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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말고 K야동'…KBSN 스포츠, 부적절한 유튜브 영상 제목 사과
KBSN 스포츠가 선정적인 제목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KBSN 스포츠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7일 게재한 영상 콘텐츠의 제목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부분과 관련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KBSN 스포츠는 지난 7일 유튜브 공식 채널에 'SM말고 K야동'이라는 재생목록을 만들고 영상을 게재했다.다음 날인 8일 KBS 시청자청원 페이지에는 재생목록의 제목이 부적절하다는 글이 올라왔고, KBSN 스포츠는 8일 오전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했다.KBSN은 "이번 일을 계기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 시스템 및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일반
여자배구 현대건설, 결국 허리 부상 야스민과 작별…"경기 출전 힘들어"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결국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와 완전히 작별했다.현대건설은 9일 "야스민의 허리 부상이 장기화해 경기 출전이 힘들어졌다"며 "선수와 계약 해지를 합의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재 '대체 선수' 신분의 이보네 몬타뇨가 포스트시즌까지 빈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난달 현대건설은 부상으로 이탈한 야스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콜롬비아 국가대표 출신 몬타뇨를 영입했다.그러면서도 야스민을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부상 선수'로 등록하며 "당분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그러나 한 달이 넘어가도록 복귀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작별을
배구
여자배구 니아 리드, '대마 젤리' 적발…구단 "잔여경기서 제외"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26)가 대마 성분이 함유된 식품을 소지한 채 입국했다가 세관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한국배구연맹은 9일 관련 내용을 전하며 "니아 리드의 '불법 물품 소지건'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연맹은 "해당 물품이 미국에서는 합법적인 물품이고 선수는 에이전트로부터 국내법에 관한 정보를 전해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며 "무지에 따른 반입이고 해당 식품을 국내에선 복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징계를 내렸다"고 덧붙였다.연맹에 따르면, 니아 리드는 지난해 9월 27일 한국에 입국하면서 대마 성분이 함유된 'CBD 젤리'라는 식품
배구
김동명·최현근 8골씩 넣은 충남도청, SK 꺾고 핸드볼리그 4승째
충남도청이 선두 다툼에 갈 길이 바쁜 SK 호크스에 일격을 가했다.김태훈 감독이 지휘하는 충남도청은 9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SK와 경기에서 28-27로 이겼다.4승 10패가 된 충남도청은 순위는 여전히 6개 팀 가운데 5위에 머물렀지만 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단독 2위였던 SK는 8승 5패가 되며 이날 승리한 하남시청과 공동 2위가 됐다. 1위 두산(10승 1무 2패)과 승점 차는 5로 벌어졌다.충남도청은 김동명과 최현근이 나란히 8골씩 넣었고, 박성한은 4골에 7도움으로 활약했다.경기 종료 25초를 남기고 최현근이 7m 스로로 1골 차 결승점을 뽑아냈다.1골 뒤진
일반
'듀랜트 부상' NBA 피닉스는 오클라호마시티 대파
미국프로농구(NBA) 대표 '득점 기계' 케빈 듀랜트가 불의의 부상으로 뛰지 못했지만 피닉스 선스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31점 차로 대파했다.피닉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132-101로 완승을 거뒀다.4연승을 달린 피닉스(37승 29패)는 서부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3연패 중인 3위 멤피스 그리즐리스(38승 26패)와 격차는 2경기로 줄었다.반면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노리는 오클라호마시티(31승 35패)는 서부 11위로 처졌다.'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어 PO 진출의 마지노선으로 분류되는 10위에 자리한 뉴올
농구
