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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성공적' 네이마르, 2026 월드컵 출전 향한 마지막 승부수…1개월 후 복귀 목표
브라질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33)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2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무릎 관절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라스마르 박사가 집도했으며, 회복에는 약 한 달이 걸릴 전망이다.네이마르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도 산투스가 강등권에 추락하자 복귀해 4일 주벤투지전 해트트릭 등 막판 활약으로 1부 잔류에 앞장섰다. 월드컵 회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인 네이마르는 2023년 이후 잦은 부상으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완벽하게 회복하면 소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해외축구
"한국 그리웠다" 제주 새 사령탑에 코스타 감독 선임…벤투호 수석코치 출신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FC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24일 "한국 선수와 K리그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비공개다. 코스타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을 보좌한 수석코치로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2018년부터 4년간 대표팀에서 활동하며 K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해 국내 선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스포르팅 CP 스카우트·전력분석관, 포르투갈·브라질·그리스·중국·UAE 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풍부한 경험도 갖췄다. 구단은 "전력분석관 출신답게 영상과 데이터 분석을 직접 정리하며 K리그 전반적인 분석을 마쳤다. 변화와 혁신을
국내축구
이사크 발목 골절로 2개월 결장…리버풀 슬롯 감독 "팀에 큰 타격"
리버풀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발목 골절로 약 2개월간 결장한다. 슬롯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장기 부상을 당했다.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사크는 21일 토트넘 원정(2-1 승)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에게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 골 세리머니도 못 하고 교체됐으며, 정밀 검사 결과 비골 골절을 포함한 발목 심각 손상이 확인됐다. 슬롯 감독은 "(시몬스 퇴장 태클과 달리) 판더펜의 태클은 10번 하면 10번 모두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토트넘 프랑크 감독은 "골을 막으려는 수비수라면 당연히 해야 했을 태클"이라고 반박했다
해외축구
K리그2 수원, 2년 연속 승격 실패 후 대수술...베테랑 포함 10명과 결별
K리그2 수원 삼성이 1부 승격 재도전을 위해 대규모 선수단 정비를 마무리했다.수원은 23일 SNS를 통해 김정훈(GK), 세라핌(FW), 이규성, 김상준(MF), 손호준, 레오(DF) 6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이기제, 김민우, 황석호, 최영준 등 베테랑 수비수 4명과도 작별해 총 10명의 선수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수원 관계자는 "1부 승격을 목표로 영입한 선수가 많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따른 개편"이라며 "새 감독이 오면 본격적으로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점 72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제주 유나이티드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합계 0-3(1차전 0-1, 2차전 0-2)으로 패해 2년 연속 승격에 실패
국내축구
리버풀 이사크, 16경기 3골 부진 속 발목 골절...복귀 시기 미정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한 알렉산데르 이사크(스웨덴)가 발목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크가 비골 골절 등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구단 시설에서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비골 골절 특성상 복귀까지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이사크는 21일 EPL 17라운드 토트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의 태클에 걸려 부상당했다. 세리머니도 못 한 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곧바로 교체됐다.리버풀은 올여름 1억2천500만파운드(약 2천358억원)를 투자해 이사크
해외축구
나폴리, 네레스 멀티골 앞세워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11년 만의 트로피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11년 만에 이탈리아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 볼로냐를 2-0으로 꺾었다. 통산 3번째(1990, 2014, 2025년) 우승이다. 지난해 6월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세리에A 우승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2024-2025시즌 세리에A 1·2위(나폴리, 인터 밀란)와 코파 이탈리아 1·2위(볼로냐, AC밀란) 4개 팀이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나폴리가 AC밀란을 2-0으로, 볼로냐가 인터 밀란을 승부차기(3-2)로 꺾고 결승에서 맞붙었다.결승전의 주인공은 네레스였다. 전반 39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해외축구
일본 대표팀 미나미노, 무릎 십자인대 파열…2026 월드컵 출전 '불투명'
2026 북중미 월드컵을 6개월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AS모나코는 22일(현지시간)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30)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전날 프랑스컵 64강 오세르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36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소화하는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서 3골 2도움, UCL 리그 페이즈 5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73경기 26골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부임 후 최다 출전·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핵심 자원이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
해외축구
홍명보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공, 네이션스컵서 앙골라에 2-1 승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FIFA 랭킹 61위 남아공은 23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B조 1차전에서 앙골라(89위)를 2-1로 꺾었다. 월드컵 A조에서 한국(22위)과 같은 조에 편성된 남아공은 랭킹상 '1승 제물'로 분류되는 상대지만, 이날 경기에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남아공은 볼 점유율 57.5%로 앞섰으나 코너킥을 9개나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드러냈다. 전반 21분 아폴리스(올랜도 파이리츠)가 포스터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전반 35분 쇼(코카엘리스포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8
해외축구
한국 U-15 대표팀, 동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최종전서 일본에 3-0 완승
한국 U-15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22일 중국 장저우에서 열린 2025 EAFF U-15 챔피언십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3-0으로 대파했다. 전반 20분 명성준(KHT일동)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정우진(울산 HD)이 후반 12분과 20분 연속골을 꽂으며 대승을 이끌었다.한국은 1차전 홍콩에 0-2 패배, 2차전 중국과 1-1 무승부에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완파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18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참가했다. EAFF U-15 챔피언십은 유망주들의 국제무대 경험과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친선 대회로, 별도의 우승팀을 선정하지 않는다.
