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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강채림·고민정 득점포…한국 여자축구, 대만 4-0 완파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대만을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에 이은 이민아, 강채림(이상 현대제철), 고민정(창녕WFC)의 릴레이 득점으로 4-0 완승을 거뒀다.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한 한국은 3위로 대회를 마쳤다.2승 1무(승점 7)를 거둔 개최국 일본이 대회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중국이 1승 2무(승점 5)로 준우승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margin: 10px 0px 30px 30px; padding: 0px; font-var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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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0위' 전남과 '최하위' 부산, 득점 없이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10위 전남 드래곤즈와 11위 부산 아이파크가 헛심 공방 끝에 무승부에 그쳤다.전남은 24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산과 0-0으로 비겼다.전남은 2연패는 끊어냈으나 12경기째(7무 5패) 무승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며 그대로 10위(승점 23·4승 11무 10패)에 자리했다.부산 역시 연패가 3경기에서 멈췄으나, 순위는 그대로 최하위(승점 19·4승 7무 15패)에 머물렀다.승리가 목마른 두 팀은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서로의 골문을 공략했다.하지만 기대했던 득점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부산은 전반 4분 김찬과 2:1 패스에 이은 에드워즈의 문전 슈팅이 전남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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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강성진 2골' 벤투호, 홍콩에 3-0 완승…동아시안컵 2연승
벤투호가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홍콩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대회 4연패 꿈을 키워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홍콩과 치른 대회 2차전에서 A매치 데뷔 골을 포함한 멀티 골을 터트린 '막내' 강성진(서울)과 추가 골을 넣은 베테랑 수비수 홍철(대구)의 활약을 엮어 3-0으로 이겼다.20일 중국과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긴 한국은 중국(1패)과 2차전을 앞둔 일본(1승)을 제치고 일단 선두로 나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8위인 한국은 이번 대회 출전국 중 최약체로 꼽히는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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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헌 1골 1도움' K리그2 부천, 충남아산 꺾고 3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충남아산을 꺾고 3위로 도약했다.부천은 23일 홈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충남아산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승점 43이 된 부천(13승 4무 8패)은 FC안양을 4위로 내리며 3위로 올라섰다.최근 5경기에서 선두 광주FC와 원정경기 패배를 제외하고 4승을 올리는 상승세도 이어갔다.승점 39로 5위에 자리했던 충남아산은 이날 패배로 3위권 진입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10승 9무 7패가 된 충남아산은 5위에 머물렀다.양 팀은 전반 초중반까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전반 34분 오른 측면에서 부천의 오재혁이 올린 프리킥을 은나마니가 정확히 머리로 맞춰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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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 동아시안컵 중국과 1-1 무승부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최유리(28·현대제철)가 중국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이번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과 1-1로 비겼다.한국은 전반까지만 해도 최유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공격을 주도했다.일본과 1차전(한국 1-2 패)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최전방에 선발로 출전한 최유리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34분 기다리던 선제골을 뽑아냈다.그는 조소현(토트넘)이 짧게 내준 패스를 페널티 지역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고, 상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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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비웃지 마!"...인니 언론 vs 베트남 언론 싸움 '점입가경'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을 둘러싸고 베트남 언론과 인도네시아 언론 간의 감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신태용 감독은 최근 2022 AFF U-19 대회 조별 리그에서 라이벌 베트남과 태국에 밀려 탈락했다.이에 베트남 언론이 신 감독을 조롱했다.베트남 매체들은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에 어두운 역사를 남길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이들은 "U-19 대표팀을 함께 관리하는 시니어 대표팀 감독은 드믈다"며 "신태용과 같은 비범한 업적을 가진 세계적감독이 지역 유소년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축구에 암울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고 빈정댔다.이어 "신 감독은 베트남전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맡은 이후로 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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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동아시안컵 중국전 3-0 완승…권창훈·조규성 득점포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과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남자부 1차전 중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이 대회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날 승리로 중국과 상대 전적에서 21승 13무 2패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2017년 이 대회에서 2-2로 비긴 뒤 2019년 아시안컵 2-0과 동아시안컵 1-0 등 최근 중국을 상대로 세 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한국은 전반 39분 권경원(감바 오사카)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왼발로 길게 올린 공을 중국 수비수 주천제가 머리로 걷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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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동아시안컵 한일전서 1-2 패…17년 만의 우승 적신호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일본에 졌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1-2로 패했다전반 33분 미야자와 히나타에게 실점한 한국은 후반 14분 지소연(수원FC)의 터닝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20분 나가노 후카에게 결승골을 내줬다.첫판에서 참가국 중 가장 강한 팀으로 평가되는 일본에 패하면서 한국의 17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은 어려워졌다.