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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투수' 40세 그레인키, '미스터 3000' 위해 2024시즌에도 던진다?...현재 통산 탈삼진 2979개
야구 '광팬'이라면 '미스터 3000'이라는 영화를 기억할 것이다.줄거리는 다음과 같다스탠 로스는 밀워키 브루어스 야구팀의 자만심 가득한 스타 선수다. 3000번째 안타를 기록하자 그는 즉시 은퇴해버린다. 플레이오프 레이스 도중인데 말이다. 그의 결정에 팀원들은 분노한다.은퇴 후 9년 동안 로스는 자신의 별명 '미스터 3000'을 비즈니스 도구로 사용해 부를 챙긴다.밀워키는 관중 수입이 줄어들자 관중 유치를 위해 로스의 영구 결번식을 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한다. 많은 팬들이 행사에 참석하지만 팀원들은 못마땅해 한다.로스는 그러나 기록원의 실수로 3000안타가 아닌 2997안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는 그의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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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파워 히터 아냐, 홈런 타자가 필요해" SF, 슬러거 솔러와 계약 논의 중...SF, 2004년 후 시즌 30개 이상 홈런 친 선수 '전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FA 슬러거 호르헤 솔러(31)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의 수잔 슬러서는 6일(한국시간) 양측이 '대화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합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솔러는 지난 두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서 뛰었다. 지난 시즌 .250/.341/.512, 36홈런, 75타점을 기록하며 첫 올스타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재 자이언츠는 슬러거가 절대 필요하다. 지난 시즌 득점 24위, 홈런 19위에 그쳤다.이에 블리처리포트는 "이정후는 올 겨울 초 자이언츠와 큰 계약을 맺었지만 파워 배트보다는 콘택트 타자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솔러는 수년 동안 절실히 필요했던 파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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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23세 위트 주니어, 14년 다 채우면 타티스 주니어 기록 깬다...캔자스시티와 최대 14년 5045억원에 계약
메이저리그 중소 마켓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구단 사상 가장 많은 돈을 투자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6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23)와 구단 역사상 최대인 11년 총액 2억 8880만 달러(약 3857억원)의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또 MLB닷컴의 앤 로저스는 총액 8900만 달러(약 1189억원)의 추가 연장계약 옵션도 있어 이번 계약 규모는 14년 3억 7780만 달러(약 5045억)에 달란다고 알렸다. 이는 지난 2021년 션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14년 3억4천만 달러를 훌쩍 넘는 계야이다.위트 주니어는 계약 7년째부터 3년 연속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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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메이저리그 선수 70%보다 낫다" 전 화이트삭스 감독 기옌 주장 "나는 MLB에서 그보다 못한 선수 많이 봤다"
야시엘 푸이그가 메이저리그 선수보다 훨씬 낫다는 주장이 나왔다.스포츠키다는 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 아지 기옌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캐리비안 시리즈에서 푸이그가 MLB 선수의 70%보다 더 재능이 있다고 말했다고 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베네수엘라 출신인 기옌은 2005년 화이트삭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명장이다.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을 거쳐 지금은 베네수엘라 티부로네스 델 라 구아이라 감독을 맡고 있다.최근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우승, 현재 캐리비언 시리즈에 참가 중이다.기옌은 "나는 MLB에서 푸이그보다 못한 선수를 많이 봤다"고 했다. 푸이그는 기옌이 감독으로 있는 티부로네스 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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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후려친' 고우석, 오승환과 레일리 능가할 수 있어...젊은 데다 MLB 적응만 잘하면 롱런 가능
오승환과 브룩스 레일리는 KBO리그를 거친 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구원 투수다.오승환은 KBO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 및 빅리그에서 줄곧 구원 투수로만 활약했다. 레일리는 KBO그에서는 선발 투수로 뛰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원 투수가 본업이다.오승한은 KBO와 NPB, 그리고 메이저리그 모두 통했던 투수였다. 오승환은 2016년 비교적 늦은 나이인 34세에 빅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1+1년 최대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세인트루이스 불펜 투수 중에서 최고 대우였다. 오승환은 처음에는 셋업맨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마무리 투수의 부진에 이은 부상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주전 마무리로 승격했다.오승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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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다저스, 야마모토와 글래스노우 영입 직후 사이영상 수상자 비버도 '고려'...MLBTR "불씨 아직 살아 있어"