국내축구
손흥민 볼리비아전 프리킥, 팬 투표 'KFA 올해의 골'…3년 연속 선정
손흥민(LAFC)이 지난 11월 볼리비아 평가전에서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2025 KFA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가 22일 발표한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프리킥이 57.4%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8~18일 진행된 투표에 1,450명이 참여했다. 손흥민은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 후반 12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수비벽을 넘겨 골대 왼쪽 상단에 꽂았다. 2위는 이강인의 쿠웨이트전 득점(24.2%)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2023년 싱가포르전 중거리 슈팅, 2024년 아시안컵 호주전 프리킥에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올해의 경기'는 손흥민·조규성이 득점한 볼리비아전(2-0 승)이 42.7%로
국내축구
개최국 모로코 AFCON 개막전 코모로 2-0 제압…49년 만의 우승 도전
아프리카 축구 신흥 강호 모로코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개막전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22일(한국시간) 라바트 홈에서 열린 코모로(FIFA 108위)와의 A조 1차전에서 2-0으로 꺾었다. 19일 FIFA 아랍컵 우승에 이어 연승을 이어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2025 FIFA U-20 월드컵 우승으로 전 연령대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모로코는 개최국으로서 1976년 이후 4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 디아스를 오른쪽 날개로 선발 투입한 모로코는 전반 8분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라히미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0분 마즈라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로스를 디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해외축구
황인범 부상 복귀 후 첫 선발…페예노르트 퇴장 악재 속 1-1 무승부
황인범이 허벅지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한 가운데 페예노르트가 수적 열세 속에 무승부를 거뒀다. 2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트벤테와의 1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2위 페예노르트(승점 35)는 선두 PSV(승점 46)와 11점 차로 벌어지며 추격이 어려워졌다. 황인범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76분간 뛰며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72%를 기록한 뒤 라린과 교체됐다. 직전 16라운드에서 42일 만에 교체 복귀한 이후 첫 선발이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9분 보르헤스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1분 뒤 발렌테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터졌고, 수적 열세 속에 추가골을 뽑지 못해 무승부에
해외축구
양현준 선발 셀틱 3-1 승리…후반 막판 연속골로 2연패 탈출
양현준(23)이 선발 출전한 셀틱이 후반 막판 역전골을 뽑아내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22일(한국시간) 글래스고 홈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18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위 셀틱(승점 35)은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승점 41)과 6점 차를 유지했다. 양현준은 3-4-2-1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슈팅 2회를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후반 25분 포러스트와 교체됐다. 셀틱은 전반 39분 뉘그렌 선제골로 앞섰고, 추가시간 애버딘 로번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다. 양현준 교체 후 후반 29분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43분 티어니 헤더 결승골, 추가시간 포러스트 쐐기골로 승리를 완성했다.
해외축구
김민재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뮌헨 4-0 대승으로 15경기 무패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없이도 대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2일(한국시간) 하이덴하임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해 개막 후 13승 2무(승점 41)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올 시즌 마지막 분데스리가 경기에 결장했다. 독일 매체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주중부터 훈련 강도를 낮췄고, 의료진이 콩파니 감독과 상의해 휴식을 결정했다. 무시알라(종아리뼈 골절·발목 탈구), 키미히(발목), 노이어(허벅지 근섬유 파열), 라이머(경고 누적) 등도 빠진 어려운 상황이었다. 타와-우파메카노 조합으로 나선 뮌헨은 볼점유율 73.9%, 슈팅 23개로 압도했다. 전반 15분 스타니시치 헤더 선제골,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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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미우라 가즈요시 J리그 5년 만에 복귀…'환갑 J리거' 가능성도
일본의 베테랑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58)가 5년 만에 J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21일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JFL 아틀레티코 스즈카 소속 미우라가 다음 시즌 J3 후쿠시마로 임대 이적이 확실해졌다. 2021년 요코하마 이후 5년 만의 J리그 복귀다. 1967년 2월 26일생인 미우라는 내년 2월 59세가 된다. 15세이던 1982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나 1986년 산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내년이면 40년째다. 내년 1월 스즈카와 임대 계약이 종료되자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였고, 후쿠시마가 10월부터 적극 영입에 나서 주도권을 잡았다. 임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월 7~8일 J3리그 개막전 출전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이 2026-2027시즌까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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