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WBC에 출전했던 오타니 쇼헤이.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122105036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일본은 '올스타급' 전력을 과시했다.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등 주축 타자진에 기쿠치 유세이(에인절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등 좌완 투수까지 두텁다.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와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도 합류했다.
![호주 대표팀에 합류할 리엄 헨드릭스.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29470213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복병 호주는 2024년 MLB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트래비스 바자나(클리블랜드)와 암 투병 후 복귀한 올스타 마무리 출신 리엄 헨드릭스(보스턴)를 내세운다. 체코는 지난 대회 비주류 선수들의 투혼으로 감동을 준 데 이어 이번엔 내야수 테린 바브라(볼티모어)를 합류시켜 전력을 보강했다.
한국 대표팀 선수는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KBO는 6일 오전 류지현 감독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에서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김혜성(다저스) 출전은 확정적이며, 한국계 위트컴(휴스턴),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존스(디트로이트) 합류도 유력하다.
한국은 3월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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