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또 시즌아웃?' MLB 최고 타자 트라웃, '유리몸' 조짐 뚜렷...아직 6년이나 남았는데, 에인절스 '난감'
그는 MLB 현역 최고 타자로 평가받았다. 좀처럼 부상을 입을 것 같지도 않았다. 그래서 LA 에인절스는 그와 사실상 '종신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그 역시 30줄을 넘기자 여기저기서 고장이 나고 있다. 최근에는 부상이 잦아지고 있다.마이크 트라웃(33) 이야기다.트라웃은 오랜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를 위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하던 중 수술 부위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결국 구단은 트라웃의 재활 경기를 중지시키고 LA로 불러 정밀 검진을 실시했다.트라웃의 시련에 팬들은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또 시즌아웃되는 것은 아닌지 노심초사하고 있다.문제는 선수가 이렇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 경기력 또한 저하된다는 점이다. 트라웃
해외야구
'D.C.(District of Columbia)를 내 이름(Dylan Cease)으로 바꿔!'...시즈, 워싱턴 상대로 생애 첫 노히트노런 작성
워싱턴 D.C.(Washington, D.C.)는 미국의 수도다.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특별구(District of Columbia)다. 줄여서 D.C.라고도 불린다.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서 이름을 가져왔다.그런데 이제부터는 적어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팬들에게는 그 D.C.가 딜런 시즈(Dylan Cease)로 기억될 것이다. 워싱턴 딜런 시즈가 되는 셈이다.투수 D.C는 26일(한국시간) 투수라면 누구나 기록하고 싶은 대기록인 노히트 노런 경기를 달성했다.시즈는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 9이닝 동안 103개의 공을 뿌리며 삼진 9개를 뽑고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무안타 무실점으로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작성했다.올 시즌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고맙다! 최약체 서부지구' AL 타 지구 가면 4위 휴스턴, 서부지구선 1위...WC 경쟁서도 5위, KBO 출신 페디 영입 추진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를 '죽음의 지구'라고들 한다. 강팀들이 우글거리기 때문이다.AL에서 가장 약한 지구는 중부지구로 알려져 왔다.그런데 올해는 서부지구가 최약체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률이 0.520(53승 49패)에 불과하다. 이 승률은 동부나 중부지구 4위에 해당한다. AL 전체 15개 팀 중 7위다. 공동 1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8경기 차 뒤져 있다.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경쟁에서도 휴스턴은 5위다. 3위까지 주어지는 WC 티켓도 거머쥐지 못하는 승률이다. 서부지구 팀들이 서로 물고 물리는 대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하지만, 서부지구 5개 팀 중 3팀은 승률이 5할도
해외야구
배지환, '택시' 탔다...유사시 빅리그 경기 투입되는 '택시 스쿼드' 포함, 과거 양현종도 '택시 스쿼드' 경험
배지환이 택시 스쿼드에 포함됐다.택시 스쿼드란, 택시 스쿼드는 부상 등 유사시에 교체할 수 있는 선수로 빅리그 선수단과 훈련을 같이 소화한다.MLB닷컴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이 택시스쿼드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피츠버그 구단은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를 장례휴가 명단에 올렸다. 레이놀즈는 최소 2경기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 배지환이 빅리그 경기에 투입될 수 있다.배지환에게는 다시 기회가 찾아오긴 했다.배지환은 과거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 세 차례 빅리그 선수들의 원정길에 동행한 바 있다.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한 양현종은 택시 스쿼드로
해외야구
'44세 힐이 돌아온다고?' 후반기에만 뛰겠다던 약속 지켜...양키스와 다저스가 관심 보여
