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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경기 43골'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떠나 AC 밀란 이적...39세 새 도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에서 12시즌 동안 '레전드' 반열에 오른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9·크로아티아)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AC 밀란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밀란 구단은 15일(한국시간) 모드리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7년 6월 말까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모드리치는 AC 밀란에서 등번호 14번을 달고 뛴다.그는 AC 밀란 소셜 미디어 영상을 통해 "훌륭한 클럽에 오게 돼 기쁘고, 여러분 모두를 산시로(홈 경기장)에서 볼 것이 기다려진다. 이번 시즌 여러분을 기쁘게 하고, 멋진 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역대 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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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복귀' 손흥민, 양민혁과 토트넘 훈련 합류...프리시즌 첫 경기 임박
손흥민과 양민혁(이상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을 대비해 나란히 팀 훈련에 참가했다.토트넘 구단은 1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훈련 시작 10일 만에 첫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 레딩과 첫 경기를 치른다"며 훈련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훈련 사진에는 반가운 모습이 담겼다. 지난 12일 휴가를 끝내고 팀에 복귀한 '캡틴' 손흥민의 모습이었다.국내 일정을 모두 마친 손흥민은 팀 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을 출발했으며, 토트넘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잘 돌아왔어 쏘니!'(Welcome back, Sonny!)라는 환영 메시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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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의심→원맨쇼 증명' 파머, 첼시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 선사
23세 콜 파머가 첼시에 '세계 챔피언' 영광을 안기며 '빅 매치의 화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파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2골 1도움의 완벽한 활약을 펼쳤다. 첼시의 3-0 완승을 이끈 원동력이었다. 파머는 전반 중반 단 8분 만에 연속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 흐름을 결정지었다.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두 차례 모두 왼발로 골대 왼쪽 하단 모서리를 정확히 겨냥한 정밀한 슈팅으로 첼시에 2-0 앞선 스코어를 선사했다. 득점 후마다 자신의 시그니처인 '콜드 세리머니'를 선보인 파머는 전반 종료 직전 주앙 페드루에게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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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PSG 꺾고 우승' 마레스카 감독, 첼시 클럽 월드컵 제패..."초반 10분 승부처, 파머가 골든볼까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꺾고 첼시(잉글랜드)를 '세계 챔피언'으로 올려놓은 엔초 마레스카(44·이탈리아) 감독은 경기 초반 10분에 승부가 결정됐다며 자신의 경기 계획을 완벽히 따라준 선수들을 격찬했다.첼시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공격수 콜 파머를 앞세워 PSG에 3-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첼시는 2021년에 이은 두 번째이자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 첫 대회의 우승팀이 됐다.첼시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의 3부 격 대회인 콘퍼런스리그(U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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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엑셀시오르 임대' 윤도영, 네덜란드행 앞두고 "황인범과 맞대결 정말 소중할 것"
유럽 무대 첫 시즌을 네덜란드 리그에서 보내게 된 윤도영이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선배이자 한국 국가대표 간판 미드필더인 황인범(페예노르트)과의 맞대결이 "소중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윤도영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로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만나 "인범이 형과 리그에서 함께 뛴다면 내게 정말 영광일 것 같다"며 "정말 소중한 한 경기가 될 것 같다. 꼭 열심히 해서 인범이 형과 한 경기는 같이 뛰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3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입단 계약을 맺은 윤도영은 올여름부터 유럽 무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당장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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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원맨쇼' 콜 파머, 전반 8분 사이 2골 폭발로 PSG 무력화...첼시 클럽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 첼시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압도하며 2025 FIFA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PSG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23세 공격수 콜 파머였다. 파머는 2골 1도움의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우승으로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대폭 확대되어 새롭게 탄생한 클럽 월드컵의 첫 번째 우승팀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 첼시가 손에 넣은 상금 규모도 상당하다. 결승 승리로 받는 4천만달러(약 551억원)를 포함해 대회 전체에서 총 1억2천950만달러(약 1천786억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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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록 경신' 메시, MLS 5경기 연속 멀티골 신기록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MLS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연속 멀티골 행진을 5경기까지 이어갔다.메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내슈빌 SC와의 2025 MLS 홈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2골을 작성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메시는 전반 17분 상대 페널티박스 인근에서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왼발 킥으로 낮게 깔아 차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는 마이애미 이적 후 6번째, 개인 통산 69번째 직접 프리킥 골이었다.1-1 동점 상황이었던 후반 17분, 메시는 상대 골키퍼의 치명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볼을 탈취한 뒤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완성했다.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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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잉글랜드 6부 리그 대거넘 합류..."돈 아닌 축구 사랑으로 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스트라이커 앤디 캐럴(36)이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하부 리그행을 선택했다. 잉글랜드 6부 리그 내셔널리그 사우스 소속 대거넘 앤드 레드브리지는 13일(한국시간) 캐럴과 자유계약으로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거넘은 과거 최고 3부 리그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는 구단이다. 캐럴이 이전에 활약했던 뉴캐슬, 리버풀, 웨스트햄 같은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클럽들과는 규모 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지난 시즌 프랑스 보르도에서 활약한 캐럴은 이번 이적 과정에서 더 높은 수준의 리그 클럽들로부터 여러 제의를 받았지만, 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대거넘을 최종 선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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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와 2년 재계약
