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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프로축구·여자배구 창단 준비"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하는 데이원자산운용이 프로농구단 인수에 이어 프로축구와 프로배구단 창단도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은 12일 "프로축구단과 프로여자배구단 창단을 준비 중"이라며 "모두 연고지는 프로농구와 같은 경기도 고양특례시로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대한컬링연맹회장이기도 한 김용빈 회장은 "이미 데이원자산운용이 오리온 프로농구단을 인수하면서 축구, 배구 등에도 팀을 창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프로축구는 2023시즌, 여자프로배구는 2023-2024시즌부터 참가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김용빈 회장은 "농구장인 고양체육관과 축구장인 고양종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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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만 4골 몰아친 수원FC, 서울에 4-3 극장승…맞대결 첫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FC서울에 짜릿한 첫 승을 거뒀다.수원FC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승우와 라스, 김승준, 정재용의 연속 골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6월 A매치 휴식기 이후 패배를 잊은 수원FC는 이로써 리그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를 달리며 6위(승점 28·8승 4무 9패)로 올라섰다.더불어 역대 서울전 무승(1무 6패) 징크스를 끊고 맞대결서 첫 승리를 기록했다.반면 서울은 2연패를 포함해 최근 리그 5경기 무승(2무 3패)으로 부진에 빠진 채 9위(승점 23·5승 8무 8패)를 유지했다.서울은 오스마르, 한승규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결장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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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어시스트로 결승골 뽑은 K리그2 충남아산, 전남 4-0 완파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전남 드래곤즈를 4-0으로 완파하고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충남아산은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6라운드 전남과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유강현과 상대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도움 1개를 기록한 골키퍼 박주원을 앞세워 4-0으로 완승했다.최근 두 경기에서 1무 1패로 주춤했던 충남아산은 9승 9무 6패, 승점 36으로 5위를 유지했다.반면 최근 6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던 전남은 최근 10차례 리그 경기에서 6무 4패 부진이 이어졌다.4승 10무 9패로 승점 22인 전남은 K리그2 11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이날 결승 골은 충남아산 골키퍼 박주원이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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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깜짝 마중' 속 입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득점왕 손흥민(30)의 '깜짝 마중'을 받으며 한국을 찾았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2022-2023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2015년부터 활약한 토트넘은 국내 팬들에 가장 친숙한 해외 축구 클럽 중 하나다.과거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고, 현재 남자팀에 손흥민, 여자팀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소현이 뛰고 있기도 하다.손흥민이 5월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며 적극적으로 도운 토트넘 동료들도 국내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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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등 '손흥민의 친구들'이 왔다…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위해 입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이 한국을 찾았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 선수단은 2022-2023 프리 시즌 투어를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이 2015년부터 활약한 토트넘은 국내 팬들에 가장 친숙한 해외 축구 클럽 중 하나다.과거 이영표 강원FC 대표가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고, 현재 남자팀에 손흥민, 여자팀에 국가대표 미드필더 조소현이 뛰고 있기도 하다.특히 손흥민이 5월 막을 내린 2021-2022시즌 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며 적극적으로 도운 토트넘 동료들도 국내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팬들의 큰 환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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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인천과 무승부…울산도 대구와 장군멍군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팀 잔류를 확정한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수의 활약에도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전북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인천과 홈 경기에서 전반 김진수의 선제골과 바로우의 추가 골을 엮어 앞서 나갔으나 후반에 김보섭과 김성민에게 연속 골을 얻어맞고 2-2로 비겼다.이로써 전북은 최근 6경기 무패(4승 2무)는 이어갔으나 홈에서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전날 주축 미드필더 쿠니모토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에 부닥친 터라 전북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전북은 올 시즌 원정에서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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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2도움' K리그1 강원, 김천에 3-2 승리…8위 도약
프로축구 강원FC가 다섯 골이 터진 난타전에서 김천 상무를 꺾고 8위로 올라서며 중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강원은 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을 3-2로 꺾었다.17라운드까지 3승에 그치며 부진했던 강원은 1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4-2로 완파한 데 이어 19라운드에서 성남FC도 2-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직전 경기 울산전에서는 1-2로 패하긴 했지만, 리그 최강 팀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탄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이날 승리로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한 강원(6승 6무 9패)은 승점 24로 FC서울과 김천을 제치고 10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반면 9위였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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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명가 세비야 첫 방한…손흥민 이끄는 토트넘과 한판
