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푸이그, 도미니카 떠나 멕시코행...멕시코 퍼시픽리그 강호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와 계약
야시엘 푸이그가 멕시코로 날아갔다.도미니카 윈터리그의 에스트렐라스 오리엔탈레스에서 뛰던 푸이그는 동팀과의 계약이 끝남에 따라 멕시코 퍼시픽리그의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에서 뛰게 됐다고 그의 에이전트사인 레오나 스포츠가 최근 전했다.푸이그는 레오나 스포츠를 통해 밝힌 성명에서 "그들이 타이틀을 획득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푸이그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약 한 달 동안 타율 0.250,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푸이그가 합류한 나란헤로스 데 에르모시요는 16개의 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멕시코의 유명 구단이다.푸이그는 2022시즌 KBO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126경기에서 0.277의 타율과 21개의 홈런, 73타점을
해외야구
"김하성, 보스턴 2루수에 딱 맞는 선수" 보우덴 "그러나 내년 800만 달러만 주면 되는 그를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023시즌 직전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보스턴이 내야수 트레버 스토리가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자 김하성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것이다.이에 샌디에이고도 트레이드 카드에 귀를 기울여보겠다고 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그러나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은 유야무야되고 말았다.김하성은 2루수로 자리를 옮겼고 2023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런데 최근 또 트레이드설이 나왔다.보스턴이 2024년 스토리가 유격수로 돌아오지만 여전히 2루수 보강을 위해 뉴욕 양키스 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디애슬레틱의 짐 보우덴은 보스턴이 적어도 양키스와 이
해외야구
"'바람의 손자'는 베이스볼 갤럭시에서 가장 멋진 별명" MLB네트워크 모로시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영입전 가세할 것"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경쟁할 것이다"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가 이정후의 영입 경쟁 구단으로 양키스와 샌프란시시코를 거론했다.모로시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KBO 스타 이정후에게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팀들이다"라고 썼다.모로시는 또 MLB네트워크의 '핫 스토브'에서 이정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모로시는 우선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하면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가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 팀 모두 외야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이어 모로시는 이정후가 스즈키 이치로와 같은 선수가 되기 위해 등번호 '51'을 달았다고 했다. 이치로는 NPB와 MLB를 평정한
해외야구
KBO, MLB, NPB 모두 노리는 드래프트 393순위 투수는?...CPBL 중신 브라더스서 ERA 3.28 기록
이례적으로 한국의 KBO, 미국 MLB, 일본의 NPB가 동시에 노리는 투수가 있다.주인공은 대만프로야구(CPBL) 올해 중신 브라더스에서 뛴 에릭 스타우트(30)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타우트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의 2023년 시즌 투구를 마친 뒤 KBO, MLB, NPB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우트는 올해 중신 브라더스에서 12경기에 등판, 68.2이닝을 던져 6승 5패, 3.28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2014년 드래프트 13라운드(전체 393위)로 캔자스시티 로얄즈에 들어가,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타우트는 지난 시즌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총 20경기에 등판해 승
해외야구
2022년 사이영상 3위 → 2023년 마이너리그 강등 → 포기+트레이드 추진...도대체 마노아에 무슨 일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결국 알렉 마노아를 사실상 포기했다.토론토는 최근 마노아를 트레이드할 뜻을 내비쳤다. 시즌이 끝난 후 토론토는 마노아를 내년 시즌 계획에 포함시킬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트레이드로 정리 수순에 들어가는 모양새다.2022년 사이영상 투표 3위를 차지했던 마노아가 1년 만에 마이너리그행에 이은 트레이드 대상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마노아는 높은 기대를 안고 2023시즌을 맞았다. 2022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마노아는 토론토 투수 로테이션을 지휘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스로 대접받은 것이다.그러나 그는 2022시즌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3.1이
해외야구
