꿈나무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경기장이
일반
핸드볼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 스웨덴 출신 시그넬 감독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스웨덴 출신의 헨릭 시그넬 감독을 선임됐다.핸드볼협회는 19일 일단 오는 8월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예선까지 지휘봉을 맡기고, 올림픽 본선행에 성공하면 파리까지 팀을 이끌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구체적으로 밝혀지 않았다. 1976년생으로 47세의 시그넬 감독은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 스웨덴 여자 대표팀을 역대 최고인 4강으로 이끌었다. 2016~2020년 스웨덴 여자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2016 리우 올림픽과 2019년 세계선수권에서는 팀을 각각 7위에 올려놓기도 했다.2020년 스웨던 여자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난 시그넬 감독은 이후 스웨덴 클럽팀 스쾨브데 남자팀을 이
일반
PBA 화려한 국제 면모. ‘스페인 당구전설’ 다니엘 산체스, 국내 정상 최성원, 한지은 합류
프로당구 PBA가 더욱 뜨거워진다. 월드컵 16회, 세계선수권 4회 우승의 ‘스페인의 당구 전설’ 다니엘 산체스와 ‘한국 3쿠션 간판’ 최성원, 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한지은이 PBA 2023-24시즌부터 활동한다. PBA(프로당구협회)는 19일 오전 “다니엘 산체스와 국내 남녀 정상의 최성원, 한지은이 2023-24시즌 PBA-LPBA 우선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산체스는 현 UMB(세계당구연맹) 랭킹 2위. PBA 절대 강자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 과 세계 당구를 이끈 선수. 16차례의 당구월드컵과 4차례의 세계선수권을 석권했다.산체스는 우선등록 신청 후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 등 스페
일반
'2023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22~23일 강원도 횡성에서 5x5 경기로 펼쳐져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세대를 위한 '2023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이 열린다. 4월 22~23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전국 명문 유소년 농구클럽팀이 참가하는 겨우네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KXO(한국3x3농구연맹)와 강원도농구협회 주최 주관으로 5x5 경기로 펼쳐진다. 유소년들을 위해 횡성군과 윌슨, 레드불, 나사라테이핑, 파워오투 등이 후원했다. 횡성군은 매년 유소년 농구를 유치하며 한국 농구 발전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1년 2022년에도 다른 지역들과 차별화된 정책으로 유소년대회를 진행시켰다. 덕분에 붕궤 위기에 직면했던 유소년 클럽 농
농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문화정보화 ‘최우수기관’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산하 31개 공공기관 중 1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관한 2022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및 산하 기관의 정보화 업무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문화 정보화 수준 향상 촉진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되었다. 대상기관은 문체부의 17개 소속기관 및 31개 산하기관으로 총 48개 기관이다. 주요 평가항목은 기관의 정보화 추진의지 및 역량, 정보화 관리체계 수준, 정보보호 체계수준 등 5개 항목이다. 공단은 정보화 관리체계 수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산하기관 중 1위를 차지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4] 왜 ‘패싱샷(passing shot)’이라고 말할까
2018년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6강전. 당시 세계랭킹 58위 정현은 세계랭킹 14위 노박 조코비치와 만났다. 이름값만 놓고 봐도 조코비치의 일상적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조코비치는 정현의 거센 도전 앞에 세트스코어 3-0(7-6<4> 7-5 7-6<3>)으로 무릎을 꿇었다. 예상밖의 결과였다. 경기에 패한 조코비치는 “그(정현)는 충분히 이길 자격이 있었다. 위기에 처할 때마다 훌륭한 패싱샷을 쳤다. 마치 코트의 벽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정현이 패싱샷을 절묘하게 구사해 이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패싱샷은 네트 가까이에서 상대 선수의 손이 안 닿게 빠져 나가는 샷을 말한다. 영어
일반
'전 세계 볼더링과 스피드 최강자 전부 서울에'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28일 개막…서채현 천종원 등 국가대표 참가
2023년 스포츠클라이밍의 2번째 월드컵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과 함께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을 오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 하치오지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볼더링과 스피드,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 날인 28일(금)에는 남녀 스피드 예선 및 결승이 열리고 29일(토)에는 남녀 볼더링 예선, 마지막 날인 30일(일)에는 남녀 볼더링 준결승 및 결승에 이어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과 함께 가장 권위있는 대회인 월드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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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번은 좀…” 볼카노프스키, 할로웨이 4차전 난색
