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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023년 첫 멀티 히트…시범경기 타율 0.214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올해 시범경기 첫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쳤다.3경기 만에 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율을 0.091에서 0.214(14타수 3안타)로 끌어 올렸다.이날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평범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그러나 3회 상대 선발 잭 휠러의 시속 145㎞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5회에는 유니오르 마르테의 시속 156㎞ 싱커를 받아쳐 좌익선상 쪽으로 흐르는 2루타를 쳤다.파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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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WBC] 쿠바, 파나마 잡고…대만은 이탈리아에 역전승, 기사회생
쿠바가 2패 뒤 첫 승리를 거두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기사회생했다. 파나마에 대패해 충격에 빠졌던 대만도 이탈리아에 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 가능성을 되살렸다. 쿠바는 10일 대만 타이중의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WBC A조 본선 1라운드 3차전에서 파나마에 화끈한 공격으로 13-4로 역전승했다. 네덜란드(2-4), 이탈리아(3-6)에 연패해 체면을 구긴 쿠바는 뒤집기 승리로 파나마와 더불어 1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대만이 이탈리아를 11-7로 꺾었다. A조에서는 쿠바와 파나마(3-1)를 연파한 네덜란드가 2승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대만과 이탈리아가 1승 1패로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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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 아마야구 최강 쿠바, 2연패로 탈락 위기…이탈리아에 무릎
마이크 피아자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가 '아마야구 최강' 쿠바를 탈락 위기에 몰아넣었다.이탈리아는 9일(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A조 쿠바와 경기에서 10회 승부치기 끝에 6-3으로 승리했다.이탈리아는 첫 경기에서 난적 쿠바를 꺾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반면 전날 네덜란드에 역습당한 대만은 이탈리아에 패하면서 A조 최하위로 떨어졌다.2연패를 당한 쿠바는 남은 대만, 파나마전을 모두 이긴 뒤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A조는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해 B조 1, 2위 팀과 4강 티켓을 놓고 단판 승부를 펼친다.이탈리아는 0-0으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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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 첫 멀티 히트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타자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배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때렸다.세 경기만에 안타를 보탠 배지환은 시범 경기 타율을 0.176(17타수 3안타)으로 올렸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3회 무사 2루에서 유격수 쪽 내야 안타를 쳐 주자를 3루로 보냈다. 피츠버그는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점수를 뽑았다.배지환은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깨끗한 우전 안타를 날린 뒤 7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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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 초호화 멤버' 미국, 평가전서 에인절스 격파...에러나도 만루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초호화 멤버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꾸린 미국이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하고 C조 본선 1라운드 출격 채비를 마쳤다.미국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놀런 에러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전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1-5로 패한 미국 대표팀은 두 번의 평가전을 1승 1패로 끝냈다.미국의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에러나도는 0-0인 3회 1사 만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그랜드 슬램을 터뜨렸다.미국은 5회 윌 스미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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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타율 7푼1리...토론토전 2타수 무안타, 타구질은 좋아져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또 침묵했지만 타구의 질은 좋아지고 있다.배지환은 8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7푼1리로 더 떨어졌다.배지환은 이날 3회 선두 타자로 나와 토론토 선발 투수 키쿠치 유세이와 맞붙었다.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86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쳤으나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다.5회에는 1사 후 바뀐 투수 리키 티드만의 초구 83마일짜리 슬라이드를 밀어쳤으나 좌익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일본인 투수 기쿠치는 이날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볼넷만 2개를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범 경기 평균자책점이 '제로'다.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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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트라웃을 능가하는 '듀오'가 있다고?...저지-스탠튼 듀오는 겨우 8위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와 마이크 트라웃(이상 LA 에인절스)보다 능가하는 '듀오'가 있다. 후안 소토와 매니 마차도(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그들이다.MLB닷컴은 6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최고의 '듀오'를 선정하면서 소토-마차도가 근소한 차이로 오타니-트라웃을 제쳤다고 전했다.다소 의외다. 오타니는 타자로도 메이저리그 엘리트 그룹에 속한다. 2019년 타자로 신인왕에 올랐고 2021년에는 MVP에 선정됐다. 트라웃은 자타가 인정하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다.MLB닷컴은 소토-마차도가 우위를 점한 것은 그들이 더 젊고 내구성 있는 조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토는 24세이고 마차도는 30세다. 오타니는 28세이고 트라웃은 3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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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 토론토 최악의 계약으로 2023 시즌 맞아...피츠버그는 산타나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악의 계약으로 2023시즌을 맞는 선수라는 주장이 나왔다.블리처리포트는 최근 30개 구단별 최악의 계약으로 2023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를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지난 시즌 32경기에서 100.2 이닝을 던져 23개의 홈런을 허용하고 5.19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기쿠치가 토론토 최악의 계약 선수가 됐다. 