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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416억원 날렸다...MVP 출신 아브레유 결국 방출, 타율 0.099 후 마이너리그행, 복귀 후에도 0.16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3천만 달러(416억 원)를 날리게 됐다.휴스턴은 15일(한국시간) 신인왕 및 MVP 출신 1루수 호세 아브레유(37)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휴스턴은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아브레유와 3년 5,850만 달러에 계약했다.올해 연봉 1950만 달러 중 잔여 급여와 내년 연봉을 합해 3천만 달러를 줘야 한다.아브레유는 휴스턴에서 176경기에 걸쳐 타율 .217, 20홈런, OPS .625를 기록했다. 올해는 22경기에서 .099/.156/.113의 기록으로 비참한 출발을 보인 후 5월 마이너리그행에 동의했다. 그는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팀 시설에서 몇 주 동안 운동한 후 플로리다 콤플렉스리그에서 타격 훈련을 했다. 이어 트리플A 슈거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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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데이 너무 좋아한 로버츠, 야마모토 '과잉보호'하다 텍사스에 2연패...변칙 운용 언제까지?
LA 다저스가 텍사스 레인저스에 2일 연속홈에서 패했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날에 이어 진 다저스는 1승 2패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란 오타니는 3회말 두 번째 타석 2사 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또 2루 땅볼로 아웃됐다.8회말 1사 1, 3루 기회에서 바뀐 투수 데이비드 로버트슨에게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이날 다저스 선발 투수는 원래 야마모토 요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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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장타력!' 푸이그, 멕시코리그서 25경기 8홈런...올스타 홈런 더비서는 우승도
멕시코리그에서 뛰고 있는 야시엘 푸이그(베라크루즈 이글스)의 장타력은 여전히 살아있다.푸이그는 14일(한국시간) 현재 25경기에서 8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은 0.272로 나쁘지 않다.푸이그는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는 쿠바 출신으로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5개를 쳐 2위로 최종 라운드에 올랐다.푸이그는 이전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42경기에 나와 16홈런, 38타점을 기록했다.201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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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2500만 달러 야마모토의 '굴욕' ESPN 예상 올스타전 선발 투수 부문 리저브군에도 없어...김하성도 없다.
3억2500만 달러의 귀하신 몸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올해 올스타전 내셔널리그(NL) 선발 투수 부문 리저브군에도 포함되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ESPN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7월 1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펼쳐질 2024 올스타전에 나갈 양대 리그 선발 및 리저브 선수들을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NL 선발 투수에 레인저 수아레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선정됐다. 리저브군에는 잭 휠러, 이마나가 쇼타, 타일러 글래스나우, 애런 놀라, 로건 웹, 미치 켈러, 크리스 세일이 포함됐다. 그러나 야마모토의 이름은 없다.유격수에는 선발에 무키 베츠가 뽑혔고, 리저브로는 엘리 데 라 크루즈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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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씨를 말리려나?' 시속 177km '총알탄' 코펙마저 노리는 샌디에이고..."프렐러 단장, 크로셰-코펙 패키지 원할 수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AJ 프렐러 단장은 마음에 꽂힌 선수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영입하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최근 미국 매체들은 프렐러가 시카고화이트삭스의 개럿 크로셰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그런데 연습 투구에서 시속 110마일(177km)를 던진 바 있는 우완 투수마저 노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주인공은 마이클 코펙이다. 2017년 milb닷컴에 따르면 당시 20세 코펙은 오프시즌 동안 텍사스의 시설인 APEC에서 던지면서 시속 110마일을 기록했다. 코펙은 3온스 및 4온스짜리 연습공을 던진 뒤 공인구를 뿌렸는데 3온스짜리 공을 사용해 110마일을 찍었다는 것이다.코펙은 지난 201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의해 1라운드 전체 33번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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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비솃 둘 다 매물로 나온다면 비솃이 확실한 선택" 클리블랜드 매체 "26세의비솃이 장기적인 면에서 더 적합"
디 애슬레틱이 최근 유격수가 필요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 비솃 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토론토와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탈락, 비솃과 김하성 둘다 매물로 나온다는 전제를 달았다. 특히 샌디에이고의 경우 현재로서는 탈락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이에 클리블랜드 지역 커뮤니티 사이트인 SI닷컴 팬내이션의 클리블랜드 베이스볼 인사이더도 13일(한국시간) 두 선수 모두 매물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면서도 매물로 나온다면 클리블랜드는 적극적으로 이들 중 한 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둘 중에서는 비솃이 확실한 선택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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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백' 끝내기 홈런, 12일엔 히가시오카가, 13일엔 메릴이 '위크오프 홈런!'...김하성은 '침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경기 연속 끝내기 홈런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싹쓸이승을 거두었다.샌디에이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 말 터진 루키 잭슨 메릴의 위크오프 홈런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샌디에이고는 이로써 이틀 연속 홈런 끝내기승을 거두었다. 12일에는 히가시오카의 끝내기 홈런을 쳤다.샌디에이고는 이날 8회 초까지 2-4로 끌려가다 8회 말 터진 도너번 솔라노의 투런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어 9회 말 1사 후 메릴의 장쾌한 우월 끝내기 홈런으로 짜릿란 승리를 거두고 올 시즌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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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23세 파헤스 '폭주'에 텍사스에 분패...3루 코치 스톱 사인 무시하고 홈에 질주하다 '횡사'
