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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 ‘베테랑 공격수’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수원 삼성이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32)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수원 구단은 8일 "고무열과 1년 6개월 계약을 했다. 등번호는 27을 줬다"라며 "7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오늘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고무열의 영입은 주전 스트라이커 안병준(4골)과 뮬리치(1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수원 구단은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스피드, 드리블, 패스, 포스트플레이 등 공격수의 자질을 두루 겸비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라며 "측면 윙포워드를 비롯해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공격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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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시켜줄께' 뒷돈 받은 임종헌 전 안산그리너스 감독 구속심사 앞둬
프로축구팀에 입단시켜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임종헌(57) 전 K리그2 안산그리너스 감독이 내주 구속 여부를 가린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10시 배임수재·사기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감독과 에이전트 최모(36)씨, 전직 연세대 축구부 감독 신모(6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연다.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김현아 부장검사)는 경찰에서 송치받은 에이전트 최씨의 사기 혐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임 전 감독 등의 금품수수 정황을 포착,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17일 만인 이달 6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임 전 감독은 2018∼2019년 태국 네이비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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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에우 영입 앞둬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브라질 1부리그 세리A에서 뛴 공격수 비토르 가브리에우 영입을 앞두고 있다.지난 6일 강원 구단은 "CR 플라멩구(브라질)와 가브라에우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가브리에우는 이르면 8∼9일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후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2000년생 가브리에우는 SC 브라가, CR 플라멩구 등에서 뛴 스트라이커다.2022-2023시즌에는 브라질 2부리그 세라SC로 임대 이적해 30경기에 출전, 11골 5도움을 올렸다.올 시즌 K리그1 12팀 중 득점이 꼴찌인 강원은 지난 1일에도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야고를 영입한 바 있다.강원은 "득점력을 가진 가브리에우의 합류로 팀의 골 갈증도 해소될 전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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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K리그1 대전-전북 경기 시축
'대전의 딸'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이 K리그1 경기 시축자로 나선다.6일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은 안유진이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22라운드 홈 경기 시축자로 나선다고 밝혔다.대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던 안유진은 최근엔 대전하나시티즌의 모기업인 하나금융그룹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안유진은 경기 전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축에 나서며, 하프 타임에는 친필 사인볼을 관중에게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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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여자축구대표팀 vs 아이티 평가전 공연에 나선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아이티와의 평가전에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가수들이 공연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티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경기'에 가수 공연과 하프타임 행사, 자동차 경품 추첨 등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초청 가수 공연에는 힙합 레이블 AOMG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무대에 선다. 사전 선발된 '고강도 서포터스' 23명은 경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선수단 라커룸 투어를 한다. 고강도 서포터스는 입장권을 구매하고 7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강도 서포터즈' 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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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 브라질 U-17 대표 출신 MF 벨톨라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벨톨라(23)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 구단은 "벨톨라는 184㎝ 74㎏의 체격 조건에 기술을 바탕으로 볼 키핑 능력이 우수하고, 3선 경기 조율과 전방 볼 배급에 강점을 지닌 미드필더"라며 "어린 나이에도 프로 무대에서 50경기 이상 출전을 경험했고,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어 "벨톨라 영입을 통해 계약이 종료된 페냐의 공백을 메우고, 보다 효과적인 중원 장악과 활발한 공격 전개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벨톨라는 브라질 U-17 청소년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2021년 브라질 1부 그레미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지난해 포르투갈로 무대를 옮겨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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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성남, 김포와 홈 경기 앞서 '맥주 파티’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성남FC가 무더운 여름에 펼쳐지는 홈 경기에서 '맥주 파티'를 개최한다. 성남FC는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킥오프하는 김포FC와 홈경기에 앞서 '탄천 맥주 축제'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서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구단 멤버십 회원이나 당일 경기 입장권 소지자에게 '무료 맥주'를 준다. 팬들의 배를 채울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구단은 "지난 5월 진행한 맥주 페스티벌에 비가 많이 왔지만, 많은 팬이 즐겨주셨다.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맥주 축제를 또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 입장권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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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지소연·박은선에 2007년생 페어 출격
