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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타율 0.500... 메이저리그 도전 순조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MLB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로 메이저리그 적응 가능성을 보여줬다.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볼넷을 골라내며 기량을 선보였다. 6회말 좌익수 대수비로 그라운드에 투입된 배지환은 7회초 2사 상황에서 첫 타석 기회를 얻었다. 브랜던 영에게서 볼넷을 얻어 출루했으나, 2루 도루 시도 중 포수의 빠른 송구에 잡혀 아웃됐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시범경기 전체로는 6타수 3안타의 놀라운 타율 0.500을 기록했다. OPS는 1.238로 높은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줬다. 피츠버그는 이 경기에서 5-2로 승리를 거뒀다. 배지환의 꾸준한 플레이는 메이저리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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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시범경기 첫 홈런포 가동... 다저스 생존 경쟁 청신호
다저스 유격수 김혜성이 시범경기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메이저리그 적응에 청신호를 켰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전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앞선 경기에서 13타수 1안타(타율 0.071)로 침묵하던 김혜성은 1-2로 뒤진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메이슨 블랙의 시속 147.4km 초구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범경기 데뷔 첫 홈런이었다.경기 후 김혜성은 "첫 홈런이라 큰 의미가 있다. 정말 기쁘다"며 "초구부터 공격적으로 치려고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혜성의 홈런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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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그거야!' 로버츠 감독, 김혜성 벼락 홈런에 박수치며 하이파이브...이정후도 2루타 포함 2안타 작렬
김혜성(다저스)은 부진에서 탈출하는 홈런포를 작렬했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루타를 터트렸다.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둘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적으로 만났다.이날 8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혜성은 2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날렸다.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다저스가 1-2로 지고 있는 5회말 1사에서 우완 투수 메이슨 블랙을 상대한 그는 초구를 노렸다. 블랙이 시속 91.6마일 직구를 한복판으로 던지자 김혜성은 기다렸다는 듯이 방망이를 휘둘렀다. 밀어친 타구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그동안의 부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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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갖고 그래' 김혜성만 부진? 경쟁자들도 허우적대...파헤스 0.167, 아웃맨 0.154, 테일러만 0.273, 모두 '도긴개긴'
김혜성(다저스)이 14타수 1안타(0.081)로 부진하자 말들이 많다. '마이너리그로 보내야한다'는 등 '극언'을 서슴지 않는다.김혜성은 타격 폼을 바꾸고, 포지션도 여기저기 맡는 등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바쁘다. 수비에 신경쓰느라 타격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하다. KBO리그에서 갓넘어온 루키에게 다저스는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런 김혜성이 타격에서 부진하자 마이너리그에 보내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혜성과 자리 다툼을 하고 있는 경쟁자들의 성적은 어떨까?'도긴개긴'이다.현재 김혜성, 크리스 테일러, 앤디 파헤스, 제임스 아웃맨이 2개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이들 중 김혜성의 타율이 제일 낮다. 아웃맨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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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레전드’ 푸홀스, 2026 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감독 맡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한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45)가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을 지휘한다.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푸홀스가 내년 WBC에서 고국 도미니카공화국 사령탑으로 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푸홀스는 MLB에서 22시즌을 뛰며 홈런 703개, 타율 0.296, 출루율 0.374, 장타율 0.544를 기록한 현대 야구의 위대한 타자다. 그의 통산 홈런은 MLB 역대 4위, 타점(2,218개)과 루타(6,211개)는 2위, 2루타(686개)는 5위, 안타(3,384개)는 9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성적이다.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푸홀스는 2024-2025시즌 도미니카공화국 프로리그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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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클록 위반' 김혜성, 시범경기 2타수 2삼진... 타율 0.071로 추락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083에서 0.071(14타수 1안타)로 더 하락했다. 지난달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내야 안타를 친 이후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혜성은 6회초 2루수로 교체 출전했다. 6회말 첫 타석에서는 에인절스 오른손 투수 체이스 실세스와 맞섰다. 김혜성은 초구 낮게 떨어지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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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시범경기서 허슬 플레이 돋보이는 활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MLB 시범경기에서 놀라운 허슬 플레이와 끈질긴 타격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28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노스전에서 그의 뛰어난 수비와 주루가 돋보였다. 4회말, 시속 102마일의 타구를 향해 외야 중앙에서 끝까지 달려 다이빙 캐치를 시도한 이정후의 플레이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비록 바운드 판정으로 아웃되진 못했지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도 인정할 만한 놀라운 수비였다. 타격에서도 그의 끈기가 빛났다. 5회초 10구에 걸친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고, 이어진 루이스 마토스의 2루타로 홈을 밟으며 팀의 득점에 기여했다. 이번 시범경기 4경기 성적은 타율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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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MLB 시범경기서 3경기 연속 안타... 