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스켈레톤 정승기, 올댓스포츠와 계약…김연아·윤성빈과 한솥밥
남자 스켈레톤 국가대표 정승기(23·가톨릭관동대)가 '피겨 여왕' 김연아,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과 한솥밥을 먹는다.스포츠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정승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정승기는 지난 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 윤성빈에 이어 한국 스켈레톤 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특히 지난 시즌 월드컵 14차례 주행에서 스타트 기록 1위를 7번이나 기록했다.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10위에 올라 4년 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정승기는 "스켈레톤이 비인기 종목인데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일반
'나는 10일 계약 전문'...토마스, 이번엔 샬럿과 10일 계약
아이재아 토마스가 또 10일 직장을 구했다.ESPN은 2일(한국시간) 샬럿 호니츠가 토마스와 10일 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살럿은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13경기 중 2승을 건지는 데 그쳤다. 동부 콘퍼런스 9위로 떨어졌다.토마스는 지난주 G리그 3경기에서 평균 41.3득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G 리그에서 3차례 45득점 경기가 있있다. 지난달 27일에는 46점을 몰아넣었다.토마스는 이번 시즌 LA 레이커스, 댈러스 매버릭스와 각각 10일 계약을 체결, 총 5경기에 출전했다.
농구
화이트 회장의 지독한 맥그리거 '편애'..."복귀와 함께 타이틀전 할 수 있어"
이쯤 되면 지독한 '편애'다.대나 화이트 UFC 회장이 라이트급 9위 코너 맥그리거가 돌아오는 즉시 타이틀전을 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MMA 파이팅 등 매체들은 화이트가 맥그리거에게 옥타곤 복귀전에서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화이트는 5월에 열리는 찰스 올리베이라와 저스틴 게이치 경기에서 누가 이기는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올리베이라가 승리하면 맥그리거가 올리베이라와 타이틀전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화이트는 "누가 챔피언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올리베이라가 게이치를 이기면 그는 맥그리거를 원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올리
일반
김가영 연속 우승, 임정숙 4회 우승, 김보미 부녀 우승, 최지민 인생 우승-LPBA 4강 4색 스토리
곧 정상이다. 4강에 오른 김가영, 임정숙, 김보미, 최지민. 사연을 달라도 우승 욕심은 같다. 김가영과 임정숙, 김보미와 최지민은 2일 웰뱅 LPBA챔피언십’ 결승행을 놓고 한 판 싸움을 벌인다. 목표는 모두 우승이지만 왕좌는 하나 뿐이다. 김가영은 직전 대회 우승으로 2년 무승의 한을 풀었다. 그러나 한 번으론 부족하다. ‘여제’ 의 품격을 갖추려면 적어도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해야 한다. 김가영에겐 좋은 기회다. 그동안 결승에서 그를 무너지게 했던 이미래, 김세연, 스롱 피아비 등 소장파 챔피언들이 다 탈락했다. 준결승 상대는 고참급 임정숙이다. 임정숙은 LPBA 원년을 주름잡았던 강자. 연속 우승을 비롯 3차례나 정
일반
"제임스, 신생 라스베이거스 팀 구단주 된다" '링어' 설립자 시몬스 주장
르브론 제임스가 NBA 신생 라스베이거스 팀 구단주가 될ㅊ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링어' 설립자인 빌 시몬스는 2월 28일(한국시간) "제임스가 라스베이거스에 연고지를 둘 신생 팀의 구단주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주장했다.NBA는 라스베이거와 시애틀에 신생 팀을 창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창단 작업에도 관여할 것이라고 시몬스는 전했다.시몬스는 두 확장 팀 창단 비용이 65억~77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마이클 조던이 샬럿 호니츠 구단주로 있다. 제임스는 기회 있을 때 마다 조던을 따라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시몬스의 주장은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한편,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복귀 가능
농구
구영회, NFL 최고 인기팀 댈러스 카우보이스로?
