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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와의 개막전 선발 그레이 '부상'에 세인트루이스 '비상'...투구 중 햄스트링 압박 느껴 강판, 2022년 부상과 동일 부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비상이 걸렸다. 3년 7500만 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해 영입한 에이스 투수 소니 그레이가 투구 도중 강판했다. 이유는 오른쪽 햄스트링에 압박감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레이는 5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회 2사 후 닉 센젤의 타석에서 갑자기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트레이너와 대화한 후 마운드에서 내려왔다고 MLBTR이 전했다.그레이는 2022년 미네소타 트윈스 시절에도 오른쪽 햄스트링의 염좌로 약 한 달결장한 바 있다. 그레이는 MRI 검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그레이는 3월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LA 다저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나서기로 돼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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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타율 5할이야' 박효준, 신시내티전 2타수 1안타...경기 후반 교체로만 출전
박효준(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메이저리그 진입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마이너리그 신분으로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 중인 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7회 교체로 타석에 들어선 박효준은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다. 9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수비는 2루를 맡았다.이로써 박효준의 타율은 0.500(12타수 6안타)을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뜨겁다.박효준의 방망이가 이처럼 뜨겁기는 한데 40인 로스터가 아니라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매경기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하고 경기 후반에만 나서고 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주로 40인 로스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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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넌 못하는 게 뭐니?' '김하성, 뭘 더 보여주겠다는 거지?' 고우석, 시범경기일 뿐' '최지만과 박효준, 아직 시간 많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여전히 이름값을 하고 있고 고우석(샌디에이고), 최지만(뉴욕 메츠), 박효준(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은 침묵했다.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2타수 1안타에 볼넷과 타점, 도루 1개씩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선두 타자답게 1회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3번 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홈런 때 득점했다. 이상적인 시나리오였다.2회에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선 이정후는 2-2로 맞선 4회 2사 1, 2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어 2루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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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애틀을 이탈한 최고 외야수...2006년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떠난 최고의 외야수로 추억됐다.시애틀 커뮤니티 사이트 '소도모조'는 3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을 떠나 최고의 외야수가 된 4명을 꼽으면서 추신수를 포함시켰다.시애틀은 2006년 7월 27일 추신수와 숀 노팅엄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대신 벤 브루사드와 현금을 받았다.이 매체는 "브루사드는 당시 그다지 나쁘지 않은 픽업이었는데, 특히 트레이드 당시 클리블랜드에서 0.321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시애틀에서의 타율은 0.238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2007년 0.275의 타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애틀에서 -0.7 WAR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고 했다.반면 추신수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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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20+ 홈런을 치면 일어날 일...4년 저평가 보상+FA 시장 상황 회복=2억 달러도 가능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번 시즌 20개 이상의 홈런을 치면 어떻게 될까?김하성은 지난 2021년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결과론이지만, 해당 계약은 '거저'였다.김하성은 당시 그렇게밖에 받을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가 터져 메이저리그는 60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구단들은 막대한 적자를 봤다. FA 시장이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김하성은 코로나19 사태의 피해자였다.하지만 2022 FA 시장은 다시 활개를 되찾았다.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돼 시즌이 다소 늦게 시작됐으나 텍사스 레인저스가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등 FA 시장은 활기를 띠었다.2023 FA 시장 역시 나쁘지 않았다. 뉴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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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이번 봄 멍청한 구단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칼럼니스트 매든 또 '독설'
스캇 보라스를 극도로 싫어하는 칼럼니스트 빌 매든이 또 '독설'을 퍼부었다.매든은 최근 뉴욕데일리 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에서 "보라스는 이번 봄 멍청한 구단주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비아냥댔다.매든은 그동안 보라스가 대형 계약을 체결할 때마다 그와 구단주들을 맹비난했다.올해도 보라스가 대형 계약을 따내지 못하자 냉소적진 반응을 보였다.매든은 "블레이크 스넬에 대한 보라스의 원래 요구액은 9년 동안 약 2억 7천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뉴욕 양키스는 6년 1억 5천만 달러의 계약을 제안했다. 단, 조건은 보라스가 이를 즉시 수락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다른 선수와 계약한다는 것이었다"며 "보라스가 2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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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악의 제국' 양키스 '후안더풀' 소토 OPS 2.616 vs '신흥 악의 제국' 다저스 '쇼타임' 오타니 OPS 2.207