후반기에만 뛰겠다고 공언했던 44세의 왼손 투수 리치 힐이 정말 돌아온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트 에이브라함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힐이 양키스와 다저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힐은 지난 2022년 8월, 2023년 시즌 후반기에만 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론적으로 6~7개월이 아닌 3개월 스프린트를 위해 몸을 준비함으로써 구단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또, 포스트시즌 경쟁 팀을 자신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월드시리즈에서 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힐은 지난해 12월 말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하면서 자신
해외야구
'정말 희한한 시즌!' 김하성, 단타로 결승 3타점, 멀티 안타도...시즈는 노히트 대업 달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 방에 3타점을 올렸고, 딜런 시즈는 노히트 경기를 달성했다.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전날 혼자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1회초 적시타를 날리며 3타점을 적립했다. 2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상대 선발투수 패트릭 코빈의 9구, 81.4마일(약 131km)짜리 커터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했다. 좌익수가 잡으러 슬라이딩했으나 공은 글러브를 맞고 중견수 쪽으로 흘렀다. 중견수가 공을 잡아 홈으로 송구했으나 3, 2루 주자는 물론이고 1루 주자
해외야구
'이정후, 곧 보자!' 김하성, 정말 샌프란시스코 가나?...MLB닷컴 파인샌드 "SF, 유격수와 2루수 절대 필요"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같은 팀에서 뛸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25일(한국시간) 30개 팀이 트레이드 마감일(31일)을 앞두고 업그레이드해야 할 부분을 진단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유격수와 2루수를 꼽았다.파인샌드는 "샌프란시스코가 2루수에 타이로 에스트라다를 기용하고 유격수에 브렛 와이즈리와 타일러 피츠제럴드를 기용하고 있으나 문제다"라며 "특히 2루수 OPS 0.618은 NL 공동 꼴찌이기 때문에 그 자리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했다.유격수와 2루수를 맡을 수 있는 김하성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이번에 김하성을 영입할 수 없다 해도 시즌 후에 다
해외야구
"샌디에이고, 내야수 트레이드해야!"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지긋지긋한 김하성 트레이드설'에 종지부 찍어, 누구?
메이저리거들 중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처럼 매년, 그리고 시즌 내내 트레이드설에 시달리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김하성은 데뷔 해였던 2021 시즌 후 성적이 나빠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지역 매체들이 목소리를 높였다.그리고 2022 시즌이 끝나자 이번에는 잘할때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3 시즌 커리어하이를 찍자 몸값을 감당할 수 없으니 트레이드하라고 촉구했다.올 시즌 서울시리즈를 앞두고도 김하성의 트이드설은 끊이질 않았다.시즌 개막 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으나 트레이드 마감일(31일)이 다가오자 또 트레이드설이 나오고 있다.이에 샌디에이고 유력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의 브라이스 밀러가 명쾌한 답을 내
해외야구
유희관도 울고 갈 시속 53km '아리랑볼' 샌디에이고전에서 나왔다..."가장 이상하고 느린 순간"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유희관은 '아리랑볼'로 유명하다. 시속 77km짜리 변화구(?)로 상대를 속인 뒤 130kn짜린 직구로 허를 찌르는 투구로 '장수'했다.그런데 유희관도 울고 갈 '아리랑볼'이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나왔다.2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워싱턴 내셔널스전. 12-3으로 크게 앞선 샌디에이고의 9회초 마지막 공격이 시작됐다.그런데 마운드에는 전문 투수가 아닌 야수투수가 나왔다.2루수인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의미없는' 패전 처리를 위해 투수로 변신했다. 워싱턴은 불펜 투수를 아낄 필요가 있었다.바르게스는 선두타자로 나선 지명타자 도노반 솔라노를 상대로 이번 시즌 가장 이
해외야구
'오타니 쯤이야' 오타니에 가공할 '킬러' 등장...올 시즌 5차례 모두 삼진으로 잡아, 누구?
