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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치겠지?' 로버츠 감독 "오타니 시범경기 언제 출전할지 몰라"...예정 라이브 BP 돌연 '연기'
속도 조절인가?오타니 쇼헤이(LA 다저느)는 프리 타격 연습에서 풀스윙으로 연신 홈런포를 날리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물론이고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선수라고는 믿기 어려운 괴력이었다.이에 오타니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전력으로 던지는 투수를 상대로 라이브 BP에 참가하게 돼 있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나오지 않았다. 오타니는 18일에도 라이브 BP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로버츠 감독이 그 이유를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시범경기 첫 출장이 2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속도 조절을 하겠다는 것이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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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4천만달러 거부 소토, 5억달러 이상 요구할 듯...오타니 실질 계약 가치 4억6천만 달러 깬다, 김하성은 2억달러?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2025 포지션별 최고 FA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우익수 부문 주인공이 됐다.MLB닷컴은 "워싱턴 내셔널스는 2022년 소토에 15년 4억 4천만 달러를 제안했으나 소토가 거절하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했다. 그리고 2023시즌 후 샌디에이고도 소토를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며 "그가 올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다면 블록버스터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이어 "그는 26세에 FA가 된다. 이는 그의 전 팀 동료인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 3천만 달러 계약을 맺었을 때와 같은 나이다"라며 "소토는 25세 시즌 이전에 선수 역사상 5번째로 높은 O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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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쿵푸 팬더'와 한솥밥? 산도발, SF와 세 번째 인연 이어가기 위해 마이너리그 계약...WS 3회 우승 주역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쿵푸 팬더' 파블로 산도발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생겼다.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산도발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돼 빅리그 진입이 가능해졌다.산도발은 샌프란시스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두 차례에 걸쳐 11시즌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어 1149경기에서 타율 0.285 출루율 0.337 장타율 0.457을 기록했다.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10년, 2012년, 2014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에는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산도발은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14시즌중 1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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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넓은 고척에서도 홈런 칠 수 있을까? ST 타격 연습서 26개 중 비거리 150m 등 13개 홈런 '펑펑'
오타니 쇼헤이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일본 스포츠호치는 17일 오타니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프링캠프에서 실시된 프리 타격연습에서 26차례 타격 중 6개 연속 등 13개를 담장 밖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추정 비거리 150m 짜리 대형 홈런도 포함됐다.이를 지켜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탄성을 지르며 만면에 미소를 지어보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스포츠호치는 오타니가 다음 주부터는 라이브 BP(실전 형식의 타격 연습)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로버츠 감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예정된 스케줄보다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또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봤던 통산 159홈런의 슬러거 테오스카 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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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얼마 제시했길래'...SD 프렐러 단장, 엄청난 투자에도 9년간 승률 0.469, PO 진출 고작 2회
류현진 측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측이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스는 17일(한국시간) "왼손 선발 투수가 부족한 샌디에이고는 베테랑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두 번째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헐값'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측이 류현진 측이 원하는 금액에 못미치는 제안을 했다는 뉘앙스다.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자신이 제시한 금액을 구단이 수용할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이다. 류현진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다.샌디에이고가 류현진에게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샌디에이고 단장(GM)은 AJ 프렐러다. 그가 2014년 샌디에이고의 새 GM으로 부임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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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생야사! 김하성 매우 존경해" 김하성에 유격수 양보한 보가츠 "팀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이 17일(한국시간) 김하성을 다시 유격수로 보내고 젠더 보가츠는 2루수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하성은 1년 만에 유격수로 복귀하게 됐다. 김하성은 2022년 유격수로 뛰었고 작년에는 2루수를 맡았다.2024년 2루수로 뛸 보가츠는 기자들에게"나는 유격수로 계약했지만 나는 야구에 살고 죽는 선수다"라며 "아침 일찍 이 대화를 나눴는데, 팀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수비적으로 김하성을 존경한다. 나는 실제로 그를 많이 존경한다. 그래서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며 "나는 단지 팀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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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야구 선수' 목숨 잃을 뻔했던 버드, 의족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NCAA 디비전-I 최초, 대타로 볼넷 얻어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한 쪽 다리가 없는 야구 선수가 야구 경기에 출전했다.MLB닷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교 2년생 파커 버드가 NCAA 디비전-I 사상 최초로 의족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버드는 2022년 7월 24일 버드가 보트 사고로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으나 오른쪽 다리가 절단돼 그동안 22차례나 수술을 받아야 했다.그리고 1년 7개월 후 의족을 한 채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MLB닷컴은 버드가 팔다리를 잃었거나 비슷한 역경을 겪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축하했다.이날 경기에서 버드는 16-2로 크게 앞선 8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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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류현진만 남았다...최지만, 메츠와 스플릿 계약, 스튜어트와 우완 투수 상대 DH 플레잉 타임 경쟁