LA 다저스가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영입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5일(한국시간) MLB닷컴의 후안 토리비오의 기사를 인용,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영입한 직후 비버의 영입도 고려했다고 전했다.토리비오는 셰인과 함께 코빈 번스, 딜런 시즈, 헤수스 루자르도도 다저스가 고려한 투수였다고 했다.MLBTR은 다저스가 셰인 등을 영입 대상에 올린 것은 야마모토의 MLB 적응 문제, 글래스노우의 이닝 소화 능력에 의구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다저스는 결국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했으나 이것이 끝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팩스턴 역시 부상 이력 때문에 불안하다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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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올 저평가 팀' 선발 투수 선정...MLB닷컴 "지난 2년간 몽고메리, 시즈, 가우스먼과 어깨 나란히 해"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가 가장 저평가된 선수들로 구성된 팀의 선발 투수에 선정됐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2024 올 언더레이티드 팀' 11명을 선정하면서 선발 투수 부문에 켈리의 이름을 올렸다.'올 저평가 팀'에 오르려면 우선 선수 경력 중 올스타에 출전한 적이 없고, BBWAA 상(MVP, 사이영상 또는 올해의 신인)을 수상한 적이 없어야 한다. 또 실버 슬러거나 골드 글러브 상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각 부문 '상위 톱10'에도 포함되지 않아야 하고 최소 2년의 빅리그 경험과 억대 달러 계약이 없어야 한다.MKB닷컴은 "켈리는 2023년 4차례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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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실상 혼자 한국에 남았다...이정후, 김하성, 배지환 뜨거운 환송 속 출국, 최지만은 조용히 출국, 고우석도 곧 출국
류현진이 사실상 혼자 남게 됐다.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정후, 김하성, 배지환은 이미 출국했다.이정후는 많은 팬들의 환송을 받으며 지난 1일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이정후는 포스팅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빅리그 경험이 전혀 없는 KBO 출신으로는 계약 규모가 가장 컸다.또 올 시즌 예상 성적도 온통 장밋빛이다. KBO리그에서 남긴 출중한 기록 덕이다. 이 기록이 빅리그에 그대로 적용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정후가 초반 다소 고전하겠지만 빨리 적응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김하성은 1월 20일 일찌감치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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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과하려면 누군가 문을 열어야 한다" 보라스 "난 문손잡이 다루는 사람 아냐. 초대를 받아야 한다"...기다림 전략 '고수'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요지부동이다. 기존의 '기다림 전략'을 고수할 태세다.보라스는 최근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기다림 전략'을 채천명했다고 헤비닷컴이 5일(한국시간) 전했다.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보라스는 "문을 통과하려면 누군가 문을 열어야 한다"며 "나는 문손잡이를 다루는 사람이 아니다. 초대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준비 상태를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먼저 문을 열기 위해 문손잡이를 잡지 않고 상대방이 문을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것이다.보라스는 이어 "나는 팬들과 사람들이 느린 FA의 계약 속도가 나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구단들은 처음에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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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어떤 요구했길래 아직도 기다리나?...류현진 계약 늦어져야 할 이유 전혀 없어
에이전트는 때로는 허풍을 떨기도 한다. 고객에게 더 좋은 대우를 선사하려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그렇게 해서 예상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 계약을 체결한 경우도 적지 않다. 스캇 보라스가 대표적이다.보라스는 이번 오프시즌이 시작되자 코디 벨린저를 원하는 구단이 많다고 큰소리쳤다. 하지만 실제로 그에게 오퍼를 한 구단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간단하다. 요구 금액이 터무니없이 많기 때문이다. 벨린저에 관심있는 구단들은 보라스가 금액을 낮추길 기다리고 있다.블레이크 스넬 역시 다르지 않다. 뉴욕 양키스 한 구단만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양키스도 보라스가 제시한 금액보다 1억 달러나 적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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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카이저' 알테어, 멕시코에서도 우승...챔피언시리즈 MVP, 현재 캐리비안 시리즈 출전
