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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 0.999 약속의 7월' 예열하는 김하성...보스턴전서 5회 9득점 포문 열어, 7경기 연속 안타
지난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7월에 가장 뜨거웠다.타율 0.337에 출루율이 0.449였다. 장타율은 0.551이었고 OPS는 무려 0.999였다.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도 7월부터 시작됐다.FA를 앞둔 김하성으로서는 7월이 매우 중요하다. 0.223인 타율을 가능한 많이 올려놓아야 한다. 일단 분위기는 좋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로 나온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3(282타수 63안타)이 됐다.빅리그에 입성 후 처음으로 펜웨이파크를 방문한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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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읍소' 바우어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몸은 멕시코에, 마음은 MLB
트레버 바우어가 이번엔 불펜 투수로도 던질 수 있다고 했다.바우어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MLB 복귀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바우어는 "나는 4, 5, 6, 7인 로테이션으로 투구할 수 있다. 7인 로테이션이라면 불펜 투수가 될 수도 있다"고 적었다.어떤 보직도 좋으니 빅리그에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한 것이다.그러나 투수난을 겪고 있는 빅리그 구단들은 여전히 그를 외면하고 있다. 실력은 있지만 그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그와의 계약을 꺼리고 있는 것이다.미국의 폭스스포츠는 최근 바우어가 MLB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MLB를 상대로 10억 달러(1조3910억 원)규모의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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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선수는 손흥민...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 MC 더 맥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EOL 스타 손흥민(토트넘)을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포츠 스타라고 밝혔다.샌프란시스코는 구단 유튜브에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한국의날 행사 때 전광판을 통해서 상영된 이정후 특별 영상을 게재했다.이 영상에서 이정후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등장했다.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이정후는 "삼겹살"이라고 했다. 맛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또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료는 "매실"이라고 말했다. 역시 맛이 있어서 좋다는 것이다.이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라며 뜸을 들이다 "MC 더 맥스"라고 답했다. "오늘 출근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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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스왑은 실패?' 김하성, 유격수보다 2루수가 '적격'...올 83경기 성적, 유격수 봤던 2022년 83경기 성적과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포지션은 유격수와 2루수 중 어느 것이 '제격'일까?야구 경기에서 내야 수비 비중이 가장 큰 포지션은 유격수다. 가장 많은 타구가 유격수 쪽으로 날아간다. 오른손 타자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격수에 대한 공격력은 타 포지션에 비해 관대한 편이다. 수비만 잘 되면 타율이 좀 낮아도 빅리그에서 비교적 장수할 수 있다.김하성은 유격수와 2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 3루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유틸리티맨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한 이유다.그의 포지션별 타율을 보면, 2022년의 경우 유격수로 0.251(447타수 112안타)을 기록했다. 3루수로는 0.269(67타수 18안타)이었다. 2루수로 뛴 경기는 없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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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안 갈래!' '생큐, 그럼 나가!' KBO 출신 베탄코트, 트리플A행 거부?...잔여 연봉 100만 달러 '포기'한 듯, 고우석과 한솥밥 불발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뛴 바 있는 크리스티안 베탄코트(33)가 방출됐다.MLB닷컴의 크리스티나 드 니콜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탄코트를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이에 앞서 베탄코트를 양도지명(DFA)했고, 클레임하는 팀이 없자 그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신분을 이관했다.그런데 아예 방출했다는 것이다. 베탄코트가 트리플A행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가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에서 3년 이상 활약한 선수는 트리플A 이관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베탄코트는 4.129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FA를 선택하면서 이번 시즌 연봉 205만 달러의 잔여 금액인 약 100만 달러도 챙기기 위한 5년에 43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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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km 신화가 사라졌다'' 이마니가 0점대 ERA, 6경기 만에 3점대로 치솟아...타자들, 적응 끝낸 듯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의 시속 148km 직구 신화가 사라지고 있다.이마나가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실점(3자책)했다. 평균자책점은 3.07로 올랐다. 시즌 처음으로 3점대에 진입했다. 0점대 ERA가 불과 6경기 만에 3점대로 치솟았다.이마나가는 지난 5월 19일 시즌 5승 0패에 ERA 0.84로 리그 1위를 달렸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한 0점대 ERA였다.패스트볼 구종 가치도 리그 최고였다. 이마나가의 당시 패스트볼 누적 런 밸류가 마이너스 13으로 이 부문 1위였다. 화제가 된 것은 그의 포심 패스트볼이었다. 평균 구속이 92마일로, 약 148km/h밖에 안 됐다. 메이저리그 평균인 94마일(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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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은...' 김하성, 결국 1억달러 수준? MLBTR, "5년 계약 예상"...6년미면 이정후와 비슷할 듯, FA 6월 파워랭킹 8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총액은 결국 1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MLBTR은 28일(한국시간) FA 6월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김하성을 8위에 올렸다.MLBTR은 "김하성은 동급 최고의 수비 선수 중 한 명이다. 수비 지표는 그에게 내야 전반에 걸친 그의 작업에 대해 높은 등급을 부여했다"며 "샌디에이고는 올해 유격수로 그를 전적으로 투입할 만큼 김의 수비 능력을 좋아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공격적인 프로필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 그는 뛰어난 스트라이크 존 인식과 순수한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구축한 괜찮은 타자다. 김은 볼넷을 삼진만큼 많이 얻어냈다"며 "0.236의 형편없는 인플레이 타율은 그의 전반적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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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가 오타니 생명을 구했다?!" 다저스 더그아웃에서 '대참사' 일어날 뻔, 무슨 일?
