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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잖아!' 바우어 원하는 '다른 행성 팀' 있다... 양키스, 메츠, SD, 클리블랜드, 미네소타는 '절대 NO!'
LA 다저스가 결국 트렝버 바우어를 방출했다. 이제 바우어는 자유 계약 신분으로 어느 팀과도 협상할 수 있다.현재로서는 어느 팀도 섣불리 바우어에 집근할 수 없는 분위기다. 성폭행에 연루돼 19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그를 영입했다가는 여론의 지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뉴욕포스트 존 헤이먼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는 바우어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의 브라이스 밀러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도 관심이 없으며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의 폴 호이네스에 따르면 클리블랜드도마찬가지다. 디 애슬레틱의 댄 헤이스는 미네소타 트윈스도 바우어와 대화할 계획이 없다고 트위트했다.LA타임스는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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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달러가 1백만 달러 '폭락'...류현진도 후려칠까?
베테랑 거포 넬슨 크루즈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크루즈는 18시즌 동안 459개의 홈런을 친 슬러거다. 2021시즌에도 32개의 아치를 그리는 등 노익장을 과시했다.그랬던 그가 지난 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에서는 단 10개의 홈런에 그쳤다. 타율도 2할3푼대로 추락했다.본인은 눈 염증 때문에 타격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의 나이 42세임을 감안하면 노쇠에 의한 부진으로 볼 수 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 1500만 달러를 받았다. 그런데 샌디에이고에서는 100만 달러로 폭락했다. 샌디에이고가 나이와 부상 염려 등으로 그의 연봉을 후려친 것이다. 100만 달러는 메이저리그 최저 임금 70만 달러를 조금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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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0.6km 파이어볼러 채프먼, 갈 곳이 없다?...아직도 팀 찾지 못해
강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아직도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역사상 가장 빠른 공(시속 170.6km)을 던져 기네스북에 등재된 채프먼은 뉴욕 양키스와의 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으나 불러주는 팀이 없다.최근 마이애미행 소문이 있었으나 아직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채프먼은 지난 시즌 아몌리칸 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팀 훈련에 무단 불참, 물의를 일으켰다.34세인 채프먼은 지난 시즌 노쇠화가 급격히 진행돼 지금은 패스트볼 평균 시속이 155km 내외로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도 4점대로 치솟으며 마무리 자리를 클레이 홈즈에게 내줬다.여전히 강속구를 뿌리는 좌완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투수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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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과 원팀 이루나?' 괴물투수 심준석, 피츠버그행 유력…계약금 100만 달러 넘어설지도 관심
KBO 리그를 마다하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우완 투수 심준석(19)이 최지만과 같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스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구단과 관련한 문답 형식의 기사에서 국내 보도 내용을 인용해 "심준석의 피츠버그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 매체는 "심준석은 MLB닷컴이 선정한 국제 유망주 랭킹 10위에 오른 선수"라며 "2010년 피츠버그에서 뛰었던 박찬호의 어린 시절과 비교된다"고 소개했다.국제 유망주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피츠버그 구단의 성향에다 지난해 여름 팀장급 스카우트를 한국에 파견해 덕수고에서 뛰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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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새 팀 피츠버그와 WBC 참가+연봉 '신경전'...피츠버그는 연봉 합의 못하면 청문회 '직행' 스타일
최지만은 현재 두 가지 문제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하나는 WBC 출전 허용여부고 다른 하나는 2023시즌 연봉 협상이다.최지만은 WBC 한국 대표 30인 명단에 포함됐다. 대회 참가에 대한 의욕이 강했다. 처음으로 태극 마크를 달고 싶기 때문이다.그러나 피츠버그의 생각은 다르다. 새로 들어온 최지만이 얼마 전 팔 뻿조각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한창 재활을 해야 할 시기에 WBC에 출전하는 것이 영 탐탁지 않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낭패다.그래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최지만의 현재 상태를 면밀히 검사한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최지만과 피츠버그는 또 2023시즌 연봉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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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KN(KBO+NPB)?...루친스키 이어 '오타니 라이벌' 시속 160km '파이어볼러' 후지나미 영입