로테이션 발등에 불 떨어진 다저스, 번스+시즈+야마모토+스넬 영입하나?...유격수 아다메스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FA는 물론이고, 트레이드를 통해서라도 선발 투수진을 보강할 작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한다 해도 그는 수술 때문에 2024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다저스는 2023시즌 무려 17명의 투수를 선발로 기용하는 등 '악전고투'했다. 선발 투수들의 잦은 부상 때문이었다.2024시즌 전망도 밝지 않다. 재계약하ㄴ다는 전제 하에 클레이튼 커쇼는 수술로 내년 하반기에나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회복한 워커 뷸러도 제 모습을 찾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이에 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우선, 다저스는 한 번의 거래로 스타 2명을 한
해외야구
36세 린, 세인트루이스와 1+1 최대 2400만 달러 계약...같은 나이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우완 투수 랜스 린이 1+1 계약에 합의했다고 ESPN의 제프 파산이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파산에 따르면, 린은 2024년 약 1,0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린의 보장 금액은 1,100만 달러라고 했다. 2024년 연봉은 1,000만 달러, 2025년 옵션에는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언급했다. 2024년에 300만 달러의 잠재적 인센티브가 포함된 이 계약은 두 시즌에 걸쳐 최대 24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 이는 2025년 옵션의 가치가 1,100만 달러임을 의미한다. 이로써 린은 세인트루이스에 귀향하게 됐다.MLBTR에 따르면, 200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9순위로 세인트루이스가 지명한 36세의 린은 20
해외야구
"오타니, 2024 에인절스 복귀가 가장 합리적" MLB닷컴 "오타니 팔꿈치 부상으로 에인절스 복귀의 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오타니 '라이벌' 후지나미도 볼티모어 잔류가 합리적
MLB닷컴이 오타니 쇼헤이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잔류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MLB닷컴은 20일(현지시간) "우리는 이번 겨울에 FA가 새로운 구단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며 "하지만 올해 시장에 있는 많은 선수들이 직전 소속 구단과 다시 계약하게 될 수도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30개 구단별로 어떤 FA 선수가 2024년 직전 구단에 복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수 있는지 살폈다. 에인절스의 경우 놀랍게도 오타니를 꼽았다.오타니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텍사스 레인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등 수많은 구단으로부터 '
해외야구
'8시즌 6팀 저니맨' 잊혀진 저평가 FA 최지만, 내년 어디로?...양크스고야드 "최지만은 양키스가 추구해야 할 '보험'용 1루수"
FA 시장에서 잊혀진 최지만은 내년에 어느 팀 유니폼을 입을까?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시작으로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2023시즌까지 8년 동안 모두 6개 팀에서 뛰었다. 이 중 탬파베이에서 4년 반을 보냈고 2018시즌과 2023시즌은 각각 2개 팀에서 활약했다. 2018시즌 중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된 후 빛을 발하기 시작한 최지만은 2019년 19개의 홈런을 치며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연봉도 2023시즌 465만 달러까지 치솟았다.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은 올해엔 초반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7월 초에 복귀했고,
해외야구
추신수, 2026년 MLB 명예의 전당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MLB닷컴)...이치로는 2025년 '최고 최초 후보'
추신수가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HOF) '주목할만한 최초 후보'에 올랐다.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향후 5년 HOF 전망을 내놨다.HOF 자격을 얻으려면 최소 10시즌 동안 MLB에서 뛰고 은퇴한 지 5시즌이 지나야 한다.MLB에 따르면, 추신수는 2026년 HOF에 헌액될 자격을 얻게 된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사실상 MLB에서 은퇴한 것으로 간주됐다.추신수는 16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75, 218 홈런을 기록했다. 출루율은 0.377이고 OPS는 0.824였다. 이 중 218 홈런은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이다. 2026년 최고의 최초 후보로는 콜 해멀스와 라이언 브라운이 꼽혔다.2025년 최고 최초 후보에는 이치로 스즈키와 CC 사바시아가 꼽혔다.
해외야구
'양키스, 오타니 영입에 자신 없어' 헤이먼 "야마모토에 '극도로' 관심 보여"...오타니, 6년 전 "뉴욕 같은 대도시에 가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
뉴욕 양키스는 오타니 쇼헤이를 영입할 자신이 없는 것 같다고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이 주장했다.헤이먼은 18일(한국시간) "적어도 양키스와 메츠를 포함한 자금력 있는 빅마켓 구단이 '이도류' 메가스타인 오타니의 쟁탈전에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지만양키스는 오타니가 진심으로 뉴욕을 본거지에 두는 팀에 가길 원하는지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 헤이먼은 오타니가 포스팅 시스템에서 메이저 이적을 목표로 한 6년 전 양키스 입단을 거절하면서 "나는 뉴욕 같은 대도시에 가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했다.헤이먼은 "당시 오타니 쟁탈전 후보 7구단 중 5구단이 미국 서