오타니 쇼헤이는 LA 다저스에서의 79번째 경기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웠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 피날레 경기에서 다저스의 4-0 승리를 안겨준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10경기 연속 최소 1타점을 기록했다. 이는 1920년 타점이 공식 통계로 채택된 이후 세워진 다저스의 새로운 기록이다. 하지만 이날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다저스의 배트보이 하비에르 에레라였다. MLB닷컴에 따르면 그는 3회 더그아웃 계단 위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친 강한 파울볼을 맨손으로 잡았다. 에레라 바로 뒤에는 오타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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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정말 너무 하네' 이틀 연속 KBO 출신 투수들 첫 타석서 홈런으로 두들겨...플렉센과 KBO MVP 페디 모두 '혼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틀 연속 KBO리그 출신 투수들을 두들겼다.오타니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상대 투수는 크리스 플렉센.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빼어난 성적을 내고 빅리그에 복귀했던 투수다.오타니는 볼카운트 2-2에서 플렉센의 5구째 72.9마일(약 117km/h) 커브를 잡아당겼다. 발사각 31도, 타구 속도 93.8마일(약 151km/h)로 날아간 오타니의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24호 홈런.플렉센은 이날 5.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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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오타니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타자" 그럼 30호 대포 쏜 저지는?...오타니, 추신수 겨냥하고 저지는 자신 노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KBO MVP 출신 에릭 페디를 두들겨 솔로포를 터뜨리며 구단 최초 10경기 연속 타점에 성공했다. 시즌 25호이자 통산 196호 아치다. 23개만 더 치면 추신수를 넘어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된다.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활약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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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내내 내야 안타' 김하성, 워싱턴전서 또 번트 안타...6경기 연속 안타 행진, 타율은 0.223 그대로, 팀은 싹쓸이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또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2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3회에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혔고, 5회에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4-0으로 앞선 8회말 무사 1, 2루 기회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번트로 안타를 만들었다. 3구째 몸쪽 직구에 번트를 대자 투수가 이를 잡아 3루로 던지려 했다가 여의치 않자 1루로 송구했으나 전력 질주한 김하성이 간발의 차로 살았다. 이로써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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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프로파 최대 150만 달러 인센티브 안 아깝고, 히가시오카는 6월에 218만 달러 몸값 거의 다 해...74만 달러 메릴은 보가츠급 활약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랜 만에 '저비용 고효율'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샌디에이고는 시즌 전 주릭슨 프로파와 1년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타석에 따른 인센티브로 최대 150만 달러를 주기로 했다. 다 합해도 250만 달러다. 하지만 프로파는 올스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가 시즌 초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자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했다.틀렸다. 프로파는 전반기 내내 슬럼프 없이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2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타율 0.316에 홈런 11개, 타점 55개, OPS 0.892를 기록 중이다.프로파는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0회 말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26일에는 만루 홈런을 치며 팀 승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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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서울시리즈 후 온 몸 경련"...정형외과 의사 "회복은 부상 기간만큼 걸려" 6~14주 사실상 '시즌아웃'?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리 통증은 서울시리즈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최근 타티스 주니어는 한국 개막전 이후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통증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한 본토 첫 번째 시리즈까지 계속됐고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악화됐다는 것이다. 그는 "내 다리에는 더 악화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그러나 나는 계속 경기를 했다.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었지만 의사들은 지금 치료하라고 권했다. 그렇게 하면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고 오히려 좋아질 것이다"라고 했다.추가 영상 촬영 후 타티스의 공식 진단은 오른쪽 대퇴골 스트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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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발언' 게레로, 시즌 전 이미 토론토에 정내미 뚝 떨어져..."양키스 죽어도 안 간다"에서 "비즈니스다" 돌변, 제2의 데이먼 되나?
뉴욕 양키스는 조니 데이먼(보스턴 레드삭스)만 보면 치를 떨었다. 만나기만 하면 맹타를 휘두르기 때문이었다.그래서 아예 그를 영입하기로 했다. FA가 되자 끈질기게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2005년 데이먼은 "내가 양키스에서 뛸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들은 나를 열심히 쫓을 것이다. 양키스가 나에게 제안할 거액은 중요하지 않다. 돈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보스턴이 제안한 재계약 조건에 불만을 품은 데이먼은 2006년 양키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보스턴 팬들은 "배신자"라며 데이먼을 성토했다.데이먼은 후에 "양키스로 간 게 최고로 잘 한 결정이었다"며 보스턴 팬들을 또 분노케 했다.데이먼은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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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배지환 3안타? '아무 의미 없어!' 피츠버그 감독 "빅리그와 트리플A 투수 수준 격차 너무 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트리플A로 강등될 선수들이 여전히 빅리그에 버티게 하고 있는 팀이 있다.피츠버그 파이리츠다.데렉 쉘튼 감독은 1할대 타자들을 트리플A로 강등하지 않고 있는 것은 트리플A. 투수들의 수준이 빅리그 투수들보다 형편없이 낮기 때문이라고 강변했다.피츠버그 지역 매체 오더시에 따르면 셸튼 감독은 "우리가 본 것처럼 트리플A 투수는 빅리그 투수와 완전히 다르다. 그것은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큰 격차다"라고 말했다.쉘튼 감독은 예를 들어 1할7푼대의 타율을 기록 중인 스윈스키에 대해 "우리는 그에게 시간을 줄 것이다. 그런 다음 앞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그는 "하지만 트리플A 투수가 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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