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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3푼대 진입 정말 힘든가?' 김하성, 10경기째 2할2푼대 타율서 '정체'...'약속의 7월'인데도 타율은 좀처럼 안 올라
야구는 정말 힘든 경기다. 잘 치고 싶다고 해서 잘 칠 수 있는 게 아니다. 잘 던지고 싶다고 해서 매번 잘 던질 수도 없다.하지만 시즌 내내 잘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우리는 그들을 아웃라이어라고 부른다. 애런 저지나 오타니 쇼헤이가 예다. 그래서 그들의 몸값이 비싼 것이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잘 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답답할 노릇이다.전체적인 성적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나쁘지 않다. 타율이 낮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다.김하성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나쁘지 않다. 그의 올해 연봉이 700만(또는 8백만) 달러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샌디에이고로서는 이미 본전을 뽑았다고 해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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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가 훔친 베이스를 훔치다니' 김하성, MLB가 도루 삭제하자 곧바로 2개 훔치며 배로 '앙갚음'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김하성은 팀이 0-7로 끌려가던 8회초 2사 후 2루를 훔쳤다. 시즌 16호 도루였다.그러나 MLB 사무국이 이를 무관심 도루로 기록을 정정했다. 김하성의 도루 1개를 삭제한 것이다. 무관심 도루란 경기 후반 점수 차가 큰 상황에서 수비하는 팀이 주자의 도루 시도를 전혀 막지 않는 것을 말한다. 당시 김하성은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루를 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는 MLB가 무관심 도루를 너무 안이하게 해석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야구 경기에서 7점 차는 후반이든 언제든 뒤집어질 수 있다. 그랬던 경기는 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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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람의 손자' 이정후, '홈런 트롯' 2번째로 빨라...홈런 친 후 19.4초만에 홈에 들어와, 오주나는 29.5초로 가장 느려
2013년 9월 밀워키 브루어스 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1회초 밀워키의 카를로스 고메즈가 홈런을 친 후 투수 폴 머홈을 향해 뭐라고 소리치며 아주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 이에 1루수 프레디 프리먼(현 다저스)이 고메즈를 보며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애틀랜타 포수 브라이언 매켄이 홈플레이트 앞을 가로막으며 들어오는 고메즈에 소리쳤다. 고메즈도 이에 질세라 매켄과 언쟁을 벌였고, 급기야 벤치 클리어링이 뒤따랐다. 양 팀 선수들은 매우 거칠게 몸싸움을 벌였다.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얻어맞는 투수는 기분이 좋지 않다. 가능한 타자가 빨리 베이스를 돌기를 바란다. 하지만 타자는 홈런 친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길게 만끽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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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나 워리어스 똑같잖아" 클레이 톰슨, 레이커스에서도 벤치 요원 역할밖에 못해...댈러스에서 새출발
클레이 톰슨이 LA 레이커스가 아닌 댈러스 매버릭스를 택한 것은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서였다는 분석이 나왔다.ESPN은 4일(한국시간) 특집 기사에서 "톰슨은 레이커스와 댈러스를 놓고 고심했다. 하지만 그는 레이커스에서 뛰는 것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는 것과 너무 흡사할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라고 했다. 마치 하나의 어항을 다른 어항과 교환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ESPN은 "톰슨은 워리어스와의 동행이 끝났음을 받아들인 후 2주 동안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그에게는 댈러스가 그것을 충족하기에 더 좋은 곳처럼 보였다"고 했다.톰슨은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모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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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타니만 비난? 저지도 안 나오잖아!' 미국 언론과 팬들, 오타니 홈런더비 불참에 '격앙'...LA타임스 "홈런더비 취소하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홈런 더비 불참 결정에 미국 언론 및 팬들이 폭발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에서 홈런 27개로 메이저 2위를 달리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는 3일 "현재 재활 과정 중이라 참가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오타니는 팔꿈치 인대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시즌 투구가 아닌 타격만 하고 있다.이에 야구팬들은 진한 아쉬움을 표출하고 있다. LA 타임스는 오타니가 나오지 못할 정도면 홈런더비를 취소하라고 일갈했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우리가 우승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 어떤 방해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오타니의 결정을 변호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오타니는 지난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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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슈퍼 유틸리티맨이 되고 싶다!" 2억8천만달러 보가츠, 돌아오려니 자리 없어...김하성에 밀려 유격수에서 2루수로, 다음은?
