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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돈버츠' 됐다! 다저스와 연평균 최고 대우로 연장 계약 합의...4년 3240만 달러, 총액 규모는 카운셀보다 적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예상대로 최고 대우를 받게 됐다.디 어슬레틱 등 매체들은 11일(한국시간) 로버츠가 다저스와 4년 3240만 달러(약 473억 원)에 연장 계약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디. 이는 연평균 800만 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으로 연평균 기준 최고 대우다.총액 기준으로는 시카고 컵스와 5년 4000만 달러의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에 미치지 못했다.이로써 로버츠는 명실공히 메이저리그 명장 반열에 올랐다. 2016시즌을 앞두고 다저스 감독에 취임한 로버츠는 9시즌 동안 851승 506패로승률 62.7%를 기록했다. 이는 최소 1000경기 이상 감독을 맡은 감독 중 역대 최고 승률이다9시즌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그는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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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탈락?' MLB닷컴 "김혜성, 파헤스, 아웃맨 중 파헤스가 유리"...테일러는 생존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하자 미 매체들은 그를 주전 2루수로 낙점했다.하지만 시범경기에 돌입하자 김혜성, 크리스 테일러, 앤디 파헤스, 제임스 아웃맨이 2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혜성의 타격이 예상보다 부진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시범경기 성적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MLB 실적을 본다는 것이었다.그런 기준이라면 테일러가 가장 좋다. 다음이 파헤스다. 김혜성은 아예 MLB 성적이 없다. 이에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파헤스, 김혜성, 아웃맨이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며 "MLB 성적이 좋은 파헤스가 유리하다"라고 진단했다. 테일러는 이미 선택됐다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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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연락하라!" 강정호, 고전하는 김혜성에 도움 주겠다고 공개 제안..."스몰마켓 갔어야" 아쉬움도, 한국서 하던대로 해야 강조
강정호가 키움 히어로즈의 후배 김혜성(다저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강정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김혜성의 타격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연락을 하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강정호는 "내가 먼저 혜성이에게 연락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혜성이가 도움을 요청하면 응하겠다"라고 했다.강정호는 또 김혜성이 한국에서 했던대로 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도 했다. 타격폼은 오프시즌 때 할 수 있다며 그가 시범경기에서 타격폼을 수정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강정호는 또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등 훌륭한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그라운드어 있을 때는 항상 "내가 최고다"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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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야기 중?" 김혜성 마이너행 여부 두고 로버츠와 프리드먼 이견 있는 듯...로버츠는 '실리파', 프리드먼은 '명분파'
김혜성(다저스)의 거취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도쿄시리즈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이미 결정했지만 아직 시범경기 중이어서 경쟁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일 수 있다. 아니면, 정말로 계속 논의 중일 수 있다.이미 결정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메이저보다는 마이너일 가능성이 좀 더 커보인다는 게 중론이다. 수비는 괜찮은데 타격이 문제다. 트리플A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리게 한 뒤 콜업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빅리그에 올리려면 극심히 부진하거나 부상 선수가 나와야 하는데 기약이 없다. 이에, 김하성 '학습효과'가 제기될 수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김하성이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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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다저스 시범경기 '2타점 적시타-볼넷' 멀티 출루... 도쿄 개막전 어필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혜성(26· LA 다저스)이 제한된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효율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혜성은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MLB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으로 알찬 성과를 올렸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6회초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다. 그는 타석에 선 두 차례 모두 출루에 성공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첫 타석은 7회말 2사 만루 상황. 팀이 3-7로 뒤진 위기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오클랜드의 오른손 투수 미셸 오타네스의 시속 156km 직구를 공략해 중견수 앞으로 안타를 뽑아냈다. 시속 121km의 타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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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의 저주인가?' "양키스, 핵심 선수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탈락" 예상...콜, 스탠튼, 힐, 르메이휴 부상, 저지마저 이탈하면 '재앙'
MLB닷컴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2025시즌에 대한 '대담한 예상'이라는 기사에서 양키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매체는 "이는 그렇게 미친 생각은 아니다. 우선, 동부지구의 다른 모든 팀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스포츠계에서 최고의 오프시즌 중 하나를 보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젊은 선수들은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구단 통제 마지막 시즌에 올인할 것이고, 탬파베이 레이스의 젊은 인재들의 기량은 더욱 향상되고 있다"며 "양키스는 후안 소토를 잃은 후 많은 의문점이 생겼다. 특히 해당 라인업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이는 지안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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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 10경기 연속 출루... 볼넷 얻어 득점까지 추가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 없이도 볼넷으로 출루하며 시범경기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3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인 1회 상대 우완 선발 닉 피베타의 공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는 맷 왈드론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그는 올 시범경기 출전한 모든 경기(10경기)에서 연속 출루라는 기록을 세웠다. 2월 2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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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타율 0.500 유지...교체 출전해 득점권 타점 올려
