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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같은 A조' 남아공, 3월 파나마와 친선 2연전...월드컵 개막전 대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파나마를 초청해 평가전을 치른다.남아프리카공화국축구협회(SAFA)는 5일(현지시간) 대표팀이 월드컵 준비 차원에서 오는 3월 27~31일 홈에서 파나마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경기 장소와 시간, 입장권 정보는 며칠 내 확정된다.FIFA 랭킹 60위 남아공은 월드컵 A조에서 한국(22위), 멕시코(16위), 유럽 플레이오프 D그룹 승자와 경쟁한다. 개막전 상대는 멕시코이며, 한국과는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맞대결한다. 협회는 FIFA 랭킹 33위 파나마에 대해 "경쟁력 있고 체력적으로 강하며 전술적으로 잘 조직돼 월드컵 수준에 가까운 테스트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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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유니폼 갈아입자 3골 폭발' 벤제마, 알힐랄 데뷔전 해트트릭으로 화끈한 신고식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가 알힐랄 이적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화끈한 데뷔전을 치렀다. 벤제마는 6일 알오크두드 원정에서 전반 31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뒤꿈치 슛으로 포문을 열고 후반 15분과 19분 연속골을 추가해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25분에는 말콤의 득점까지 도우며 3골 1도움을 수확한 뒤 72분 만에 교체됐다.레알 마드리드에서 14시즌을 보낸 뒤 2023년 사우디 리그에 합류한 벤제마는 알이티하드 소속으로 뛰다가 지난 3일 계약 연장 제안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으로 라이벌 알힐랄에 둥지를 옮겼다. 이번 해트트릭은 올 시즌 사우디 리그 세 번째로, 리그 득점이 11골로 늘었다.알힐랄은 15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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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규정 위반' 레스터, 승점 6 삭감...챔피언십 17위→20위 추락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 레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6을 잃으며 강등권 직전까지 밀려났다.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6일(한국시간) 레스터가 2023-2024시즌까지 3년간 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해 승점 6 삭감 징계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독립 조사위원회가 EFL 규정 위반을 확인하고 징계를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레스터는 3년 평가 기간(2022~2024년) 동안 PSR 기준치를 2천80만 파운드(약 413억원) 초과했고, 연례 재무제표 제출 기한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30경기 10승 8무 12패로 승점 38을 쌓았던 레스터는 승점 32로 줄어 17위에서 20위로 추락했다. 골 득실 차로 22위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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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아시아의 레알 마드리드' 알힐랄 이적..."트로피가 가장 중요"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8)가 사우디 프로리그 알힐랄로 이적하며 트로피 욕심을 드러냈다. 벤제마는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알힐랄을 "아시아의 레알 마드리드 같다"며 "트로피를 가져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각오를 밝혔다.벤제마는 지난 3일 사우디 리그 라이벌 알이티하드에서 알힐랄로 자유이적했다. 알이티하드와 올 6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었으나, 구단이 사실상 무보수에 가까운 연장안을 제시하자 이를 거부하고 새 팀을 택했다. 유럽 클럽 제의도 있었으나 2030년까지 남은 초상권 계약이 사우디 잔류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레알 마드리드에서 14시즌간 라리가 4회, 챔피언스리그 5회, FIFA 클럽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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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확정…이적료 241억원, 등번호 9번 달고 새 출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가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베식타시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 1,400만유로(약 241억원)에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 계약이며, 주전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부여받았다.이스탄불 연고 베식타시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강'으로 리그 16회, 튀르키예컵 11회 우승을 자랑한다. 최근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이 애스턴 빌라로 떠난 공백을 오현규로 메웠다. 한국 선수가 베식타시에서 뛰는 것은 처음이다.쉬페르리그는 빅리그 진입의 발판으로 꼽힌다. 김민재가 페네르바체 시절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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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꿀은 다 빨았다?' 호날두, 월드컵 앞두고 슬그머니 '손절' 각 재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한번 '탈출 본능'을 가동하고 있다. 2022년 말,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얼굴을 붉히며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날 때만 해도 그는 "유럽에서 이룰 것은 다 이뤘다"며 아시아 축구의 발전을 논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그의 화살은 자신에게 천문학적인 연봉을 쏟아붓고 있는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소속팀 알 나스르를 향하고 있다.ESPN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알 나스르의 구단 경영 방식에 불만을 품고 리그 경기 출전을 거부하는 등 이른바 '보이콧'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명분은 그럴싸하다. 구단이 라이벌 팀인 알 힐랄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고, 자신이 신뢰하던 포르투갈 출신 경영진을 내쫓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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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월급 주는데 왜 못 뛰나” 펩의 분노… 맨시티, 게히 결승 출전 위해 EFL 규정 개정 요구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잉글랜드 풋볼리그(EFL)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수비수 마크 게히의 카라바오컵 결승전 출전 허용을 강력히 촉구했다.BBC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행 등록 규정이 비논리적이라고 지적하며, 오는 3월 22일 웸블리에서 열릴 아스널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리그 차원의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다.맨시티는 지난 수요일 뉴캐슬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합계 스코어 5-1로 대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수비 보강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거액을 들여 영입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는 단 1분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현행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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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무시 멀티골' 맨시티, 뉴캐슬 완파…카라바오컵 결승서 아스널과 격돌
