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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장크트 파울리 5-0 대파...시즌 최다 105골 역대 신기록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뮌헨이 분데스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뮌헨은 12일(한국시간) 함부르크 밀레른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장크트 파울리를 5-0으로 대파했다. 전반 9분 무시알라의 헤더 선제골로 1971-1972시즌의 한 시즌 최다 101골과 타이를 이룬 뮌헨은 4골을 추가해 이 기록을 105골로 경신했다. 잔여 5경기가 남아 기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승점 76을 쌓은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리그 2연패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김민재는 수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공 경합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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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멀티골·결승골' 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최고의 하루...쉬페르리그 4-2 승리 이끌었다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11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베식타시는 승점 55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오현규는 전반 33분 올라이탄의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3-1 추가 골을 터뜨렸다. 상대의 추격골로 흔들리던 분위기를 단숨에 가라앉히는 결승골이었다. 후반 14분에는 상대 골키퍼가 흘린 공을 재빠르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이날은 오현규(2001년 4월 12일생)의 25번째 생일 하루 전날이었다. 베식타시 이적 후 첫 멀티골로 리그 5·6호 골을 추가한 오현규는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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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은 불가피, 이제 언제냐의 문제' 울버햄프턴, 웨스트햄 0-4 대패...황희찬 교체 투입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11일(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3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4로 완패했다.전반 42분 마브로파노스의 헤딩 선제골에 이어 후반 21·23분 카스테야노스가 연속으로 득점했고 후반 38분 마브로파노스가 멀티골로 쐐기를 박았다. 울버햄프턴은 최근 4경기 만에 패배를 당하며 승점 17로 EPL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황희찬은 0-3으로 끌리던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BBC는 울버햄프턴에 대해 "챔피언십 강등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제 관건은 얼마나 오랫동안 강등을 미룰 수 있냐"고 전했다. 잔여 6경기 중 이르면 다음 주말에 강등이 결정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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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발가락 골절로 최소 3주 결장...마인츠 UECL 준결승 도전 비상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독일 스포츠 전문지 키커에 따르면 니코 붕게르트 마인츠 스포츠 디렉터는 10일(한국시간) UECL 승리 직후 인터뷰에서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다"며 "최소 3주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재활 경과에 달렸으나, 국가대표 월드컵 예선 일정 소화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서 4골 2도움, UECL 본선 7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수비수 막심 라이츠도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마인츠는 이날 스트라스부르와의 UECL 8강 1차전을 2-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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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속 뮌헨, 8월 제주 온다...K리그 제주 SK와 친선경기·오픈 트레이닝까지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제주를 찾아 K리그1 제주 SK와 친선경기를 치른다.제주 구단은 10일 뮌헨이 8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아우디 풋볼 투어' 10회 대회의 첫 행선지로 제주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뮌헨은 8월 3일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 뒤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후 7일 홍콩으로 이동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맞붙는다. 티켓 판매 일정은 대한축구협회 승인 후 공개된다.뮌헨의 방한은 두 번째다. 2024년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의 친선경기(2-1 승)를 치른 바 있다. 제주 SK는 2025년 뮌헨과 MLS LA FC가 설립한 '레드앤드골드 풋볼'의 파트너 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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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전드 39세 혼다, 싱가포르 FC주롱 입단...2년 만에 현역 복귀
일본 축구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39)가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 리그 FC주롱은 10일 혼다가 2026-2027시즌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입단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혼다가 프로팀 선수로 복귀하는 것은 2024년 여름 부탄 리그 파로 FC와 단기 계약 이후 약 2년 만이다. 싱가포르는 일본 밖 11번째 활동 국가다.일본 대표로 98경기 37골을 기록한 혼다는 월드컵 본선 3개 대회(2010·2014·2018년) 연속골을 터뜨린 일본 최초의 선수이자, 아시아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골(9경기 4골) 보유자다.혼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많은 국가의 최상위 리그에서 득점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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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뽑혔는데' 북중미 월드컵에도 한국 심판 없다...4개 대회 연속 '0명'
한국 심판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FIFA는 10일(한국시간) 오는 6~7월 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에 나설 심판진을 발표했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 30명이 참가하며, 6개 대륙 50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참가국이 48개로 늘면서 2022 카타르 대회(주심 36명·부심 69명)보다 심판 규모도 커졌다.한국은 2010 남아공 대회에 정해상 부심이 참가한 이후 브라질·러시아·카타르·북중미까지 4개 대회 연속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주심은 2002 한일 월드컵의 김영주 심판 이후 20년 넘게 맥이 끊겼다.반면 같은 AFC 소속에서는 일본·호주·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UAE·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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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없이도 완승' 이재성 빠진 마인츠, UECL 8강 1차전 스트라스부르 2-0 승리...준결승 청신호
