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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손흥민 시즌 5호골…토트넘은 첼시에 2골차 이상 앞서다 역전패 '수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캡틴' 손흥민의 시즌 5호 골에도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025 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다 3-4로 무릎을 꿇었다.이날 패배로 정규리그에서 2연패에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빠진 토트넘은 6승 2무 7패(승점 20)로 11위에 랭크된 가운데 4연승 행진을 펼친 첼시는 9승 4무 2패(승점 31)로 2위에 자리했다.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이 2-4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시즌 5호 골(정규리그 4골 포함)을 터트렸지만, 팀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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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미국프로축구 MVP 선정...19경기서 20골 16도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2024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MLS는 7일(한국시간) "메시가 2024년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이어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의 주장으로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과 MLS 단일 시즌 최다 승점(74점)을 달성한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다.미국 국가대표로 A매치 157경기에 출전해 57골을 넣은 레전드 공격수 랜던 도너번(42)의 이름을 딴 MLS MVP는 1996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선수, 구단 기술 스태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메시는 선수(40.83%), 미디어(43.20%), 구단(31.25%)을 합쳐 총 38.43%의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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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의 늪, 드디어 탈출' 맨시티, 공식전 8경기 만에 승리…더브라위너 1골 1도움 맹활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공식전 7경기 무승의 늪에서 드디어 탈출했다.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를 3-0으로 완파했다.EPL 정규리그 4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무 1패, 리그컵 1패 등 공식전 7경기에서 1무 6패를 당해 극도로 침체했던 맨시티는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사령탑 경력 최초로 4연패 쓴맛도 봤던 세계 최고의 명장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EPL 5경기 만에 팀에 승점 3을 안겼다.맨시티(8승 2무 4패)는 승점 26을 쌓아 리그 4위에 올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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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148일' 애슐리 영, EPL 역사상 최고령 프리킥 골 신기록
불혹을 앞둔 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영(에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령 프리킥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영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EPL 14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프리킥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에버턴의 4-0 승리에 앞장섰다.상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영이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이 수비벽을 피해 골문 오른쪽 하단에 꽂혔다.이로써 영은 만 39세 148일의 나이로 EPL 역사상 최고령 프리킥 득점자가 됐다.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종전 기록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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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선발 출전' 헹크, 연장 승부 끝에 벨기에컵 8강 진출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시즌 두 번째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는 연장 승부 끝에 벨기에컵 8강에 진출했다.헹크는 5일(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벨기에컵 16강 홈 경기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스탕다르 리에주에 2-1 역전승을 거뒀다.8강에 진출한 헹크는 2020-2021시즌 이후 네 시즌 만에 트로피 탈환에 나선다.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24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돼 벤치로 들어갈 때까지 약 69분을 뛰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셀틱을 떠나 벨기에 무대로 옮긴 오현규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건 이날이 두 번째다.오현규는 지난 10월 31일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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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 2개 라니' 울버햄프턴, 에버턴에 0-4 대패…황희찬 교체 투입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출전 시간을 서서히 늘리고 있는 황희찬이 교체로 투입된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대패했다.울버햄프턴은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턴에 0-4로 크게 졌다.연승 뒤 다시 연패에 빠진 울버햄프턴(2승 3무 9패)은 승점 9에서 제자리걸음 했다.19위로 강등권을 벗어나지도 못했다.황희찬은 후반 12분 곤살루 게드스 대신 그라운드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33분을 소화했다.지난 10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요르단전에서 발목을 다친 황희찬은 EPL 4경기에 결장했다.이후 복귀전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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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감독 데뷔전 승리' 판니스텔로이, EPL 홈 경기서 웨스트햄에 3-1 승리...첫 골은 바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임시 사령탑으로 팀 위기를 빠르게 수습했던 뤼트 판니스텔로이가 레스터시티 사령탑 데뷔전에서도 승전가를 불렀다.레스터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1로 눌렀다.이로써 최근 리그에서 3연패를 포함해 1무 4패 뒤 6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레스터시티는 3승 4무 7패(승점 13)로 20개 팀 중 15위로 올라섰다.이날 웨스트햄전은 판니스텔로이 감독이 레스터시티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른 경기였다.앞서 올해 7월 에릭 텐하흐 감독 체제의 맨유에 코치로 합류한 판니스텔로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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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 뮌헨, 컵대회 16강 탈락…김민재 84분·노이어 퇴장