한국계 미국 프로풋볼(NFL) 플레이스키커 구영회가 댈러스 카우보이스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매체 스포팅캐스팅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간) 댈러스가 이적 시장에서 영입해야할 4명의 자유계약 선수를 지목하면서 구영회를 소개했다.댈러스는 NFL 최고 인기 풋볼 팀으로, '미국의 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샌프랜시스코에 어이 없는 패배를 당했다.스포팅캐스팅은 "댈러스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키커 그레그 주얼라인에게 지불할 24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그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영회를 영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얼라인은 지난 시즌 필드골 성공률(82.9%)과 보너스 승점(
일반
쿠드롱-마민캄, 서현민-응우옌 결승 같은 16강전-웰뱅 PBA
쿠드롱과 마민캄이 16강전에서만났다. 서현민과 응우옌도 8강행을 다투게 되었다. 결승 같은 분위기의 16강 대결 두 판이다.쿠드롱과 마민캄은 1일 열린 ‘웰뱅 PBA 챔피언십’ 32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서삼일과 육셀을 3-1로 물리치고 16강전에서 만났다. 서현민은 김정호를 3-0으로완파했다. 서현민은 응우옌과 16강 길목에서 만나 8강 진출권을 놓고 싸운다. 응우옌은 이연성에게 고전했다. 1세트를15:2로 잡아 쉽게 이기는 듯 했으나 2, 4세트를 내줘 5세트까지 가서야 3-2로 이겼다. 5세트는 3이닝(5-5-1)만에 마감했다. 팀리그 선봉장끼리의 맞대결에선 SK의 강동궁이 크라운의 김재근을 3-0으로 완파했다. 128강전과 64강전에
일반
아이스하키·럭비·빙상 등도 러시아 퇴출 징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국제 스포츠계의 징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스하키와 럭비, 빙상도 '러시아 퇴출'을 선언했다.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1일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해 앞으로 별도 발표가 있을 때까지 국제 대회 출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IIHF는 또 "2023년 러시아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개최권도 박탈한다"고 밝혔다.러시아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자격으로 출전한 지난달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IIHF의 징계에 미국과 캐나다 아이스하키협회도 지지 의사를 밝혔으며 특히 올해 8월 자국에서 세계주니어선수권을 개최하는 캐나다는 이 대회에 러시아의 출
일반
야구인·야구팬 10만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야구인과 야구팬 10만명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임호균 민주당 체육위원회 부위원장, 장길웅·정봉규 체육위 야구발전위원장, 이병훈 전 해설위원 등 야구인과 영화 '1984 최동원'의 조은성 감독을 비롯해 실업·독립·사회인 야구 선수들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체육·야구 정책 지지 의사를 밝혔다.임호균 부위원장은 현역 때 한국 최고의 컨트롤 투수로 이름을 날렸다.이들은 ▲ 학습권과 관련한 스포츠 혁신위원회 권고사항 재검토 ▲ 실업형 독립 야구단 창단 지원 ▲ 남북평화 증진을 위해 판문점·개성 국제 평화협력지구를 활용한 야구장
일반
여자배구 현대건설, 도로공사에 3-2 승리... '승점 1' 부족해 1위 확정 4일로 또 연기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정규리그 1위 확정이 다시 미뤄졌다. 현대건설은 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3-2(25-19 25-22 25-27 20-25 15-10)로 이겼다.이로써 현대건설은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필요한 승점 3에 1점 모자란 2를 얻는 데 그쳤다.1위 현대건설(승점 82)과 2위 도로공사(67)의 격차는 15점이다.시즌 첫 연패에서 벗어나 도로공사의 5연승 행진에 제동을 건 현대건설은 4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승점 1만 보태도 정규리그 1위를 결정 짓는다.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져도 1위를 확정한다.도로공사가 남은 5경기에서 승점 3씩 15점을 보태도 현대건설이
배구
191cm가 216cm 앞에서 '덩크슛'+공중 미들슛 묘기=모란트, 'NBA 간판' 되나
