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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의 '처절한' MLB 복귀 몸부림...다저스 마이너리그 팀 상대 '자가발전' 트라이아웃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가 이제는 '자가발전' 트라이아웃에 나섰다.일본의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바우어는 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다저스 캠프에서 다저스 마이너리그팀을 상대로 3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바우어는 '아시안 브리즈'라고 하는 팀 소속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안 브리즈'는 스프링캠프 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팀이다. 프로 계약을 노리는 선수들을 모집해 매년 3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팀과 미국 대학 팀과 경기를 갖고 있다. KBO 리그 팀과도 경기를 벌인다. 이곳에서 눈도장을 받은 선수는 주로 독립리그 팀과 계약한다.바우어는 현재 소속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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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쿠세' 벌써 간파? 화이트삭스전서 제구 흔들 난타당해..."세트포지션 감각 좋지 않았다"
천하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도 제구가 안 되면 어쩔 수 없다.12년 3억2500만 달러라는 메이저리그 사상 투수 최고 보장 금액에 계약한 야마모토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난타당했다.야마모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안타 6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5실점했다.지난달 29일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는 야마모토는 이날에는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려 고전했다.1회말 안타 및 볼넷 2개를 내줘 1사 만루 위기에 처한 뒤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맞아 3실점했다.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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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츠가 다시 유격수로 등장' 쉴트 감독 "김하성 백업이야!"...김하성.? 허리 경련으로 9일까지 결장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허리 경련으로 9일(이하 한국시간)까지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시는 7일 "김하성은 지난 6일 훈련 중 허리 경련을 겪은 후 금요일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이시는 "김하성이 6일 저녁까지 거의 통증이 없었지만 예방 조치로 7일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샌디에이고는 8일 경기가 없다. 김하성이 결장하자 2루수로 자리를 옮겼던 잰더 보가츠가 7일 경기에 유격수로 나섰다.에이시에 따르면, 마이크 쉴드 감독은 "김하성이 뛰지 않는 날 보가츠가 유격수를 맡을 것"이라며 "보가츠는 김하성 백업"이라고 강조했다.김하성은 스프링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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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6인 개막 로스터에 없다? 메츠머라이즈드, DH에 스튜어트, 1루 백업에 비엔토스 예상, 후지나미도 마이너 예상
뉴욕 메츠 소식을 전하고 있는 메츠머라이즈드가 5일(현지시간) 개막 26인 로스터를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지명타자에 DJ 스튜어트가 낙점됐고 백업은 마크 비엔토스로 전망됐다. 최지만의 이름은 없다.1루수는 피트 알론소가 주전으로 이름을 올렸다. 백업은 비엔토스로 예상됐다. 비엔토스는 백업 지명타자, 1루수, 3루수로 예상됐다. 최지만의 이름은 여기에도 없다.벤치 요원 4명에도 최지만의 이름은 없다.또 다른 매체 라이징 애플은 최지만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려면 스튜어트를 경쟁에서 이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도 불펜 요원 8명에 들지 못했다. 이유는 개막전에 나갈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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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는 있는데 '먹튀' 주인은 나타나지 않아...위싱턴포스트 "워싱턴 내셔널스와 스트라스버그는 원만히 합의해야" 촉구
급기야 워싱턴포스트가 나섰다.워싱턴포스트는 6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워싱턴 내셔널스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원만한 합의를 하라고 촉구했다.스트라스버그는 거듭되는 부상으로 더 이상 던질 수 없다. 사실상 은퇴 상태에 있다. 하지만 남아있는 3년 1억 500만 달러 지급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지난해 양 측은 은퇴식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이 남은 1억 500만 달러를 다 지급할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워싱턴은 이의 지급을 거부했다.결국 스트라스버그는 은퇴 아닌 은퇴 상태로 워싱턴과 맞서고 있다.문제는 올해 연봉이다. 스트라스버그는 아직도 스프링 트레이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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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스튜어트 능가할 때만 선택 가능한 선수" 라이징 애플, 최지만 개막 로스터 포함될 길 제시