2020년 KBO NC 다이노스에서 우승 반지를 거머쥔 애런 알테어(33)가 멕시코에서도 우승했다.멕시코 퍼시픽리그의 강호 나랑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소속인 알테어는 챔피언시리즈에서 2개의 홈런과 5개의 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4전 전승 우승에 힘을 보탰고 MVP에도 선정됐다.알테어는 지난 시즌 미국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멕시코로 날아가 나랑헤로스 데 에르모시요 유니폼을 입었다. 27경기에서 7개의 홈런을 쳤다.알테어는 현재 중남미 리그 챔피언들이 모여 벌이는 캐리비언 시리즈에 출전 중이다. 3경기에서 1홈런, 0.333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야시엘 푸이그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우승 자격으로 캐리비언 시리즈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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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러' 뷸러 복귀 늦어진다, 로버츠 감독 "타임라인 없어"...다저스, 야마모토-글라스노우-밀러-시한-팩스턴으로 시작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의 복귀가 늦어진다.야후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토미존 수술로 2023년 결장한 뷸러가 시즌을 시작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이날 거행된 다저페스트에서 기자들에게 "워커의 시즌 시작이 늦어질 것이다. 나에게는 타임라인이 없다. 아무도 워커에 대한 타임라인이 없다"며 "그는 늦게 시즌을 시작할 것이지만 정말 멋진 한 해를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브랜든 고메즈 단장은 "우리는 워커가 어떻게 지내는지, 팀과 워커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계속해서 워커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지난번 그의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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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TR "김하성과 보가츠 포지션 스왑 가능"..."보가츠 2루수 선호, 유격수 유망주 메릴 있어 조만간 이루어질 수도"
김하성과 잰더 보가츠(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포지션 스왑 가능성이 제기됐다.MLBTR은 4일(한국시간) 마이크 윌트 감독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보가츠의 포지션 이동 가능성을 암시했다고 전했다.쉴트 감독은 보가츠 수비 위치에 대한 질문에 "좋은 질문이다. (그는) 지금은 유격수로 뛰고 있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유격수이지만 변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다.MLBTR은 "숼트 감독은 아직 이 문제에 대해 보가츠와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스프링캠프 기간에 대화가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했다"고 했다.MLBTR은 "보가츠는 변화가 있을 경우 2루수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암시했는데, 이는 보가츠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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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갈 수 있어 신난다" 로버츠 감독 "지금은 없지만 (우리 팀에) 류현진이 있었다. 한국에 훌륭한 선수들 많이 있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서울시리즈에 들떠 있다.로버츠 감독은 3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다저스 선수들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다.다저스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찬호, 류현진 등이 뛰었던 곳이기 때문이다.다저 블루는 3일(한국시간) 로버츠 강독이 최근 발언한 내용을 발췌해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서울에 갈 수 있어 신난다. 나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며 "지금은 우리와 함께 있지 않지만 류현진이 있었다. 나는 정말 기대하고 있다. 그곳 문화, 도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자"고 말했다.이어 "분명히 거기에는 훌륭한 야구선수들이 많이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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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경쟁자' 산타나, 미네소타와 1년 525만 달러+인센티브 계약
37세 카를로스 산타나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알려졌다.3일(한국시간) SKIR노스의 대런 울프손에 따르면 산타나는 미네소타와 1년 525만 달러에 인센티브가 포함된 계약에 합의했다. 산타나는 지난 시즌 최지만과 함께 피츠버그 파이리즈의 1루수와 지명타자를 번갈아가며 맡았다.피츠버그는 시즌 중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자 산타나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했다. 밀워키로부터는 유망주를 받았다.산타나는 밀워키에서 52경기에 나서 11개의 홈런을 치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다.시즌 후 다시 FA가 되자 여전히 1루수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던 피츠버그가 그의 복귀에 관심을 보였다. 시애틀 매리너스와도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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