디펜딩챔피언 김가영 4강. 다크호스 임경진, 3-0 완파-SK월드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이 3-0 완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김가영은 9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다크 호스 임경진을 11: 3, 11: 2, 11: 0으로 완파했다 32강 예선 리그와 18강전에서 좋은 샷 감을 보였던 임경진은 연타 한 번 터뜨리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졌다. 김가영은 김진아를 누른 박지현과 결승행을 다툰다. 김가영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1 세트 1 이닝에서 4 연타를 쏘며 치고 나간 김가영은 10 이닝에서 3 연타를 터뜨리며 세트를 바로 끝냈다. 흐름을 잡은 김가영은 2 세트를 5 이닝, 3 세트를 6 이닝 만에 끝내며 힘든 8강전을 가장 쉽게 치뤘다. 2세트 첫 2 이닝에서 3득점 한 김가영
일반
마르티네스, 팔라존 4강. 김영섭, 몬테스에 3-2 승-SK월드챔피언십
마르티네스와 팔라존이 풀세트 접전끝에 김영섭과 몬테스를 꺾고 4강에 올랐다.마르티네스는 9일 열린 'SK 렌터카 PBA 월드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 5세트에서 3연속 이닝 장타 공격에 성공, 끈질기에 추격한 김영섭을 3-2로 물리쳤다.김영섭은 지난 1월 휴온스 결승전에서 3-1로 이기고 있다가 3-4로 역전패한 빚을 갚으려 했으나 막판 빈타로 마르티네스게 또 무릎을 꿇었다. 마르티네스는 1, 3 세트(15: 5, 10), 김영섭은 3, 4 세트(15: 6, 5)를 가졌다. 마르티네스가 한발씩 앞섰지만 5 세트 승패는 알 수 없었다. 김영섭의 샷이 만만찮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 연타가 터지지 않아 패배를 안았다. 마르티네스는 1
일반
스롱, 4강 선착, 김진아, 박지현에게 져 탈락-SK 월드챔피언십
스롱이 4강에 선착했다. 김진아는 박지현에게 완패, 탈락했다. 스롱은 9일 열린 'SK 렌터카 LPBA 챔피언십 8강전(JTBC스튜디오 일산)에서 김보미를 잡은 다크호스 이유주를 3-0으로 물리쳤다. 전날 16강전 1 세트 1 이닝에서 10 연타를 쏘면서 펄펄 날았던 이유주는 마치 주눅 든 사람처럼 헤매다가 8강에서 주저 앉았다.이유주는 1 세트에서 1점, 2 세트 15 이닝 동안 3점 밖에 올리지 못했다. 스롱은 1 세트 3 이닝에서 4 연타, 5 이닝에서 5 연타를 쏘며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2세트는 첫 4이닝을 공타로 허비하는 바람에 15 이닝까지 가는 난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유주가 계속 빈타로 물러나 이기는 데엔 이상 없었다.스롱은 8이닝에 5연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26] ‘빌리 진 킹 컵’ 대회에서 ‘빌리 진 킹’은 어떤 인물을 말할까
국제테니스연맹(ITF)가 주최하는 대회 가운데 사람 이름을 딴 대회가 2개 있다. 데이비스 컵(Davis Cup)과 빌리 진 킹 컵(Billie Jean King Cup)이다. (본 코너 913회 ‘왜 ‘데이비스 컵'이라 말할까’ 참조) 두 대회는 각각 남녀 테니스 국가 대항전 대회이다. 빌리 진 킹 컵은 1963년 ITF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코너 914회 ‘왜 ‘국제테니스연맹(ITF)’이라고 말할까‘ 참조) 1995년까지는 ‘페더레이션 컵(Federation Cup)’이라는 명칭을, 2020년까지는 ‘페드 컵(Fed Cup)’을 사용했다. 2020년 9월 미국 여자 테니스 선수인 빌리 진 킹의 이름을 따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1943년생인 빌리 진 킹은 1960년대
일반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5일부터 7일간 충북 단양에서 개최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은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2023 춘계 전국중고배구연맹전을 충청북도 단양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맹전에는 모두 49개 팀이 출전했다. 16세이하 여자부 9개 팀, 16세이하 남자부 17개팀이 출전 하였고, 19세이하 여자부 8개 팀, 19세이하 남자부는 15개 팀이 출전참가 신청을 했다, 대회장소는 19세이하 남자부는 단양국민체육센터, 16,19세이하 여자부는 단양군 문화체육센터, 16세이하 남자부는 매포체육관에서 진행한다. 16세이하 남자부는 14일부터 사전경기를 실시 다. 이번대회 모든 경기는 유투브 YST 및 네이버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3 춘계 전국 중.고 배구연맹전은 본 연맹이 주최하고
배구
