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갈 곳이 있어서 좋네' 장유쳉도 고국 대만행...CPBL 푸방과 3년 6개월 234~267만 달러 계약 예정
대만 출신 내야수 장유쳉(28)이 10년 미국 야구생활을 접고 대만프로야구리그(CPBL)로 간다.장유쳉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24년 CPBL 드래프트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알렸다.장유쳉은 "외국에서 생활한 지 10년이 지났는데 고향이 너무 그립다. 그래서 2024 CPBL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탬파베이 구단이 내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해 준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나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재활을 하고 있으며 100% 건강해 곧 경기에 복귀할 것이다"라고 적었다.타이페이 타임스는 "푸봉 가디언스가 상위 지명권을 갖고 있다. 푸봉은 장유쳉과 한동안 접촉해왔다. 시즌 후반기에 푸봉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라고 전했다.장유쳉
해외야구
"하성 킴이 아니라 하성 윈이라 외쳐라!" SD 팬들, 연패하자 김하성에게 '분풀이'..."부탁한다. 제발 좀 이겨다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연패했다.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 1점, 9회 2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홈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싹쓸이승을 해 37승 35패로 기세를 올리며 원정 길에 오른 샌디에이고는 뉴욕 메츠에 스윕패를 당한 데 이어 필라델피아에게도 2연패했다. 20일 경기서도 패하면 2개 시리즈 연속 싹쓸이패를 당하게 된다. 승률은 37승 40패로 다시 5할 아래로 떨어졌다.이에 샌디에이고 팬들이 분노하고 있다.이들은 구단 공식 SNS에 들어가 험한 댓글을 달며 울분을 터뜨렸다.이들의 공통된 의견은 "이겨달라"는 것이었다. 한 팬은 "우리는 지금까지
해외야구
오타니 20호 홈런 비거리? 베이브 루스(175m)보다 30m 짧아...스탯캐스트 도입 후 최장 홈런은 2019년 마자라의 154m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올 시즌 20호 홈런 비거리가 화제다.스탯캐스트에 따르면, 19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친 홈런 비거리는 145m였다. 올 시즌 최장 비거리다. 오타니는 지난해 150m짜리 홈런을 친 바 있다.그렇다면 MLB 역대 최장 홈런 기록은 무엇일까?폭스스포츠에 따르면, 베이브 루스가 1921년에 친 175m다. 당시 홈런 비거리는 방송사가 공식을 사용해 홈런 비거리를 추정했다.2015년 스탯캐스트 기술이 도입된 후 최장 홈런 기록은 2019년 노마 마자라가 친 154m다.오타니는 MLB 통산 191개의 홈런을 쳤다.앞으로 28개만 더 추가하면 추신수가 갖고 있는 아시아인 역대 최다 홈런 기록 218개를 깨
해외야구
'시즌아웃, 부상, 부진, 무직, 패싱' 시련의 한국인 메이저 및 마이너리거들...이정후, 김하성, 배지환, 최지만, 박효준, 고우석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시련을 겪고 있다. 시즌아웃, 부상, 부진, 무직, 패싱에 울고 있다.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7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 올 시즌 후 FA가 되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낮은 타율(0.220)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간)에는 타격 부진에 따른 '강제 휴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근 8경기 타율이 0.182에 불과하다.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22일 빅리그에 복귀했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8경기에 출전한 후 4일 오른쪽 손목 염좌 진단을 받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배지
해외야구
'롤러코스터' 피칭 고우석, 멤피스전서 1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최고 구속 151km, ERA 다시 3점대로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롤러코스터' 피칭을 하고 있다.고우석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토존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에 등판, 1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고우석은 이날 총 21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은 93.9마일(151km)이었다.팀이 7-3으로 앞선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재러드 영을 상대로 3-1 카운트에 몰렸지만 루킹삼진을 잡았다. 다음 타자 맷 코퍼니악에게 초구에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맞은 뒤 루켄 베이커에게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다.세자르 프
해외야구