한국 축구 '수비의 핵' 김민재가 84분을 뛴 바이에른 뮌헨이 컵대회에서 수적 열세 끝에 레버쿠젠(이상 독일)에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뮌헨은 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DFB-포칼(독일축구협회컵) 16강전에서 레버쿠젠에 0-1로 졌다.지난 시즌 2라운드에서 탈락한 뮌헨은 올 시즌에도 16강에서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달성한 강호 레버쿠젠을 넘지 못해 일찌감치 발길을 돌렸다.뮌헨을 이끄는 뱅상 콩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비롯해 저말 무시알라, 다요 우파메카노, 킹슬리 코망, 마누엘 노이어 등 부상으로 이탈한 '특급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빼고 정예 멤버를 모두 출격시켰다.하지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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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호날두·메시, 선수들이 뽑는 월드11 최종후보에 포함
마흔을 앞둔 리오넬 메시(37·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전 세계 프로축구 선수들이 뽑는 '월드 11' 최종 후보에 올랐다.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은 70개국 2만8천여명 현직 선수의 투표를 받아 월드 11 최종 후보 26명을 선정해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월드 11은 포지션별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베스트 11을 구성한다.전성기를 훌쩍 넘긴 메시와 호날두가 월드 11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소속팀에서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내는 이들을 선수들은 여전히 존경하고 선망하는 것으로 보인다.최종 후보 26명 중 비(非)유럽 구단에서 뛰는 선수는 메시와 호날두뿐이다.가장 많은 최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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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킬러 본능' 어디로? 풋볼런던 "그냥 겉돌았다. 확실히 통제했어야 할 경기서 침묵"...'굴욕적' 평점 4
AS로마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자 풋볼런던 기자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소니는 골을 넣었지만 이는 시즌 4번째 골에 불과하다. 지금 그가 골문 앞에서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라고 질문했다.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자신감이 부족한 건지 모르겠다. 소니는 혼란스러운 한 해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는 오늘 골을 넣을 좋은 기회를 얻었다. 그는 그러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가 거의 10년 동안 꾸준히 그 일을 해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가 완전히 건강 한 상태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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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끈 놓지 않을 것' 맨시티 완파한 EPL 선두 리버풀 감독, 맨시티 과르디올라 동정 안 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격파하며 우승 가능성을 '85.1%'로 높인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을 동정할 필요는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코디 학포와 무함마드 살라흐의 연속골로 맨시티에 2-0으로 완승했다.리버풀의 선두 질주에 박차를 가할 승리다.리버풀은 전반기 역대 EPL 시즌에서 손에 꼽을 만큼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2위(승점 25) 아스널과 격차를 승점 9로 벌렸다.13라운드 EPL 순위표에서 선두가 2위에 9점 이상 앞선 사례는 1993-1994시즌 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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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패배' 과르디올라 감독, 개인 통산 첫 4연패 굴욕…맨시티 우승 확률 4.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16년 만에 정규리그 4연패를 당하면서 공식전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의 치욕을 이어갔다.맨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 EPL 13라운드 원정에서 코디 학포와 무함마드 살라흐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0-2로 완패했다.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4연패를 포함해 공식전 7경기(정규리그 4패+챔피언스리그 1무 1패·리그컵 1패) 무승의 부진을 이어가며 승점 23(7승 2무 4패)으로 5위에 랭크됐다.반면 리버풀은 이번 시즌 EPL에서 쾌조의 4연승과 더불어 9경기 연속 무패(8승 1무)의 신바람을 내면서 승점 34로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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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무패 행진' 맨유 아모링 감독, EPL서 마수걸이 승리…에버턴 4-0 격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재건'의 임무를 맡은 후벵 아모링(포르투갈) 감독이 '정규리그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맨유는 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4-2025 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커스 래시퍼드와 조슈아 지르크제이가 나란히 멀티골을 폭발하며 4-0으로 이겼다.이로써 아모링 감독은 맨유 부임 이후 정규리그에서 첫 승리를 신고했다.지난 10월 성적 부진으로 에릭 텐하흐(네덜란드)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스포르팅(포르투갈)을 이끌던 39세 아모링 감독을 지난달 1일 선임했다.아모링 감독은 11월 25일 EPL 12라운드에서 입스위치를 상대로 맨유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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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도운 마인츠 이재성,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팀 3연승 7위 도약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이재성(마인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따내며 소속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마인츠는 1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4-2025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원톱 스트라이커'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부르카르트의 뒤를 받치는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전반 4분 터진 부르카르트의 선제 결승골을 돕는 맹활약을 펼쳤다.'신바람 3연승'을 따낸 마인츠는 승점 20을 쌓아 7위로 올라섰다.마인츠는 전반 4분 만에 이재성과 부르카르트가 득점을 합작하며 앞서 나갔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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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는 기계, 큰 영향 없을 것" 눈가 출혈...경기력에 큰 영향 없다
경기 중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눈 위쪽에서 피가 난 김민재에 대해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그는 기계"라며 경기력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상이 아니라고 알렸다.뮌헨 구단은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의 부상 상황을 공지했다.뮌헨 구단의 스포츠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김민재의 눈썹 위쪽이 찢어졌다며 "그는 다친 부위를 봉합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김민재는 기계"라며 "이 부상은 김민재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는 곧 다시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민재는 이날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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