불법 촬영 혐의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황의조(33)가 소속팀 튀르키예 프로축구 알라니야스포르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알라니아스포르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계약 기간이 만료된 황의조와 2년간 계약을 연장했다"며 "새 시즌에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 합류한 황의조는 즉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 이적한 뒤 FC서울, 노리치시티(잉글랜드), 알라니아스포르 등을 거치며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황의조는 작년 9월 알라니아스포르와 1년 정식 계약을 맺고 완전 이적했으며,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 출전 7골 2도움(전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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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휩싸였던' 손흥민, 토트넘 복귀...프랑크 감독과 첫 대면 "팀 내 역할 논의" 거취 결정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33)이 휴가를 끝내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토트넘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잘 돌아왔어 쏘니!(Welcome back, Sonny!)'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경험한 손흥민은 지난 5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지난달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10차전을 치른 뒤 휴식 기간을 가졌다. 국내 일정을 완료한 손흥민은 팀 훈련 참여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을 출발했고, 토트넘 구단은 '캡틴'의 복귀를 반기는 글을 남겼다. 여름휴가 기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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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2주 만에 비극' 조타, 리버풀 등번호 20번 영구결번 발표…팀 20번째 우승 기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최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故) 디오구 조타의 등번호 20번의 영구 결번을 공식 발표했다.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등번호 20번은 리버풀의 수많은 승리를 이끈 조타의 자부심과 탁월함이 담긴 번호"라며 "조타는 앞으로 영원히 리버풀의 '20번'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어 "조타의 아내 루트 카르도소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 1군 선수들은 물론 여자팀과 유소년팀까지 조타를 기리는 차원에서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하기로 했다"라며 "지난 5년간 리버풀의 수많은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팀 동료, 구단 관계자, 그리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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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확정' 토트넘, 쿠두스 1천25억원에 영입...깁스화이트도 임박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가나 국가대표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공식 확정한 데 이어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도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쿠두스와의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쿠두스는 20번을 달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쿠두스는 2031년까지 6년 장기계약을 맺었다. 웨스트햄이 토트넘의 첫 번째 5천만파운드(약 932억원) 제안을 거부한 후, 5천500만파운드(약 1천25억원)로 상향된 두 번째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세 쿠두스는 2020년 7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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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PSG, 첼시 꺾고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5관왕 대업 노려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를 제압하고 한 시즌에 5관왕(퀸튜플)을 차지하는 대업을 이룰 수 있을까.PSG와 첼시는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올 시즌 최후의 대결을 펼친다.32개 팀으로 개편되어 처음 열리는 클럽 월드컵의 트로피 주인공이 결정된다.PSG의 팀 분위기는 최고다. 말 그대로 물이 올랐다.2024-2025시즌 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을 석권한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트로피 '빅이어'도 거머쥐며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PSG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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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웨스트햄 윙어 쿠두스 1천27억원에 영입 합의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새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가나 출신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24) 영입을 확정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쿠두스를 이적료 5천500만 파운드(약 1천27억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며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장기 계약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웨스트햄은 처음에 5천만 파운드를 제시한 토트넘의 첫 번째 오퍼를 거부했지만, 최종적으로 양 구단이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았다는 것이 BBC의 설명이다.쿠두스는 2020년 7월 아약스 입단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했으며 4시즌 동안 공식전 87경기에서 27골을 기록하며 기량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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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없는 5관왕' PSG의 완벽한 시즌...리그1+프랑스컵+슈퍼컵+UCL 4관왕 달성→"클럽 월드컵 우승까지 첼시 한 경기 남겨뒀다"
"역사에 남을 기록까지 불과 한 경기만 남았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전례 없는 '퀸튜플'(5관왕)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PSG는 2024-2025시즌을 완벽한 모습으로 마무리해가고 있다.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 등 프랑스 국내 3개 타이틀을 석권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클럽 역사상 첫 번째 우승이라는 숙제를 해결했다.엔리케 감독은 킬리안 음바페 등 스타 공격진을 떠나보내고 팀 충성도와 전술 이해도가 뛰어난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해 부임 2년 차에 PSG를 유럽 최고 팀으로 변모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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