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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44m 홈런에 '입이 쩍'이면, 솔레어의 145.7m 홈런에는?...올 시즌 최장 비거리 홈런 작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시즌 30호 홈런 비거리가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회말 보스턴 선발 쿠터 크로퍼드를 상대로 4구째 가운데 몰린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44m의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이에 MLB닷컴은 "오타니는 올 시즌 비거리 450피트(137m) 이상의 대형 홈런을 7개나 쳤다. 이는 올 시즌 최다 기록"이라며 감탄했다.그리고 클레이튼 커쇼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같은 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번타자 호르헤 솔레어는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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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일이' 멜빈 감독, 경기 시작도 전에 퇴장당해, 왜?...SF 1번타자 솔레어, 1회초 울분의 145.7m 홈런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약체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시리즈 첫 두 경기를 내리 졌다.22일(한국시간)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했다.밥 멜빈 감독은 경기 전 심판진에 라인업 카드를 건넸다. 그런데 갑자기 심판진이 멜빈 감독의 퇴장을 명령했다. 멜빈 감독은 분노하며 대들었다.결국 멜빈 감독은 클럽하우스로 향했다.멜빈 감독이 퇴장당한 이유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야후 스포츠 등에 따르면 멜빈 감독이 전날 경기에서의 심판 볼 판정과 몸에 맞는 공 판정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다.감독이 경기가 시작하기도 전에 퇴장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1회초 선두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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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추가 김하성, 통산 400안타 -1+19호 도루...삼성이 버린 라이블리는 클리블랜드서 성공시대 열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통산 400안타에 한 개만을 남겨뒀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 2사 1루에서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벤 라이블리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우전 안타를 쳤다.이어 곧바로 도루에 성공해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시즌 19호 도루였다.김하성은 후속 타자 카일 히가시오카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이후는 침묵했다. 4회초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7회엔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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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추신수 218호 기록 깰 페이스...보스턴전서 시즌 30호, 통산 201호 비거리 144m 홈런포 '쾅'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타니는 5회말 보스턴 선발 쿠터 크로퍼드를 상대로 4구째 가운데 몰린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44m의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MLB닷컴은 "오타니는 올 시즌 비거리 450피트(137m) 이상의 대형 홈런을 7개나 쳤다. 이는 올 시즌 최다 기록"이라며 감탄했다.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4년 연속 3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46홈런을 때렸고, 2022년에는 34개, 2023년 44개의 홈런을 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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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블루칩' 페디, 세인트루이스행? USA 투데이 나이팅게일 "페디에 큰 관심"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갈까?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카디널스는 페디에게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페디는 브레이크아웃 좌완 투수 개럿 크로셰 및 스타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함께 이번 여름 화이트삭스가 사용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선수다. 31세의 페디는 크로셰보다 스타 파워가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매물 중 가장 매력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드래프트 1라운드 픽이었던 페디는 2017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데뷔한 후 빅리그에서 고전했다. 6시즌 동안 평균자책점(ERA) 5.41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페디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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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워도 있어!' 배지환,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작렬...오마하전서 3타수 3안타 2볼넷 5출루
배지환이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쳤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의 위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로 나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볼넷의 맹타를 휘둘렀다.배지환의 방망이는 1회초부터 뜨거웠다.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상대 투수 대니얼 린치의 초구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5호 아치였다.배지환은 이어 3회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에는 1루수쪽 내야 안타로 1루를 밟았다.7회에도 중전 안타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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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건 아니다...구원투수 WHIP이 더블A서 4.13이면? 자신의 구위 냉정하게 평가해야
야구 경기에서 구원투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중간 계투든, 셋업맨이든, 마무리든, 롱릴리프든, 구원투수의 역할은 불을 끄는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구원투수가 불은 끄지 않고 되레 불을 지르거나 기름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 그는 더이상 구원투수가 아니다. 고우석은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다. 통산 139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그런 경력 때문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메이저든 마이너든 어떤 레벨에서든 결과물을 내야 한다. 미국이라 해서 KBO리그와 크게 다를 게 없다. 오승환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메이저리그에서 쌓았다.하지만 고우석은 스프링 트레이닝부터 지금까지 KBO리그에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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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무서우냐?' 다저스 전 에이스 커쇼, 현 에이스 글래스나우가 돌아온다...커쇼는 26일 시즌 첫 등판, 글래스나우는 25일
