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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하성,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 인센티브 포함 최대 3100만 달러...2025시즌 후 옵트아웃
김하성이 새 직장을 찾았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ESPN은 28일 김하성이 시즌 개막 전까지 계약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로써 김하성은 2025시즌 후 다시 FA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됐다.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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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계약 vs 대박 계약'!' 에인절스 장기계약 '폭망' 수준, 샌디에이고는 '쪽박'의 길, 다저스는 '다 성공'
다저스가 디퍼(지급 유보)를 이용, 엘리트 선수들을 싹쓸이 영입하자 이곳저곳에서 '악의 제국'이라며 비판하고 있다.하지만, 다저스와 계약한 선수들은 대부분 몸값을 해내고 있다. 특히 장기 계약한 선수들이 그렇다. 반면, 에인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사실상 '폭망' 또는 '쪽박'의 길을 걷고 있다.◇ 대박의 다저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오타니는 다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서도 맹활약했다. 2024시즌 그는 50-50 기록 달성과 함께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MLB 적응기를 겪으면서 시즌 초반 다소 고전했지만 평균자책점 3.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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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디그롬, MLB 5년 만에 부활 예고...지구상 최고의 에이스 귀환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이콥 디그롬이 5년 만에 야구팬들에게 다시 희망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MLB.com은 2025시즌 주목할 선수 10인 중 디그롬을 5위로 선정했다. 예측에 따르면 그는 152이닝 투구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86, 206개의 탈삼진을 기록할 전망이다.디그롬은 2019년 이후 줄곧 부상과 수술로 고통받았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단 100이닝도 채우지 못했다. 2020년 68이닝, 2021년 92이닝, 2022년 64.1이닝, 2023년 30.1이닝, 2024년에는 10.2이닝만을 소화했다.그럼에도 그의 구위는 여전히 놀랍다. 평균 9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 95마일의 슬라이더, 94마일의 체인지업까지 3개 구종만으로 빅리그를 압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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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마이애미와 마지막 기회...빅리그 살길 모색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새로운 기로에 섰다. 마이애미 구단은 고우석을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Non-Roster Invitees) 명단에 포함시키며 사실상 마지막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다. 현지 매체들의 평가는 냉정하면서도 신중하다. '마이애미 해럴드'와 '피쉬 온 퍼스트' 등 주요 MLB 매체들은 "225만 달러를 어차피 지불해야 하니 스프링캠프에 초대하는 것이 손해 볼 일은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2024년 고우석의 야구 여정은 그의 커리어에 최대의 시련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약 136억원) 계약을 체결한 후 기대에 찬 출발은 곧 좌절로 이어졌다. 시범경기부터 무승 2패, 평균자책점 12.60으로 흔들렸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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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보라스에 속았나? 전 마이애미 사장 "보라스는 장밋빛 약속을 하지만 아무런 결과 내지 못하는 에이전트" 혹평
전 마이애미 말린스 사장이 스캇 보라스를 저격했다.데이비드 샘슨은 자신의 '더 데이비드 샘슨 쇼' 최신 에피소드에서 "보라스는 숙제도 하지 않고 선수의 시장을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는다"고 힐난했다.샘슨은 교착상태에 빠진 피트 알론소 협상에 대한 모든 책임을 보라스에게 돌렸다. 샘슨은 "보라스는 현실적인 거래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다른 에이전트가 제공할 수 없는 계약을 자신은 체결할 수 있다며 고객들을 유혹한다. 그것은 모두 헛소리다"라고 말했다.알론소는 FA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적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라스는 알론소의 시장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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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구상에서 오타니 다음으로 인기 있는 선수" 바우어, MLB 복귀 불가능해지자 "MLB 부조리함은 놀라울 따름!" 불만 폭발
다시 일본프로야구(NPB)로 간 트레버 바우어(요코하마)가 오타니 쇼헤이를 극찬했다.트레버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에 "나는 지구상에서 (오타니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선수이자 가장 지식이 풍부한 투수다"라며 "나는 또한 지구상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투수이고 0 달러에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 이는 0 달러로 얻을 수 있는 연간 최소 5천만 달러 가치다"라고 했다.이어 "그런데 한번은 누군가 나에 대해 아주 명백하게 거짓말을 해서 나는 다시 일을 할 수 없게 됐다. 이 상황의 부조리함은 놀라울 따름이다"라며 "나는 오타니 다음이다. 나는 미국의 누구도 그가 얼마나 세계적인 슈퍼스타인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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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분석한 김하성 FA 행보 '험난한 길'
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29)의 새 팀 입단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ESPN은 29일 김하성을 FA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유격수 자원으로 언급하면서도, 지난해 8월 오른쪽 어깨 부상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5월에야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빼어난 수비력이 강점이었으나 어깨 수술 이력이 영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능성 있는 행선지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거론됐다. ESPN은 "에인절스의 유격수 잭 네토도 시즌 초반 공백이 예상되는 만큼, 김하성이 2루를 맡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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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구단주 "다저스? 잘 될지 두고 보자! 부상자 없어야 할 걸" 저격..."우리는 1년 전보다 낫다"
