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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2경기 연속 QS 호투도 빛 바랬다...오타니 포함 다저스 타선 안타 5개 침묵, 클리블랜드에 1-4 패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볼넷 2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야마모토는 개막전(3월 27일) 6이닝 2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그러나 올스타 군단인 다저스 타선이 안타 5개에 그치며 야마모토의 호투를 허공에 날렸다. 다저스는 1-4로 완패했다.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고 시즌 타율은 0.167(18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다저스는 0-4로 기운 9회말 2사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솔로 홈런으로 간신히 영봉을 면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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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알칸타라, 투구 수 93개로 시즌 1호 완봉승...수술·재활 딛고 사이영상 위력 돌아왔다
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산디 알칸타라가 완봉승으로 부활을 알렸다.알칸타라는 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9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10-0 완봉승을 거뒀다. 투구 수 93개로 경기를 끝내며 올 시즌 MLB 1호 '매덕스'(100구 미만 완봉승)도 달성했다. 매덕스는 2019년 5월 메츠전 이후 두 번째이며, 통산 완봉승 5회·완투승 13회를 기록했다.2022년 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알칸타라는 2023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후 2024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 시즌 복귀했으나 11승 12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 콜로라도전 7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 완봉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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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아직 기다리는 중' 4연속 출루에도 타율 0.190 제자리...트리플A 김혜성은 타율 0.364로 메이저 콜업 압박 중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볼넷으로 4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지만 타격 부진은 계속됐다.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2루타 2개로 시즌 첫 멀티히트를 달성한 데 이어 이날도 출루에 성공했지만 안타를 더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은 0.190(21타수 4안타)으로 내려앉았다. 팀은 1-7로 패했고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은 2승 1패로 마감했다.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은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전에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5회초 우전 안타를 발판 삼아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았다. 시즌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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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투타 겸업' 오타니, 시즌 첫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 승리...MLB 통산 40승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다.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오타니는 선발로 6이닝을 소화하며 탈삼진 6개, 피안타 1개, 볼넷 3개, 무실점으로 막아 통산 40승(20패)을 수확했다. 타석에서도 3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오타니가 시즌 시작부터 투타 겸업에 나선 것은 에인절스 시절이던 2023시즌 이후 3년 만이다. 다저스 이적 첫해인 2024년엔 팔꿈치 수술 여파로 타자로만 활약했고, 지난 시즌에는 6월부터 마운드에 올라 1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오타니는 경기 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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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도 안 했는데 1천435억' 시애틀, 20세 유격수 에머슨과 MLB 역대 최대 유망주 계약
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직 빅리그 데뷔조차 하지 않은 20세 유망주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시애틀은 1일(한국시간) 내야수 콜트 에머슨(20)과 8년 총액 9천500만 달러(약 1천435억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MLB 미데뷔 선수와의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23년 12월 밀워키 브루어스가 외야수 잭슨 추리오와 맺은 8년 8천2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섰다.2005년생인 에머슨은 2023 드래프트 전체 22순위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싱글 A·더블 A·트리플 A 통산 130경기에서 타율 0.285, 16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유망주 가치를 입증했다. 올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268, 2홈런, 8타점으로 인상을 남겼고, 개막 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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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떴다!' 김혜성, 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3루수 더빈, 2루수 마이어 부진 대비용
다저스의 김혜성의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스턴 산하 케이블 채널 NES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입 후보로 김혜성의 이름을 언급했다.보스턴은 지난 시즌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던 케일럽 더빈(26)을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영입하며 주전 3루수로 맞이했으나, 올 시즌 개막 후 14타수 무안타로 고전하고 있다. 3월 3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4점 차로 뒤진 7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대타 요시다와 교체되었고, 1일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끝까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매체는 "더빈의 부진이 계속되거나 (주전 2루수) 마르셀로 마이어가 슬럼프에 빠질 경우 보강이 필요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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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콜업 원하나? 그럼 삼진부터 줄여라! 트리플A 4경기서 6개...1일 경기선 3타수 무안타 3삼진
