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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르 돌아온 NBA 미네소타, OKC 제압하고 PO 막차 탑승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자체 징계에서 복귀한 뤼디 고베르를 앞세워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PO)행 막차를 탔다.미네소타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최종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20-95로 제압했다.이로써 미네소타는 8번 시드로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에 진출, 1번 덴버 너기츠를 상대하게 됐다.정규리그에서 8위를 한 미네소타는 플레이인 첫 경기에서는 LA 레이커스에 져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이날 승리로 PO로 향하는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2쿼터를 57-47로 앞서며 마친 미네소타는 3쿼터 칼 앤서니 타운스와 고베
농구
단국대·우석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첫 승
단국대가 목포과학대를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단국대는 15일 경북 경산시 경일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 1차전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목포과학대를 세트스코어 3-0(25-23, 26-24, 25-19)로 완파했다. 우석대도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경일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초반부터 전력 우위를 유지해나가 3-0(25-23, 25-18, 25-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1승을 올렸다.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15일 전적▲여대부 예선리그단국대(1승) 3(25-23, 26-24, 25-19)0 목포과학대(1패)우석대(1승) 3(25-23, 25-18, 25-20)0 경일대(1패)
배구
"별 게 다 세계신기록"....호주에서 '팔굽혀펴기' 세계신기록... 1시간에 3천206번
팔굽혀펴기 세계 신기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 CNN방송에 따르면, 호주의 회계사인 루카스 헴크(33)는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 체육관에서 1시간에 팔굽혀펴기 3천206회를 성공했다. 이는 1분에 53회, 1초에 1회꼴로 직전 세계기록인 3천182회(호주)보다 24회 더 많다. 각종 진기록을 관리하는 기네스월드레코드(이하 기네스)는 헴크의 기록을 역대 최다로 인정했다. 헴크는 그의 1살짜리 아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보여줌으로써 영감을 주고 싶었다"고 기네스 측에 소감을 전했다. 팔굽혀펴기 기네스 기록을 인정받으려면 무릎과 허리가 꼿꼿하게 유지돼야 하고, 팔은 90도가 될 정도 굽혀야 한다. 헴크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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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4 테니스 대표팀, '아시아 챔피언십' 남녀 단식 석권..종합우승
한국 14세 이하(U-14) 남녀 테니스 대표팀이 국제테니스연맹(ITF) 14세 이하 아시아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4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ITF U-14 아시아 챔피언십 2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원민(안동중)이 시브테즈 시르풀레(인도)를 2-0(6-1 6-0)으로 완파했다. 전날 조민혁(남원거점스포츠클럽)과 함께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김원민은 대회 2관왕이 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도 홍예리(서울양진초)가 에바 코리셰바(카자흐스탄)를 2-0(6-3 6-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U-14 대표팀은 지난주 1차 대회에서도 남녀 단식에서 김원민과 오지윤(양주DTA)이 우승했다. 남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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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정규리그 MVP 후보에 아데토쿤보·엠비드·요키치 선정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그리스)와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카메룬), 니콜라 요키치(덴버·세르비아)가 선정됐다.NBA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MVP를 비롯한 주요 개인상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MVP 후보 3명의 이번 시즌 성적을 살펴보면 먼저 아데토쿤보는 63경기에 나와 평균 31.1점, 11.8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엠비드의 경우 66경기에서 33.1점, 10.2리바운드, 4.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3시즌 연속 MVP에 도전하는 요키치는 69경기에 나와 24.5점, 11.8리바운드, 9.8어시스트로 덴버를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이끌었다.팀 성적은 밀워키가 동부 콘퍼런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60] 테니스에서 왜 ‘플래트(flat)’라고 말할까
스포츠 용어로 ‘플래트(flat)’는 대개 평탄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골프에서 ‘플래트 코스(course)’는 굴곡이 없는 평평한 코스를 가르킨다. ‘플래트 스윙(swing)’은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가로로 휘두르는 스윙을 말한다. 세로로 가파르게 하는 ‘업라이트(upright) 스윙’의 반대되는 개념이다. 야구에선 타자가 치기 쉬운 눈 속임이 없는 직구를 플래트라고 부른다. 테니스에선 스핀이 전혀 없이 볼을 치는 샷을 의미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flat’는 고대 노르만어 ‘flatr’이 어원이며 , 1300년대 고대 영어 ‘flett’를 거쳐 중세영어에서 평평한 의미로 쓰였다. 수평이나 공기가 빠진 타이어, 엎드린 자세 등의 뜻으로 사용됐
일반
2회 KO패 페레이라 60일 출장 정지. 아데산야는 노 서스펜션
지난 9일 UFC 287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2회 KO 패, 타이틀을 잃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최소 60일 간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다.플로리다 체육위원회는 15일 UFC 287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찰을 한 후 부상 상태에 따라 최장 60일 까지 의료 정지 처분을 내렸고 페레이라에게 60일 간 출전을 금했다. 그러나 타이틀을 탈환한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겐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 의료 상태상 바로 옥타곤에 올라도 괜찮다는 ‘노 서스펜션’ 진단이었다. 밴텀급 경기에서 롭 폰트에게 1회 TKO 패한 아드리안 야네즈와 웰터급 경기에서 케빈 홀랜드에게 3회 KO패한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도 60일 출장 정지 명령을 받았다. KO(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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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스타 앨런, 할로웨이 넘어 11연승 무패 질주 할까
