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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3연승 질주' 애스턴빌라, 홈 경기서 볼보냐 2-0 승리…16강행 청신호
41년 만에 유럽 축구 최고의 무대에 나선 애스턴 빌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초반 3연승을 질주했다.애스턴 빌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볼로냐(이탈리아)를 2-0으로 꺾었다.이번 리그 페이즈에서 영보이스(스위스),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이어 볼로냐도 제압하며 3연승을 수확한 애스턴 빌라는 승점 9를 쌓아 선두를 달렸다.이번 UCL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을 치러 1위부터 36위까지 순위를 가리는 리그 페이즈가 먼저 열린다.리그 페이즈 1∼8위 팀이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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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네이마르, 무릎 부상 이겨내고 1년여 만에 ACLE 통해 복귀
지난해 10월 무릎 통증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슈퍼스타' 네이마르(알힐랄)가 1년여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네이마르는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인과의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벤치 멤버로 대기하다 후반 32분 나세르 알 다우사리와 교체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알힐랄은 알아인과 난타전 끝에 5-4로 진땀승을 거뒀다.ACLE에서 3연승을 따낸 알힐랄(승점9·골 득실+8)은 알아흘리(승점 9·골 득실 +4)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서아시아지역 선두로 나섰다.이날 경기에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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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UCL 앞두고 헌신 강조..."가장 중요한 것은 팀 승리를 돕는 것"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이강인(23)이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앞두고 '팀을 위한 헌신'을 강조했다.이강인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PSG 캠퍼스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UCL 기자회견에 참석해 "공격수로서 항상 득점과 어시스트를 원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 승리를 돕는 것"이라며 "이번 시즌 출발은 좋았다. 득점도 하고, 팀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PSG는 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에인트호번과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PSG는 1차전에서 지로나(스페인)를 1-0으로 꺾었지만 2차전에서는 아스널(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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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 발언? 축구 선수로 '마지막' 거론 "슬프게도 난 이제 32살. 지나간 모든 경기 다시 돌아오지 않아"...토트넘과의 이별 암시한 듯
22일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골 맛을 본 손흥민(토트넘)이 축구 선수로 마지막을 거론했다.손흥민은 지난 19일 영국 런던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 선발 출전, 시즌 3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슬프게도 난 이제 32살"이라며 "지나간 모든 경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모든 경기를 진지한 자세로 뛰고 있다. 내 커리어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뛰고 싶다"고 밟혔다.마치 은퇴를 앞둔 선수가 하는 발언처럼 들린다.왜 그렇게 말했을까?나이가 듦에 따른 체력적인 부담 때문일 수 있다. 박지성도 33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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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1골 1도움 '원맨쇼' 리버풀, 첼시 잡고 4연승...선두 질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의 1골 1도움 '원맨쇼'를 앞세워 첼시를 꺾고 정규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 2024-2025 EPL 8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최근 정규리그 4연승을 내달린 리버풀(7승 1패)은 승점 21을 쌓아 2위 맨체스터 시티(6승 2무·승점 20)를 승점 1차로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반면 첼시(승점 14)는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치며 6위에 랭크됐다.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번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리버풀은 전반 29분 살라흐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리버풀의 커티스 존슨이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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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을 다했다' 정우영 63분 뛴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2-0 완승
정우영이 전반부터 교체 투입돼 63분간 전방을 누빈 우니온 베를린이 홀슈타인 킬(이상 독일)을 원정에서 가뿐하게 제압했다.우니온 베를린은 20일(현지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홀슈타인 킬을 2-0으로 완파했다.벤치에서 킥오프를 맞은 정우영은 전반 27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돼 우니온 베를린의 전방을 누비기 시작했다.정우영은 이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한 차례 슈팅과 세 차례 키 패스(득점 기회로 이어지는 패스)를 기록하는 등 측면 공격수로서 제 몫을 해냈다.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정우영에게 7.08의 평점을 매겼다.전반 18분 미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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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역전패' 황희찬 빠진 울버햄프턴, 맨시티에 잡혔다…EPL 최하위로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부상으로 이탈한 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연패를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시티에 1-2로 졌다.경기 시작 7분 만에 스트라이커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선제골로 앞서간 울버햄프턴은 전반 33분 요슈코 그바르디올에게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실점해 리드를 잃었다.맨시티는 공 점유율 79%-21%, 슈팅 수 22-3 등 각종 지표를 압도하며 경기 막판까지 울버햄프턴을 몰아붙였으나 고대하던 역전 골이 나오지 않아 다급해졌다.그러던 중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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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 도움' 황인범,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은 5-1 대승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활약하는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8)이 정규리그 첫 도움으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페예노르트는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데벤테르에서 열린 고 어헤드 이글스와의 2024-2025 에레디비시 9라운드 원정에서 5-1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과 함께 8경기(4승 4무·승점 16)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간 페예노르트는 3위에 랭크됐다.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이 4-0으로 앞서던 후반 32분 훌리안 카란사의 득점을 돕는 활약을 펼쳤다.지난 6일 트벤터와 8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던 황인범은 A매치 2연전을 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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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지로나 18세 공격수 김민수, 교체 투입...'한국인 8번째' 라리가 출전
