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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벤치 지킨 PSG, 리버풀에 0-1 패배... UCL 8강행 '빨간불'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파리 생제르맹(PSG)이 홈에서 리버풀의 철통 수비를 뚫지 못하고 0-1로 패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위기를 맞았다. PSG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CL 16강 홈 1차전에서 후반 42분 하비 엘리엇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리버풀에 0-1로 패했다. 첫 UCL 우승에 도전하는 PSG는 공 점유율 65%, 슈팅 28개, 유효슈팅 9개를 기록하고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의 철벽 수비를 끝내 뚫지 못했다. 반면 리버풀은 단 2개의 슈팅으로 승리를 거뒀다. 골로 이어진 엘리엇의 슈팅이 리버풀이 기록한 유일한 유효슈팅이었다. PSG는 오는 12일 오전 5시 영국 리버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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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노이어, 득점 기쁨에 종아리 부상 '우르비히는 우르비히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동료 득점에 기뻐하다 부상을 당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 노이어는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풋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버쿠젠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갑작스럽게 교체됐다. 저말 무시알라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하프라인 근처에서 선수들이 모여 세리머니하며 기쁨을 나눈 직후 벌어진 일이다. 노이어는 오른쪽 다리 부분 통증을 호소하며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다는 신호를 보냈고, 2003년생 요나스 우르비히가 뮌헨 데뷔전이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급작스럽게 치러야 했다.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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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발목 부상 위기 넘긴 뮌헨, 레버쿠젠 잡고 8강 '청신호'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레버쿠젠을 완파했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풋볼 아레나에서 열린 UCL 16강 1차전에서 레버쿠젠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뮌헨은 오는 12일 레버쿠젠 홈구장인 베이 아레나에서 열릴 2차전을 앞두고 8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시작 4분 만에 위기를 맞았다. 레버쿠젠의 프림퐁이 넘어지면서 김민재의 왼쪽 발목이 상대 선수의 상체에 깔렸다. 발목이 꺾인 김민재는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지만, 의료진의 처치 후 곧바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그는 후반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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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10명으로 싸워 벤피카에 1-0 승리... UCL 8강 '청신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한 명이 퇴장당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원정 승리를 거두며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다.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벤피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UCL 16강 원정 1차전에서 후반 16분 하피냐의 결승골에 힘입어 벤피카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2일 오전 2시 45분 홈구장 캄노우에서 열리는 16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양 팀은 이번 대회 리그 페이즈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도 벤피카에서 한 명이 퇴장당했고, 총 9골이 터지는 난타전 끝에 바르셀로나가 5-4로 간신히 승리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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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회장 블라터-전 UEFA 회장 플라티니, 공금 스캔들 2심 재판 개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제프 블라터(89) 전 국제축구협회(FIFA)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69) 전 부회장의 공금 유용 혐의에 대한 2심 재판이 2년 7개월 만에 시작됐다.5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바젤주(州) 무텐츠 법원은 이들의 2심 재판을 지난 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블라터 전 회장은 1998년부터 17년간 FIFA 수장으로 재임하며 국제 축구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플라티니 전 부회장은 현역 시절 프랑스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였으며, 블라터 재임 시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직도 수행했다.두 사람은 FIFA 자문료 유용 의혹으로 축구계를 떠나게 됐다. 2011년 블라터 당시 회장이 조직 내 투명한 절차 없이 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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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크 감독 '네이마르 재영입? 내 결정 아니다' 바르셀로나 복귀설에 선 그어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를 이끄는 한지 플리크 감독이 '네이마르 재영입'에 대해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라며 한발 물러섰다.미국 ESPN은 5일(한국시간)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앞둔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 재영입 문제를 두고 "내가 알 바 아니다(It's not my job)"라고 말했다고 전했다.플리크 감독은 이어 "지난번에도 이와 관련해 얘기했다"며 "지금 우리 팀에게 중요한 시기다. 나는 시즌 끝까지 팀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선수단, 코치진이 모두 경기와 대회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플리크 감독은 "(네이마르 재영입은) 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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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 꽃 피운 미나미노, 모나코와 2027년까지 동행 확정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나미노 다쿠미(30)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AS모나코와 2027년 여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모나코는 4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일본인 공격형 미드필더 미나미노와 계약을 2027년 6월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미나미노는 2022년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을 떠나 모나코로 이적하면서 2026년 6월까지 4년 계약을 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1년 더 모나코에서 뛸 수 있게 됐다.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65경기를 뛰며 24골을 넣은 미나미노는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거쳐 2020년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EPL 무대를 밟았다.하지만 2020-2021시즌 후반기를 사우샘프턴에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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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못하면 당신 때문' 슬롯 감독의 심판 향한 욕설 폭로...