개막 로스터 향한 도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이 미국프로야구(MLB)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진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1일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배지환은 교체 출전 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6회초 좌익수로 그라운드에 투입된 그는 6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멕시코 출신 왼손 투수 마누엘 로드리게스와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8개의 공을 맞받아 파울 4개를 포함한 끈질긴 타석 대결 끝에 시속 158.5㎞의 빠른 공을 공략, 감각적인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는 단순한 안타를 넘어 배지환의 투지와 기술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수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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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됐나?' 배지환, 3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600...시범경기서 호조, 빅리그 재진입 일단은 청신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전형적인 쿼드러플A 선수다.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 사이 수준이다. 지난해 빅리그와 트리플A를 왔다갔다 했다. 트리플A에서는 0.342의 타율로 펄펄 날았지만 빅리그에서는 0.189로 부진했다.올해는 시작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로 나와 안타를 생산했다.6회초 수비에서 좌익수로 교체 투입된 배지환은 6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마누엘 로드리게스와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98.5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3루수 옆 빠져나가는 좌전안타를 만들었다.그러나 다음 타자 조슈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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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시범경기서 네 경기 연속 출루 행진 이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볼넷과 득점을 기록하며 적응력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 타자로 나섰던 이정후는 이날 타순이 3번으로 조정됐다. 경기 초반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첫 타석인 1회 1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 2루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6구째 슬라이더를 지켜보다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5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요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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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3개의 형편없는 공에 스윙했는데도 볼넷을 내주다니..." 일본 매체, 신타로 후지나미 투구 내용 신랄 비판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후지나미 신타로가 자국 매체로부터 신랄한 비판을 받았다.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지나미는 2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등판했으나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5회 1점차 리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오른 후지나미는 3분의 2이닝 동안 안타 1개, 볼넷 3개로 4실점했다. 후지나미는 지난번 등판에선 1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이날 2차 시범경기에서는 힘든 투구를 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야구 데이터 시스템인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후지나미는 이날 시속 98.7~98.8마일(158.8~159km/h)을 기록했다. 하지만 투구 25개 중 12개는 전체의 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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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도 속고, 다저스도 속았다?' 샌디에이고, 고우석 스카우팅 리포트만 믿었다가 낭패...다저스, 김혜성 스카우팅 리포트 맹신한 듯
지난해 5월 마이애미 말린스의 고우석 지명양도(DFA) 사실을 제일 먼저 알린 마이애미 헤럴드 출신 크레이그 미쉬는 SNS상에서 팬들 질문에 답하면서 "샌디에이고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을 보고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고우석과의 계약은 완전 실책이었다"며 샌디에이고가 왜 고우석과 계약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했다.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을 스프링 트레이닝 때 이미 포기했다는 것이다.스카우팅 리포트에 따르면, 고우석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8km이었다. 하지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구속은 148km~151km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가 속았다는 것이다.미쉬는 샌디에이고는 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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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김혜성과 계약했나?' 다저스, 마이너리그 보내면 실책 자인하는 격...빅리그에 있으면서 타격감 끌어올려야
다저스가 김혜성의 마이너리그행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도 계약 직후와 달라졌다. 그는 김혜성이 수비만으로도 게임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타격에 물음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다저스는 김혜성이 개빈 럭스보다 낫다고 판단하고 그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럭스와 달리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타격은 리그 평균만 하면 족하다는 분위기였다. 또 그렇게 할 것으로 확신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딴판이었다.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도 아니고 마이너리그 투수들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있다. 타율이 1할도 되지 않는다. 이에 다저스 수뇌부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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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대 최다패' 화이트삭스, 올해도 악재...베닌텐디 손 골절로 개막 결장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역대 최다패 수모를 당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올해도 스프링캠프부터 악재를 만났다.화이트삭스의 주축 타자 앤드루 베닌텐디(30)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투수 공에 맞아 손 골절상을 입었다. 검진 결과 4~6주 재활이 필요해 정규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베닌텐디는 1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가 클리블랜드 선발 로건 앨런이 던진 87마일(약 140km) 패스트볼에 오른손을 맞았다. 즉시 교체된 그는 X-레이 검사를 통해 손뼈 골절이 확인됐다.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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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치로' 이정후, 진짜 이치로 앞에서 침묵...시애틀전서 2타수 무안타, 2경기 연속 안타 생산 못해, 타율 0.222
'한국의 이치로' 이정후(샌프란시스고 자이언츠)가 진짜 이치로 앞에서 침묵했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브라이스 밀러를 상대로 우측 방면에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펜스 앞에서 잡혔다.3회에는 2사 1, 2루 타점 기회에서 바뀐 투수 에두아르드 바자도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5회 1사 1루에서 후지나미 신타로를 상대한 이정후는 10구까지 가는 접전끝에 볼넷을 얻었다. 이후 루이스 마토스의 타구가 중견수 키를 넘기자 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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