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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남북교류를 위해 아시아하키연맹의 관심과 지원 부탁'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온라인 AHF 이사회서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남북하키 교류를 통해 아시아하키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며 아시아하키연맹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상현 회장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하키연맹(AHF) 이사회에 참석해 “향후 남북 하키 교류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은 물론 아시아하키 성장에 일조하겠다”라며 “아시아하키연맹을 통해 남북 하키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또 이상현 회장은 2021년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동해에서 개최 예정인 ‘2021 동해 아시아여자챔피언스트로피대회’에 대해 큰 성원을 부탁한다면서 “더욱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한국 하키를 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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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인하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 진출
홍익대와 인하대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에 진출, 우승을 다투게 됐다.홍익대는 5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경기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3-0((25-19, 25-22, 27-25)로 완파했다. 홍익대는 이날 경기대에 첫 세트 초반부터 앞서 나가기 시작, 25-19로 따냈다. 2세트서도 홍익대는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25-22로 이겼다. 3세트선 경기대의 반격을 허용,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7-25로 고비를 넘기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인하대는 성균관대를 3-1(25-18, 25-22, 19-25, 35-33)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인하대는 4세트서 10번의 듀스를 주고 받은 끝에 홍동선의 결정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
배구
맥그리거 “1차전처럼” 포이리에 “또 다른 3차전” 전문가들도 편 갈려 응원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맥그리거 - 포이리에의 운명이 걸린 세 번째 대결이 마침내 5일앞으로 다가왔다.맥그리거는 페더급에서 싸웠던 2014년 1차전 때처럼 1회 KO승을 장담하고 있다. 포이리에는 당연히 2회 KO로 끝낸 1월의 2차전 때처럼 2회 이후에 승부를 내겠다고 밝혔다. 서로 서로 KO승을 장담하고 있는 ‘아일랜드의 악동’ 맥그리거와 ‘루이지애나의 자존심’ 포이리에가 11일 UFC 264 (미국 라스베 스베이거스)에서 정면 충돌한다. 1 - 1, 승패를 주고 받은 가운데 열리는 세 번째 대결. 전, 현직 선수들도 다양한 예상 평을 내놓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맥그리거의 승리를 점치는 사람이 6-4로 앞선다. 하지만 맥이 이긴다는
일반
[경륜·경정 소식]무더위 시작되는 여름, 장마철에는 이변 많아, 체력, 비, 바람 등 다양한 변수 고려해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여름철에는 선수들의 기량이나 모터 기력 외의 변수들이 경주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운 날씨는 선수들의 집중력을 흐트러트려 스타트 실수를 유도하고 높아진 수온 등은 모터 기력을 변화시키기도한다. 더구나 예고없이 쏟아지는 폭우는 모터나 선수들의 컨디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하다. 우선 여름철에는 체력적인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헬멧과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르는 건 엄청난 체력 소모가 뒤따른다. 실제로 한 회차 출전때마다 몸무게가 빠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최근 경기수가 줄어 연속 출전하는 선수들
일반
떨고 있는 남자들, 두번째 제물은 누구?. 한지은, 김진아, 데게너 성대결 1승
여자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을 상대한 두 번째 경기에서 3승을 작성했다. 국내 랭킹 1위 한지은을 비롯 슛아웃 복식에서 7전패했던 김진아-대게너까지 나란히 1승을올렸다.세계 여자 1위 크롬펜하우어만이 1-2로 석패했다. ‘원주 3쿠션 월드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에 일대 회오리 바람을 일으킨 여성 파워. 누가 이들의 다음 제물이 될 것인지. ‘지면 큰 일’인 남자 선수들이 초비상이다. 여성 4인방은 6일 오후 6시30분 일제히 세 번째 경기에 나선다. A조의 한지은은 응우옌, B조의 김진아는 포톰, C조의 데게너는 허정한, D조의 크롬펜하우어는 최성원과 싸운다. 허정한, 최성원은 월드컵 우승자고 응우옌, 포톰 역시 상위권
일반
만만찮은 여성 파워. 한지은, 김진아, 데게너 성 대결 2차전서 모두 승리. 크롬펜은 1-2패
국내 1위 한지은과 김진아 그리고 데게너가 성 대결 두 번째 판에서 모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한지은은 5일 열린 ‘원주 3쿠션 월드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 첫날 2차전에서 국내 톱 랭커 중 한 명인 이충복을 2-1로 제압했다. 이충복은 전체 스코어에선 앞섰으나 세트 싸움에서 져 여자 선수들의 첫 제물이 되었다. 이충복은 1차전에서도 세이기너에게 1-2로 패했다. 이충복은 하루 2패의 아픔을 겪었지만 남은 5게임을 모두 이기면 16강은 충분하다. 김진아도 국내 선발 전을 통과한 황봉주를 2-1로 제압했다. 김진아는 1세트 를 접전 끝에 11:10, 1점차로 이기면서 성 대결 첫승을 거두었다. 데게너는 조치연을 2-1로 꺾었
일반
야스퍼스, 브롬달, 서창훈, 타스데미르 2연승. 김행직, 허정한 순항
여자 선수와 1차전을 가진 야스퍼스, 브롬달, 타스데미르와서창훈이 2연승을 거두었고 김행직, 허정한도 첫 테이프를 2-0으로 편안하게 끊었다. 야스퍼스는 5일 열린 ‘원주 3쿠션월드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 첫날 1차전에서 한지은을 2-0으로 누른 후 2차전에서 최완영을 역시 2-0으로 제압, A조 1위에나섰다. 최완영은 시돔을 2-1로 제압, 1승 1패를기록했다. 1차전에서 체넷을 2-0으로 쉽게 꺾은 서창훈은 세계 여자 1위 크롬펜하우어와의 2차전에서 애를 먹었다. 1세트는 15:11로 비교적 쉽게 이겼으나 2세트를 11:13으로 잃어 코너에 몰렸다. 크롬펜의 샷이 1세트때와는 썩 달랐다. 하지만 3세트 4이닝에서 12연타를 터뜨리는