SK텔레콤, '한국 미래 스포츠 이끌어 갈 주니어 세계 최고 수준 학생 선수 5명' 후원…최진우(육상) 신수민(근대5종) 조세혁(테니스) 양호준(스피드스케이팅) 양희찬(태권도)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주니어 스포츠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학생 선수 5명을 새롭게 후원한다. SKT는 국내 학원 스포츠 활성화와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을 지원하는 ‘SK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이하 ‘SK 스포츠 꿈나무’)의 하나로 지난해 다양한 종목에서 주니어세계챔피언 혹은 주니어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선수들을 대상으로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5명의 선수들은 ‘넥스트 우상혁’으로 불리는 육상 높이뛰기 최진우, 2022년 근대5종 세계청소년선수권 U-17과 U-19 개인전을 동시 석권한 신수민, 2022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 우승자 조세혁, 2022 ISU 스피드스케이
일반
배드민턴 안세영, 독일 오픈서 36분만의 압승으로 16강 진출
올해 초 동남아 3개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휩쓸었던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세계 랭킹 2위 안세영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300 독일오픈 32강에서 세계 37위 군지 리코(일본)를 2-0(21-13 21-8)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점수 총합이 42-21 더블 스코어인 것에서 나타나듯 경기 흐름은 일방적이었다.안세영은 1, 2세트 모두 선취점을 가져간 뒤 각각 3연속, 5연속 득점으로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그리고 단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은 채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경기 시간은 단 36분에 불과했다.이제 10일 대만의 쑹숴윈과
일반
"네가 래퍼냐?" 오닐, 총기 소지 모란트에 "바보 같은 결정" 공개 '저격'
'공룡' 샤킬 오닐이총기 소지로 논란을 일으킨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를 공개 '저격'했다.오닐은 8일(한국시간) "모란트는 나쁜 선택을 했다. 나쁜 결정이었다"며 "우리가 힘들게 노력한 것을 그들이 빼앗을 수 있는 위치에 우리 자신을 두는 것을 멈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참 딱하다.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도 딱하다. 그들은 지금 무엇을 겪고 있는가? 실수가 아니라 바보 같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더 높은 힘을 생각하라. 당신의 어머니, 당신의 아버지, 당신의 자녀 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오닐은 모란트에 "네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충분한 상식이 있어야 한다. 넌 래퍼가 아니라 NBA
농구
'당신이 심판이라면…' 대한체육회, 2023 바른 심판 지침서 영상 출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일(목) 스포츠 경기를 보다 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2023 바른심판 지침서’ 영상을 ‘대한체육회TV’ 유튜브를 통해 출시했다.이번에 공개한 2023 바른심판 지침서는 최근 개최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실제 경기사례를 토대로 “당신이 심판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상자료이다.특히, 이번 영상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실제 올림픽 경기영상 자료를 제공받아 제작한 것으로, 관계자의 설명과 현장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영상물은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차
일반
‘하빕 사단’ 두번째 무패 챔피언 우스만, 11일 벨라토르 첫 라이트급 방어전
‘하빕 사단’의 두 번째 무패 챔피언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사진)가 오는 11일(한국시간) 벤슨 해더슨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벌인다.우스만은 무패의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동생. 지난 해 11월 파트리시오 프레이리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판정이었지만 50-45, 50-446, 50-44였다. 우스만은 하빕을 능가하는 그래플링과 타격을 지닌 올라운드 파이터. MMA 16 전승, 벨라토르 5 전승 행진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스만이 무난하게 1차 방어전을 마무리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핸더슨이 MMA 41전(30-11)의 베테랑이지만 그라운드 싸움에서 우스만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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