'간판' 지소연(수원FC), 박은선(서울시청) 등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합류할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5일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여자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대표팀은 지난달 18일부터 17일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고강도 훈련'을 진행한 끝에 31명 중 23명을 가렸다.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임선주, 김정미(이상 인천 현대제철), 박은선(서울시청) 등 베테랑과 '유럽파'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턴), 이영주(마드리드 CFF)이 이름을 올렸다.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2007년생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PDA)도 '깜짝 발탁'됐다.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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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포항 오베르단, 20라운드 MVP 선정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오베르단이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베르단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오베르단은 지난 2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진행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1 승리를 뒷받침했다.이 경기는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포항은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포항의 제카와 오베르단, 그랜트, 박승욱 등 4명도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조규성, 정태욱(이상 전북)과 김민석, 김도혁(이상 인천) 박용우, 이명재(이상 울산) 이창근(GK·대전)도 베스트11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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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대 황희찬, 모교 포항제철고에 3천만원 기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선수가 모교를 찾아 장학금을 기부했다.4일 포스코교육재단에 따르면 황 선수는 지난 3일 자신이 졸업한 포항제철고를 찾아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그는 또 2시간 동안 축구 멘토링 교실을 열어 후배들을 상대로 기본기를 가르쳐주고 학교 식당에서 후배들과 급식을 함께 먹는 등 학창 시절 추억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그는 2018년과 2021년에도 학교 발전기금을 내며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황 선수는 포항제철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전국 대회에 출전해 대회 MVP와 득점왕을 휩쓸었고 포항제철고의 4개 전국대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그는 "내가 다닌 학교에 돌아와 후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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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아시안컵 준우승' 대표팀 귀국…"월드컵, 일본에 승리 확신"
태국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한 국가대표님이 귀국했다.4일 오전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 국가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선수단은 축하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변성환 감독은 "이른 아침부터 선수단을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회를 준비하면서 피땀 흘려 노력했고, 가고자 한 방향성에 맞춰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비행기에서 돌아오는 내내 (결승 한일전) 영상을 봤다"는 변 감독은 "퇴장당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원하는 흐름대로 잘 이끌어갔는데, 준비한 걸 다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더 아쉽다"고 소회를 전했다.변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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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아폰자 영입
3일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은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 아폰자(콜롬비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2000년생인 아폰자는 포르투갈 1부 리그인 포르티모넨스 23세 이하 팀을 거쳐 2021년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포르투갈 2부 리그 팀에 임대돼 24경기에 나와 8골을 터뜨렸다.키 193㎝인 아폰자는 힘과 제공권이 강점인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발기술도 좋아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아시아 리그에서 처음 뛰게 된 아폰자는 "평소 K리그에 관심이 있었다"며 "많은 골을 넣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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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감독 공석 시 60일 내 선임 규정 개정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감독 공석 시 60일 이내에 반드시 P급 자격증을 보유한 신임 감독을 선임해야 하는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프로연맹은 6월 30일 이사회 서면 의결을 통해 감독 공석 후 60일이 지난 시점에 해당 시즌의 리그 잔여 경기가 5경기 이하(승강PO 제외)일 경우 신임 감독 선임을 당해 12월 31일까지 유보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감독 선임을 유보한 경우 P급 자격증을 보유한 감독이 없었던 경기에 대해 한 경기 1천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했다.또 K리그 클럽라이선싱 체계를 기존에 K리그 라이선스와 아시아축구연맹(AFC) 라이선스로만 구분하던 것을 K리그 라이선스 부문을 K리그1과 K리그2로 구분, 앞으로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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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홍정호·김태환 등 298명, 2024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공시
기성용(서울)과 홍정호(전북), 김태환(울산), 김승대(포항) 등이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게 됐다.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들을 포함해 총 298명의 2024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이 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294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 기간이 끝나 FA 자격을 얻게 되며 2004년 이전 K리그에 처음 등록한 선수들은 당시 규정에 따라 계약 기간에 소속팀이 치른 공식 경기 50% 이상에 출장할 경우 계약 기간 만료와 동시에 FA 자격을 얻는다.FA 자격을 얻은 이후로는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에 현재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맺으면 FA 자격을 취득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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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도 버거운 '더위 속 고강도'…선수들은 "체력 향상 체감"
"힘들죠. 정말 더운 날씨 속 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걸 이겨내야 하거든요."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수원FC)은 유럽 무대를 경험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그런 지소연도 콜린 벨 감독이 주문하는 '고강도 훈련'은 버겁다고 한다.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18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월드컵 참가 전 마지막 소집 훈련에 한창이다.벨 감독은 이번 소집 기간 선수들의 기량 점검을 마무리하고 월드컵 최종명단에 적어낼 23명을 확정하려 한다.지소연은 3일 오전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에 이번 훈련의 강도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힘들다"며 웃었다.그러면서 "모든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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