일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방문 격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원행 스님) 공동회장단은 5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격려 방문에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인 원행 스님(불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손진우 공동회장(유교, 성균관 관장), 송범두 공동회장(천도교, 천도교 교령), 이범창 공동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의장), 이공현 부장(원불교,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김태성 사무총장(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올림픽에서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일반
윔블던테니스, 6일부터 만원 관중…입장 제한 없애기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만원 관중 속에 치러진다.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50%였던 경기장 관중 수용 한도를 영국 정부의 허가에 따라 없애기로 했다고 5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이에 따라 6일 시작하는 남녀 단식 8강전부터 관중 제한이 없어진다.대회가 열리는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의 센터코트(1만4천979명)와 넘버원코트(1만2천345명·이상 수용인원)에 1만명이 넘는 관중이 꽉 들어찰 전망이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뒤 영국에서 대규모 스포츠 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윔블던만 놓고 보면 2년 만에 만원 관중을 받게 됐다. 코로나19 탓에 지난해
일반
성 대결, 여자 선수 4전패. 4명 모두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완패
첫 번째 성 대결에서 남자 선수들이 모두 2-0, 완승을 거두었다.한지은, 김진아, 데게너, 크롬펜하우어 등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에 출전한 4명의 여자 선수는 5일 개인전 대회 첫 날 첫 게임을 남자 선수들과 치뤘으나 모두 패했다. 4명의 여자 선수는 3전 2선승제의 리그전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기량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4명 모두 하이런 4점을 넘기지 못하는 등 분위기도 잡지 못했다. A조의 한지은의 상대는 세계 랭킹 1위 딕 야스퍼스였다. 하이런 16점을 기록하는 등 1세트를 21:4로 이겨 한지은의 기를 죽였다. 세계 여자 1위 크롬펜하우어도 타스데미르에게 0-2로 완패했다
일반
슬로베니아·체코 남자농구, 사상 첫 올림픽 출전
슬로베니아와 체코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농구 본선 무대를 밟았다.슬로베니아는 5일 오전(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리투아니아와 결승에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96-85로 이겼다.3쿼터 종료 2분 40초 전까지 71-69로 근소하게 앞선 슬로베니아는 이후 4쿼터 초반까지 연속 14점을 몰아넣고 리투아니아를 무득점으로 막아 85-69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이날 승리로 슬로베니아는 도쿄행 대열에 합류했다.1991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해 이듬해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슬로베니아가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구
[경륜·경정 소식]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0일(토)까지 2021년 경륜·경정 불법 사설경주 근절을 위한 민간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민간 모니터링단은 불법 사설경주를 근절하고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경륜·경정을 알고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나 평소 공단사업과 불법도박 근절에 관심이 높은 자, 유사업무 근무경험이 있는 자, 교육과 업무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지정양식에 따라 작성하여 이메일(cyber112@kspo.or.kr)로 접수하면
일반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 출격…이소영 등 여자배구 최종엔트리 확정
한국여자배구 거포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도쿄올림픽에서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 선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5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12명)를 확정해 발표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표팀 감독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최근 하동에서 치른 코호트 훈련 등을 지켜보며 고심 끝에 12명을 선발했다.레프트는 김연경과 이소영, 표승주(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등 4명을 뽑았다.세터는 염혜선(KGC인삼공사)과 안혜진(GS칼텍스) 2명이다. VNL에서 활약한 김다인(현대건설)은 최종 엔트리에서는 빠졌다.리베로 한자리는 오지영(GS칼텍스)이 차지했다.라이트 2명은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정지윤(현대건
배구
첫 여성 승자 나올까. 원주 그랑프리 개인전 첫 성대결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가 5일 남녀 성대결로 개인전 문을 연다. 이날 첫 날 경기에는 여자 세계 1위 크롬펜하우어와 한국 1위 한지은 등 4명의 선수가 출전, 브롬달 등 4명의 세계 랭커들과 32강전 첫 경기를 가진다. 국내 1위 한지은이 가장 먼저 싸움을 시작한다. 세계 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로 기량상 이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여자 세계 랭킹 1위로 수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테레사 크롬펜하우어(네덜란드)는 타이푼 타스데미르와 경기를 가진다. 세계적 선수인 굴센 데게너(터키)는 에디 멕스(벨기에)와 대결하고 김진아는 토브욘 브롬달과 붙는다. 4명의 여자 선수는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6] 5초룰(Five Second Rule)은 왜 생긴 것일까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가 농구를 처음 창안했을 때부터 변하지 않은 경기 규칙 가운데 하나가 5초룰(Five Second Rule)이다. 초창기 때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다. 5초룰은 공을 소유한 선수 앞에 상대 팀 선수가 수비를 하는 경우 공격자는 패스, 슛, 드리블을 5초 이내에 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경기를 지체하지 않고 빠르게 하기 위한 시간 관련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이다. 3초룰을 어기는 것은 룰 위반일 뿐 파울(Foul)은 아니다. 5초룰를 어긴 선수는 실책(Turnover)로 기록한다. (본 코너 416회 ‘왜 턴오버(Turnover)라고 말할까’ 참조)당초 5초룰은 네이스미스 박사가 만든 13개 농구 규칙에 들어 있었다. 초창기 이후 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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