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18·지로나)가 한국인으로는 8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무대에 '깜짝 데뷔'했다.김민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4-2025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지로나가 0-1로 끌려가던 후반 27분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지로나는 전반 44분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허용한 득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하면서 이번 시즌 3승 3무 4패(승점 12)로 13위에 랭크됐다.팀은 아쉽게 패했지만 김민수는 2022년 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2년 만에 꿈에 그리던 라리가 데뷔전을 치르는 기쁨을 맛봤다.스트라이커, 윙어 등 공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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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이강인, 리그 4호골 폭발…PSG 개막 8경기 무패 행진 '선두 탈환'
한국 축구 대표팀의 10월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한 이강인(23)이 2경기 연속골로 리그 4호골을 폭발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PSG는 개막 8경기 무패(6승 2무·승점 20·골 득실 +17)를 기록, AS모나코(6승 2무·골 득실 +10)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A매치 2연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한 이강인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벤치에서 출발했고, 후반 13분 마르코 아센시오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돼 팀이 3-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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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케인 해트트릭' 뮌헨, 정규리그 개막 7경기 연속 무패...선두 행진
김민재가 후방에서 무실점 철벽 방어를 펼치고 해리 케인이 전방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물리치고 공식전 4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폭발한 케인의 원맨쇼를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뮌헨은 이번 시즌 개막 7경기 연속 무패(5승 2무)를 이어가며 승점 17(골 득실 +17)을 기록, RB 라이프치히(승점 17·골 득실 +9)와 승점은 같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더불어 정규리그 5, 6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비기고, 2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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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74분' 득점에는 실패...마인츠, 선두 라이프치히에 0-2 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A매치 후 첫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헤더로 연신 골문을 노렸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소속팀 마인츠는 리그 선두 라이프치히의 벽을 넘지 못했다.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는 19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에 0-2로 졌다.A매치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이재성은 2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 넬슨 바이페와 교체될 때까지 약 74분간 뛰었다.이재성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비며 득점 기회를 엿봤다.전반 23분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잡은 이재성은 문전으로 침투하는 동료를 향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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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축구만 했다' 흔들기 이제 그만!...이적설, 주장 박탈설 등 온갖 설에도 복귀전서 시즌 3호 골 '폭발'
손흥민(토트넘)이 말 많은 영국 매체들을 잠재웠다. 손흥민은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전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토트넘의 4-1 승리를 이끌었다.지난달 27일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경기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한 후 공식 3경기에서 결장한 손흥민은 이날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15분 쐐기골을 넣었다. 파페 사르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3호 골이었다. EPL 통산 득점 랭킹에서 123골로 라힘 스털링(아스널)과 공동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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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EPL 스프린터' 토트넘 판더펜, 가장 많이 걸은 선수 1위는 홀란
손흥민(토트넘)의 동료 미키 판더펜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빨리 달린 사나이로 이름을 올렸다.영국 BBC는 17일(현지시간) 올 시즌 EPL 선수들의 스프린트 속도와 커버 범위 등 활동량을 정리해 보도했다.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선수는 토트넘의 판더펜이었다.판더펜은 지난달 30일 2024-2025 EPL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원정에서 시속 37.1㎞로 내달렸다.당시 중앙선 아래에서 맨유의 역습을 차단한 판더펜은 왼쪽 측면을 따라 약 60m를 폭발적으로 질주한 뒤 골라인 근처에서 문전으로 컷백을 보냈다.브레넌 존슨이 왼발로 골망을 흔들어 판더펜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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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국가대표 경기서 무릎 부상 엄지성...6주 결장
10월 A매치 기간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무릎을 다친 측면 공격수 엄지성(22·스완지시티)이 한 달 넘게 뛸 수 없게 됐다.엄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의 스완지시티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대표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엄지성이 6주 동안 결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엄지성은 10일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요르단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했다가 무릎을 다쳤다.이번 A매치 기간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대표팀은 요르단전 때 그를 대신해 왼쪽 측면에 선발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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