김혜성(다저스)이 시범경기 타율 4할에도 마이너로 내려간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삼진율 때문이었다.그런데 한 수 아래인 트리플A에서도 개선이 안 되고 있다.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열린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다.그런데 삼진이 3개였다. 아웃된 것이 모두 삼진에 의한 것이었다. 4경기 삼진이 6개다. 타율은 0.412로 내려갔다.김혜성이 콜업되기 위해서는 삼진율을 낮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송성문은 이날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배지환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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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완벽했던 폰세, 토론토 정규리그 첫 등판서 전방십자인대 부상...시즌 등판 불투명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의 압도적 성적으로 주목받은 뒤 토론토 블루제이스(3년·3천만 달러)와 계약한 우완 코디 폰세가 정규리그 첫 등판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폰세는 3월 31일 로저스 센터 콜로라도전 선발 등판 도중 3회 내야 땅볼 처리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카트로 퇴장했다. 토론토 구단은 1일(한국시간) 15일 부상자 명단(IL) 등록을 공식 발표하며 파열 여부 확인을 위한 정밀 검사를 예고했다.존 슈나이더 감독은 "첫 등판에서 다쳐 매우 안타깝다"면서도 시즌 복귀 가능성에 대해 "약간의 가능성은 있다"고 말을 아꼈다. 5년 만에 빅리그로 돌아와 시범경기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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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폭발!' 이정후, 2루타 2개에 3안타 3타점...NC 출신 하트와 맞대결서도 2루타 '쾅'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3안타로 폭발했다.이정후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2루타 2개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2로 올랐다. 이정후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아갔다. 윌리 아다메스의 솔로포로 1-0으로 앞선 뒤 2사 2, 3루 기회에서 이정후는 상대 투수 헤르만 마르케즈의 3구째 너클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 하단을 직격하는 2루타를 쳐 2타점을 올렸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날카로운 유격수 땅볼로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NC 다이노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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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게 오는 건가?' 김혜성 전격 트레이드설 부상!...미 매체 "이미 트레이드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
김혜성(다저스)의 전격 트레이드설이 부상했다.미 매체 스포팅뉴스의 헌터 쿡스는 최근 "다저스는 올해도 메이저리그 굴지의 강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공격 면에서 결과를 내지 못하는 것만큼 로스터 자리를 잃는 빠른 지름길은 없다"며 "김혜성은 이미 트레이드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김혜성은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너리그에서 개막을 맞이했다. 이는 향후 성적에 따라서는 트레이드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김혜성은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07을 기록하는 등 훌륭한 성적을 거뒀지만, 장타는 홈런 1개뿐이었고 삼진이 많아 안정감이 부족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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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우익수 이동이 연쇄 작용...샌프란시스코 유망주 마토스, 밀워키로 트레이드
AP통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유망주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24)를 밀워키 브루어스에 현금 트레이드했다.이번 트레이드의 배경은 이정후(27)의 포지션 변경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전문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고 이정후는 기존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 이정후와 베이더가 주전 외야 라인업을 확고히 차지하면서 우익수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했던 마토스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구단은 개막을 앞두고 40인 로스터 자리를 비우기 위해 마토스를 방출 대기(DFA) 조처했고 결국 밀워키로 트레이드가 성사됐다.한때 샌프란시스코의 핵심 유망주로 주목받은 마토스는 2025시즌 주로 우익수로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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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 달러 받으면 뭐하겠노' 폰세, MLB 복귀전서 부상...'야구사 새옹지마' 연출, 다음엔 무슨 일?
한국 프로야구(KBO) 마운드를 평정하고 화려하게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첫 등판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쓰러지며 야구 인생의 가혹한 반전을 마주했다.폰세는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회초 수비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입고 카트에 실려 퇴장했다. 2021년 이후 약 5년 만에 서는 빅리그 마운드이자, 토론토와 체결한 3년 3,000만 달러 대형 계약의 증명 무대였기에 그 충격은 더했다.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났다. 3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상대 타자 제이크 맥카시의 빗맞은 땅볼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1루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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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찬호' 장현석, 3년 차에 아직도 로우 싱글A...심준석은 4년 차에 루키리그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당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한국 야구의 차세대 에이스 장현석과 심준석의 성장이 더디기만 하다. '제2의 박찬호'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두 선수 모두 마이너리그 하위 단계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장현석은 다저스 산하 로우 싱글A 팀에서 2026 시즌을 맞았다. 2024년 공식적인 미국 진출 첫해를 보낸 그는 시속 150km 중후반대의 강력한 패스트볼을 선보이며 구위 면에서는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고질적인 제구 불안과 이닝 소화 능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다저스 구단 특유의 엄격한 투구 수 제한과 관리 프로그램 속에 육성되고 있으나, 당초 기대했던 '초고속 승격'과는 거리가 먼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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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업으로 가려 하나. 이해할 수 없어" 강정호, 김혜성과 송성문에 "내가 거기 가지 말라고 했잖아!" 일침
과거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볐던 강정호가 미국 진출을 선언한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과 송성문을 향해 날 선 비판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후배들의 메이저리그 도전 태도를 지적하며 가감 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그러길래 내가 거기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운을 뗀 뒤, 현재 두 선수가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평가받는 방식과 본인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특히 강정호가 강조한 부분은 '역할'에 대한 인식이다. 그는 "왜 한국을 대표하는 타자들이 미국에 가면서 스스로를 백업 선수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포지셔닝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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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중인 1억 달러다!' 이정후를 '망작'으로 몰기엔 아직 일러...이정후에 대한 지나친 비판 자제해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 1,300만 달러라는 거액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를 향한 시선이 갈수록 날카로워지고 있다. 일부 팬과 미 매체 사이에서는 계약 규모에 걸맞지 않은 성적이라며 '오버 페이' 논란을 제기하거나, 심지어는 실패한 계약이라는 성급한 낙인을 찍는 모습까지 포착된다. 하지만 냉정하게 지표를 뜯어보면 지금 이정후가 겪고 있는 과정은 '실패'가 아닌 전형적인 '적응'의 단계임을 알 수 있다.흔히 말하는 '망한 1억 달러'의 전형은 기량 저하가 뚜렷하거나, 불성실한 훈련 태도로 팀 분위기를 해치는 경우를 뜻한다. 그러나 이정후의 사례는 이와 정반대 지점에 서 있다. 그는 여전히 리그 최상위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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