한국은 2005년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한국은 일본과 역대 전적에서 4승 11무 18패를 기록했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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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부산 1-0 꺾고 꼴찌·4연패 탈출…대전은 2위로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부산 아이파크를 원정에서 잡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안산은 1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8분 터진 권영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산에 1-0으로 이겼다.4연패 뒤 승전가를 부른 안산은 3연패를 당한 부산(승점 18·4승 6무 15패)을 11개 팀 중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10위(승점 20·4승 7무 13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전임 조민국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안산은 임종헌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 체제에서 2경기 만에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안산이 공 점유율에서 밀렸지만, 외국인 공격수 티아고, 두아르테와 송진규의 예리한 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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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포, 전남에 1-0 승리…전남은 11경기째 '무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김포FC가 전남 드래곤즈를 11경기 연속 무승에 빠뜨렸다.김포는 17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터진 박대한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남에 1-0으로 이겼다.올 시즌 처음으로 K리그2에 진입한 김포는 전남 상대 무패 행진을 3경기(2승 1무)째 이어갔다.순위는 7위(승점 28·7승 7무 11패)를 유지했다.11경기째(6무 5패) 무승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전남은 그대로 9위(승점 22·4승 10무 10패)에 자리했다.지난달 초 전남 지휘봉을 잡은 이장관 감독은 프로 사령탑 데뷔 후 처음으로 연패의 쓴맛을 봤다.전남은 이 감독 부임 뒤 승리 없이 5연속 무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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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선두 경쟁 울산·전북, 나란히 웃었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나란히 승리를 따냈다.K리그1 선두를 달리는 울산은 16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14승 5무 3패를 기록한 울산은 승점 47을 기록하며 이날 성남FC에 3-2 승리를 거둔 2위 전북(승점 42)과 승점 차를 5로 유지했다.최근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한 울산은 이날 이규성과 엄원상이 한 골씩 터뜨렸다.후반 6분 레오나르도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정면으로 내준 공을 이규성이 달려들며 그대로 오른발 슛, 1-0을 만들었다.후반 18분에는 이명재의 크로스를 엄원상이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해 2-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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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 경남 꺾고 2연승…이학민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경남FC를 꺾고 최근 2연승을 거뒀다.충남아산은 15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7라운드 경남과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10일 전남 드래곤즈에 4-0 완승을 거둔 충남아산은 최근 2연승, 10승 9무 6패(승점 39)를 기록하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이날 맞상대였던 6위 경남(승점 32)과 승점 차를 7로 벌렸다.이번 시즌 K리그2에서는 1위가 K리그1로 승격하고, 2위는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 3∼5위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갈 기회를 얻기 때문에 5위와 6위의 차이는 매우 크다.충남아산은 후반 24분 이학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다가 각도가 없는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올린 공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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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싸이와 함께 했다…강남스타일!"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과 맞대결을 앞둔 스페인 축구 명문 세비야FC 선수단이 가수 싸이(45)를 만났다.15일 구단 홍보를 맡은 스포티즌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세비야 선수들이 훈련하던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 싸이가 깜짝 방문했다.세비야는 공식 SNS를 통해 싸이와 선수단이 모여 찍은 사진을 올리며 "싸이와 함께했다. 강남스타일!"이라고 적었다.현장에 있던 호세 카스트로 카르모나 세비야 회장은 싸이에게 "당신과 만남을 선수들도, 나도 굉장히 기대했다"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세비야는 싸이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특별 선물로 건넸다.싸이도 세비야 측에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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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 나란히 최고 평점 9...2골 먹은 요리스 4점 '굴욕'
역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토트넘의 기둥이었다.둘은 13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팀과의 친선 경기에 후반전 45분만 뛰고 2골씩 터뜨렸다.이에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케인에게 팀내 최고 평점인 9를 줬다.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후 상대 선수를 퇴장시키는 프리킥을 얻었고 2번째 골을 넣었다"고 평했다.케인에 대해서는 "케인다운 플레이를 펼쳤다"고 했다.토트넘 팬사이트 스퍼스웹은 손흥민에 대해 "조금 조용하게 시작했지만 곧 활기를 띠었다"며 평점 8.5를 매겼다.케인에 대해서는 역시 "케인다운 경기를 했다. 온종일 손흥민만 찾았다"며 팀내 최고인 9점을 줬다.한편, 후반전에 교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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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 한 여름 장맛비 속에서 4골 합작...토트넘, 팀 K리그에 6-3 승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K리그 선발 '팀 K리그'를 난타전 끝에 물리쳤다.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손케 듀오'는 후반전에만 4골을 합작하며 한여름 장맛비를 맞으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토트넘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후반전 한 명이 퇴장당한 팀 K리그에 6-3으로 이겼다.비록 친선경기지만, 프리시즌 일정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려는 토트넘과 K리그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팀 K리그는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손케 듀오'를 일단 벤치에 앉혔다. 대신 새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으로부터 야심 차게 영입한 히샤를리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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