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3골 모두 관여한 손흥민, 풋몹 평점 8.0으로 '주장다운 활약'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끈 활약을 펼친 후 여러 매체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구 기록 전문 사이트 풋몹은 3월 1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AZ 알크마르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8.0을 부여했다.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3-1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합계 3-2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후반 3분 제임스 매디슨에게 도움을 기록해 토트넘이 합산 스코어 2-1로 앞서나가는 데 기여했다. 또한 전반 26분과 후반 29분 윌송 오도베르의 득점 과정에
해외축구
손흥민 시즌 11호 어시스트... 토트넘, 6년 만의 유럽 8강 쾌거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3월 14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2024-2025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후반 3분 제임스 매디슨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11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도움 분포를 살펴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9개,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 각 1개씩이다. 여기에 시즌 11골(프리미어리그 7골, 유로파리그 3골, 리그컵 1골)을 더해 총 공격 포인트는 22개(11골 11도움)에 달한다. 3월 7일 네덜란드 원정에서 루카스 베리발의 자책골로 0-1로 패했
해외축구
전북, 시드니 원정서 2-3 패배...1·2차전 합계 2-5로 ACL2 4강 좌절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시드니FC(호주)의 벽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4강 진출에 실패했다.전북은 13일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와의 2024-2025 ACL2 8강 2차전 원정에서 2-3으로 패했다. 지난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진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전북은 1, 2차전 합계 2-5로 밀려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기적의 원정 역전극은 끝내 일어나지 않았다. 전반에 전진우의 멀티골로 선제 2골을 넣고 대반전을 꿈꿨던 전북은 후반에 3골을 헌납하며 4강 진출의 꿈을 접고 말았다.경기 초반 시드니의 공세를 골키퍼 김정훈의 연속 선방으로 힘겹게 막아낸 전북은 전반 8분
국내축구
수원 삼성 팬들의 희로애락 담은 '로드 투 원', 14일 쿠팡플레이서 공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승격 도전과 팬들의 애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14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13일 축구계에 따르면 K리그1에서 강등당한 수원의 새로운 시작과 팬들의 열정을 담은 4부작 영상물 '로드 투 원'(Road to One)의 전편이 14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잉글랜드 구단 선덜랜드를 다룬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Sunderland 'Til I Die)처럼 '로드 투 원'에도 수원이 승격에 실패하는 과정에서 겪은 관계자들과 팬들의 희로애락이 담겼다.앞서 1, 2부는 지난달 16일 수원의 2025시즌 출정식에서 현장에 참석한 팬들 앞에서 상영된 바 있다. 후반부인 3, 4부는 이번
국내축구
차두리 감독의 화성FC, 보스니아 국가대표 출신 보이노비치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 화성FC가 13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출신의 중앙수비수 알렉산다르 보이노비치(28)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1996년생인 보이노비치는 192cm의 장신으로,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수비라인 어느 자리든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것이 구단 측의 설명이다.보이노비치는 2024-2025시즌 세르비아 1부리그 라드니츠키 니시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27경기(26경기 선발)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2021년 12월에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로 미국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최근 세르비아 현지 매체는 화성이 올여름에 라드니츠키와 계약이 만료되는 보이노비치의 영입에
국내축구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와 더비 혈투 끝 8강행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부차기 4-2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경기에서 합산 점수 2-2 동점을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대회 최다 우승팀(15회)으로서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경기 시작 직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기선을 제압했다. 킥오프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드에서 공을
해외축구
최하위 포항 vs 3연패 전북, 위기의 명문구단 대결...승리가 필요한 16일 맞대결
2025년 들어 아직 승리를 맛보지 못한 포항 스틸러스가 연패에 빠진 전북 현대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포항은 1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1승 1무 1패로 팽팽히 맞섰던 두 팀의 올해 첫 대결이다.광주FC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진출로 9일 예정됐던 4라운드 광주전이 22일로 연기되어 한 경기를 덜 치른 포항은 현재 1무 2패(승점 1)로 K리그1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개막전에서 0-3 완패, 강원FC에 1-2 역전패, 대구FC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0-4 패),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국내축구
"0-2 악몽을 3-0 기적으로" 광주FC, 고베 꺾고 ACL 8강 진출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J1리그 챔피언 비셀 고베(일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진출했다.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ACLE 16강 2차전에서 고베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한 뒤, 1·2차전 합계 점수 2-2 동률 상황에서 연장전에 돌입해 아사니의 결승골로 3-0 완승을 거뒀다.광주는 지난 5일 원정으로 치러진 1차전에서 0-2로 패배해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안방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기적 같은 역전극을 펼치며 시·도민구단 최초로 ACL 8강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뤘다.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가 리그 스테이지에서 탈락한
국내축구