메이저리그 2024시즌은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아졌다.특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의 타격 대결이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그 조짐은 시범 경기에서 벌써 일어나고 있다.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 세상을 놀라게 한 오타니는 자신의 몸값이 결코 '오버페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 경기서 오타니는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7타석 연속 출루다. 특히 2회 1사 2루에서는 센터 펜스를 직격하는 홈런성 타구를 날렸다.오타니의 시범 경기 성적은 타율 0.714(7타수 5안타), 1홈런, 5타점. 장타율 1.429, OPS 2.20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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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신 마이너리그행' SD, 17세 살라스 마이너리그행 통보...스프링캠프에 50명 남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보다 11세나 어린 올해 17세 선수의 서울시리즈에 참가가 무산됐다.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간)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 중인 11명에게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다. 이 중에는 17세 유망주 이던 살라스도 포함됐다. 이로써 스프링 트레이닝에는 50명이 남았다. 살라스는 6차례 시범경기에서 7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살라스는 샌디에이고가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한 32명 명단에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17세 유망주가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된 것은 이례적이었기 때문이다.살라스는 샌디에이고와 계약한 후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하위 싱글A부터 더블A까지 66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48 출루율 0.33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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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1번 타자 2루수? MLB닷컴 SD 라인업 예상은 포지션 변경 전 것...솔레르, 채프먼 영입 SF는 업데이트
MLB닷컴이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개막전 예상 라인업은 약 3주 전 것이었음이 드러났다.MLB닷컴은 3주 전 30개 구단 개막전 라인업과 로테이션을 예상하면서 샌디에이고의 경우 김하성을 개막전 1번 타자 2루수로 예상했다. 보가츠는 유격수로 예상됐다. 이때는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가 포지션 이동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약 2주 전 스프링 트레이닝이 시작되면서 김하성이 유격수로 복귀하고 잰더 보가츠는 2루수로 이동했다. MLB닷컴은 이 같은 이동 사항을 업데이트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우 3주 전에는 호르헤 솔레르와 맷 채프먼이 없는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들이 합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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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소속팀 라인업 맨 윗자리.. MLB닷컴 개막전 타순 예상서 모두 1번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나란히 소속팀의 1번 타자를 맡으리라는 예상이 나왔다.MLB닷컴이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관측한 30개 구단 개막전 선발 타순과 투수 로테이션을 보면, 김하성과 이정후는 소속팀 라인업의 맨 윗자리를 꿰찼다.MLB닷컴은 김하성을 1번 타자 2루수, 이정후를 1번 타자 중견수로 예상했다.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이 "올해 주전 유격수는 김하성"이라고 명언했는데도 MLB닷컴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김하성의 포지션을 2루수로 적었다.MLB닷컴은 이정후를 두고 "이정후가 KBO리그에서 MLB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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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들의 몰락' 유리아스, 푸이그, 바우어, 프랭코 2024년 못본다...사실상 MLB 퇴출, 일본 또는 남미 리그 전전할 듯
MLB 스타덤에 올랐다가 하루아침에 퇴출되는 선수들이 있다. 훌리오 유리아스, 야시엘 푸이그, 트레버 바우어, 완더 프랑코가 그들이다. 이들을 2024년 빅리그에서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LA 다저스에서 뛰었던 좌완 에이스 훌리오 유리아스는 FA 대박 계약을 앞두고 가정폭력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비록 중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아직 경범죄 적용 여부가 남아 있다. 설사 경범죄 혐의에서도 벗어난다 해도 MLB 징계는 불가피하다.유리아스는 2019년 5월에도 쇼핑몰에서 한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밀쳐 넘어뜨린 혐의로 법정 처벌은 면했지만 2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무국이 가중 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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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MLB 한국 출신 선발 투수 '전멸' vs 일본 7명...일본 앞으로 최소 5명 대기, 한국은?
MLB 한국 출신 선발 투수가 한 명도 없다. 류현진이 마지막 보루였으나 그마저 KBO에 복귀함에 따라 2024시즌 한국인 선발 투수는 MLB에서 완전히 사라졌다.한국 출신 투수는 고우석(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한 명뿐이다. 고우석은 구원 투수다.현재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고우석을 비롯해 김하성(샌디에이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4명이다. 최지만과 박효준은 마이너리그 신분이다. 이들이 빅리그에 합류하면 총 6명이 된다. 5명이 타자고 1명이 불펜 투수다.일본의 경우 선발 투수는 7명이나 된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 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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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기다리기 전술'에서 '살라미 전술'로 바꿔...벨린저에 이어 채프먼도 매년 옵트아웃, 몽고메리와 스넬도?
스캇 보라스가 전술을 바꾸었다.그동안 보라스는 기다리기 전술로 매년 FA 대박을 터뜨렸다.이번 오프시즌에도 이 전술을 썼다. 하지만 안 통했다. 구단들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보라스 고객들, 특히 비싼 FA와의 장기 대형 계약에 손사레를 쳤다.결국 보라스는 장기 보다는 단기 계약을 하되 매년 옵트아웃으로 FA 선언을 할 수 있는 '살라미 전술'을 들고 나오고 있다.먼저 코디 벨린저가 테이프를 끊었다. 벨린저는 10년 2억 달러 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시카고 컵스 외에는 이무도 입찰하지 않았다. 결국 벨린저와 보라스는 백기를 들고 3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다만, 매년 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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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안타 박효준 '가장 뜨겁다' 김하성 '발야구'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배지환 '첫 안타' 최지만 '침묵' 고우석 '...'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효준의 방망이가 한국 선수 중 가장 뜨겁다.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초청선수 신분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한 박효준은 2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경기 6회말 수비 때 우익수로 교체 출전, 2타수 2안타 1타점의 만점 활약을 했다.박효준은 8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왼손 불펜 제이크 브렌츠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이어 3-4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2루에서는 오른손 투수 스티븐 크루스를 상대로 중견수 쪽 1타점 동점 2루타를 쳤다.박효준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8타수 5안타(타율 0.625), 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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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전략 수정했나? 채프먼도 매년 옵트아웃에 SF와 3년 5400만달러 계약 합의...이정후와 한솥밥
스캇 보라스의 고객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매년 옵트아웃할 수 있는 3년 계약을 하고 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3루수 맷 채프먼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ESPN의 제프 파산은 총액이 5400만 달러이고 2024년 2,000만 달러, 2025년 1800만 달러, 2026년에는 16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라스는 2차례(2024년 후와 2025년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지켰다. 이는 코디 벨린저가 시카고 컵스와 체결한 3년(8천만 달러)에 매년 옵트아웃 계약과 같다.채프먼은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3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140경기에서 타율 .240, 17홈런, 5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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