오타니 쇼헤이(LA )는 기계가 아닌 인간이다. 그에게도 천적은 있다. 2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석은 술렁이기 시작했다.오타니에 대한 관심 때문이 아니었다. 상대 투수때문이었다. 마운드에는 구원투수 에릭 밀러(26)가 있었다.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좌완 밀러는 '오타니 킬러'다. 올 시즌 4번 만나 모두 오타니를 삼진으로 잡았다.8회 1사1루에서 둘은 또 만났다. 결과는 밀러의 완승. 6구째 체인지업에 루킹 삼진이었다. 이번 시즌 5타석 5삼진이 됐다.오타니는 이날 복귀한 로비 레이에게도 두 차례 삼진을 당하는 등 3삼진을 기록했다. 이틀 연속 3삼진이었다
해외야구
'다저스 안 부러워' 샌프란시스코, 레이 합류에 다저스보다 로테이션 더 막강...사이영상 2명+사이영상 2위+힉스와 해리스
2021년 사이영 수상자 로비 레이가 14개월 만에 합류했다.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레이를 로테이션에 합류시키고 이정후의 대체자였던 루이스 마토스를 트리플A로 보냈다.레이는 2021 시즌을 마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1억 15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이적 첫 해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한 경기에 출전한 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 올해도 전반기에는 결장했다.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레이와 사이영상 2회의 블레이크 스넬, 지난해 사시영상 2위 로건 웹, '영건' 카일 해리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는 조던 힉스로 로테이션을 구축했다.겉으로 보기엔 다저스
해외야구
'20개 중 한 개도 못쳤다고?' 참 희한한 시즌 김하성, 선발 중 유일하게 안타 없이 볼넷만 2개에 3득점...타율은 0.223
올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참으로 희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다른 공격 지표는 크게 나빠지지 않았는데 유독 타율이 저조하다.2할2푼대 타율이 고착화하는 모양새다.25일(한국시간)에는 더 희한한 일이 일어났다.김하성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2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미첼 파커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이어 잭슨 메릴의 2루타 때 3루로 향한 김하성은 2사 후 루이스 아라에즈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했다.3회에도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해
해외야구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고우석, 안정 찾았다...강등 후 4경기 만에 1이닝 3자 범퇴 무실점 완벽투
고우석이 더블A 강등 후 4경기 만에 안정을 찾았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클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더블A 강등 후 3경기 연속 실점을 한 고우석은 이날은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팀이 0-3으로 뒤진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를 2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브록 월컨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대리언 밀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고우석이 던진 16개의 공 중 9개가 스트라이크였다.고우석의 블루와후스
해외야구
피츠버그 속셈 드러났다! 배지환 콜업 고려 안 해...단장 "투수 팔아 공격력 강화할 것" 공언
이변이 없는 한 배지환의 올 시즌 내 콜업은 없을 전망이다.MLBTR은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배트를 갖춘 순수 판매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팀이 탐색한 잠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영역에서 트레이드하는 것이라고 했다.MLBTR은 구체적으로 벤 체링턴 단장이 피츠버그는 다른 구단들에 어필할 수 있는 풍부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의향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공격력 강화를 위해 내부 승격이 아니라 외부 수혈을 하겠다는 것이다.이는 트리플A를 맹폭하고 있는 배지환을 콜업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다.물론 카드가 맞지 않아 트레이드
해외야구
23승 무패 '승리 파랑새'가 쓰러졌다...다저스 유격수 로하스 부상자 명단행, SF가 버린 노장 아메드 합류
그가 안타를 치면 무조건 승리했다. 무려 23승 무패였다. 그는 무키 베츠 대체자였다. 사람들은 그를 '승리의 파랑새'라고 불렀다. LA 다저스의 유격수 미구엘 로하스 이야기다.그런데 그 '파랑새'가 쓰러졌다.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25일(한국시간) 로하스가 팔뚝 통증으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로하스는 지난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는 급하게 노장 닉 아메드를 영입했다.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대로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다.아메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됐다.
해외야구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뉴스
'또 너냐?' 김혜성, 스프링캠프 경쟁자 아웃맨과 빅리그 생존 경쟁...11일 에드먼 복귀 시 둘 중 한 명은 내려가야
해외야구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국내야구
시속 151km 직구, 170km로 날려버린 이정후...22경기 만에 홈런 폭발
해외야구
'올해가 아니면 우승 못해!' '언비터블' 한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폰세와 와이스 있을 때 우승해야
국내야구
롯데 운명의 검진...'에이스 반즈·1번 타자 황성빈' 부상 진단이 가을 야구 좌우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국내야구
'0점대 ERA!' '와일드 싱' 김서현,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과 '끝판왕' 오승환 '소환'...현재 0.48
국내야구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국내야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국내야구
"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배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