스완지 엄지성, 30경기 만에 터진 데뷔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엄지성이 마침내 데뷔골을 터트리며 리그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11일(현지시간)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엄지성은 주간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이 주의 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일 미들즈브러와의 챔피언십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6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끈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다.지난해 7월 K리그1 광주FC에서 스완지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엄지성은 공식전 30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터진 골이었지만, 그 가치는 더욱 빛났다.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해외축구
덴마크 명문 클럽 코펜하겐, 17세 한국인 풀백 이경현과 5년 계약 체결
덴마크 프로축구 강호 FC코펜하겐이 한국의 유망주 이경현(17)과 장기 계약을 맺었다.FC코펜하겐은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경현이 만 18세가 되는 올해 여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그는 지난 1월 구단의 19세 이하(U-19)팀과 훈련하며 연습 경기에도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경현은 현재 소속팀인 안산 그리너스에서 이번 여름까지 활동한 뒤 합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년 8월생인 이경현은 왼쪽 풀백 포지션을 주로 소화하는 수비수다. 그는 평택 진위FC에서 성장한 뒤 올해 초 안산 그리너스 U-18팀으로 이적했으며, 코펜하겐의 초청을 받아 입단 테스트를 거친 후 5년 장기 계약에 성공했다.FC코펜
해외축구
1차전 패배 뒤집은 PSG, 연장 혈투 끝 리버풀 잡고 IUCL 8강 진출
파리 생제르맹(PSG)이 치열한 접전 끝에 리버풀을 승부차기로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의 이강인은 연장전에 교체 투입되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UCL 16강 2차전에서 PSG는 전반 12분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앞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PSG는 1, 2차전 합계 1-1 동률을 이루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결국 승부차기에서 4-1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프랑스 리그1에서 역대 최다인 12회 우승을 차지한 PSG는 UCL에서는 2019-2020시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이번 진
해외축구
17세 야말, UCL 최연소 '1골 1도움' 신기록...바르셀로나 UCL 8강행 견인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10대 신성 라민 야말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새로운 최연소 기록을 작성하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야말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펼쳐진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4-2025 UCL 16강 2차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전반 11분 하피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27분에는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만 17세 241일의 야말은 이로써 UCL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한 경기에서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전 기록은 2014년 당시 바젤(스위스) 소속이던 브릴 엠볼로가 17세 263일의 나이로 루도고레츠(불가리아)를 상대로 세
해외축구
국가대표 발탁 양민혁, QPR 원정경기서 45분 소화...팀은 4연패 부진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양민혁(18)이 소속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5분만 소화한 채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되며 팀의 4연패를 지켜봐야 했다.QPR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미들즈브러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QPR은 최근 4연패의 부진한 흐름 속에 리그 11승 11무 15패(승점 44)로 24개 팀 중 14위에 머물고 있다.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코번트리(승점 56)와의 격차도 12점으로 벌어져 승격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양민혁은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
해외축구
백승호 골로 버밍엄 14점 차 선두 질주...2부 리그 승격 가시화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1(3부)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태극마크 부착을 앞두고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백승호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025 잉글랜드 리그1 스티버니지와의 홈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그는 1-0으로 앞선 후반 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버밍엄의 2-1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백승호의 골은 전반 27분 키어런 도웰의 페널티킥으로 1-0 리드를 잡고 있던 상황에서 나왔다. 그는 알피 메이가 내준 패스를 이어받아 침착하게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백승호가 이번 시즌 리그1에서
해외축구
'철기둥' 김민재 복귀전, 뮌헨 레버쿠젠 완파하고 UCL 8강 진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벌 바이어 레버쿠젠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에서 '철기둥'으로 불리는 김민재는 그라운드로 복귀해 완벽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지난 1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원정팀임에도 불구하고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2-0 완승을 거두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1골 1도움의 눈부신 활약으로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이로써 뮌헨은 앞서 진행된 1차전 홈 경기에서 거
해외축구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뉴스
롯데전 패배 아쉬움 딛고... 한화 류현진, LG 상대 '에이스 클라스' 보여주다
국내야구
"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이정후, 7경기 연속 안타...시즌 타율 0.319
해외야구
"안세영 복귀·박주봉 데뷔"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3연승
일반
9회말 두산 2점 추격에 '아찔'... kt, 간신히 승리 지키고 5위 수성
국내야구
'플로리얼, 보고 있나?' '한화바라기' 페라자, 트리플A서 '펄펄' 타율 0.383로 PCL 1위, 2루타도 15개로 1위, OPS는 1.061
국내야구
반즈 7이닝 1실점 호투-선발 전원 안타... 롯데, 키움 제압
국내야구
삼성, SSG 잡고 파죽의 6연승... 1위 LG와 격차 2경기로 좁혀
국내야구
'역대급 악수인가, 신의 한 수인가?' 다저스 김혜성 영입에 럭스와 파헤스 포텐 '대폭발'
해외야구
타격 1위 전민재, 얼굴 강타 큰 부상 면해...1군 엔트리 말소
국내야구
'최고 마무리는 나야, 나!' 한화 김서현이냐, 두산 김택연이냐?...김서현, ERA 0점대 vs 김택연 3점대, 세이브 경쟁 '점입가경'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