UFC 전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의 투지가 불타고 있다. 지난 16일 10연승의 떠오르는 영국 스타 아놀드 앨런을 완파하며 다시 볼카노프스키와 몸을 맞댈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다.하지만 그의 천적 볼카노프스키는 여전히 시큰둥하다. 그는 할로웨이의 경기를 지켜본 후 SNS 등에 자신의 의견을 적었다.“맥스는 멋진 친구고 훌륭한 파이터다. 그러나 그와 또 싸우는 것은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나는 그와의 3차전이 끝난 후 그에게 나의 디비전에서 그만 싸우라고 했었다. 지금도 그 마음엔 변함이 없다.”볼카노프스키는 할로웨이를 3번 꺾었다. 첫 싸움은 2019년 12월의 UFC 245. 언더독이었지만 14연승의 챔피언 할로웨이를 완벽하게
일반
'슈퍼악당' 그린, 상대 고의로 밟았는데 3차전 출장 허용?...2패 GSW는 '안도'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악당'으로 불리고 있는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출장 정지 징계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그린은 18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와 가진 2022~2023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킹스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배를 고의로 발로 내리치는 몰상식한 행위를 저질렀다.이에 심판은 그린을 퇴장시켰고, 골든스테이트는 또 졌다.그런데 희한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다.농구 팬들은 그린이 당연히 3차전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하지만 NBA 사무국은 출장 정지 대신 벌금만 부과할 것이라고 디 애슬레틱의 섐스 샤라니아가 19일 전했다.그린이 3차전에 결장해 패하면 시리즈는
농구
억만장자 제임스, NBA에서 가장 '싸구려'...와이파이 없는 곳에서 휴대폰 안 써+자전거로 경기장 출입+트위터 인증표시 8달러 안 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챔피언 4회, MVP 4회, 올스타 19회의 기록을 갖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선수다.그는 곧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 NBA 선수가 될 것이다. 억만장자이기도 하다. 제임스는 최근 레이커스와 2년 97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25년에 5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코트 밖에서 그보다 더 많이 벌고 있다.하지만 지독한 '짠돌이'다. 허투로 돈을 쓰지 않는다.인사이더닷컴에 따르면, 마이애미에서 함께 뛰었던 드웨인 웨이드는 제임스를 "NBA에서 가장 싼 사람"이라고 불렀다. 워렌 버핏은 르브론에 대해 "그는 재정 문제에 대해 똑똑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임스가 보여주는 성숙함은 놀랍다"고 덧붙였다.예를
농구
프로농구 SK, 2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4강 PO서 LG에 3연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창원 LG를 제압하고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3차전 홈 경기에서 85-84로 이겼다.14일과 16일 적진 창원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리 잡았던 SK는 안방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이자 통산 6번째로 챔프전에 올랐다.SK는 정규리그 마지막 9경기를 모두 이겼고, 전주 KCC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전 전승, 4강 플레이오프 3연승까지 최근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15연승을 내달리는 무서운 상승세도 이어갔다.SK는 안양 KGC인삼공사-고양 캐롯의
농구
여자배구 KGC인삼공사, FA 한송이·염혜선과 재계약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자유계약선수(FA) 미들 블로커 한송이(39), 세터 염혜선(32)과 재계약했다고 18일 발표했다.한송이는 연봉 2억원과 옵션 1천만원을 합쳐 연간 총액 2억1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염혜선은 연봉 3억3천만원과 옵션 2천만원을 보태 연간 총액 3억5천만원을 받는다.FA 계약 기간은 특별한 조건이 붙지 않는 한 3년이다.한송이는 이날 GS칼텍스와 1년간 총액 3억원(연봉 2억5천만원·옵션 5천만원)에 사인한 FA 미들 블로커 정대영(42)과 더불어 V리그 여자부 최다 FA 계약(6회) 타이기록을 냈다.KGC인삼공사 구단은 "팀의 구심점인 주축 선수들과 재계약으로 지난 시즌 후반에 좋은 모습을 보인 현재 전력을 최대한
배구
남자배구 대한항공 FA 3명 모두 잔류…임동혁 3년 15억원 계약
남자 프로배구 올 챔피언 대한항공이 내부 자유계약선수(FA) 3명을 모두 붙잡았다.대한항공은 18일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 미들 블로커 조재영, 세터 유광우와 FA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데뷔 후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은 임동혁은 3년 최대 15억원(연봉 3억5천만원·옵션 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임동혁은 올 시즌 외국인 공격수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와 포지션이 겹쳐 출전 기회를 자주 얻지는 못했으나 높은 공격 성공률(56.59%)로 278점을 올렸다.임동혁은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우수한 선수, 든든한 구단과 다시 계약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주전으로 활약하겠다는 목표를 꼭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재영은 3년 최대 12억1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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