한국인 MLB 신예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타점을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로스터 경쟁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배지환은 3월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선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배지환은 3회말 좌익수로 교체 출전했다. 4회초 1사 만루의 득점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팀이 2-5로 뒤진 상황에서 디트로이트의 왼손 투수 타일러 홀턴의 시속 128km 스위퍼를 공략했다. 1루 쪽으로 느리게 굴러간 내야 땅볼을 때려 3루 주자의 득점을 도우며 올 시범경기 두 번째 타점을 추가했다.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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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뷰캐넌의 빅리그 재진입 도전기...애리조나전 1이닝 무실점...점점 안정돼가고 있어
전 삼성 라이온스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뷰캐넌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뷰캐넌은 이날 7회말 마운드에 올라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실점하지 않았다.뷰캐넌은 지난 7일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서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4일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선 0.1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했다.뷰캐넌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7점대로 낮아졌다. 뷰캐넌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에서 4시즌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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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이정후, 도루하다 다칠라...3번 타자는 도루 필요없어, 타점에만 신경써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올해 화두는 '건강'이다. 다치지 않고 풀로 시즌을 소화하는 것이다. 지난해와 같은 조기 시즌아웃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 이정후는 건강만 하면 제몫을 할 선수다. KBO리그에서 이를 증명해보였다. 따라서 올해 건강하게만 플레이한다면 팬그래프스가 예상한 성적을 기록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너무 열심히 뛰는 그의 스타일 때문에 팬들이 우려한다. 시범경기에서 슬라이딩 수비를 해 밥 멜빈 감독을 놀라게 했던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도루를 시도했다. 결과는 실패였다.이정후는 도루를 잘 하지 않는다. KBO리그에서도 그랬다.이정후는 올 시즌 주로 3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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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연속 안타 행진 멈췄지만... 시범경기 5번째 타점 추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됐으나 시범경기에서 타점을 추가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이정후는 3월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앞서 2일부터 7일까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이날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으며, 시범경기 타율은 0.400에서 0.364(22타수 8안타)로 소폭 하락했다.1회 캔자스시티 오른손 선발 마이클 와카와의 대결에서 이정후는 오른쪽 외야로 잘 맞은 타구를 보냈으나 우익수 정면으로 향해 아웃됐다. 3회 2사 1루에서는 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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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옳았나?' 김혜성 보니 KBO리그에 MLB 진출할 타자 정말 없어...김, 시범경기 거의 마이너리그 투수 상대로 1할대
강정호는 지난 2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택근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의 김도영을 제외한 향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KBO리그 타자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KBO리그 타자들이 들으면 섭섭해할지 모르지만, 강정호의 진단은 맞는 것 같다.김혜성을 예로 보자. 김혜성은 KBO리그를 이른바 '씹어먹지'는 못했지만 3할대 타율을 유지한 타자다. 그런 그가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고전하고 있다. 그는 9일(한국시간) 현재 시범경기에서 0.160(25타수 4안타)의 타율에 그치고 있다. 문제는 상대한 투수 대부분이 마이너리그 소속이라는 점이다. 그들을 상대로 1할대 를 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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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0.160' 김혜성, 화이트삭스전 교체 출전 후 한 타석서 삼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한 타석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펼쳐진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벤치에서 시작해 7회말 수비부터 유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8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그는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우완 불펜 그랜트 테일러의 시속 138km 커브에 헛스윙을 당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한 타석 무안타로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에서 0.160(25타수 4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김혜성의 타격감 회복이 과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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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다저스는 공염불?' 콜, 스탠튼, 힐, 르메이휴 등 핵심 선수들 줄줄이 '부상병동'행에 양키스 울상
'타도 다저스'를 외치는 양키스의 구호는 '공염불'이 될 것인가?후안 소토를 놓친 후 코디 벨린저, 맥스 프리드 등 엘리트 선수들을 야심차게 영입하며 월스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으나 시즌도 시작하기 전에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이탈하고 있다.에이스 게릿 콜은 오른쪽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해 정밀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워크 존 폴 모로시는 8일(한국시간) 콜이 오른쪽 팔꿈치 검진을 받았다. 콜의 상태는 며칠 뒤에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콜은 지난해에도 부상으로 시즌 초 이탈했었다.중심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양쪽 팔꿈치 부상으로 시범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수술할 경우 시즌아웃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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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4경기 만에 선발 출전 1안타 1득점... 시범경기 첫 도루 기록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안타와 도루, 득점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타수 1안타로 이틀 만에 안타를 추가했고, 시범경기 타율은 0.167(24타수 4안타)로 향상됐다. 경기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시애틀 선발 핸콕의 첫 공인 시속 150km 직구를 정확히 공략해 좌익수 앞으로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는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도루까지 신고했다. 김혜성의 도루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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