기쿠치는 토론토와 3년 36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블리처리포트는 "호세 베리오스의 7년 1억 3100만 달러 계약은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그는 172이닝을 소화했다. 그리고 28세인 베리오스는 아직 어리다"라며 "그러나 기쿠치는 후반기에 5.98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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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피츠버그 이적 후 시범경기 첫 안타+타점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이 피츠버그 이적 후 첫 타점와 함께 첫 안타를 신고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케어 볼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지난 3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범경기를 치러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최지만은 이틀 만에 다시 타석에 섰다. 이번에는 침묵을 깨고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쳤다.최지만은 1회초 무사 3루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에런 놀라의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비거리 98m의 희생플라이를 만들었다.4회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가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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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격수 때문에 '난리'...로하스, WBC 불참, 테일러는 백업
LA 다저스가 개빈 럭스의 시즌아웃 부상으로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돈 때문에 플랜B를 준비해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뎁스도 강화하지 않았다.다저스는 트레아 터너를 잡지 않았다. 비싸기도 했지만, 럭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럭스는 그동안 코리 시거, 터너 때문에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올 시즌 터너가 떠나면서 주전 유격수가 됐다.그러나 다저스는 럭스 백업을 준비해놓지 않았다.결국, 럭스가 시즌아웃되자 34세 노장 미구엘 로하스를 그 자리에 넣었다.로하스는 베네수엘라 대표로 WBC 출전 예정이었다.그러나 다저스는 그의 WBC 출전을 막았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전념해야 하기 때문이다.결국, 로하스는 W BC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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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치기 참 어렵지?' 최지만+배지환=9타수 무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KBO 리그에서 펄펄 날았다. 그러나 메어저리그에서는 안타 치기가 쉽지 않았다. 투수들의 구속이 훨씬 빠른 데다 변화구 역시 KBO 투수들에 비해 낙차도 크고 예리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안타 치기가 참 어렵다고 말했다.최지만 역시 안타를 치고 1루에 나간 상대 선수가 "안타 치기 어렵다"고 말을 건네자 "나도 그렇다"고 했다.이처럼 메이저리그에서는 안타 하나 치기가 쉽지 않다.비록 시범 경기이기는 하지만 피츠버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최지만과 배지환이 아직 안타 하나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최지만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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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범경기서 3경기 연속 무안타
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야수 배지환(24)이 시범경기에서 세 경기 연속 침묵했다.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의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마천트 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한 2023 MLB 시범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배지환은 6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그는 올해 시범경기에 3번 출전해 6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 중이다.MLB닷컴은 내외야 수비를 모두 볼 줄 아는 배지환이 올해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쳤다.같은 팀의 또 다른 한국인 타자 최지만(32)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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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야, 동네야구야? 피츠버그, 볼티모어와 심판 없이 경기, 왜?
동네야구에도 심판은 있다. 하물며 메이저리그에서야.그런데 1일(한국시간) 진풍경이 펼쳐졌다.메이저리그 시범 경기에 심판 없이 자기들끼리 경기를 한 팀들이 있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볼티모어 오리올스다.이들은 이날 9회 초까지 심판 입회 하에 정상적으로 경기했다.9회 초까지 홈 팀인 피츠버그가 리드했기 때문에 이날 경기는 그것으로 끌났다.심판들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경기장을 빠져나가려 했다. 관중들도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런데 경기가 종료됐는데도 피츠버그 선수들이 수비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뛰어나갔다. 볼티모어 타자들도 타석에 들어섰다. 9회 말이 시작된 것이다.이에 심판들은 다소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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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세이야 '유리몸'? 최지만, 류현진은 이미 '유리몸'
스즈키 세이야가 '유리몸' 조짐을 보이고 있다.스즈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했다.2022시즌 초반에는 신인왕 페이스였으나 스즈키에 적응한 투수들의 협공ㅈ으로 성적이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5월에는 주루 도중 손가락을 다쳐 7월에야 복귀했다. 하지만 몸값에 비해 평범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올 시즌을 앞두고 그는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체중을 10kg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2023시즌에 대한 각오도 남달랐다. WBC 일본 대표로도 뛸 예정이었다.그러나 메이저리그 시범 경기를 앞두고 타격 연습을 하다 복사근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WBC 출전은 무산됐고 시즌 개막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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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아웃' 다저스 '날벼락'...유격수 럭스 오른쪽 ACL 찢어져
개빈 럭스가 결국 시즌아웃됐다.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일(한국시간) 유격수 개빈 럭스가 전날 캑터스 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에 ACL이 찢어져 2023 시즌 아웃됐다고 밝혔다. 3월 7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럭스는 2021년 시즌 코리 시거, 지난오프시즌 트레아 터너가 FA로 떠남에 따라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로 낙점됐다. 하지만 럭스는 전날 경기에서 3루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다이아몬드를 가로지르는 송구를 피하기 위해 코스를 약간 바꿨다. 이때 럭스는 무릎이 꺾이는 고통을 느끼며 곧바로 땅바닥에 쓰러졌다. 럭스가 시즌 아웃되면서 다저스는 '날벼락'을 맞았다.현재 내야수 미구엘 로하스가 럭스의 대체 선수로 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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