최지만이 개막 로스터에 들기 위해서는 DJ 스튜어트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길밖에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라이징 애플은 6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뉴욕 메츠에서 뛸 수 있는 길'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스튜어트를 이겨야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 매체는 "스플릿 계약을 맺은 최지만은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1년을 보낼 것으로 보이는 메츠 구단에 합류했다. 그는 5월에 33세가 되며 메이저리그로의 진로가 뚜렷하지 않은 것 같다"며 "최지만은 메츠의 지명타자 자리에 제한적 보험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최지만의 지난 시즌 이력을 소개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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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트라웃, 5개월만에 감동적인 '재회', 시범경기 전 뜨거운 포옹에 미, 일 팬들 열광...경기서는 트라웃이 판정승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5개월만에 재회했다.둘은 6일(한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시범경기에 소속 팀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에인절스 SNS에 따르면 경기 전 둘은 그라운드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하며 '재회'를 기뻐했다.트라웃은 오타니를 다시 보자 눈물을 글썽거렸고 오타니는 환한 표정으로 트라웃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둘의 뜨거운 포옹에 미국과 일본 팬들은 "아름다운 광경"이라며 열광했다.둘은 2018년부터 작년까지, 6년간 에인절스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친분을 쌓았다.트라웃은 오타니가 에인절스를 떠나 다저스로 이적하자 충격을 받은 듯 한동안 침묵했다. 하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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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 감독의 '궤변' 김하성, 좌투수 나오면 1번 타자? 타티스도 좌투수에 강해...타티스, 득점권 성적 김하성보다 훨씬 나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열린 시범경기에서 김하성을 1번타자로 기용했다. 시범경기 시작 후 처음이었다. 줄곧 5번 타자였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1번 타자를 맡겼다. 이날 타티스는 2번 타자로 나섰다.경기가 끝난 후 쉴트 감독은 김하성의 1번 타자 기용을 시사했다. 단, 상대 투수가 좌완일 때만 그렇게 하겠다는 것이다. 좌완 상대 성적이 우완일 때보다 좋았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였다.실제로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좌완 투수를 상대해 0.302의 타율을 기록했다. 출루율도 0.376이었다. 우완 상대로는 0.241의 타율과 0.340의 출루율을 기록했다.이것만 보면 쉴트 감독의 말이 맞다.그런데 타티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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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보라스, 기다린 보람 있나? 선발 투수 부상 속출...스넬과 몽고메리 찾는 구단 늘어날까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협상 전술은 고객이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박을 터뜨린 케이스가 많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그를 에이전트로 둔다.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이정후가 수혜자들이었다.보라스는 특히 계약이 여의치 않을 경우 스프링 트레이닝까지 기다린다. 부상 선수가 나오길 바라는 것이다. 실제로 스프링 레이닝에서 부상 선수는 속출한다. 주전급 선수가 부상을 입을 경우 구단은 급한 마음에 보라스 고객과 서둘러 계약할 수밖에 없다. 보라스는 이를 잘 활용했다.이번 시즌 역시 예외는 아니다. 블레이크 스넬과 조던 몽고메리 계약이 지지부진하자 스프링 트레이닝까지 기다리기로 했다.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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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떠나서 기쁘다" 제이스저널 "2024년에 팀을 떠났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선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을 잘 떠나보냈다는 평가가 나왔다.제이스저널은 5일(한국시간) '떠나서 기쁜 선수 2명, 잡지 않아 아쉬운 선수 2명'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류현진을 "2024년에 떠났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선수"로 분류했다.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지난해 좋은 출발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던 용감한 노력에 대해 칭찬을 받아야 한다. 특히 그가 토미 존 수술로 1년 동안 결장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운을 뗐다. 제이스저널은 "(복귀 후) 11번의 선발 등판에서 류현진은 52이닝 동안 20자책점, 14볼넷, 38탈삼진을 내주며 탄탄한 방어율 3.46, WHIP 1.29로 3승 3패를 기록했다"며 "그는 토론토 로테이션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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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패가 있나' 레드삭스, 계약하자마자 240억원 날릴 판...지올리토, 오른쪽 척골 측부 인대 부분 파열, 시즌아웃 수술 논의
