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부상중인 르브론·하든 빠진 용쟁호투' NBA 레이커스, 브루클린 25점 차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선수 두 명이 퇴장당하는 치열한 승부 속에 무섭게 상승세를 타던 브루클린 네츠를 대파했다.레이커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26-101로 물리쳤다.최근 7경기째 연승이나 연패 없이 승패를 번갈아 기록한 레이커스는 시즌 33승 20패로 서부 콘퍼런스 5위를 달렸다.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하던 브루클린은 2연승이 끊기며 36승 17패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동률을 이뤘다.디펜딩 챔피언과 동부 콘퍼런스 선두 팀이 맞붙은 '빅 매치'였지만,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이상 ), 제임스
농구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
<figure class="image-zone" data-stat-code="mapping_photo"><figcaption class="desc-con">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2021-2022시즌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서남원(54)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플레이오프 종료 후 계약 기간이 만료된 김우재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서 감독은 1996년부터 지도자의 길을 밟아 국가대표팀 코치와 남녀 프로배구팀 코치·감독을 역임했다. 2019년 12월 KGC인삼공사 감독직에서 자진해서 사퇴한 물러난 서 감독은 약 2년 만에 V리그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
배구
베토리 그라운드 싸움서 압승. 홀랜드 눕히고 5연승-UFC미들급
마빈 베토리가 겁 없이 뛰어든 케빈 홀랜드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5연승 행진을 했다.베토리는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ABC 2 미들급 경기에서 1개월도 안돼 다시 대타로 뛰어든 케빈 홀랜드를 5라운드 내내 공략, 완승을 거두었다. 홀랜드가 레슬링 약점을 만천하에 드러낸 싸움이었다. 홀랜드는 3회 마지막, 5회 초반 등 서너차례 정확한 타격으로 마빈을 휘청거리게 했으나 늘 한 순간이었다. 충격을 조금 받은 듯한 마빈이 밑으로 파고 들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면 속절없이 빠져 들었다.마빈은ㅣ매라운드 2~3회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며 5라운드 5분 경기중 15분 이상을
일반
'근대 5종 아이돌' 전웅태, 제2차 월드컵 대회 금메달--도쿄올림픽 사상 첫 메달 전망 밝혀
'근대 5종의 아이돌' 전웅태(광주시청)가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사상 첫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 전망을 청신호를 밝혔다. 전웅태는 10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근대5종 제2차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종합 1, 457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웅태는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근대5종 전통의 강호인 ASZA Robert(헝가리·1455점), PALAZKOV Ilya(벨라루스·1451점)를 마지막 경기인 레이저런에서 2초와 6초차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해 대망의 개인종합 우승을 안았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3위, 그리고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제1차 월드컵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전웅태는
일반
아놀드 앨런, 유서프 꺾고 8연승. 아직 정찬성 상대론 부족-UFC 페더급
아놀드 앨런이 페더급 신성대결에서 승리, 8연승으로 날았다.앨런은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열린 UFC 온 ABC 2 페더급 3라운드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네 번째 꿈’을 자처하던 소디크 유서프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연승 행진을 이었다.나이지리아 태생의 유서프는 아프리카 출신의 우스만, 은가누의 뒤를 잇겠다고 했으나 앨런의 파이팅에 밀려 4연승 끝에 패전의 쓴맛을 보았다.앨런은 8연승을 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는 하지 못했다. 무패의 신성끼리 대결이어서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면 톱 5도 가능했다. 그러나 강렬한느낌을 주지는 못했다. 3라운드에서 타격으로 유서프를 휘청거리게 하는 등 전체적으로 경기의
일반
'엄마챔피언'노리는 주짓수 여제 맥켄지 던, 서브미션으로 4연승-UFC스토로급