맨체스터 시티가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라 아스널과 우승을 다툰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에서 오마르 마르무시의 멀티골을 앞세워 뉴캐슬을 3-1로 꺾었다. 1차전 원정 2-0 승리에 이어 합계 5-1로 결승행을 확정했다.맨시티는 3월 23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첼시를 합계 4-2로 꺾은 아스널과 맞붙는다. 맨시티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통산 9번째, 아스널은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의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결승전은 사령탑 간 사제 인연으로도 주목된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시티 부임 시 은퇴한 미켈 아르테타를 코치로 영입했다. 아르테타는 수석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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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셀틱, 폭우로 경기 취소…선두 탈환 기회 날렸다
양현준이 소속된 셀틱의 선두 추격이 폭우에 발목 잡혔다. 한국시간 5일 오전 애버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예정됐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5라운드 셀틱-애버딘전이 그라운드 침수로 전격 취소됐다.애버딘셔 지역은 최근 한 달간 월평균의 두 배가 넘는 124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경기 당일에도 비가 이어져 정상적인 진행이 불가능했다. 그레그 서터 심판은 페널티 박스 부근 지면이 부드러워 부상 위험이 크고 공이 전혀 튀지 않는다고 취소 사유를 밝혔다.셀틱(승점 48)에게는 뼈아픈 연기다. 전날 선두 허츠(승점 54)가 세인트 미렌에 0-1로 패해 추격 기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승리 시 승점 51로 3점 차까지 좁힐 수 있었으나, 경기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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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 복귀설 급부상...알 나스르 갈등 속 '꿈의 극장' 회귀 추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논의 중이라고 영국 매체 풋볼365가 보도했다. 호날두는 연봉 삭감까지 고려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맨유는 사우디 리그 시즌 종료 후 공식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3년 맨유에서 세계적 선수로 성장한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를 거쳐 2021년 복귀했으나 텐 하흐 감독과 불화로 두 시즌 만에 알 나스르로 떠났다. 최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팀 전력 보강 부족과 알 힐랄 독주에 불만을 표출하며 경기 불참 사태까지 빚었다.맨유 보드진은 텐 하흐 감독과의 갈등이 봉합된 만큼 호날두의 리더십과 득점력을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재정보다 스포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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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후 3경기째 데뷔 못 해...셰필드전 벤치에만
전북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 옥스퍼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공격수 전진우(26)의 유럽 데뷔가 또 미뤄졌다. 4일 오전(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전진우는 이적 직후인 1월 25일 레스터전(2-1 승)에서 벤치만 지켰고, 2월 1일 백승호의 버밍엄전(0-2 패)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블룸필드 감독은 훈련 중 머리에 충격을 받아 뇌진탕 증세가 있었다며 셰필드전에는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올랐으나 5장의 교체 카드가 모두 소진되며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옥스퍼드는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고도 1-3 역전패를 당했다. 2연패로 승점 27(6승 9무 15패) 24개 팀 중 강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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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첼시 꺾고 카라바오컵 33년 만의 우승 도전
아스널이 33년 만의 카라바오컵 우승에 도전한다. 4일 오전(한국시간)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첼시에 1-0 승리를 거뒀다. 1차전 3-2 승리와 합산 4-2로 결승에 선착했다.전반적으로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하며 첼시의 공세를 막아낸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 52분 승부를 결정지었다. 라이스가 상대 측면에서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하베르츠가 이어받아 골키퍼 산체스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2023년까지 첼시에서 3시즌을 뛴 하베르츠가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마지막 우승 후 세 차례 결승에서 모두 패했고, 결승 진출도 2017-20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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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페네르바체 이적 불발..."알이티하드 행정 실수 탓" 공개 비난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4)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이적이 무산됐다. 페네르바체는 3일(현지시간) 성명서를 내고 현 소속팀 알이티하드(사우디)의 행정 실수 때문이라고 공개 비난했다.페네르바체에 따르면 선수와 이적 합의, 메디컬 테스트, 필요 승인까지 모두 완료했다. 이적 등록 서류도 기한 내 시스템에 올렸다. 그러나 알이티하드가 FIFA 이적매칭시스템(TMS)에 정보를 잘못 입력해 등록 기간 내 트레이드를 마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FIFA에 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나 알이티하드가 아무 이유 없이 이적을 완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딜에는 페네르바체 소속 모로코 공격수 엔네시리가 알이티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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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페리어 영입…포스트 플레이 강점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31)를 영입했다고 3일 발표했다.페리어는 이스라엘, 태국, UAE, 사이프러스 등 여러 리그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이후 침투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 완료 후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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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설 일축...PSG와 재계약 임박 '팀 내 입지 굳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PSG) 잔류를 확정했다.스페인 라리가 이적 마감일인 2일(현지시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은 성사되지 않았다.오히려 PSG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전해진다.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3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지난여름 PSG에서의 미래를 고민했던 것과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분석이다. 레키프에 따르면 PSG는 시즌 중반 이강인을 내보낼 생각이 없었으며, 2028년 6월까지인 현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목표다.올 시즌 경쟁자들의 잇단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늘어난 이강인은 좋은 활약을 펼치며 구단 수뇌부와 코칭스태프에 깊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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