양키스 구단주 할 스타인브레너가 다저스를 저격했다. 스타인브레너는 29일 YES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구단주는 다저스가 하고 있는 일을 하기 힘들다"며 "이제 우리는 그것이 성과가 있는지는 두고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들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상이 없는 시즌을 보내야 한다. 시즌은 길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우리는 그걸 몇 번이고 목격했다"고 했다.스타인브레너는 양키스에 대해 "우리는 1년 전보다 지금 더 나은 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양키스는 후안 소토를 잡지 못했지만 폴 골드슈미트, 코디, 벨린저, 맥스 프리드를 영입했다. 소토는 15년 7억6500만 달러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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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달러도 아깝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상호 옵션 거부했다!...ESPN, 김하성 연봉 305억 원 예상, 행선지는 "정말 모르겠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김하성의 2025 상호 옵션을 거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금까지는 김하성이 800만 달러의 상호 옵션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샌디에이고도 거부했다는 것이다.ESPN은 29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지난 해 8월 1루로 복귀하다 부상을 당한 뒤 어깨 수술을 받았다"며 "그는 파드리스의 포스트시즌에 출전하지 못했고 양측은 상호 800만 달러의 옵션을 거부했다"고 전했다.ESPN은 또 김하성의 연봉을 2105만 달러(305억 원)로 예상했다. 2105만 달러는 2025시즌 퀄리파잉 오퍼(QO) 금액과 같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게 QO도 제시하지 않았다.ESPN은 김하성의 FA 계약 규모를 2년 4,210만 달러로 예상했다.그리고 가장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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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부정적 시각과 패싱 뿐, 고우석 편이 없다!' 한일 매체들은 비아냥 일색, 미국 매체들은 언급조차 안 해
고우석은 KBO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였다. 따라서, 그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한미일 매체들은 그의 빅리그 계약 시 긍정적인 기사들을 내보냈다. 미국 매체들은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 투수가 될 것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샌디에이고 단장 A.J. 프렐러는 고우석이 마쓰이 유키, 로베르트 수아레스와 마무리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하지만 현실은 딴 판이었다. 스프링캠프에서 스카우팅 리포트와는 달리 그의 구속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손이 작아 크고 미끄러운 공인구 때문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어찌 됐건 그는 기대와 달리 매우 부진했다.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됐다가 트레이드됐다. 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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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게레로!' 미 CBS스포츠 "게레로, 토론토에 13년 5억8500만 달러 요구할 것"...'소토도 5억 예상했지만 틀렸잖아'
블래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5억8500만 달러를 요구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최근 '연장계약 10걸'이라는 기사에서 게레로 측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3년 5억8500만 달러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했다. 평균 연봉이 4억5천만 달러다.CBS스포츠는 "게레로와 그의 대리인은 후안 소토의 메츠와의 15년 7억 6500만 달러 계약을 주시하고 있는 것 같다"며 "게레로는 소토가 아니지만, 게레로가 2025년에 소토와 같은 해를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했다.게레로는 지난해 12월 토론토가 "우리가 찾고 있는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3억 4천만 달러의 연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요즘 스타들은 39세(무키 베츠, 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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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가 다저스 유일한 '구멍'? 로젠탈 "베츠 유격수 수비력이 아킬레스건!" 우려..."탈삼진 능력 뛰어난 투수들 영입 이유"
다저스의 유일한 '구멍'은 유격수 수비라는 주장이 나왔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최근 유튜브 채널 '파울 테리토리'에 출연, 다저스의 가장 큰 취약점을 지적했다.그는 "다저스에 약점이 있을 것 같다. 그들의 약점은 수비일 수 있다. 그것이 그들이 이번 오프시즌에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투수들을 확보하려고 노력한 이유다"라고 말했다. 다저스가 수비력이 약해 보이는 점을 은폐하기 위해 투수진을 보강한다는 것이다. 다저스는 사사키 로키, 블레이크 스넬, 태너 스캇, 커비 예이츠를 영입했다.로젠탈은 "유격수 무키 베츠가 큰 문제다.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 중반에 유격수로 이동한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그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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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보다 더 '센 놈'이 다저스로? 다카하시, 다저스 운동복 입고 훈련!...2027시즌 후 MLB 진출
또다른 일본 출신 슈퍼스타 투수가 LA 다저스에서의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 사사키 로키가 떠난 이후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우완 타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곤즈)가 그 주인공이다. 일본 태생 다저스 선수 3명과 마찬가지로 다카하시는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일본을 대표했다. 당시 20세였던 그는 토너먼트 챔피언십 경기에서 NL 올스타에 7번 선정된 폴 골드슈미트와 AL 실버 슬러거에 9번 선정된 마이크 트라웃을 삼진으로 제압했다.다카하시는 최근 다저스 운동복을 입고 연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다카하시는 8월에 23세가 되며 2027시즌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된다. 이때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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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저스 정말 돈 많네' LA 산불에 1450억원 기부...오타니는 7억2450만원 쾌척
LA 다저스가 1억 달러(약 1450억 원)를 쾌척했다.다저스의 소수 소유주인 매직 존슨은 29일(한국시간) 다저스의 구단주 마크 월터, 월터 패밀리 재단, 다저스 재단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산불 복구 및 재건을 위해 1억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로스앤젤레스의 산불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민간 부문 이니셔티브인 'LA 라이즈'를 발족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로스앤젤레스는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고 단결하며 탄력적으로 다시 일어설 것"이라며 "캘리포니아가 화재 진압을 위해 힘을 모은 것처럼, 우리도 재건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존슨은 "지금은 과감한 행동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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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5시즌에도 MLB 최고 스타로 예측된다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년에도 메이저리그(MLB)에서 최고의 선수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선수 예상 성적 시스템을 통해 오타니의 올해 성적을 전망했다. 투타 겸업으로 돌아오는 오타니는 타자로서 타율 0.280, 43홈런, 34도루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투수로서도 놀라운 활약이 기대된다. 21경기 120⅔이닝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야수와 투수를 합산한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는 8.1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0홈런-50도루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한 오타니는 올해는 30홈런-30도루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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