마인츠가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의 공백을 딛고 유럽 무대에서 값진 완승을 챙겼다.마인츠는 10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전반 11분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에 이어, 불과 8분 만에 슈테판 포쉬가 추가골을 꽂으며 승부를 조기에 결정지었다.이재성은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으로 이번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구단 측은 "이재성이 8일 훈련에 불참했으며, 스트라스부르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출전해 팀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고, UECL 본선에서도 7경기 1골 2도움으로 활약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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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분의 1 우승팀' 英프로축구 레스터, 승점 삭감 항소 기각 확정...이번엔 3부 리그로 강등 위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레스터 시티가 재정 규정 위반에 따른 승점 6 삭감 징계 항소가 기각되며 두 시즌 연속 강등 위기에 몰렸다.EPL은 9일 "항소위원회가 레스터의 승점 6 삭감 징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레스터는 3년 평가 기간(2022~2024년) 수익·지속가능성 규정 기준치를 2천80만파운드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2월 EFL로부터 즉각 승점 6 삭감 징계를 받았다. 레스터 측은 "여러 참작 사유를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처사"라며 항소했으나 뒤집지 못했다. 항소위원회는 회계보고서 제출 기한 위반에 대한 EPL 측의 제재 강화 항소도 함께 기각했다.징계 직후 17위에서 20위로 내려앉았던 레스터는 이후 경기력까지 나빠지며 현재 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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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거절 않겠다' 수아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 시사...39세 악동의 마지막 불꽃
ESPN에 따르면, 루이스 수아레스(39·인터 마이애미)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루과이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수아레스는 "조국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역으로 뛰는 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다른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주기 위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입장을 바꿀 여지를 내비쳤다.수아레스는 2007년 데뷔 후 A매치 143경기에서 69골을 기록한 우루과이 역대 최다 득점자다. 현재는 메시와 함께 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말 1년 연장 계약을 마쳤다. 다만 지난해 리그스컵 결승 이후 상대 보안 책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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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 선제·크바라 쐐기' PSG, 리버풀 2-0 완파...이강인은 후반 투입, 공격포인트 없어
파리 생제르맹(PSG)이 9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2-0으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첫 UCL 우승을 차지한 PSG는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오는 15일 원정 2차전에서 한 골 차 패배만 피하면 4강 진출이 확정된다.선제골은 전반 11분 나왔다. 두에가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수비수에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0분엔 주앙 네베스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은 크바라츠헬리아가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이강인은 2-0이 된 후반 33분 두에와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후반 42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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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블라' 손흥민, 10경기 침묵 깨고 필드골...에이징커브 논란에 세리머니로 답했다
LA LAFC 손흥민(33)이 8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을 상대로 전반 30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다. LAFC는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멀티 골까지 더해 3-0 대승을 거두며 15일 2차전 원정을 앞두고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2월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후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통틀어 9경기 동안 필드골을 넣지 못했다. 그 사이 도움만 11개를 쌓으며 '이타적인 해결사'로 활약했지만 에이징커브 우려도 나왔다.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몰아쳐 MLS 역사상 첫 '전반 4도움' 기록을 세우며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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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터졌다'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서 시즌 첫 필드골...첫 슈팅 '원샷원킬'
LA LAFC 손흥민이 8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역습 과정에서 슈아니에르의 크로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이날 첫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원샷원킬'이었다.2월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후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 3월 A매치 2연전에서도 필드골을 넣지 못하다가 이날 마침내 마수걸이 필드골에 성공했다.이로써 손흥민의 시즌 공격포인트는 2골 11도움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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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완장 박탈까지 당했던 매과이어, 맨유와 2027년까지 재계약...캐릭 체제 반등이 계약 연장으로 이어졌다
해리 매과이어(3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연장한다.맨유는 7일(현지시간)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년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이번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던 기존 계약이 연장된 것이다.매과이어는 2019년 8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던 8000만 파운드(약 1590억 원)에 레스터 시티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후 공식전 266경기에 출전해 리그컵(2022-2023)·FA컵(2023-2024) 우승을 경험했다.그러나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 논란과 함께 2023년 7월 주장 완장을 박탈당하며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올해 1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한 후 전 경기 선발로 나서며 반등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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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벤치였지만 뮌헨은 웃었다, 레알 원정 2-1 승...디아스·케인 연속골·음바페 만회도 역부족
바이에른 뮌헨이 8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으며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뮌헨은 전반 41분 역습 과정에서 디아스가 페널티지역 정면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시작 1분 만에는 케인이 올리세의 패스를 받아 추가 골로 2-0을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음바페가 알렉산더아널드의 크로스를 왼발로 방향을 바꿔 2-1로 추격했지만 동점까지는 이르지 못했다.김민재는 타와·우파메카노 조합이 중앙 수비를 맡으면서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뮌헨은 오는 16일 홈 2차전을 앞두고 준결승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같은 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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