오클랜드 애슬래틱스는 '머니볼'로 유명하다. 적은 예산으로 저렴하게 선수를 데려와 잘 키운 뒤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꾸려왔다.올해도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FA 또는 포스팅을 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전략을 세웠다. 비교적 돈이 적게 들기 때문이다.먼저 KBO NC 다이노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드류 루친스키와 계약했다. 1년 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4년에는 구난 옵션(500만 달러)이 있다. 오클랜드는 이어 포스팅한 NPB 한신 타이거스의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와 1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ESPN의 제프 파산이 이 같은 사실을 12일(한국시간) 알렸다. 후지나미는 신체검사를 남겨놓고 있다. 후지나미는 한때 오타니 쇼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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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트레이드 '임박'? SD, 42세 크루즈와 1년 1백만 달러 계약...점점 좁아지는 김하성 입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김하성을 트레이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ESPN의 제프 파산은 1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42세 거포 넬슨 크루즈와 1년 1백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 워싱턴에서 1500만 달러를 받았다. 1년 만에 연봉이15배나 폭락했다.넬슨은 2021시즌 32개의 홈런을 치며 노익장을 과시했으나 워싱턴에서는 고작 10개의 아치만을 그렸다. 18시즌 통산 459개의 홈런을 친 거포다.크루즈는 샌디에이고에서 지명타자로 뛰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맷 카펜터가 1루를 볼 가능성이 크다. 자연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자신의 자리인 2루를 지키게 된다. 김하성의 자리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다만, 카펜터는 외야를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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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2루수후보가 무려 21명" 매스라이브 "보스턴, 김하성 트레이드 영입 후보 1순위"
보스턴 레드삭스에 비상이 걸렸다.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잃은데 이어 2루수 트레버 스토리가 팔꿈치 수술로 최소 7월까지 결장하게 됐기 때문이다.이에 보스턴은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보스턴 팬 사이트 매스라이브는 11일(현지시간) 무려 21명이 유격수와 2루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우선, 내부 이동이다. 키케 헤르난데스는 원래 2루수로 데려왔다. 보스턴에서는 중견수로 뛰었다. 그는 유격수로도 100경기를 소화했다. 헤르난데스가 유격수 또는 2루수로 옮기면 중견수 자리를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또 마이너너그에서 유격수를 맡아본 적이 있는 크리스티안 아로요와 2루수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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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끝 합격!' 코레아, 신체검사 통과...SF 불합격→메츠 불합격→미네소타 합격 최종 계약.
카를로스 코레아가 3수 끝에 최종 합격했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미네소타 트윈스는 11일(현지시간) 코레아가 구단이 실시한 신체검사를 통과했다. 코레아는 이에 앞서 미네소타와 6년 2억 달러에 계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 디 애슬레틱의 애런 글리먼은 미네소타가 이날 오후 기자 회견을 열어 코레아와의 계약을 공식 확정한다고 전했다.이로써 코레아는 돌고 돌아 다시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코레아는 2022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시즌 후 옵트아웃을 행사, FA 시장에 나왔다.코레아는 지난해 12월 14일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13년 3억5천만 달러라는 '메가톤급' 계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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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SD의 소모품" 팬사이디드 "SD의 미래 아냐. 2루수 스토리 마저 부상 보스턴이 영입해야"
보스턴 팬들의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러브콜'이 집요하다.팬사이디드는 11일(한국시간)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소모품이지만 보스턴에게는 좋은 자산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팬사이디드는 이어 "지난 몇 달 동안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미래가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졌다"고도 했다. 팬사이디드는 "샌디에이고는 이번 오프시즌에 잰더 보가츠와 '괴물' 계약을 체결하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시즌 초 복귀하는 등 탄탄한 내야진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며 "보스턴이 샌디에이고가 버려도 되는 김하성을 영입한다면 그는 스토리의 부상 상황과 함께 보스턴의 이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하성은 지난 시즌 첫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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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코레아, 미네소타 복귀…6년 2천496억원 FA 계약