심판에 개인적·공개적 사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받은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는 심판에게 "우리 팀이 우승하지 못하면 당신 때문"이라고 욕설을 섞어 비난한 게 원인으로 밝혀졌다.5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지난달 에버턴과의 EPL 15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2로 비긴 뒤 주심 마이클 올리버 심판과 부심에게 원색적인 표현으로 항의했다.앞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 독립위원회는 슬롯 감독이 심판을 부적절한 방식으로 모욕했다며 그에게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7만유로(약 1억3천만원) 징계를 내렸다. 이날 슬롯 감독이 내뱉은 자세한 발언 내용이 밝혀진 것이다.BBC에 따르면 올리버 심판이 들었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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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폭포' 아스널, PSV에 7-1 대승...8강 사실상 예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상대로 7골을 폭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을 눈앞에 뒀다.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PSV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에인트호번을 7-1로 대파했다.아스널은 오는 13일 홈에서 치르는 16강 2차전을 앞두고 8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이날 아스널에서는 멀티 골을 넣은 마르틴 외데고르를 비롯해 무려 6명이 골 맛을 봤다.전반 18분 데클런 라이스의 크로스에 위리엔 팀버르가 오른쪽 골 지역에서 헤더로 포문을 열었다.이어 3분 뒤엔 이선 은와네리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을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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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2골 1도움 '폭발적 활약'으로 BBC 이주의 팀 선정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셀틱에서 활약하는 22세 공격수 양현준이 BBC 선정 29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조너선 서덜랜드가 선정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베스트 11에서 양현준은 스리톱 공격수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양현준은 지난 1일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출전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셀틱의 5-2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는 투입된 지 불과 3분 만에 헤더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43분에는 마에다 다이젠의 득점을 도왔다. 경기 막판 후반 추가시간에 다시 한번 헤더골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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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입스위치와 1-1 접전 후 승부차기 5-4 승리...FA컵 8강 합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가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2024-20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노팅엄은 4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EPL 3위 노팅엄은 강등권(18~20위) 18위에 머물러 있는 입스위치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치며 예상보다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선제골은 오히려입스위치가 가져갔다. 후반 8분 벤 존슨의 왼쪽 코너킥을 조지 허스트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다. 허를 찔린 노팅엄은 후반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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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FA컵 공인구 향한 불만 폭발..."컨트롤 어렵고 뜬다"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공인구가 너무 뜨는 경향이 있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BBC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 16강전에서 2부 리그 소속 플리머스를 3-1로 꺾은 후 "얼마나 많은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는지 아느냐. 다른 경기를 보라. 보통 이런 슈팅이라면 공은 골대 안으로 들어간다"고 비판했다. 맨시티는 이 경기에서 29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은 9개에 불과했다. 20개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난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공은 우수하고 프리미어리그 공도 정말 좋다. 그러나 이 대회 공은 그렇지 않다"며 "볼 컨트롤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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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10명 뛴 소시에다드 4-0 완파하며 라리가 선두 탈환
FC바르셀로나가 수적 우세를 활용해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바르셀로나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올림픽 유니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4-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6연승을 달성한 바르셀로나(승점 57)는 전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6)에 내주었던 1위 자리를 하루 만에 탈환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승점 54)는 3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 흐름은 전반 17분 레알 소시에다드의 중앙 수비수 아리츠 엘루스톤도가 역습에 나선 다니 올모를 막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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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슈팅에도 뚫지 못한 맨유, FA컵 16강서 풀럼에 승부차기 패배... 디펜딩 챔피언 좌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에서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3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1-1 동점 후 승부차기 3-4로 패하며 대회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이로써 역대 FA컵에서 13차례 우승으로 아스널(14회 우승)에 이어 최다 우승 2위를 달리며 역대 '최다 우승 타이'에 도전했던 맨유의 여정이 마무리됐다.반면 2023-2024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맨유를 잡은 풀럼은 8강에 진출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풀럼의 역대 FA컵 최고 성적은 1974-1975시즌 준우승이다.맨유는 이날 풀럼을 상대로 무려 20개의 슈팅을 난사하며 9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은 1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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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출격, 우니온 베를린 홀슈타인 킬에 0-1 완패... 3연패 수렁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5)이 선발로 나선 우니온 베를린이 홀슈타인 킬에 0-1로 완패하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3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3-4-3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전반 2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반면 킬은 전반 42분 아르민 기고비치의 결승골로 앞서 나갔다. 후반 1분 정우영의 헤더 슈팅도 수비벽을 넘지 못했고, 후반 20분 조기 교체되며 경기를 마감했다.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6.6을 받은 정우영의 활약은 미미했다. 이 패배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3으로 14위로 추락했고, 킬은 승점 1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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