3루 코치는 그냥 있는 게 아니다. 벤치의 사인을 타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일과 함께 타자의 주루를 관리한다. 특히 주자가 1, 2루에 있을 때는 판단을 잘해야 한다. 타구를 보며 3루를 돌아 홈으로 가라고 할지, 3루에서 멈춰야 할지를 판단한다. 타자들은 3루 코치의 신호를 보며 주루한다. 그런데 LA 다저스의 신예 23세 앤디 파헤스는 3루 코치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독단으로 홈으로 질주하다 횡사했다.13일(한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다저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전.9회 말 1-3으로 뒤진 다저스가 2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들어선 제이슨 헤이워드는 우중간 2루타를 쳤다. 2루 주자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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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더 써야...' 다저스, 12억 달러 쓰고도 퍼즐 완성 못해...HOF 아들 비지오 전격 영입
LA 다저스는 지난 오프시즌 무려 12억 달러를 퍼부었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서였다.이들은 다저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하지만 다저스는 결과적으로 하위 타선 보강에 실패했다. 개빈 럭스가 하위 타선에서 어느 정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럭스는 부진했다. 설상가상으로 럭스는 유격수 적임자가 아니었다. 공격과 수비에서 구멍이 생기고 말았다.급하게 무키 베츠를 유격수로 돌렸으나 베츠는 버거워하고 있다.마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유틸리티맨 카반 비지오를 양도지명(DFA)하자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투수 브레이든 피셔와 현금을 주고 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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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유리몸' 조심해야, 2년 연속 큰 부상...2023년 86경기, 2024년엔 37경기만 소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재활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샌프란시스코의 베이뉴스랩은 12일(한국시간) 성공적인 어깨 수술을 받은 이정후가 이번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활과정을 시작한다고 전했다.이정후는 약 6개월의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시즌 개막일 출전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다만, 이정후가 자기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앞으로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이정후는 2년 연속 수술을 받았다. 2023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시절 왼쪽 발목 수술로 86경기만 소화했다. 이어 올해 메이서리그 데뷔 해에 어깨 수술로 37경기 만에 시즌아웃됐다.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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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정말 아쉽네! 샌디에이고, 우완 구원 투수 '급구'...더블A서 위력적인 구위 보였다면 콜업됐을 수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우완 구원 투수를 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3일(한국시간) 현재 샌디에이고는 '우완 구원 투수 셧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보도했다. 샌디에이고 불펜에는 우완 마무리 로버트 수아레즈 외에도 제레미아 에스트라다와 에니엘 데 로스 산토스가 있다.에스트라다는 이번 시즌 2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86, 탈삼진율 43.2%, 볼넷율 8.6%를 기록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는 있지만 우타자보다 좌타자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데 로스 산토스는 3.54의 탄탄한 평균자책점을 자랑하지만 28이닝 동안 무려 8개의 홈런을 내줬다. 6개의 홀드를 기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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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700만 달러 2025년 상호 옵션 행사할 듯...김하성은 거절하고 FA 시장서 평가받는다
한 달 전 미국 매체들은 FA 파워랭킹에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톱10에 올렸다. 시즌 초반에는 4위에 랭크되기도 했다.이후 순위는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달라질 게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 달 전 성즥보다 지금이 더 낫기 때문이다.김하성의 bWAR은 12일(한국시간) 현재 2.1로 페르난데스 타티스 주니어와 함께 팀 내 2위에 올랐다. FA 유격수 최대 경쟁자 윌리 아다메스(밀워키 브루어습)의 1.7보다 높다.볼넷은 41개로 팀 내 1위이고, 도루 역시 14개로 팀 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출루율은 팀 내 3위이고 홈런, 타점, 장타율, OPS는 부문 팀 내 4위다. 타율만 다소 낮을 뿐 모든 공격 지표는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자난해 이맘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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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일학' 박효준, 11명 한국인 마이너리거 중 성적 가장 좋아...타율, 어느새 3할 육박, 6월 타율 0.444
현재 미국프로야구에는 모두 14명의 한국 선수가 있다. 이들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명이 메이저리거이고, 11명은 마이너리거다.메이저리거들 중 이정후와 배지환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김하성만 고군분투하고 있을 뿐이다.마이너리거 11명 중 '군계일학'은 박효준이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서 뛰고 있는 박효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에 1타점을 기록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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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사 좀 말려줘요!' 저지, 133m 대포 '쾅' 시즌 25호...3경기 4홈런, 또 60개 페이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또 홈런포를 터뜨렸다. 미친 그의 폭주를 아무도 막지 못한다.저지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원정 경기에 중견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저지는 1회초 무사 1, 3루 기회에서 신시내티 선발 브래디 싱어의 4구째 몸쪽 싱커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 3루수 직선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나 저지는 네 번째 타석에서 기어이 홈런을 터뜨렸다.팀이 7-0으로 크게 앞선 7회초 무사 1루에서 캔자스시티의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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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공중부양' 상태서 역모션 송구 "오늘 경기의 호수비"...공격에선 버블헤드 전력질주+3출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성 킴"을 연호한다. 한결 같다는 말이다.이에 김하성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뛴다. 12일(한국시간)에도 김하성은 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 장면 #11회초 오클랜드의 공격. 김하성은 1사 1루에서 미겔 안두하가 3루 쪽으로 치우친 시속 100마일(약 161㎞)짜리 안타성 빠른 타구를 역모션으로 잡아, 몸을 띄운 채로 2루에 송구해 1루 주자 JJ 블리데이를 포스아웃시켰다. 이에 현지 중계진은 '오늘 경기의 호수비'라고 극찬했다.■ 장면 #20-1로 뒤진 5회 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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