지난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ESPN 라디오는 전날 시카고 불스전에서 46점을 몰아넣은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다음 시즌 NBA의 간판이 될 수 있느냐는 문제를 놓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한 쪽에서는 모란트가 그럴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고, 다른 쪽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반박했다.그러자 모란트는 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는 무려 52점을 넣으며 멤피스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웠다.이날 모란트는 NBA 3년 차 답지 않은 묘기를 펼치며 자신이 차세대 NBA 간판임을 시위했다.키 191㎝인 모란트는 2쿼터에서 키 216㎝인 야코프 퍼틀을 앞에 두고 장쾌한 덩크슛을 터뜨렸고, 2쿼터 종료 0.4초 전에는 스티븐 애덤스의 긴 패스를
농구
김가영, 김보미 고생 끝에 4강. 최지민, 임정숙과 결승행 다툼l-웰뱅 LPBA
김가영이 4강에 올랐다. 이우경의 행운성 샷이 자주 터져 애를 먹었다. 김보미도 4강에 올랐다. 최혜미의 초반 강력한 샷을 뚫고 역전승, 8강을 통과했다. 김가영은 실력에선 이우경을 압도했다. 김가영은 1일 열린 ‘웰뱅 LPBA 챔피언십’ 8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1세트를 11-1로 승리했다. 이우경의 기량이 한 수 아래여서 쉽게 4강행을 결정할 것 같았다. 그러나 운은 말릴 수 없었다. 2세트를 6:11로 내었다. 김가영은 한 점 한 점을 고생하며 따냈지만 이우경은 플루크성 타구를 연이어 터뜨리면서 성큼 성큼 나갔다. 뱅크 샷 2개가 완전히 행운이었다. 절반 정도를 운으로 따내니 달리 방법이 없엇다. 3세트 시작도 만만찮
일반
104위 노병찬, 8위 조건휘 완파하고 첫 16강. 마민캄, 김봉철도-웰뱅 PBA
재야 고수 노병찬이 16강 고지에 올랐다. 100위권에서 출발, 오성욱, 정해영에 이어 조건휘까지 완파했다. 노병찬은 1일 열린 ‘웰뱅 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랭킹 8위이며 PBA 준우승 경력의 조건휘를 단 3세트만에 완파했다. 조건휘는 하이런 경쟁에서 앞섰으면서도 완패했다. 승부의 분수령은 2세트 11이닝. 1세트를 내주었지만 한 발짝씩 앞서 나가던 조건휘는 11이닝에서 3연타를 쏜 후 15점째를 잡으러 갔다. 치는 순간 맞는 그림이었다. 그러나 내 공이 코너를 들고 나면서 모두 간발의 차이로 빠져버렸다. 12점에서 거의 경기를 포기했던 노병찬은 뜻밖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돌아선 12이닝에 3점을몰아쳐 15-14, 역전극을 펼
일반
응우옌, 김현우, 황지원, 주시윤 16강 선착-웰뱅 PBA 챔피언십
응우옌이 12연타 폭죽 쇼를 펼치며 16강에 올랐다.김현우와 황지원도 3-0의 빠른 걸음으로 32강전을 통과했다. 응우옌은 1일 열린 ‘웰뱅 PBA챔피언십’ 32강전(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이연성을 3-2로 물리쳤다. 응우옌은 1세트를 5이닝 12연타로 15:3으로 승리한 후 2세트 역시 5이닝 5연타 등으로 12:7로 앞서 간단하게 이길 듯 했다. 그러나 이연성은 완강했다. 7이닝 4연타로 추격을 시작하더니 10이닝 2연타와 11이닝 세트 포인트로 15득점, 4이닝 연속 공타의 응우옌을 15:12로 눌렀다. 1-1 에서 다시 출발한 경기. 응우옌의 연타가 또 터졌다. 1, 2이닝 연속 4연타, 3이닝 5연타에 이어 4이닝 2연타였다. 4이닝 15:2였다.
일반
어제의 브로맨스 코빙턴, 마스비달 6일 원한 맺힌 혈전
그들은 유난히 친했다. '둘이 사귄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그들도 서슴없었다. 라커룸에서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남자 파이터들에겐 좀 민망한 자세였다. '브로맨스'가 맞는듯 했다. UFC 웰터급의 강자 콜비 코빙턴(1위)과 호르헤 마스비달(6위)은 특별히 절친한 사이였다. 같은 체육관 소속이니 그럴 만 하지만 남다랐다. 서로가 '절친'임을 인정했고 서로의 강점인 레슬링 기술과 타격 비결을 전수하는 사이라고 떠들고 다녔다. 연배가 높은 마스비달이 코빙턴을 챙겨주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체육관을 달리 하면서 원한 맺힌 사이가 되었다. 마스비달은 2018년 6월 라파엘 도스 안요스와의 웰터급 잠정 타이틀 전에서
일반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많이 본 뉴스
'믿기지 않는다' 루키 시즌 고생한 임진희-이소미, 2년차에 LPGA 첫 우승...연장전 2.5m 버디로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것"
골프
김하성 드디어 복귀 임박, 오늘 마지막 재활 경기...7월 5일 미네소타와 복귀전 유력
해외야구
'버디 폭격기' 고지우, 23언더파 193타 용평 오픈 우승...54홀 최저타수 타이'
골프
'팀명은 2달러' 박성현·윤이나, LPGA 대회 3R 공동 4위...선두 2타차 추격
골프
'10개 구단 중 최고 승률' KIA, 이범호 감독 "전체가 MVP"...팀워크 강조
국내야구
로버츠 감독, 타율 0.383 김혜성 '패싱' 0.212 러싱 "슈퍼스타 될 것. 슈퍼스타는 '엣지'와 '오기'가 있어. 러싱이 그런 선수"
해외야구
'후원사 잃어도 꺾이지 않아' 임진희-이소미, 스폰서 없는 역경 극복... LPGA 첫 승
골프
17세 vs 64세' 김영원·김정규, 47세차 맞대결...PBA 챔피언십 128강
일반
'투수 3관왕 노린다' 세이브 이어 승리·홀드까지...삼성 오승환, 42세 11개월 '끝판왕' 위엄 과시
국내야구
'25번째 메이저 도전' 조코비치, 윔블던 우승 의지..."최고의 기회"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