LA 다저스의 전·현 에이스가 돌아온다.지난해 11월 어깨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재활했던 클레이튼 커쇼가 마침내 올 시즌 처음으로 등판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커쇼가 오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ESPN이 전했다.2006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7번으로 LA 다저스에 입단한 커쇼는 2008년 만 20세의 나이로 빅리그에 데뷔, 16시즌 동안 통산 425경기에서 210승 92패 평균자책점 2.48, 2712⅔이닝 2944 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다저스 에이스로 활약했다.다저스는 이 기간 8년 연속을 포함해 총 12차례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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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안타면 달성!' 김하성, MLB 통산 400안타 -2...KBO 출신 한국인 최초, 22일 경기서 이룰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1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74번째였다.이로써 김하성은 2개만 더 치면 MLB 통산 400안타를 달성하게 된다. KBO리그 한국인 출신 최초다.2021년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그해 54개의 안타를 쳤다. 2022년에는 130개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140개를 날렸다. 올해 20일까지 74개를 추가, 모두398개의 안타를 기록했다.이는 한국인 전체로는 추신수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추신수는 16시즌 동안 1671개의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KBO리그 7시즌 동안 940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한미 통산 1338개의 안타를 친 셈이다. KBO리그 출신 한국인 최다 안타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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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김하성의 존재감!' 안타 1개에 '난리'...타율 0.224에도 '더그아웃 인기 최고', 클리블랜드전 5타수 1안타 2득점
김하성이 후반기 첫 안타를 신고하고 2득점하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더그아웃이 난리났다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4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전날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으나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2회 1사 1, 3루에서 투수 땅볼로 타점 기회를 날린 김하성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기어이 안타를 만들었다.0-0으로 팽팽한 1사 1, 2루에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개빈 윌리엄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3-1에서 낮은 직구가 들어오자 방망이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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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안 되는 것인가?' 고우석 더블A서도 흠씬 두들겨 맞고 있어...끝없는 부진 이해할 수 없어
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로 이동한 뒤 가진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펜사콜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여기서 잘해서 빅리그에 올라가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더블A에서 무엇을 입증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고우석은 "한국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미국에 올 수 있었다. 아직 KBO에서만큼 잘 던지지 못하고 있다. KBO보다 더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항간에 떠도는 KBO 복귀 루머에 신경쓰지 않고 오직 빅리그 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실전에서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더블A 강등 후 등판한 3경기서 트리플A에서보다 못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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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이래?' 고우석, 0.2이닝 4피안타 3실점...3경기 ERA 23.63
고우석이 또 흠씬 두들겨 맞았다.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시시피 브레이브스와의 더블A 홈 경기에 등판했으나 0.2이닝 동안 4피안타 3실점으로 또 부진했다.팀이 0-2로 뒤진 9회초 등판한 고우석은 첫 타자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이어 다음 타자에게도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2, 3루가 됐다.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세바스찬 리베로에 적시타를 맞고 2실점했다.2사 후 브랜든 파커에 2루타를 허용, 또 1실점했다.다음 타자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내 2사 1, 3루가 되자 강판됐다. 이때 고우석은 33개의 공을 뿌렸다.고우석의 ERA는 23.63으로 치솟았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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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비지오 '도박' 완전 실패? 토론토서보다 더 못해...18경기 타율 0.175, 투수 유망주만 빼앗겨
LA 다저스는 지난 6월 12일 더블A 불펜 투수로 활약중이던 브레이든 피셔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주고 캐번 비지오를 영입했다.당시 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은 "비지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가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2016년 토론토에 지명된 비지오는 이번 시즌 토론토에서 타율 0.200, OPS .614를 기록했다. 비지오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과 함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2세대 선수 3인방 중 한 명이었다. 입단 후 두 시즌(159경기) 동안 괜찮은 활약을 했으나 이후 방망이가 식기 시작했다.결국 토론토는 비지오를 정리하기로 했고, 다저스는 내야진 뎁스 강화를 위해 그를 전격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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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위시리스트가 기가 막혀' 크로셰가 톱, 스쿠발, 페디, 마무리 밀러도...글래스나우, 커쇼 돌아와도 '부족'
'부자 구단' LA 다저스의 '위시리스트'가 화려하다.ESPN의 앨던 곤잘레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좌완투수 개럿 크로셰가 선발투수 또는 구원투수 역할인지에 관계없이 LA 다저스 위시리스트 제일 위에 있다고 전했다.다저스 위시리스트에는 타릭 스쿠발, 잭 플래어티, 에릭 페디, 잭 에플린, 키쿠치 유세이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크로셰는 올 시즌 MLB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107 1/3이닝 동안 방어율 3.02, 삼진 150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투구 이닝 수는 남은 기간 동안 면밀히 모니터링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올해 이미 지난 4시즌의 이닝을 합친 것(8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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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는 벌써 빅리그 갔는데' 2시즌 동안 8이닝 심준석, 또 시즌아웃? 26일 정규시즌 끝...피츠버그, 언제까지 동행할까?
지난해 미국에 진출한 '파이어보러' 심준석이 올해도 단 1이닝도 던지지 못한 채 시즌을 마질 가능성이 커졌다.올 플로리다 컴플렉스리그 루키 리그,정규시즌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끝난다. 심준석은 지난해 루키팀에 배정돼 4경기에 등판, 고작 8이닝을 던졌다. 승패 없이 3피안타(1피홈런) 3볼넷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남긴 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때가 8월 15일. 이후 그는 마운드에서 사라졌다.올해 본격적인 등판을 위해 심기일전한 심준석은 그러나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어깨부상을 입고 3월 22일자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였다.미국진출 당시 강속구를 앞세워 주목을 받았던 심준석은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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