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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에 반려견 격돌!' 오타니 애견 '디코이'가 세냐, 저지 애견 '거스'가 더 셀까? 월드시리즈 관전 포인트 하나 더 늘어
이번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여러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첫째, 43년 만에 동부 최강 뉴욕 양키스와 서부 최강 LA 다저스가 격돌한다. 지금까지 두 팀은 11차례 월드시리즈에서 만났는데, 양키스가 8번 이겼고 다저스는 3번 승리했다.두 팀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인 데다 최고 부자 구단이다. 두 팀 모두 투자에 인색하지 않다. 특히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무려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둘째, 메이저리그 최고 슬러거이자 거포 양대 산맥이 맞붙는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와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그 주인공들이다.오타니는 올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 50 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저지는 올해 58개의 홈런을 쳤다. 한 시즌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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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 감독이냐가 중요해!' SDP 쉴트, 졌는데도 연장 계약, 다저스 로버츠는 다 이기는데도 늘 해고 '위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크 쉴트 감독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2일(한국시간)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쉴트 감독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올린 것으로 평가돼 계약이 연장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쉴트는 올해 샌디에이고 사령탑에 올라 팀을 서부지구 2위로 이끌었고, 2년 만에 진출한 포스트시즌에서는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2전 전승으로 일축했다.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LA 다저스에 2승 1패로 앞섰으나 2경기를 내리 져 리그 챔피언스 시리즈 진출에는 아깝게 실패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업적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연장 계약은 기정사실이다.하지만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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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바비 윗 주니어와 환상적인 키스톤을?' 김하성 시장 가치 4년 4900만 달러로 '급전직하'..."SF, 양키스 등 10개 이상 팀 눈독 들일 것"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가 점점 내려가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타자 톱10을 선정하면서 김하성을 6위에 올렸다. 하지만 그의 시장 가치는 통계업체 스포트랙을 인용하며 4년 4900만 달러라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1225만 달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받은 것보다 2배도 넘지 않는다. 블리처리포트는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 2025년에 700만 달러 대한 상호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그러나 어깨 부상으로 평소보다 덜 생산적인 한 해의 마지막 6주(및 플레이오프) 동안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그 옵션에 동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이어 "김하성은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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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뇌정지' 비판 로버츠 '휴~ 살았다!' WS 진출로 해고 위기서 탈출...메츠에 패했으면 경질됐을 것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계약은 2025년까지다. 올해 성적을 내지 못하면 연장 계약은 물건너 간다. 중도 하차할 수도 있었다.그래서 그는 신경이 매우 예민한 상태였다. 그 단적인 예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나왔다. 뉴욕 메츠와의 5차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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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현수'는 빛났다...에드먼 MVP에 일본 매체들 '난리' "체격 작지만 오타니 능가하는 활약"...오타니 "에드먼이 확실한 MVP" 격찬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LA 다저스)가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에드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2024 MLB NLCS 6차전에서 4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0-5 승리를 이끌었다.에드먼은 이날 0-1로 뒤진 1회 말 1사 1, 3루에서 메츠 선발 숀 마네아의 스위퍼를 받아쳐 왼쪽 외야 펜스까지 날아가는 2타점 역전 2루타를 쳐 전세를 뒤집었다.에드먼은 이어 3회 말 무사 1루에서 마네아의 시속 147㎞ 높은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에드먼은 NLCS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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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꿈!" "사상 최초의 50홈런 대결" 2대 시장, 2대 스타 오타니와 저지 세기의 맞대결 성사에 팬들 "이보다 더 짜릿한WS는 없다!" 대흥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세기의 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에서 뉴욕 메츠를 10-5로 꺾고 4년 만에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이로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동부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와 서부를 대표하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맞대결이 43년 만에 성사됐다.다저스는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27회 우승에 빛나는 양키스는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양키스와 다저스는 20세기에 총 11번이나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는데, 양키스는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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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뇌정지?' '정신 나간' 로버츠 감독, 오타니에 해서는 안 될 '망언'으로 빈축...12점 내준 투수진은 뭔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선을 넘은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가 1회 초, 무사 2, 3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유격수 쪽 땅볼을 쳤을 때 홈으로 쇄도하지 않고 3루에 머문 것에 대해 "오타니가 뇌경련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TV 중계 중 말했다. 다저스는 1사 2, 3루의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다.메츠는 1회 말 다저스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를 두들겨 3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에는 5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로버츠 감독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헀기 때문에 모멘텀이 메츠로 넘어갔다고 여겼다. 그는 경기 후에도 오타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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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다! 영화가 현실이 됐다!' 클리블랜드, 양키스에 극적 끝내기 역전승...영화 '메이저리그'서도 양키스에 끝내기승으로 지구 우승