'배려인가, 경고인가' 8경기 타율 0.182 김하성 '강제 휴식'...19일 필리스전 결장...5경기 타율 0.111 타티스 주니어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 결장했다.김하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김하성의 결장은 휴식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김하성은 지난 14일 이동일에 쉬었다. 4경기를 한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김하성은 지난 5월 2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도 선발 제외된 바 있다. 김하성이 제외된 것은 타격 부진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8경기 타율이 0.182(22타수 4안타)에 불과하다. 김하성은 시즌 초부터 타격 부진으로 고전했다. 최근 다소 회복하는 듯했으나 3경기 연속 무안타에 허덕이며 다시 슬럼프에 빠졌다.75경기를 소화한 현재
해외야구
박효준은 진정 MLB 레벨이 아닌가? 오클랜드, DFA했던 네빈 다시 메이저 계약...하루에 2명 콜업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박효준에게 여전히 기회를 주지 않고 있다.오클랜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에 있던 2명을 콜업했다.오클랜드는 타일러 네빈과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으며 콜업했다. 네빈은 5월 말 양도지명(DFA)된 후 신분이 트리플A로 이관된 바 있다. 네빈은 트리플A에서 14경기에 출전, 0296/0.365/0.667의 라인을 기록한 뒤 다시 빅리그에서 뛸 기회를 잡았다.오클랜드는 또 J.D. 데이비스를 양도지명하고 로렌스 버틀러를 콜업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0.236의 타율에 4홈런에 그쳤다.버틀러는 트리플A에서 0.255의 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박효준은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박효준은 6월 들어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을 18일
해외야구
일본 일주일 로테이션이 낳은 '비극'? 오타니, 야마모토, 센가 모두 쓰러져...MLB 구단들, '유리몸' 사사키 영입 신중 기할 듯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뒤 팔꿈치 부상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다.MLB 데뷔 해인 2018년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고, 2019년 팔꿈치 재활을 이어가면서 타자로만 뛰었다.그리고 2023년 8월말 또 팔꿈치에 문제가 생겨 9월 수술대에 올랐다. 올해 다저스에서 타자로만 뛰면서 재활을 하고 있다. 센가 코다이(뉴욕 메츠)는 2023년 MLB 데뷔 해에서 29경기에 등판, 12승 7패에 평균자책점 2.98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강속구와 특유의 낙차 큰 ‘고스트 포크’를 앞세워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 2위, 사이영상 투표 7위에 올랐다.이에 메츠는 올 시즌 센가를 1선발로 내세울 계획이었다. 그
해외야구
'홈런이 뭐에요?' 다시 '괴물'이 된 류현진, 2개월째 피홈런 '제로', 시즌 피홈런 1개...최근 5경기 ERA 0.29 '언히터블'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까지 KBP리그에서 뛴 7시즌 중 피홈런이 가장 적었던 해는 2006년과 2010년으로 각각 11개였다. 가장 많은 피홈런은 2009년의 19개였다. 메이저리그에서 피홈런이 가장 적었던 해는 2015년으로 1개였다. 하지만 그해 1경기에만 등판했다.가장 많은 홈런을 내준 해는 2021년으로 24개였다.그랬던 류현진이 KBO리그 복귀 원년에 역대 최저 피홈런 기록을 세울 모양이다.18일까지 14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이 허용한 홈런은 단 1개다. 지난 4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선두타자 서호철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권희동에게 볼넷을 허용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투수진 '붕괴' 중, 트레이드 통한 투수 영입 '시급'...김하성, 필리스전서 1안타 1볼넷으로 2출루, 팀은 4연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진이 무너지고 있다.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슬럼프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에 11점이나 내준 샌디에이고 투수진은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도 9점을 빼앗겼다. 18일 현재 샌디에이고의 팀 평균자책점은 4.07로 30개 팀 중 17위다. 평균 피안타율은 0.244로 19위에 머물고 있다.반면, 팀 평균 타율은 0.259로 1위다. 타격은 괜찮은데 투수들이 문제인 셈이다. 트레이드를 통한 투수진 강화가 시급해 보인다. 김하성은 5경기 만에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를 달성했다.김하성은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해외야구
'정말 너무하네!' 오클랜드, 타격감 좋은 박효준 또 '패싱'...데이비스 DFA 처리하고 버틀러 콜업
연봉조정 청문회에서 승리한 후 실직됐다가 헐값에 취직했으나 또 쫓겨난 선수가 있다.'비운'의 주인공은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및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3루수 JD 데이비스다.데이비스는 2023 시즌 후 연봉중재 자격을 얻었다. 0.248의 타율에 18홈런, 69타점을 기록한 데이비스는 샌프란시스코와 2024 연봉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결국 양 측은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기로 했다. 데이비스는 690만 달러를 써냈고 샌프란시스코는 655만 달러를 적어냈다. 35만 달러 차이였다.이후에도 협상은 가능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끝까지 간다'는 기조를 지키기 위해 협상을 거부했다.연봉조정위윈회는 데이비스의 손을 들어주었다. 6