메이저리그는 정글의 법칙이 가장 적나라하게 적용되는 곳이다.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 공격당할지 모른다.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가능한 빨리 폼을 되찾아야 한다. 부상도 당하지 말아야 한다. 복귀하면 이미 누군가에 의해 자리가 점령돼 있기 때문이다.잰더 보가츠는 2023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1년 2억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 김하성을 2루수로 밀어내고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하지만 샌디에이고에서의 첫 해는 신통치 않았다. 0.285의 타율에 19개 홈런으로 나름 선전했지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했다.마침 김하성이 커리어 하이를 찍자 샌디에이고는 2024시즌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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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오타니 물먹었다...하퍼, 6월 NL MVP, 5월에 이어 2달 연속 영예...저지도 2달 연속 AL MVP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아니었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였다.MLB닷컴은 3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 6월의 최고 선수로 하퍼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5월에 이어 연속으로 영예를 안았다. 통산 4번째.하퍼는 6월 10개의 2루타, 7개의 홈런, 1.166의 OPS와 함께 .374의 타율을 기록하며 필라델피아가 MLB 최고 승률을 유지하는 힘을 보탰다. 월말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5년과 2021년 NL MVP인 하퍼는 통산 세 번째 MVP를 노리고 있다.오타니도 6월 한 달간 12개의 홈런을 쳤고 타율은 0.293를 기록했다. 2루타는 4개, OPS는 1.110이었다. MVP가 유력했으나 전체적인 성적에서 하퍼에 밀렸다.아메리칸리그에서는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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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 "김하성은 까탈스러운 타자" 웬만해선 스윙 안 해...S존 투구 51%, 존 밖 18% 스윙, 리그 평균 훨씬 벗어나
올해 들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예년에 비해 스윙을 적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은 3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까탈스러운 타자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그의 선구는 더욱 눈에 띈다"며 "메이저리그에서 2024년 김하성보다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온 투구에 더 적게 스윙한 타자는 없다. 3일 전까지 그는 S존 투구의 51.6%만 스윙했다. 존 밖 투구 스윙률은 17.9%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5위다"라고 지적했다. 웬만해선 방망이가 안 나간다는 것이다. 팬그래프스에 따르면 리그 평균은 S%존의 경우 대략 65%에 이르고, 존 밖은 약 30%다.매체에 따르면 김하성은 2021년 루키 시즌부터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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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놀라지 않을 것!" 토론토 비솃도 '할테면 하라' 다저스 움직일까?...게레로도 "양키스? 갈 수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프랜차이즈 스타 보 비솃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할테면 하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3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비솃은 최근 한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트레이드된다면 놀랄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했다.트레이드 블록에 있는 선수들은 보통 이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서 비솃의 발언은 다소 놀랍다. 이에 다저스 내이션은 "이제 토론토가 비솃을 트레이드하기 위한 팀을 찾을지 주목된다"며 "다저스는 비솃과 같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즉시 리그 최고 팀 중 하나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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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 MLB, KBO 홈런 더비에 홈런 1위가 없다...MLB 전체 1위 저지, NL 1위 오타니 불참, KBO 1위 데이비슨은 올스타에 못 뽑혀 참가 자제 '불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홈런 더비 출전이 결국 불발됐다 . AP통신에 따르면 다저스에서 홈런 27개로 메이저 2위를 달리고 있는 슈퍼스타 오타니는 3일 "현재 재활 과정 중이라 참가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팔꿈치 인대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시즌 투구가 아닌 타격만 하고 있다.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는 우리가 우승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 어떤 방해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를 상대로 7회에 투런포를 날렸다.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1위인 32홈런을 기록한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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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에게 다 속았다!'' 스넬에 이어 몽고메리도 IL행, 벨린저도 고전...스넬 ERA 9.61, 몽고메리 6..44, 벨린저 홈런 9개