‘주짓수 여제’로 UFC첫 스토로급 엄마 챔피언을 노리는 맥켄지던이 4연승 퍼레이드를 펼쳤다.맥켄지 던은 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열린 UFC 온 ABC 2 여성 스토로급 경기에서 니나 누네스를1회 서브미션으로 마무리했다. 던은 시작부터 적극적이었다. 출산으로 1년 9개월여만에옥타곤에 올라 얼떨떨한 니나 누네스를 초반에 제압하겠다는 전략이었다. 그의 작전은 맞아 떨어졌다. 공격적으로 대시,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던은 그라운드 자세에서 니나를 계속 괴롭혔고 두어차례 시도끝에 완벽한 상태의 암바로 항복을받아냈다.던의 네번째 서브미션 승리로 4회는 여성 서브미션 공동1위. 랭킹 11위의 던은 랭킹 5위의 니나 누
일반
정다운, UFC 4게임 무패에 3승. 나이트, 일방적 몰아붙이며 3-0판정-라이트헤비급
정다운이 UFC 4게임무패에 3승을 작성했다. 정다운(27. 코리안탑팀)은 11일 새벽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ABC 2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윌리엄 나이트(33. 미국)를 시종 밀어붙인 끝에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정다운은 1회 두차례의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첫 테이크다운은 역습 이었다. 나이트가 먼저 밑으로 파고 들면서 태클을 걸었으나 이를 받아치며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2회 첫 테이크다운도 재빠른 역습이었다. 나이트가 두어차례 레크킥을 시도한 후 덤벼들자 바로 뒤집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정다운은 2회 4분여를 그라운드에서 압박을 가했고 20여차례의 주먹을 퍼부었다.경
일반
'48점차 대승' 용산고, 춘계중고농구연맹전 결승서 전주고 대파하고 우승
용산고가 제58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자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용산고는 10일 전남 해남의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결승에서 전주고를 101-53으로 완파했다. 용산고는 여준석이 21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박정환이 24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해 48점 차 대승을 장식했다 전날 대전고와 4강전에서도 용산고는 83-49로 승리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한 수 위의 전력을 자랑했다. 또 4일 열린 광주고와 경기에서는 무려 133-50으로 크게 이겼고, 1쿼터를 41-2로 끝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 득점왕에 오른 여준석이 남고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농구
전자랜드, 6강 PO 1차전서 오리온에 22점 차 대승
인천 전자랜드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정규리그 5위팀 전자랜드는 10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 고양 오리온과 원정 경기에서 85-63으로 크게 이겼다. 프로농구 역대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의 4강 진출 확률 93.5%(43/46)이다. 두 팀의 2차전은 1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전자랜드는 전반에만 조나단 모트리가 더블더블(11점·11리바운드)을 기록했고, 신인 이윤기가 10점을 넣는 등 활발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오리온은 이대성 혼자 13점을 넣었을 뿐 다른 선수들의 공격 가담이 부족했다. 2018-2019시즌 챔피언결
농구
'이런 패배도...' NBA 미네소타, 보스턴 원정에서 16년째 '14전 전패'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16년간 14전 전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136-145로 졌다.2005년 3월 보스턴 원정에서 99-97로 이긴 이후 미네소타는 올해까지 16년간 보스턴에만 갔다 하면 지고 오기를 14차례 반복하고 있다.서부 콘퍼런스 소속 미네소타는 동부 콘퍼런스 소속인 보스턴과는 한 시즌에 한 차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미네소타는 NBA에서 대표적인 '만년 하위팀' 이다. 2005-2006시즌 이후 보스턴 원정에서 14전 전패를 당했고,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는 1승 15패를 기록했다
농구
"난 우스만, 아데산야, 은가누 잇는 아프리카의 꿈” 4연승 유서프, 7연승 앨런과 신성대결_-UFC페더급
소디크 유서프는 ‘나이지리아 형’ 카마루 우스만이 챔피언이 된 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날 바로 페더급 챔피언의 꿈을 가슴속에 새겼다. 그리고 11일 네번째 아프리카의 별이 되기 위한 꿈의 첫 발을 내딛는다. UFC 7연승의 페더급 신성 아놀드 앨런이 그가 넘어야 할 첫 번째 산이다. 유서프 역시 4연승으로 둘 다 UFC입성 후에는 패전이 없다. UFC온 ABC 2의 코메인카드로 27세의앨런은 랭킹10위, 유서프는 11위다. 무패 파이터끼리의 경기로 이기는 선수는 6~8위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 앨런은 기본기가 잘 되어있는 영국 태생의 사우스 포 파이터. 길버트 멜렌데즈를 꺾고 랭킹15위권에 진입한 그는 지난 해 렌츠를 누르고 7연
