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토)

축구

'K리그 2시즌 16골 7도움' 린가드, FC서울 거쳐 이번엔 브라질 코린치앙스 입단

2026-03-07 16:52

코린치앙스와 계약한 제시 린가드. 사진[연합뉴스]
코린치앙스와 계약한 제시 린가드. 사진[연합뉴스]
FC서울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33·잉글랜드)가 브라질 명문 코린치앙스와 계약했다.

코린치앙스는 6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린가드와 올해 말까지 계약했으며, 목표 달성 시 2027년 말까지 자동 연장되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77번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린가드는 2024년 2월 FC서울에 입단해 K리그 최고 이름값의 외국인 선수로 주목받았다. K리그1에서 2시즌 동안 60경기 16골 7도움을 기록한 뒤 지난해 연말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코린치앙스는 브라질 1부리그 7회 우승,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1회 우승을 차지한 남미 강호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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