보스턴 레드삭스가 2년 3850만 달러에 영입한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를 써보지도 못하고 1800만 달러(약 240억 원)을 날리게 생겼다.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알렉스 코라 레드삭스 감독이 우완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가 최근 투구 세션 이후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겪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초기 진단 결과 오른쪽 척골 측부 인대의 부분 파열과 굴근 염좌라고 보도했다.MLBTR은 "추가 의견을 듣기 전까지 치료 여부는 결정되지 않겠지만, 이제 시즌 아웃 수술이 논의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는 2024 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이 포함된 2년 3,850만 달러 계약을 한 레드삭스에게는 잔인한 타격이다"라고 했다. 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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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 2024 피츠버그 유망주 랭킹 4단계 하락 18위...조원빈은 세인트루이스 9위
우완 투수 심준석이 지난해보다 4단계 낮아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망주 랭킹으로 올 시즌을 시작한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4 피츠버그 유망주 톱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심준석은 18위에 랭크됐다. 지난해는 14위로 시작했다. 4단계 내려갔다.심준석은 2023시즌 루키리그에서 8이닝을 던져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삼진은 13개 잡았다.투수 부문에서는 11위에 랭크됐다. 지난해는 12위였다.심준석은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으나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2023년 1월 16일 피츠버그와 계약금 75만 달러에 국제 유망주 계약을 맺었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조원빈은 9위에 올랐다.좌타자인 조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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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L MVP 아쿠냐 주니어, 검진 결과 무릎 부상 심각하지 않아...애틀란타 "개막전 뛸 것으로 기대"
2023 NL MVP 아쿠냐 주니어, 검진 결과 무릎 부상 심각하지 않아...애틀란타 "개막전 뛸 것으로 기대"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무릎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는 아쿠나 주니어가 의료 검진 결과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 후 그가 시즌 개막전에 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4일 아쿠나의 상태를 살펴본 후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는 진단을 내렸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지난 2021년 아쿠냐 주니어의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수술을 집도했다.아쿠냐 주니어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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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이번엔 일본 초·중·고 학생 100명 미국 유학 및 홈스테이 경비 전액 부담...'SHOW YOUR DREAMS 2024' 프로젝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엔 일본 학생들의 유학 경비 전액을 부담한다.오타니는 지난 2월 일본 종합교육·평생학습기관 ECC의 '브랜드 앰배서더'에 취임했다.동사는 오타니와 함께 공동 프로젝트'SHOW YOUR DREAMS 2024'를 실시하기로 발표했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미국에 보내 유학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그런데 이 프로젝트가 오티니의 제안으로 론칭하기로 됐고, 오타니가 비용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는 것이다.일본 매체 디 앤서는 5일 ECC 대표이사 사장 하나보 마사히로가 전날인 4일 한 라디오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해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된 경위를 밝혔다고 전했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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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팀의 확실한 1번 타자로 입지.. 5경기 연속 안타치며 기대만큼 잘 해내고 있다는 평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와 타점 1개를 수확하며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462(13타수 6안타), 홈런 1개, 타점 3개, 득점 3개, 출루율 0.533, 출루율+장타율(OPS) 1.302다.볼넷 2개와 도루 1개를 기록 중이며 득점권에서는 3타수 2안타를 쳤다.샌프란시스코 지역지 머큐리뉴스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1번 타순 안정화를 바라면서 오프시즌에 계약한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기대만큼 잘 해내고 있다고 평했다.이정후는 출전한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3월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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