일반
“나를 믿고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 라이트 헤비급 정다운, 11일 UFC 3승 사냥
“난 나를 믿는다.”자신을 믿기 시작한 후 한 번도 지지 않았다는 정다운(27. 코리안탑팀)이 11일 UFC 3승을 노린다. 정다운은 10일 205.5파운드(93.2kg)로계체를 통과, 역시 205.5파운드를 기록한 윌리엄 나이트(33. 미국)와 대결한다. 격투기 9승1패의 쉽지 않은 상대지만 정다운은 자신감을 가지고 필승 전략을짜 놓았다. 큰 키와 긴 리치를 이용한 ‘원거리 공략법’으로 니킥과 엘보우 콤비네이션을 적절히구사하여 나이트의 접근을 원천척으로 봉쇄하는 전략이다 정다운은 아시아 권에선 매우 드문 라이트 헤비급. 키 195cm에 평소 체중 100kg으로 아주 당당한 체격이다. 신체적으로 잘 발달한 정다운 정도의몸은 잘 없는 편으로 그러다보
일반
레슬링 간판 류한수, 올림픽 출전권 획득…2012런던올림픽 금메달의 김현우는 탈락
한국 레슬링 대표팀 류한수(33), 김현우(33·이상 삼성생명)의 희비가 엇갈렸다.류한수는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김현우는 충격적인 패배로 쿼터 획득에 실패했다.류한수는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레슬링 아시아 쿼터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류한수는 체급별로 2장씩 걸린 도쿄올림픽 티켓을 거머쥐었다.그는 준결승에서 만난 아람 바르다니안(우즈베키스탄)을 8-0, 1라운드 테크니컬 폴승으로 물리치고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성공했다.바르다니안은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2㎏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세계적인 선수인데, 류한수는 압도적인 실력
일반
'지난 해와 다르다' NBA 마이애미, LA 레이커스에 2전 전승 거두고 작년 챔프전 패배 만회
지난 해 챔프전때와는 많이 달라졌다.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2020-2021시즌 LA 레이커스와 맞대결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110-104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에 2승 4패로 패해 준우승한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LA 레이커스와 두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두 팀이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서 다시 만나려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하는 수밖에 없다.마이애미는 올해 2월 LA 레이커스와 원정 경기에서 27점을 넣은 켄드릭 넌과
농구
대한체육회, '뉴스타운동본부' 제1호 김소연 컬링선수 후원 협약식 가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9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뉴스타운동본부” 제1호 선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은 대한민국 스포츠 유망주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국민과 기업들의 성원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가 스포츠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체육회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뉴스타운동본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사되었다.협약식에는 (사)대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 ㈜에스폴리텍 이혁렬 대표이사, 컬링 유망주 김소연 선수 등이 참석했다.김용빈 (사)대한컬링연맹 회장은 “컬링 종목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김소연 선수를 후원해주신 에스폴리텍과 스포츠 유망주 홍보 캠페인
일반
1171
1172
1173
1174
1175
1176
1177
1178
1179
1180
많이 본 뉴스
'미쳤다! 어디서 이런 괴물을...' 롯데 감보아는 '단감'이고 'KBO 랜디 존슨', 최고 구속 158km, 존슨은 164km...42.2이닝 피홈런 1개
국내야구
'엘동원'은 무슨, 무조건 재계약이라며?' '염갈량', 에르난데스-치리노스 교체 카드 만지작...2024 켈리-엔스 '데자뷔'
국내야구
'이게 롯데야?' 전문가 예상 깬 전반기 돌풍...한화와 한국시리즈 맞대결 현실화되나
국내야구
김서현, 오승환의 포커 페이스' 배워라! MLB 리베라도 표정 변화 없어...실패 두려워하지 말아야 더 클 수 있어
국내야구
롯데 감보아·LG 오스틴, 부상으로 전반기 마감..."2주·4주 휴식"
국내야구
'스페인 독주'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올해도 징크스 계속되나
일반
33홈런 롤리 vs 30홈런 오타니...올스타전서 홈런왕 자존심 대결
해외야구
대통령기 배드민턴대회 4일 개막...안세영 등 500여명 출전
일반
'14시즌 원팀맨' 김희진, 기업은행 코치직 뿌리치고 현대건설 선택...이적 첫 실전서 6점 기록하며 새 출발 알렸다
배구
'6경기 연속 안타+득점권 0.714' 리베라토, 한화 대체 용병서 핵심 전력으로...플로리얼 입지 흔들어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