손흥민(30)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칠 스페인 축구 명문 세비야FC가 8일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손흥민의 옛 동료 에리크 라멜라를 비롯해 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이반 라키티치 등 세비야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구단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전날 스페인에서 함께 출발한 24명의 선수 외 8명은 휴가를 마친 후 한국으로 개별 합류한다.세비야는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으로 토트넘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세비야-토트넘의 내한 경기는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뒤 20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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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쿠니모토, 음주운전 적발…"합당한 징계할 것"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일본인 미드필더 쿠니모토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8일 전북 구단은 쿠니모토가 이날 오전 3시께 음주운전 중 경찰에 적발됐으며,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관계기관에 통보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전북은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구단은 규정에 따라 이를 즉각 프로축구연맹에 보고했다"며 "경위 등 사실관계를 파악해 합당한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사안에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으며 철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시존 중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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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포, 부산 3-0 완파하고 7위로 한 계단 상승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부산 아이파크를 3-0으로 완파하고 7위로 올라섰다.김포는 6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부산과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쳐 3골 차 완승을 거뒀다.6승 7무 10패, 승점 25가 된 김포는 전날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6위 경남FC의 29점과는 승점 4 차이다.김포는 6월 첫 경기에서 경남에 1-6으로 완패한 이후 5경기에서 2승 3무 상승세로 돌아섰다.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종민의 헤딩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김포는 전반 29분 손석용이 페널티 지역 밖에서 왼발로 땅볼 크로스를 올린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 2-0을 만들었다.전반 36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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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왼쪽 풀백 김진수, 내년까지 K리그1 전북 임대 잔류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30)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와 내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전북 구단은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김진수의 임대가 다음 시즌까지 연장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린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가 원소속팀인 김진수는 올 시즌은 물론이고 2023시즌까지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다만 2023년 시즌을 끝까지 전북에서 보낼지는 확실치 않다.이번 임대 연장 계약은 2023시즌이 끝나면 만료되는데, 그에 앞서 내년 여름에 알나스르가 원한다면 김진수를 복귀시킬 수 있는 옵션이 계약에 포함됐다.사실상 임대 1년 연장에 6개월 추가 옵션이 붙어있는 것으로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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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결승골' 전북, 서울 1-0 제압…울산과 '승점 5' 차이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FC서울을 잡고 리그 5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선두 울산 현대의 뒤를 계속 쫓았다.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터진 구스타보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리그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이어간 2위 전북은 승점 38을 기록, 선두 울산(승점 43)과의 격차를 다시 승점 5로 만들었다.특히 전북은 2017년 7월 2일 1-2로 진 이후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16경기 무패(13승 3무)를 거두는 강한 면모를 뽐냈다.반면 '전북 징크스'를 떨치지 못한 서울은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이 이어진 가운데 8위(승점 23)로 밀렸다.전북은 후반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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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광주, 부천 잡고 승점 50고지 선착…4경기 무승도 탈출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부천FC를 잡고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왔다.광주는 5일 홈인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5라운드 경기에서 부천을 2-1로 꺾었다.시즌 15승(5무 3패)째를 수확한 광주는 '승점 50고지'를 밟았다.최근 3무 1패로 4경기 연속으로 승리가 없었던 부진도 끊어냈다.반면 직전 24라운드에서 2위 대전하나시티즌을 홈에서 2-0으로 꺾어내며 기세를 올렸던 부천(11승 4무)은 시즌 8번째 패배를 당했다. 승점도 37로 그대로 유지됐다.광주는 아론이 K리그 데뷔골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 찬스를 잡은 광주의 이으뜸이 왼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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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만의 귀중한 승리' 김천, 제주에 4-0 대승…포항은 성남에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10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김천은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이영재, 김지현의 연속골에 후반 교체 투입된 명준재의 두 골을 엮어 제주를 4-0으로 대파했다.이로써 5월 5일 강원FC와 홈 경기 1-0 승리 이후 4무 5패의 부진을 이어왔던 김천은 10경기 만에 시즌 5승(7무 8패)째를 수확하고 승점을 22로 늘렸다. 원정으로 치른 제주와 시즌 첫 대결에서 당한 1-3 패배도 깨끗하게 갚아줬다.반면, 최근 4경기에서 1무 3패를 당한 4위 제주는 승점 30(8승 6무 6패)을 유지했다.득점 1위에 올라 있던 무고사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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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현대제철, 창녕WFC 제압…한 달 만에 선두 탈환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 후 재개된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서 인천 현대제철이 창녕WFC를 누르고 한 달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현대제철은 4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창녕WFC를 3-1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12승 3무 1패를 거둔 현대제철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누르고 선두로 올라섰다.한수원이 세종 스포츠토토를 6-1로 대파한 지난 2일 이후 한 달 만의 선두 탈환이다.한수원도 이날 승리해 승점이 39로 같았지만, 한 골 차로 이긴 탓에 두 골 차로 상대를 누른 현대제철에 골 득실에서 밀려 2위로 내려갔다.현대제철은 전반 25분 장슬기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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