1989년에 나온 영화 '메이저리그'에서 만년 하위 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는 뉴욕 양키스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2-2 동점인 상황에서 9회 말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헤이즈는 볼넷으로 출루한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헤이즈는 테일러의 기습 번트로 3루를 돌아 홈까지 밟았다. 극적인 승리로 클리블랜드는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해당 영화와 비슷한 현실 상황이 벌어졌다. 클리블랜드는 18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3차전에서 영화에서처럼 양키스와 맞붙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말 대타 존켄지 노엘의 투런포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든 클리블랜드는 연장 10회말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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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가 4승 2패로 이긴다며?' MLB 전문가들의 '굴욕'...다저스, 4차전도 완승, 3승 1패로 월드시리즈행 1승 남아
MLB닷컴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전문가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서 뉴욕 메츠가 4승 2패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보도했다.총 45표 중 26표가 메츠가 승리한다는 것이었다.이들은 "지난 4개월의 동안 메츠는 스포츠 최고의 팀이었다. 션 마네아가 플레이오프 에이스로 등장했고,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타선을 이끌고 있다"라고 했다.또 "다저스의 불펜은 파드리스를 상대로 인상적이었고 우리는 그들의 라인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7경기 시리즈에서 그들의 선발 투수진은 너무 약하며 그들의 불펜은 메츠 클럽을 상대하기에는 너무 부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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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하성을 이 지경으로?' 늑장 수술로 QO도 없고 FA 대박 물건너 가...2백만 달러만 받고 미래 예측 불가 시장 나가
김하성은 올 여름까지만 해도 샌디에이고파드리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MLBTR이 그렇게 확신했다. 아울러 QO를 거부하고 FA 시장으로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FA 시장에서는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매우 보수적인 규모다. 경쟁이 붙으면 이보다 더 많은 금액에 계약할 수도 있다.그러나 경기 도중 어깨 부상을 입었다. 그때가 8월 19일(이하 한국시간)이었다. 이후 김하성은 곧 복귀하겠다며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것이 시즌아웃으로 이어질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첫 MRI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금방이라도 복귀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김하성도 복귀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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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 남말 하네!' 로드리게스 "양키스, 너무 쉽게 WS 진출할 것" 클리블랜드 '무시'...본인은 금지 약물 복용하며 가장 쉽게 돈 벌어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무시하는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블리쳐리포트 등 미 매체들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최근 폭스TV에서 "월드시리즈(WS)행의 길은 험난하다. 그러나 뉴욕 양키스는 20년 만에 가장 쉽게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현재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를 벌이고 있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안중에도 없다는 시각을 드러낸 것으로 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양키스는 이번 시즌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후 디비전 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3승 1패로 물리쳤다. ALCS에서도 1, 2차전을 쓸어담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양키스가 앞서는 것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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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레전드는 되겠지만 GOAT는? 포스트시즌서도 잘해야...NBA GOAT 조던은 파이널 6회 출전에 MVP 6회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고트(GOAT : Greatest Of All Tkme)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레전드(legend)"로 남을까?GOAT와 레전드는 차이가 있다. GOAT는 글자그대로 한 분야에서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단순히 현재의 경쟁 상황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전체를 통해 그 어떤 선수보다도 뛰어난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한 선수를 의미한다. 레전드 역시 뛰어난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한 사람을 칭하는 말이지만, 포함되는 범위에서 차이가 있다.레전드는 특정 분야의 역사를 통털어 봤을 때 뛰어난 성과를 낸 사람들을 의미하므로, 여러 명이 존재할 수 있다. 결국, GOAT는 오직 한 명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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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오타니, 우상이었던 다르빗슈 공 제대로 칠 수 있었겠어?'...세베리노 "오타니 상대한 다르빗슈 투구 내용 참고할 것!"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철저하게 당한 것이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오타니는 NLDS 2차전과 5차전에서 다르빗슈와 맞대결을 펼쳤으나 6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굴복시킨 비결에 대해 "구종뿐만 아니라 그의 반응을 보면서 셋포지션에서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오타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다르빗슈에 당한 이유에 대해 "과거 이미지의 갭, 그 어긋남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치지 못했던 투수는 다르비슈,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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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버린 라이블리, ALCS에 전격 승선, 선발 튼수 콥 부상으로 교체...올 시즌 13승, ERA 3.81로 활약
전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벤 라이블리(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 전격 합류했다.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우완 알렉스 콥을 라이블리로 교체하는 가디언스의 명단 변경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MLB는 콥의 부상의 구체적인 성격을 밝히지 않았지만 클리블랜드는 급성 왼쪽 허리 염좌라고 밝혔다.MLB 포스트시즌 명단 규칙에 따라 부상으로 제외된 선수는 해당 시리즈나 후속 시리즈에 복귀할 수 없다. 따라서, 클리블랜드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콥은 월드시리즈에 참가할 수 없다.라이블리는 올 시즌 빅리그서 29차례 선발 등판해 159이닝을 소화하며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8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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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연호 소리가 작아지고 있다" 가을야구 '애물단지'된 저지, 타율 0.133 홈런 '제로' 타점 1개, 저지에 무슨일이?
뉴욕 양키스는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애런 저지는 여전히 침묵 모드다.저지는 포스트시즌만 되면 약해진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5경기를 치른 15일(한국시간) 현재 저지의 타율은 0.133(15타수 2안타), 홈런 '제로', 타점 1개로 부진하다.특히 포스트시즌 마지막 홈런 이후 9경기에 출전해 31타수 3안타와 단 1개의 장타를 기록했다. 저지는 정규리그에서 58개의 아치를 그렸으나 포스트시즌 들어서는 침묵하고 있다. 이에 뉴욕포스트는 "저지의 포스트 시즌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양키스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매체는 "저지가 타석에 들어서면 MVP 연호 소리가 컸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도 했다.저지는 부진했지만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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