조던 몽고메리도 역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무릎 염증으로 몽고메리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등재는 6월 30일자로 소급된다.몽고메리는 올 시즌 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뒤늦게 계약한 탓에 초반부터 부진했다. 13차례 등판해 65.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6.03으로 부진했다. 탈삼진율은 고작 15.1%에 그쳤다. 주무기인 싱커의 속도도 평소 93마일에서 91.7마일로 떨어졌다고 MLBTR이 지적했다.이로써 스캇 보라스 사단의 이른바 '빅3'와 계약한 팀들은 낭패를 보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지난해 사이영상에 빛나는 블레이크 스넬의 명성만 믿고 2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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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어쩌다...' 터너, 키쿠치, 잰슨, 가르시아, 키에르마이어 정리...게레로와 비솃은 일단 같이 가기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7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베테랑 선수둔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토론토는 선발 키쿠치 유세이, 포수 대니 잰슨, 구원투수 이미 가르시아, 지명타자 저스틴 터너, 외야수 케빈 키에르마이어를 카드만 맞으면 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 나이팅게일은 그러나 토론토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솃은 팔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가르시아는 이번 시즌 28이닝 동안 27경기에 출전해 5세이브, 37삼진을 기록하며 방어율 2.57을 기록했다. 그러나 6월 18일 오른쪽 팔꿈치 척골 신경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는 이번 시즌 이후 FA가 된다. 터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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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일 만에 또 아플텐데" 복귀하는 '희대의 먹튀' 랜던에 팬들 '냉소'...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없이 10일 전후 복귀
'희대의 먹튀' 앤서니 랜던(LA 에인절스)이 돌아온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래처에에 따르면 지난 4월 하순 이탈한 렌던이 10일 전후에 복귀할 전망이라고 최근 전했다.플래처는 9일부터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시리즈에 랜던이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주 엔젤 스타디움에서 실전 형식의 타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랜던은 마이너리그에서의 재활 경기를 생략하고 빅리그에 직행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라도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갖는 것이 보통인데, 2개월이나 이탈한 랜던이 마이너 재활을 생략할 것으로 전해지자 팬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랜던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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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도, 이마니가도 아냐! 평균160km 스킨스가 NL 신인왕 후보 1위...MLB닷컴, 잭슨 메릴을 깜짝 2위에 올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도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도 아니었다. 평균 시속 160km를 던지고 있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024 메이저리그( MLB) 내셔널리그(NL) 신인왕으로 예상됐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39명의 패널들이 뽑은 양대 리그 신인왕 후보들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NL 후보 1위는 1위 30표를 얻은 스킨스였다. 스킨스는 지난 5월 신인 투표에서는 상위 5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유는 빅리그에 데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6월 초 3위에 올랐고, 이제 1위에 랭크됐다.MLB닷컴은 "다소 놀랍기는 하지만 그다지 예상치 못한 일도 아니다"라며 "그의 세 자릿수 패스트볼, 파괴적인 스플릿 핑거 및 독특한 '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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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우석, 또 피홈런' 트리플A 경기서 2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ERA 3.60 치솟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투런포를 얻어맞았다.고우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부진했다. 2-4로 뒤진 7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잭 레밀라드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마크 페이튼을 힘겹게 잡아 1사 2루가 됐다. 여기서 투런포를 허용했다. 윌머 디포를 맞아 1-1 카운트에서 던진 3구째 커터가 통타당했다.마이클 체이비스를 유격수 하비에르 사노하의 호수비로 아웃시켰으나 처키 로빈슨, 잭 데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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