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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축구대표팀, 이란에 패배…태국과 4강 놓고 대결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이란을 상대로 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0-2로 졌다.22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 대회 8일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한국은 이란에 전반에만 2골을 내주고 패했다.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이란(2승 1무)에 이어 조 2위로 8강에 올라 25일 홈팀 태국과 준준결승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태국과 역대 U-17 대표팀 경기 상대 전적에서 7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B조 1위 이란은 A조 2위 예멘과 4강 진출을 다툰다.우리나라는 이날 전반 18분 니마 안드라즈에 한 골을 내줬고, 1분 만에 마한 사데기에 또 실점했다.변성환 감독이 지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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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선수 선발 비리 혐의' 임종헌 감독 경질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배임 수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임종헌 감독을 경질했다.22일 안산은 임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최근 임 감독은 배임수재 혐의로 검찰 압수 수색을 받았다"면서 "성적 부진과 더불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구단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 임 감독과 더 이상 동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격 경질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임 감독은 태국 네이비FC를 이끌며 에이전트로부터 수천만원을 받고 선수 2명을 선발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구단은 "사건은 임 감독이 2018-2019년 태국 리그에서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과 관련한 것"이라면서 "안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안산은 당분간 감독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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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SNS' 울산 선수들, 1경기 출전정지·벌금 1천500만원 부과
SNS에서 인종차별적 언사로 물의를 빚은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선수들에게 제재금 1천500만원과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부과됐다.22일 오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울산 소속 이명재, 이규성, 박용우에 대한 징계를 확정했다.이명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북 현대에서 뛴 태국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을 언급하며 '사살락 폼 미쳤다'는 글을 남긴 박용우와 '동남아시아 쿼터 든든하다'고 쓴 이규성이 이 같은 징계를 받았다.'니 때문이야 아시아쿼터'라고 답하는 등 이들과 댓글로 대화한 이명재도 같은 징계를 받았다.다만 정승현은 대화에 참여했으나 인종차별적 언급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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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정경호 수석코치 영입으로 팀 분위기 쇄신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윤정환 감독에게 새롭게 지휘봉을 맡긴 데 이어 수석코치로 정경호를 영입하고, 한국영에게 주장을 맡기면서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인선 작업을 마쳤다.22일 강원은 "팀의 '2대 주장'을 맡았던 정경호를 수석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 코치는 구단을 통해 "강원FC는 나에게 큰 애착이 있는 고향 팀"이라며 "선수가 아닌 코치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롭다. 윤정환 감독을 도와 선수들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주장단도 교체했다. 한국영이 새로 주장 완장을 차게 됐고 윤석영, 김대원, 김대우가 부주장을 맡았다.강원은 25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윤정환 감독 체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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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묻는 질문에 대한 클린스만, "시간"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5명의 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지난 3월 A매치 기간부터 한국을 지휘하기 시작한 이들이 3개월간 한국 축구를 경험한 소감 등을 밝히는 자리라고 대한축구협회는 설명했다.하지만 분위기는 '청문회'처럼 흘러갔다. 클린스만호가 3월과 6월 A매치 기간 평가전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쳐 부진의 원인을 따지는 질문이 많았기 때문이다.세계적인 골잡이 출신인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하면서 '공격 축구'를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어떻게 공격 축구를 구현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힌 바가 없다.특히 첫 승이 기대됐던 6월 A매치 기간 또다시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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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SNS' 울산 선수들 소명 마쳐..."정말 죄송…반성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특정 외국인 선수의 이름을 언급하며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K리그1 울산 현대의 박용우가 깊이 고개 숙였다.22일 오후 2시 박용우를 비롯한 울산 선수 이명재, 이규성, 정승현과 울산 구단 팀 매니저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연맹 상벌위원회에 출석해 경위를 소명했다.선수들은 대기실에 머물다가 2시50분께 다 함께 회의실에 들어가 상벌위 위원들을 만났다.1시간가량 소명을 마친 선수들의 대표로 취재진 앞에 선 박용우는 "이번 일로 인해 정말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언행을 신중히 하고 조심하겠다"고 말했다.선수들을 회의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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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브라질 공격수 파울리뇨 영입
구단측은 파울리뇨가 165㎝에 72㎏의 비교적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지만 양발을 사용하는 강점이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파울리뇨를 영입에 앞서 천안은 최근 굴 결정력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온 프랑스 출신 공격수 바카요코와는 결별하기로 했다.K리그2 최하위에 머무는 천안은 2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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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선수단 부정 방지 교육 실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건강한 스포츠를 만들기 위한 ‘부정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는 21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선수단 전원과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부정 방지 교육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K리그 문화 조성과 프로 선수들의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재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외이사가 강의를 맡아 불법 도박, 승부 조작과 같은 부정행위 방지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은퇴선수 미래 설계에 관한 특강과 스포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직군의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주장 박세직은 "부정행위에 대한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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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김진수 부상, 마음 아프고 속상“