해외야구
"다저스, 야마모토와 계약 당시 어깨와 팔꿈치 부상 위험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 로버츠 감독, 야마모토 등판 강행 '옹호'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벤치에서 포스트시즌을 보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일본 매체 일간 겐다이 전자판은 18일 주니치 팀닥터이자 가메이도 사토 노리코 클리닉의 원장인 사토 노리코 씨의 말을 인용, 야마모토가 포스트시즌에 제때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야마모토는 4개 근육과 힘줄(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원근)에 경미한 통증이 발생하는 회전근개 손상을 입었다며 일본 야구계에서는 과거 사이토 가즈미(소프트뱅크) 등이 이 부상으로 선수생명에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사토 씨는 “부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부상이 경미한 경우 재생치료를 위해 PRP(혈소판 풍부 혈장)를
해외야구
"베츠, 2개월 아웃" 다저스, 급한대로 로하스를 임시 유격수로 기용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무키 베츠(LA 다저스)의 전반기 복귀는 물건너 갔다.18일(이하 한국시간) LA타임스의 잭 해리스에 따르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베츠가 6~8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8월 께나 돼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다저스는 급한대로 미구엘 로하스를 임시 유격수로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베츠는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시속 15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맞아 손목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해졌다.다저스의 선두 타자이자 가장 꾸준한 기여자 중 한 명인 베츠는 이번 시즌 타율 .304에 OPS .893을 기
해외야구
야마모토, 제2의 류현진 되나? 다저스, 2015년 류현진 어깨 구조적 부상 없다고 한 후 수술...야마모토도 "파열 없어"
2015년 3월 류현진이 어깨 통증을 호소하자 LA 다저스는 류현진의 어깨에 구조적 부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MLB닷컴에 따르면 앤드루 프리드먼 LA 다저스 단장은 당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류현진의 어깨는 2012년 입단할 때와 비슷했다. 2주 정도 휴식과 재활훈련을 거친 다음 피칭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LA타임스는 "이는 오히려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들린다"면서 류현진의 상태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저스가 류현진의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었다.결국 류현진은 호전되지 않았고 수술대에 올랐다. 그리고 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팔꿈치 부상에 비해
해외야구
급해진 다저스, 그래도 김하성은 영입 리스트에 없다..유격수에 치좀 주니어 급부상, 야마모토 대체 투수로 앤더슨 거론
유격수 무키 베츠와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부상으로 큰 타격을 입은 LA 다저스가 급해졌다. 베츠와 야마모토가 부상을 입기 전에도 다저스에는 해결해야 할 구멍이 있었다. 구원투수와 유격수였다.이에 한 매체가 더욱 바빠지게 된 다저스의 영입 리스트를 분석했다.LAFB 네트워크는 18일(한국시간) 4명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들이 베츠와 야마모토의 공백을 메워줄 최적의 후보라고 주장했다.먼저 재즈 치좀 주니어(마이애미 말린스)가 언급됐다.이 매체는 치좀 주니어는 유격수와 중견수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매체는 "치좀 주니어는 마이애미에서 수년간 유격수로 활약했으며 2루수 경험(1,308이닝)도 있다. 그
해외야구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많이 본 뉴스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국내야구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해외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해외야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국내야구
'올해가 아니면 우승 못해!' '언비터블' 한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폰세와 와이스 있을 때 우승해야
국내야구
롯데 운명의 검진...'에이스 반즈·1번 타자 황성빈' 부상 진단이 가을 야구 좌우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국내야구
'0점대 ERA!' '와일드 싱' 김서현,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과 '끝판왕' 오승환 '소환'...현재 0.48
국내야구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국내야구
"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