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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코로나19 확진 총 22명으로 늘어…4명 추가 발생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2명으로 늘었다.GS칼텍스는 6일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선수 3명과 직원 1명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GS칼텍스 구단 내 확진자는 선수 17명, 직원 5명 등 총 22명이다.GS칼텍스는 4일 자가진단검사에서 2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집단 감염으로 번졌다.5일 통보된 결과에선 선수 14명과 직원 4명 등 18명이 확진됐고, 6일 통보에선 4명이 추가로 나왔다.여자 프로배구는 GS칼텍스와 현대건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6일부터 중단된다.현대건설은 지난 4일 선수 19명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국배구연맹(K
배구
'제임스 56점'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꺾고 4연패 마감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혼자 56점을 퍼부은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었다.LA 레이커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홈 경기에서 124-116으로 이겼다.제임스는 이날 3점슛 6개를 포함해 56점을 넣고 리바운드도 10개를 걷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근 4연패 늪에 빠져 있던 LA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28승 35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서부 콘퍼런스 9위다.NBA는 콘퍼런스 1∼6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7∼10위 팀들은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나갈 2개 팀을 정한다.7·8위 팀 맞대
농구
'다우디 30점 폭발'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4위 도약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에 진땀승을 거두고 '봄 배구' 꿈을 부풀렸다.한국전력은 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7-25 25-19 25-27 16-25 15-9)로 꺾었다.한국전력은 1, 2세트를 잡아낸 데 이어 3세트에서 24-20, 매치 포인트를 만들고도 현대캐피탈에 풀세트 승부를 허용했다.비록 승점 3은 챙기지 못했으나 역전패를 모면하며 2연승 속에 15승 14패, 승점 40을 쌓고 6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반면 현대캐피탈(13승 17패·승점 37)은 5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가 블로킹 6개, 서브 에이스 3개를
배구
'허훈 25점' kt, KCC 꺾고 4연승…상대 전적 6전 전승
프로농구 수원 kt가 혼자 25점을 넣은 허훈의 활약으로 이번 시즌 전주 KCC와 맞대결을 6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kt는 6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KCC와 원정 경기에서 91-73으로 크게 이겼다.최근 4연승을 거둔 2위 kt는 28승 14패를 기록, 이날 원주 DB를 꺾은 선두 서울 SK(35승 9패)와 승차를 6경기로 유지했다.또 이번 시즌 KCC와 6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지난 시즌부터 따져서는 KCC 상대 8연승을 이어갔다.KCC는 이번 시즌 유일하게 kt를 상대로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kt는 73-63으로 앞서던 4쿼터 중반 허훈이 자유투 2개를 넣고, 다시 허훈이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농구
여자핸드볼 삼척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정규리그 1위 확정
삼척시청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6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7-22로 승리했다.14승 2무 2패가 된 삼척시청은 2위 SK 슈가글라이더즈(11승 1무 6패)와 승점 차를 7로 벌렸다.남은 세 경기에서 삼척시청이 다 패하고, SK가 다 이기더라도 승점 6을 좁히는 데 그쳐 삼척시청의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됐다.이로써 삼척시청은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삼척시청은 2020-2021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시설공단에 져 준우승했다.여자부는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 팀이 2위와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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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1년여 끌어오던 경륜 선수노조와의 첫 단체 협약 체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5일 광명스피돔 대회의실에서 김성택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이현구 선수노조 위원장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과 1년여 만의 협상끝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와 선수노조는 2021년 3월 첫 본 교섭을 시작한 이후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고 선수노조의 쟁위 행위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1년여 만에 양측이 전격적으로 합의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과 선수 노조는 앞으로 경륜 경기 제도 개선 노력을 함께 하는 한편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수들의 부담 경감, 산재보험 등의 지원을 통해 복리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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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빙턴, 마스비달과의 원한 매치서 완승-UFC 272
콜비 코빙턴이 호르헤 마스비달과의 '원한 맺힌 그루지 매치'에서 승리했다. 큰 점수차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다. 두 선수 모두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고 했으나 다행히 어느 한 선수도 들것에 실려 나가지는 않았다. 웰터급 1위 코빙턴은 6일 열린 'UFC 272' 메인 게임에서 6위 마스비달을 판정으로 누르고 다시 한 번 챔피언 우스만에 도전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3명의 심판은 50-44, 50-45, 49-46으로 코빙턴의 완승을 채점했다. 이날 두 웰터급 강자들의 대결은 '대결 그 자체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과 말로 나쁜 감정이 극에 달한 그들이었기에 누가 누구를 얼마나 더 때릴 것인가가
일반
29승 무패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UFC명예의 전당
29승 무패로 은퇴한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사진)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UFC는 6일 열린 UFC 272 진행 중 하빕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화이트 UFC 대표는 “하빕은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P4P1위의 무패 파이터였다. 무패로 은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하빕의 명예전당 합류를 공인했다. 하빕이 입성하는 부분은 현대 시대의 ‘모던 윙’으로 조르주 생피에르, BJ 펜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하빕은 2008년 MMA에 입성, 16승 무패를 기록한 후 2012년 UFC에 데뷔했다.UFC 전적은 13전 13승으로 격투기 총 전적은 29전 29승. 2018년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라 2020년 3차 방어전을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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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15연승. 16개월만의 복귀전서 바르보자에 완승-UFC 페더급