아놀드 앨런은 영국의 대단한 격투기 스타이다. 아직 타이틀전을 한 적이 없지만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드 못지 않다.레온이 챔피언이 되기 전엔 앨런의 인기가 더 좋았다. MMA 12연승, UFC 10연승의 실력파로 챔피언 기대치가 더 높았다. 앨런이 16일 캔자스시티의 UFC on ESPN 44에서 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타이틀 샷 마지막 시험을 치른다. 할로웨이를 꺾는다면 다음은 무조건 볼카노프스키의 페더급 타이틀이다. 그러나 쉽지 않은 무대다. 할로웨이는 엄청난 파워와 연타의 타격가로 13연승 행진을 하며 페더급 타이틀을 3차례나 지킨 강자이다. 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에게 타이틀을 잃으며 세 차례나 패했지만 8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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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ISU 월드 팀 트로피' 프리스케이팅도 1위…한국 2위... 15일 차준환 출격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17·세화여고)이 '팀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위를 차지했다. 이해인은 14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11점, 예술점수(PCS) 72.46점을 받았다. 이해인은 합계 148.57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완벽한 연기로 개인 최고점(76.90점)을 받은 데 이어 이날도 지난 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147.32점)을 갈아치웠다. 2위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에이스 사카모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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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 인하부고에 극적인 역전승 거두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8강 선착
수성고가 라이벌 인하부고를 꺾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3연승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 수성고는 14일 강원도 태백 철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19세이하 남자부 D조 예선에서 인하부고와 풀세트 접전을 치르며 세트스코어 3-2(22-25, 25-22, 20-25, 25-20, 15-13)로 역전승으 거두었다. 이로써 수성고는 3연승을 올리며 15일 남은 송림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한 조 2위를 확보, 8강행에 선착했다. 이날 수성고는 인하부고에 첫 세트를 22-25로 내준 뒤 2세트서 반격에 나서 25-22로 잡아내 균형을 이뤘다. 하지만 3세트서 인하부고 반격에 밀려 20-25로 세트를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4세트서 조직
배구
프로농구 SK, 또 10점 차 이상 뒤집고 4강 PO 1차전 LG에 역전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또 10점 차 이상 열세를 극복하고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를 따냈다.전희철 감독이 지휘하는 SK는 14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73-68로 이겼다.지금까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50회 중 39회로 78%에 이른다.두 팀의 2차전은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SK는 정규리그 마지막 9경기를 다 이겼고, 전주 KCC를 상대로 한 6강 플레이오프도 3전 전승으로 장식하는 등 최근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13연승을 내달렸다.또 3월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10점 차 이상으로 끌려
농구
'양궁'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개최...17일 원주양궁장
2023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궁 국가대표를 뽑는 최종 2차 평가전이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원주양궁장에서 열린다. 지난 3~7일 진행된 1차 평가전 배점에 이번 2차 평가전 배점을 합산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태극궁사'를 가린다. 리커브 남녀, 컴파운드 남녀 각 1~3위에게 세계선수권대회, 1~4위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준다. 진천선수촌 양궁장에서 진행된 1차 평가전 남자 리커브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오진혁(현대제철)이 1, 2, 4위로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3위에는 이우석(코오롱)이 자리했다. 여
일반
현대캐피탈, 내부 FA 3명 모두 계약…허수봉 1년 8억원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부 선수들을 모두 붙잡았다.현대캐피탈은 14일 허수봉, 문성민, 박상하와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허수봉과는 1년 연봉 8억원에 사인했다.키 195㎝의 허수봉은 올 시즌 득점 7위(582점), 공격 성공률 6위(52.83%), 서브 득점 3위(세트당 0.504점)로 활약했다.득점 부문에서는 나경복(우리카드·603점)에 이어 국내 선수 2위에 올랐다.생애 첫 FA 계약을 맺은 허수봉은 "현대캐피탈에서 FA 계약까지 맺어 기쁘다"며 "다음 시즌 팀의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현대캐피탈은 문성민과는 1년 3억5천만원(연봉 2억1천만원·옵션 1억4천만원), 박상하와 1년 3억 원
배구
사격 김종현, 대통령경호처장기 '소총 3관왕'...남자 50m 소총 개인전·단체전 대회 신기록
사격 국가대표 김종현(37·kt)이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종현은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남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선에서 종전 자신이 세운 대회 신기록(582점)을 경신, 587점으로 1위에 오른 그는 결선에서 송민호(창원특례시청)를 17-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종현은 이 종목 단체전에서도 김현준, 박하준(이상 kt)과 총점 1천751점을 합작해 우승했다. 1천751점 역시 kt가 직전 대통령경호처장기에서 세운 1천736점의 대회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전날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종현은
일반
NBA 코치협회 올해의 감독에 새크라멘토 브라운 감독
미국프로농구(NBA) 코치협회 올해의 감독에 새크라멘토 킹스의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선정됐다.NBA 코치협회는 14일(한국시간) "30개 구단 감독들의 투표 결과 브라운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1970년생 브라운 감독은 지난해 5월 새크라멘토 사령탑에 선임됐고, 첫 시즌인 2022-2023시즌 48승 34패를 기록해 새크라멘토를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려놨다.새크라멘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2005-2006시즌 이후 16년 만이다.브라운 감독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감독을 역임했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LA 레이커스 사령탑을 지냈다.이 감독상은 NBA 리그 사무국이 미디어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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