축구 국가대표 이재성(마인츠)이 자신과 충돌 후 안와골절상을 입은 김진수(전북현대)에게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김진수는 "괜찮다"고 화답했다. 이재성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축구 선수에게 부상이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그런 저에게 오히려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를 건네는 (김)진수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대범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부디 수술이 잘 돼서 전보다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김진수의 쾌차를 기원했다. 김진수는 여기에 미소 짓는 이모티콘과 함께 "괜찮다 재성아. 별로 안 아파"라고 댓글을 달아 재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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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교체한 '8경기 무승' 강원...굴레 끊을까
2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윤정환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강원은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9라운드 원정에 나선다.2016년 울산 현대 사령탑을 마지막으로 K리그 무대를 떠났던 윤 감독은 강원 사령탑으로 데뷔하며 7년여 만에 복귀 무대를 가진다. 강원(2승 6무 10패·승점 12)은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11위로 최근 2연패를 합쳐 8경기(2무 6패) 연속 무승 행진을 이어왔다.득점은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꼴찌다. 이번 시즌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득점은 11골에 실점은 23골이나 된다. 12위 수원 삼성도 16골을 넣었다.윤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선수들을 강도 높게 조련하며 적극적인 압박과 공격 기회 창출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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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22일 이례적 기자회견…'부진 해명'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례적으로 A매치 기간 '전'이 아닌 '직후' 기자회견을 갖는다.21일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표팀이 16일 페루(0-1 패), 20일 엘살바도르(1-1 무)로 이어진 6월 평가전 2연전을 마치고서 불과 이틀이 지난 시점이다.축구협회는 "부임 이후 각자 맡은 영역에서 바라본 한국 대표팀에 대한 생각, A매치 4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와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 등을 밝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지난 2월 27일 한국 감독으로 선임돼 3월 A매치 기간부터 대표팀을 지휘한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한국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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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인범, 충남 산불피해 복구비 3천만원 기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축구 국가대표인 황인범(그리스 올림피아코스FC) 선수가 충남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모금회는 산불 피해지역 자치단체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기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범 선수는 기탁식에 대신 참석한 형(황인혁)을 통해 "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생계가 무너진 이재민들이 지금도 고통 속에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 선수는 2016년 4월 매달 2만원 이상 기부하는 '착한가정' 가입을 시작으로 2021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5000만원, 지난해 대전지역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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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이제 한끗 차...더 집중하겠다“
조규성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 선발로 나섰다.그는 의욕적으로 움직이며 기민하게 움직이며 슈팅 기회를 많이 잡으나, 득점하지는 못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와 경기(2-3 패)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한 조규성은, 이후 6개월 넘게 A매치에서 골 맛을 보지 못했다.전반 9분 김진수(전북)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한 것이 골대 위로 떠버렸다.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는 이강인(마요르카)으로부터 좋은 패스를 받았으나 둔탁한 트래핑에 슈팅 타이밍을 한 차례 놓쳤다. 결국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조규성을 비롯한 공격수들이 여러 득점 찬스를 놓친 가운데 한국은
국내축구
생활 체육 '열풍'에도 선수 수 하락...저변 확대 애먹는 女축구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수원FC)은 지난해 12월 실업축구 WK리그 시상식에서 SBS TV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성공과 대비되는 현실에 대해 "골때녀를 통해서 많은 여성분이 축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돼 좋고요. 하지만 여자축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한 것 같아요. 선수들이 노력해 어린 친구들이 축구를 접하게끔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라며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골때녀를 통해서 많은 여성분이 축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돼 좋고요. 하지만 여자축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한 것 같아요. 선수들이 노력해 어린 친구들이 축구를 접하게끔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실제로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축구
황선홍호, "거친 경기, 뒤집을 줄 알아야한다“
중국의 '거친 축구'와 맞붙어 부상자 속출의 안타까운 상황을 겪은 한국 24세 이하(U-24)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좋은 경험이자 숙제를 떠안았다"라고 입을 모았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지난 15일과 19일에 중국 저장성 진화스타디움에서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면서 1승 1패(3-1승·0-1패)의 성적을 거두고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중국 원정 평가전에서 엄원상(울산), 조영욱(김천), 고영준(포항)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차전서 엄원상(울산)이 발목 부상을 당해 조기 귀국한 데 이어 2차전에선 조영욱(김천)과 고영준(포항) 부상으로 경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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