페더급의 신성 브라이스 미첼(27,미국)이 16개월여만의 복귀전에서 승리, MMA 15연승, UFC 6연승을 작성했다.미첼은 6일 열린 'UFC272' 페더급 경기에서 에드슨 바라보자(35,브라질)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바르보자는 UFC 12년차의 베테랑. 킥의 대가지만 킥을 할 기회가 없었다. 미첼이 조금의 허점만 있으면 파고들어 테이크 다운을 성공시켰기 때문이었다. 미첼은 1회와 2회에 이어 3회 1분에서도 테이크 다운 공격으로 바르보자를 압박했다. 그는 타격에서도 앞섰다. 미첼은 총 15분 경기 중 10분여를 상위 포지션에서 공격, 완승을 거두었다. 미첼은 2020년 10월 UFC 파이트 나이트 181 에서 안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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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 14위 케빈 홀랜드, 웰터급 데뷔전 2회 TKO승
미들급 랭킹 14위 케빈 홀랜드(사진)가 2회 TKO로 성공적인 웰터급 데뷔전을 치뤘다.홀랜드는 6일 열린 ‘UFC 272’ 웰터급 경기에서 알렉스 올리베이라를 펀치 공격으로 2회 38초만에 경기를 끝냈다. 홀랜드는 1회 좋지 않았다. 타격에선 조금 앞섰지만 두 차례나 테이크 다운을 당했다. 올리베이라는 테이크 다운에 성공했으나 점수면에선 크게 앞서지 못했다. 홀랜드가 금방 풀고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홀랜드는 2회 긴 리치를 활용, 주먹을 더 많이 뻗었다. 그러다 올리베이라가 근거리에서 주먹을 날리려 하자 그보다 빨리 강한 주먹을 그의 얼굴에 던졌다.한순간 올리베이라가 쓰러지자 곧 바로 따라가 격렬한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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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4촌 우마르, 14연승. 캘러허에 1회 서브미션 승-UFC272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가 1회 서브미션 승리로 MMA 무패 14연승 행진을 계속 했다.우마르는 6일 열린 'UFC 272' 페더급 경기에서 베테랑 브라이언 캘러허를 1회 3분 15초만에 서브 미션으로 제압,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우마르는 1회 킥과 펀치로 캘러허를 압박하다 2분여쯤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30초 이상 공격했지만 여의치 않자 일단 풀었다. 옥타곤 중앙에서 다시 킥을 날리며 캘러허를 잡으러 가던 우마르는 3분여 쯤 다시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캘러허가 저항했지만 이번은 완벽했다. 리어 네이키드 초크가 제대가 들어갔다. 캘러허는 버티지 못하고 바로 탭을 쳤다. 캘러허는 24승 12패의 백전 노장. 밴텀급에서 월장했다. 1회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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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승리에 베팅하면 3배 챙길 수 있어(베트USA)..."볼카노프스키가 판정으로 이길 것"(베팅사이트)
정찬성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 판정패할 것으로 예상됐다.베팅사이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4월 10일 펼쳐지는 정찬성 대 볼카노프스키의 UFC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볼카노프스키가 판정승으로 타이틀을 방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사이트는 "정찬성이 승리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말해 볼카노프스키는 매우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재능 있는 선수"라며 "그에게 진정한 어려움을 안겨준 유일한선수는 맥스 할로웨이"라고 했다.이어 "지금 당장은 볼카노프스키가 이 싸움에서 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볼카노프스키를 효과적인 선수로 만든 것 중 하나는 유연성이라고 한 이 사이트는 그의 움직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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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44] 왜 태권도에서 ‘돌개차기’라고 말할까
요즘 곳곳에서 바람과의 전쟁이다. 강원도에선 사상 최대 산불이 휩쓸고 있다.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불길이 크게 번져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바람으로 인한 산불 피해만 있는게 아니다. 야외에선 운동 중에 센 바람으로 애를 먹는다. 골프를 치다 바람이 몰아치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잘 고려해야 한다. 바람은 여러 종류가 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일어나는 바람은 모양과 세기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이 중 돌개바람은 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형 모양으로 일어나는 선회운동을 말한다. 돌개바람이 휘몰아친다고 할 때의 그 바람이다. 보통 회오리 바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태권도 기술 용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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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철인' 신의현, 첫 경기서 12위…휠체어컬링은 1차전 패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의 본격적인 열전이 시작됐다.한국 선수단은 4일 개회식 이후 첫날 경기가 치러진 5일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휠체어컬링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철인' 신의현(42·창성건설)은 이날 첫 경기인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6㎞에서 20분46초09를 기록해 전체 출전 선수 20명 중 12위를 차지했다.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7.5㎞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같은 종목 15㎞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의현은 베이징 대회에서 바이애슬론 정복을 목표로 했으나, 이날은 입상에 실패했다.경기가 열린 장자커우의 고지대와 강풍
일반
[패럴림픽] '평창 영웅' 신의현, 베이징 첫 경기서는 12위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영웅' 신의현(42·창성건설)이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첫 경기에서는 12위에 올랐다.신의현은 5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6㎞에서 20분46초09를 기록해 전체 출전 선수 20명 중 12위에 자리했다.2018년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7.5㎞에서 한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같은 종목 15㎞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의현은 베이징 대회 첫 레이스에서는 메달에 닿지 못했다.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사격이 결합한 경기로, 스프린트의 경우 6㎞를 달리면서 2㎞마다 한 번씩 두 차례 사격한다.한 번 사격에 임할 때마다 5발을 쏘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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