해외야구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야마모토 21일 포스팅 신청, 사실상 양키스 vs 다저스 '2파전'...이정후는 언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냐, 뉴욕 양키스냐.3년 연속 일본프로야구(NPB) 4관왕에 오른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2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을 신청한다. 22일부터 메이저리그 30개 전 구단과 입단 협상을 하게 되는 것이다.오타니 쇼헤이에 이어 FA 2위로 평가받고 있는 야마모토를 영입하는 팀은 어디가 될까? 오타니는 내년 타자로만 뛸 수 있기 때문에 야마모토가 투수로는 FA 최대어다.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야마모토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 벌일 팀은 다저스와 양키스로 압축됐다. 이들이 현실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을 베팅할 수 있는 '부자 구단'이기 때문이다.특히 양키스는 구단 고위 관계자를 시즌 중에 일본으로 보내 야마모토 경기를
해외야구
'베스트 오브 베스트 MVP'는? MLB닷컴, 2001년 NL MVP 본즈 전체 1위 선정, 최하위 187위엔 1979년 NL MVP 스타젤...오타니 2021년 MVP는 14위, 2023 MVP는 19위
MVP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그해 최고의 활약을 해야 된다. 하지만, 그 MVP도 격이 다를 수 있다. MLB닷컴이 17일(현지시간) '베스트 오브 베스트 MVP' 랭킹을 매겼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에서 MVP가 선정된것은 모두 187차례. 이 중 영예의 1위는 2001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된 베리 본즈(당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돌아갔다.본즈는 그해 1259 OPS+, 73 홈런, 177 볼넷을 기록했다.MLB닷컴은 그의 73 홈런 기록이 1위가 되는 데 충분하다고 했다.'전설적인 투수' 밥 깁슨이 1968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1.12의 평균자책점과 13 셧아웃 기록을 세우며 NL MVP에 올랐던 것이 전체 2위에 올랐다.3위도 본즈에게 돌아갔
해외야구
"오타니 애완견도 FA?" 오타니 AL MVP '만장일치' 수상 소감 인터뷰에 애완견 등장에 팬들 '난리...NL MVP 아쿠냐 주니어도 '만장일치'
오타니 쇼헤이가 예상대로 아메리칸리그 MVP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0명 전원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아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오타니는 총점 420점으로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총점 264점)를 여유있게 따돌렸다.오타니는 지난 2021년에도 만장일치로 MVP에 오른 바 있다. 2차례 만장일치로 MVP에 오른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오타니는 2023시즌 투수로 23경기 등판해 132이닝을 던져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타자로는 135경기에서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오타니는 이날 MVP 발표 후 MLB 네트워크와 가진 인터뷰에 애완견을 대동하고 나타나 눈길
해외야구
'매력적인 만능 스킬 세트' 이정후, MLB닷컴 선정 타자 FA 파워랭킹 8위...오타니 1위, 2위 벨린저, 3위 마르티네즈
MLB닷컴이 이정후의 타격 기술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LB닷컴은 16일(현지시간) 오프시즌 타자 FA 파워랭킹 톱10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당당히 8위에 랭크됐다. MLB 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톱10에 포함시킨 것이다.MLB닷컴은 "겨우 25세인 이정후는 매력적인 만능 스킬 세트타. 심지어 주목할만한 야구 유산까지 제공하고 있다. 그는 한국의 전설적인 유격수인 아버지 이종범이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에 '바람의 손자'로 알려져 있다"라고 소개했다. 나이와 타격 기술을 높이 산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정후의 명백한 재능이 어떻게 메이저리그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덧붙였다.이정후는 여러 구
해외야구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뉴스
이정후, 내년 연봉이 '후덜덜' 320억원...올해 공격은 평범, 수비는 바닥, 2년 뒤 옵트아웃할까
해외야구
'누가 낫나' 김도영 vs 안현민...팬들 '난상토론'
국내야구
'롯데 2명 외국인 타자?' 2023 MLB 올스타 아르시아, 롯데 SNS 팔로우...팬들 초미 관심
국내야구
LG 차명석 단장, FA 협상 발언은 신중해야…"협상 중이다"로만 표현했어야
국내야구
'이건 아니다' LG, 이렇게 김현수 떠나게 하면 안돼, 김현수도 이런 식으로 떠나면 안돼...오해 풀고 원만하게 해결해야
국내야구
서울시, 마포구에서 공식 피클볼 대회 개최
일반
세계 1·2위 알카라스·신네르, ATP 파이널스 결승서 만난다...정상 자리 놓고 격돌
일반
'김혜성은 좋겠네?' WS 우승 반지, 동료 '덕'에 거머쥐더니 주전 2루수도 '어부지리'로 꿰차나...에드먼, 에르난데스 수술
해외야구
ABS탓 변명은 제발 그만…일본전 패인은 투수 기량 부족
국내야구
'MLB 심판 수준이 참...' 오심과 고집스런 S존으로 한일전 망쳐...2차전 양팀 볼 넷이 무려 19개로 '동네야구' 수준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