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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전략 수정했나? 채프먼도 매년 옵트아웃에 SF와 3년 5400만달러 계약 합의...이정후와 한솥밥

2024-03-02 15:21

맷 채프먼 [AFP=연합뉴스]
맷 채프먼 [AFP=연합뉴스]
스캇 보라스의 고객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매년 옵트아웃할 수 있는 3년 계약을 하고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3루수 맷 채프먼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ESPN의 제프 파산은 총액이 5400만 달러이고 2024년 2,000만 달러, 2025년 1800만 달러, 2026년에는 16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라스는 2차례(2024년 후와 2025년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지켰다.

이는 코디 벨린저가 시카고 컵스와 체결한 3년(8천만 달러)에 매년 옵트아웃 계약과 같다.

채프먼은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3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140경기에서 타율 .240, 17홈런, 54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201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함께 한 밥 멜빈 감독과 재회하게 됐다. 그해 그는 타율 .249, 36홈런, 91타점을 기록했다.

채프먼은 이정후, 최근 영입된 호르헤 솔레르와 함께 자이언츠 중심 타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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