미국프로야구 올 스토브리그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카를로스 코레아(29)가 결국 원소속팀으로 돌아왔다.AP통신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자유계약선수(FA)인 코레아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2억달러(약 2천496억원)에 6년 계약을 합의했다고 전했다.코레아는 미네소타가 제시한 옵션을 충족하면 10년간 최대 2억7천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미네소타는 옵션 충족 시 계약 7년째인 2029년에는 2천500만달러, 2030년은 2천만달러, 2031년 1천500만달러, 2032년 1천만달러를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옵션은 직전 시즌에 최소 502타석 이상을 소화하거나 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5위 이내에 득표하면 충족된다.또 실버 슬러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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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에이전트' 보라스, 사상 최대 '굴욕'...13년→6년, 3억5천만 달러→2억 달러 '둔갑'
스콧 보라스는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린다. 구단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들어 기대 이상의 계약을 따내 구단들이 그렇게 부른다.반대로, 선수들에게 그는 '천사' 같은 에이전트다. 그래서 FA를 앞둔 선수들은 서둘러 에이전트를 보라스로 바꾼다. 박찬호, 류현진, 추신수가 보라스의 '현란한 혀' 덕에 예상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대박을 떠뜨렸다.문제는 대부분 구단이 보라스에게 속았다는 사실이다. 텍사스 레인절스는 박찬호와 추신수를 영입했다가 낭패를 보았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과 4년 계약했다가 1년 반 정도만 제대로 써먹었다.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구단들은 매년 보라스의 '세치 혀'에 놀아나고 있다.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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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투수 아리하라, 소프트뱅크와 3년 계약하며 일본프로야구 복귀
오른손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31)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하며 일본프로야구 복귀 절차를 마쳤다.소프트뱅크는 10일 아리하라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구단이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아리하라가 소프트뱅크와 3년 12억엔(약 113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아리하라는 2020년 12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총 625만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거의 꿈을 이뤘다.그러나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15경기(14경기 선발 등판) 3승 7패 평균자책점 7.57에 그쳤다.2021년에는 양현종(현 KIA 타이거즈)의 빅리그 로스터 진입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아리하라는 텍사스와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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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최소 2개 MLB 팀과 접촉" 다저스네이션 "법적 문제 해결되면 여러 팀 영입 경쟁할 것"
야시엘 푸이그가 키움 히어로즈와 재계약하지 않은 이유가 드러났다.다저스네이션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푸이그가 최소 MLB 2개 팀과 접촉했으나 법적 문제가 터지는 바람에 보류됂다"고 전했다.푸이그는 지난 2019년 발생한 불법 스포츠 베팅과 관련, 수사 요원에게 위증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 때문에 더 이상의 진전이 없었다는 것이다.하지만 푸이그는 MLB 복귀를 위해 여전히 노력 중이라고 다저스네이션은 전했다.이 매체는 "푸이그가 불법 도박이나 그와 유사한 혐의로 기소된 것이 아니라 연방 수사관에게 거짓말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다저스네이션은 "MLB 팀들은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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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MLB '추방' 위기..."바우어에게 '다시 한 번 기회'란 없다. 천박한 행동 뉘우침 없어"
LA 다저스에 지명할당(DFA) 조처된 트레버 바우어가 사실상 MLB 추방 위기에 몰렸다.DFA 후 그를 클레임할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데다, 그를 영입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NBC스포츠 보스턴은 8일(현지시간) "어떤 상황에서도 보스턴이나 어떤 팀도 바우어 영입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며 "그와 계약하는 팀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했다.NBC스포츠는 "투수 바우어 측면에서는 나이, 구종, 실적을 감안할 때 그는 어느 팀이든 도울 수 있다. 그러나 사람 바우어측면에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일부 선수는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바우어는 아니다"라며 그의 영입을 강하게 반대했다.NBC스포츠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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