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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마무리 최고액' 마이애미 페어뱅크스 1년 188억 영입…탬파베이 팀 옵션 거절
마이애미 말린스가 피트 페어뱅크스(32)와 1년 1,300만 달러(약 188억원)에 계약했다고 2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마이애미 역대 마무리 투수 중 연평균 최고액이다. 2020년 데뷔 후 탬파베이에서 6시즌간 275경기 20승 24패 90세이브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한 페어뱅크스는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61경기 4승 5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고, 새로 장착한 컷패스트볼이 효과를 봤다. 탬파베이의 1,100만 달러 팀 옵션을 거절하고 FA로 이적했다. 2025시즌 팀 세이브 40개, 주전 마무리 포셰 15세이브에 그친 마이애미가 불펜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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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 송성문 타율 0.248, OPS 0.673 예상...김혜성 0.263, 0.673, 김하성 0.245 0.709, 이정후 0.273, 0.746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데뷔 해 타율이 0.248로 예상됐다.팬그래프스는 송성문의 MLB 진출이 확정되자 그의 2026 시즌 성적을 전망했다.팬그래프스에 따르면 송성문은 FGDC(뎁스차트)의 경우 86경기 371타석 84안타, 홈런 8개, 타율 0.248, OPS 0.67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티머도 86경기 294타석 73안타, 홈런 7개, 타율 0.240, OPS 0.673로 예상했다.김혜성(LA 다저스)은 타율 0.263에 OPS 0.673의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김혜성도 송성문처럼 풀타이머가 아닌 유틸리티맨으로 뛸 것으로 예상됐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뛰며 타율 0.245, OPS 0.70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이정후(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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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오헌 피츠버그 이적, 아라에스는 FA...송성문, 주전 경쟁 '청신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루수·지명타자·우익수로 활약한 라이언 오헌(32)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는 2016년 이반 노바 이후 피츠버그의 첫 다년 계약이자 구단 역사상 FA 타자 최대 규모다.오헌의 이탈은 4년 1,500만 달러에 파드리스 입단이 확정된 송성문(29)에게 호재로 작용한다. 올 시즌 파드리스 주전 1루수였던 루이스 아라에스 역시 FA 자격을 획득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파드리스는 매니 마차도(3루), 산더르 보하르츠(유격),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로 내야진을 구성했으나 1루수 자리가 공석인 상황이다.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송성문이 이 틈새를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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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단장 " 송성문 WBC 참가, 적극 지지"...본인 결정만 남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A.J.프렐러 단장이 송성문(29)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프렐러 단장은 24일(한국시간) 송성문 입단 화상 기자회견에서 "구단은 WBC를 비롯해 선수들의 희망 사항을 언제나 적극 후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성문과 이미 논의를 시작했으며, 수일에서 수주 내 결론이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팀 합류 초기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선수의 부담감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열린 자세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대표팀 주전 3루수인 송성문은 지난달 체코·일본전 평가전에 출전했고, 내년 1월 사이판 1차 대표팀 훈련 캠프 명단에도 포함됐다. 그러나 22일 파드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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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WBC 미국 대표팀 합류…저지·롤리·슈워버와 역대 최강 타선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간판타자 브라이스 하퍼(33)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하퍼는 2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15살 때 처음 국기를 달았을 때 기분을 잊을 수 없다. WBC 출전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15년·2021년 내셔널리그 MVP인 하퍼는 올 시즌 132경기 타율 0.261, 27홈런 75타점 OPS 0.844를 기록했다. 대표팀에서 주전 1루수로 기용될 전망이다. 미국은 주장 에런 저지(양키스), 양 리그 홈런왕 칼 롤리(시애틀)·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까지 역대 최강 타선을 갖추게 됐다. 양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스쿠벌(디트로이트)·스킨스(피츠버그)도 참가를 선언해 투타 올스타급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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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계약은 실패" "이정후 부진이 아시아 야수 저평가 원인" 일본 팬들, 이정후 vs 무라카미 계약 비교에 발끈