최지만이 새 직장을 얻었다.뉴욕포스트는 16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뉴욕 메츠와 1년 최대 35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최지만도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메츠 입단을 알렸다.스플릿 계약이란 선수와 구단이 협상시 메이저리거 신분일 때와 마이너리거 신분일 때의 내용을 따로 두어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 로스터에 진입하면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최지만이 메츠의 지명타자(DH)로 뛸 것으로 보인다며 좌타자인 DJ 스튜어트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플레잉 타임을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했다. 메츠의 우타 DH 옵션으로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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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상대가 없다' 김하성, 2025년 유격수 FA 최대어...보가츠와 포지션 스왑, 2024년 다시 유격수로
김하성에 대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속셈이 확실이 드러났다.마이크 쉴트 감독이 김하성이 유격수로, 잰더 보가츠는 2루수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고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이 17일(한국시간) 전했다.2023년 2루수를 본 김하성은 1년 만에 다시 유격수로 돌아갔다. 2022년에는 유격수였다.김하성의 유격수 자리 이동은 이미 예상됐다. 지난 4일 유니온-트리뷴에 따르면 숼트 감독은 보가츠 수비 위치에 대한 질문에 "좋은 질문이다. (그는) 지금은 유격수로 뛰고 있다"고 답했다. 지금은 유격수이지만 변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였다. 또 MLBTR은 "보가츠는 변화가 있을 경우 2루수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암시했는데, 이는 보가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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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KBO 출신에게 이런 대접은 없었다, 이정후에 대한 미국의 찬사 '오타니급'...이정후는 즐길까, 부담 느낄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미국의 대접이 역대급이다. 언론들은 연일 '이비어천가'를 부르고 있고 구단 관계자들도 이정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언론들은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정후 띄우기에 한창이다. 2024 올 루키 팀 중견수로 예상하는가 하면 타율도 2할8푼대로 전망하고 있다. 2할9푼대로 예상하는 곳도 있다.MLB닷컴은 이정후를 올 시즌 타격왕 다크호스로 꼽았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선수에게는 이례적인 평가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4시즌 양대 리그 타격왕 후보 10명을 선정하면서 이정후를 다크호스로 분류했다.MLB닷컴은 "이정후에 대한 의문점이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그의 타격 능력을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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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셔너 "FA 계약 12월에 마감하자"에 보라스 강력 반발할 듯...2026년 CBA 때 주요 사안, 구단주와 선수노조 '충돌' 불가피
FA 전문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강력 반발할 일이 발생했다.보스턴 글로브의 알렉스 스피어는 16일(한국시간) "계약하지 않은 FA와 관련해 롭 멘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우리는 FA 계약 기간을 두는 것을 선호하며, 이상적인 마감일은 12월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FA 계약 마감일을 두자는 것이다.이는 이번 오프시즌 FA들의 계약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계약을 질질 끌고 있는 일부 에이전트, 특히 스캇 보라스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스피어에 따르면 멘프레드는 "이를 선수노조에 제안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았다"며 "MLB는 2주간의 바쁜 활동을 선호한다"고 말했다.멘프레드의 이 같은 발언은 구단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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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닝 무실점에 50cm 변화 163km 직구 '바주카포' 그라테롤, 서울 온다...2024 다저스 마무리 투수 '도전'
2022년 5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시카고 컵스전.다저스의 '바주카포'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7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삼자 범퇴로 7회를 깔끔하게 처리한 그라테롤은 8회 2사 2루 상황서 만난 닉 매드리갈에게 공포스러운 공을 던졌다. 초구 스트라이크와 헛스윙을 유도한 4구가 무려 시속 163km를 찍었다. 모두 직구였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우타자 기준으로 바깥쪽에서 몸쪽으로 휘어 들어간 직구의 움직임이 50cm에 달했다는 점이었다.그라테롤은 이어 2023년 7월 24일 이후 2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했다. 또 마지막 38⅓ 이닝 동안 단 4점만을 내줘 방어율 0.70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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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즌은 처음' 류현진 이어 최지만도 스프링캠프 '초대받지 못한 손님' 되나...각 팀 로스터 구성 막바진데도 무소식
MLBTR은 지난 1월 9일(이하 한국시간) 2024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할 5인의 좌타 후보를 언급하면서 최지만을 포함시켰다. MLBTR은 "이 선수들은 그 동안 각자의 커리어에서 좌타석에 들어서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보였지만 그 누구도 좋은 상황으로 FA가 되지 못했다"며 "최지만은 2023시즌 부상 때문에 큰 생산성 없이 39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고 했다. 최지만을 마이너리그 계약 후보로 평가한 것이다.이후 최지만에 대한 미국 매체들의 언급은 전무하다. 그 흔한 구단 연결 소문조차 없다.현재 각 구단은 40인 로스터 구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대어들을 제외한 뎁스 보강 차원의 메이저리그 계약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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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향후 FA로 애틀랜타 가기 힘들다...애틀랜타에 보라스 고객 단 한 명도 없어, 보라스와는 거래 안 해, 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이정후에게 1억1300만 달러를 안겨줬다. 보라스는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 등에게도 거액을 선사했다.선수들은 대박을 원했고, 보라스는 그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대부분 구단은 보라스의 현란한 '혀놀림'에 넘어간다. 하지만 보라스가 근접할 수 없는 구단이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애틀랜타에는 보라스 고객이 단 한 명도 없다. 애틀랜타 단장 알렉스 안토폴로스가 보라스와는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보라스 고객들은 거의 슈퍼스타들이다. 애틀랜타는 보라스의 스타 고객이 없이도 6년 연속 지구 1위를 차지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 굳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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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방석' MLB닷컴 "로버츠 다저스 감독, WS 우승 못하면 '아웃'"..."양키스 분 감독, 만족스런 성적 못내면 단장과 함께 '굿바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자리가 올해 '가시방석'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2024년이 가장 힘들 감독 6명을 꼽았다. 로버츠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대표였다.MLB닷컴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라일러 글래스노우 등을 영입한 다저스는 월드 시리즈 우승 이외의 어떤 것도 엄청난 실망이 될 정도로 수준을 높였다"며 "11번의 연속 플레이오프 출전에도 불구하고(그 중 8번은 로버츠가 지휘봉을 잡았음) 다저스는 그 기간 동안 월드 시리즈에서 단 한 번 우승했다. 그것도 단축된 시즌 우승이었다. 이제 야구 주변에서는, 심지어 다저스 내에서도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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