일본이 자랑하는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계약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적자 일부 매체가 이정후 계약과 비교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MLBTR은 8년 1억8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무라카미는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에 매체들이 "이는 이정후 계약(6년 1억1300만 달러)의 30% 수준"이라고 저평가했다.그러자 일본 팬들이 발끈했다. 이들은 무라카미 계약을 이정후 계약과 비교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이정후 계약이야말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한 팬은 "이정후의 계약 기간과 금액만 자랑하지만, 미국에서는 실패 계약, 부담 자산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중요한 건 계약 연수가 아니라 팀의 우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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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포 무라카미, 화이트삭스 입단..."WBC 출전 문제없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입단한 일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2026 WBC 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무라카미는 23일(한국시간) 시카고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WBC에 출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흔들림이 없다"며 "출전엔 문제없다"고 밝혔다. 크리스 게츠 단장도 출전을 승낙했다.2018년 NPB 야쿠르트에 입단한 무라카미는 8시즌 동안 246홈런을 기록한 강타자다. 2022년에는 56홈런으로 일본인 타자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고, 2023 WBC에서는 4번 타자로 일본 우승에 기여했다.무라카미는 22일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3천400만달러(약 504억원)에 계약했다. 당초 1억달러 이상 장기 계약이 예상됐으나, MLB 구단들이 높은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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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L 타격왕 맥닐, 메츠 8시즌 마감...애슬레틱스로 트레이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뉴욕 메츠가 타격왕 출신 제프 맥닐(33)마저 내보내며 팀 재정비를 계속했다.메츠는 23일(한국시간) 맥닐을 애슬레틱스로 보내고 쿠바 출신 마이너리그 투수 요르단 로드리게스(17)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메츠는 맥닐의 잔여 연봉 1천775만달러 중 775만달러를 부담하기로 했다.억만장자 스티브 코언 구단주가 이끄는 메츠는 2025시즌 팀 연봉 3억4천667만달러(리그 2위)를 투자하고도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후 피트 알론소, 브랜던 니모, 에드윈 디아스에 이어 맥닐까지 방출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교체에 나섰다.2018년 데뷔 후 메츠에서만 8시즌을 뛴 맥닐은 통산 타율 0.284, 80홈런, 367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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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정말 틀렸을까?' 송성문과 무라카미, 180도 다른 선택의 의미
결과적으로 송성문은 강정호의 말을 듣지 않았고,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강정호 말대로 했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222억원)에 계약했다. 무네타카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503억원)에 계약했다.강정호는 송성문에게 "샌디에이고는 가지 마라. 주전 자리를 잡기 어렵다. 화이트삭스 같은 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빅마켓으로 가라"고 조언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점진적으로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이었다. 팀 환경과 경쟁 구도를 고려한 현실적인 판단이었다. 하지만 송성문은 조언을 따르지 않고 바로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4년 222억 원이라는 선수 인생에서 흔치 않은 대박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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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트레이드?' MLB닷컴 파인샌드 "화이트삭스, 무라카미 자리 잡는다면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3400만 달러에 계약하자 미 매체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화이트삭스는 많은 경쟁 팀들이 가지지 못한 위치에 있다. 즉, 무라카미처럼 리스크가 크지만 보상이 큰 선수에게 과감히 기회를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뜻이다"라며 "만약 그가 시즌 첫 달 동안 매 경기 두 번씩 삼진을 당하더라도, 큰 기대를 안고 있는 컨텐더 팀에서처럼 곧바로 벤치로 밀려날 압박은 없다. 시카고는 그에게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있으며, 만약 그가 자리를 잡는다면 화이트삭스는 미래의 핵심 전력으로 삼거나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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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 킬러' 한국계 레프스나이더(김정태), 시애틀과 1년 625만 달러(92억5천만원) 계약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34 김정태)가 시애틀 매리너스에 새 둥지를 텄다MLBTR은 23일(한국시간) 레프스니이더가 매러너스와 1년 625만 달러(약 9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추가 인센티브로 25만 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매스라이브의 크리스 코티요가 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레프스나이더는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을 뛰었으며, 최근 4시즌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우타자로 외야와 1루를 맡고 있는 그는 뉴욕 양키스(2015~2017), 토론토 블루제이스(2017), 탬파베이 레이스(2018), 텍사스 레인저스(2020), 미네소타 트윈스(2021), 보스턴 레드삭스(2022~2025)에서 경력을 쌓았다.레드삭스에서 4시즌 동안 레프스나이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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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가지 마라"던 강정호, 머쓱? 송성문 선택, 222억원으로 증명
"샌디에이고는 가지 마라."강정호가 남겼던 이 한마디는 최근 송성문의 선택이 화제가 되면서 다시 소환됐다. 강정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샌디에이고는 선수층이 두텁고 경쟁이 치열하며, 기회가 쉽게 보장되지 않는 팀이어서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샌디에이고는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하고, 유망주와 즉시 전력감이 끊임없이 밀려드는 팀이다.하지만 송성문은 그 조언을 들었는지 듣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따르지 않았다. 위험을 알면서도 도전했고, 결국 결과로 자신의 선택을 증명했다. 샌디에이고와의 계약 규모는 총액 222억 원 이상. 금액만 놓고 보면 '성공'이라는 단어 외에 다른 해석이 어렵다. 최소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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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홈런 일본 신기록' 무라카미, 화이트삭스 2년 504억 계약…예상치 밑돈 이유는
NPB 대표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가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22일(한국시간) 구단은 무라카미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약 504억원) 계약을 발표했다. 지난달 7일 포스팅 이후 협상 마감 하루 전 극적으로 계약에 성공했다. 2018년 야쿠르트 입단 후 NPB 통산 892경기 타율 0.270, 246홈런, 647타점 OPS 0.950을 기록한 특급 타자다. 2021~2022년 센트럴리그 MVP를 연속 수상했고, 2022년에는 타율 0.318, 56홈런, 134타점으로 타격 3관왕에 올랐다. 56홈런은 오사다하루의 일본인 단일 시즌 최다 기록(55개)을 경신한 신기록이다. 2023 WBC에서도 일본 4번 타자로 우승을 견인했다. 당초 1억 달러 이상 대형 계약이 예상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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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4년 222억원에 샌디에이고와 계약...3년 후 옵트아웃, 신인왕 100만 달러 보너스, 키움은 44억원 수수료 챙겨
송성문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다.AP통신의 로널드 블럼에 따르면, 실제 계약은 총액 1,500만 달러(222억원) 규모의 4년 계약으로, 4년 차는 송성문(송)의 선수 옵션이다. 여기에 2030시즌에 대한 700만 달러 규모의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옵션에는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붙어 있다.연봉 구조는 2026년 250만 달러, 2027년 300만 달러, 2028년 350만 달러, 그리고 (옵트아웃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2029년 400만 달러다. 또한 파드리스는 총 100만 달러의 계약금을 지급하는데, 2026년 1월에 50만 달러, 그리고 2027년 1월에 나머지 50만 달러가 각각 나눠 지급된다.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할 경우 100만 달러의 보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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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 능력 MLB 바닥’ 무라카미, 2666억 예상이 고작 504억…꼴찌 화이트삭스, 성적과 상관없이 트레이드 카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본 NPB를 지배한 젊은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와 2년 3400만 달러(약 504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MLBTR이 예상한 8년 1억8천만 달러(약 2666억원)보다 턱없이 낮은 금액이다. 무라카미는 NPB에서 홈런 246개, OPS 1.168 등 압도적 장타력을 보였지만, MLB 팀들은 그의 컨택 능력과 수비력 부족을 우려했다. 최근 3년 일본에서의 스트라이크존 콘택트 비율은 72.6%로, 이는 MLB 최하위권이다. 삼진율 또한 높다. 무라카미는 장기·고액 계약 대신 2년 동안 빅리그 투수 상대로 경쟁력을 증명한 뒤 FA로 더 큰 계약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화이트삭스 입장에서도 단기 계약은 전략적 의미가 크다. 무라카미의 장타력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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