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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승 무패 '승리 파랑새'가 쓰러졌다...다저스 유격수 로하스 부상자 명단행, SF가 버린 노장 아메드 합류
그가 안타를 치면 무조건 승리했다. 무려 23승 무패였다. 그는 무키 베츠 대체자였다. 사람들은 그를 '승리의 파랑새'라고 불렀다. LA 다저스의 유격수 미구엘 로하스 이야기다.그런데 그 '파랑새'가 쓰러졌다.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25일(한국시간) 로하스가 팔뚝 통증으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로하스는 지난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다저스는 급하게 노장 닉 아메드를 영입했다. 엔리케 에르난데스와 교대로 유격수를 맡을 전망이다.아메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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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이 어쩌다...' MLB 최고 타자가 '유리몸' 되다...복귀 위한 재활 경기서 수술 부위 통증으로 교체
MLB 최고의 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유리몸'이 됐다.트라웃은 24일(한국시간) 트리플A 팀인 솔트레이크 비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했지만, 2이닝 만에 교체됐다.엘 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홈경기 2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트라웃은 1회말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리고 2회까지 수비를 소화했지만 3회초 갑자기 교체됐다.에인절스 구단은 트라웃이 왼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말 수술을 받은 부위다. 트라웃은 재활 경기를 소화한 후 이번 주말에는 복귀할 계획이었으나 돌발 변수에 발목이 잡혔다.시즌 내 복귀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무리하게 경기에 투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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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짓이야!' 역대급 '돈질' 다저스, 트레이드 시장에도 '올인'...로버트 주니어, 아로자레나, 크로셰, 플레허티, 심지어 이볼디까지 노려
LA 다저스가 미쳐가고 있다.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 10억 달러 이상을 퍼부은 다저스가 아직도 2% 부족하다며 트레이드 시장에 '올인'했다.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글래스나우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고 클레이튼 커쇼도 시즌 데뷔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가장 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유명 선수들에 주목하고 있다. 파산에 따르면 다저스는 임팩트 있는 유격수도 노렸다. 특히 보 비솃에 관심을 뒀다. 종아리 부상 때문에 적어도 8월까지는 아웃돼 영입이 불가능해졌다.하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외야수를 찾고 있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와 랜디 아로자레나를
해외야구
'콜업하는 말든 앞만 보고 간다' 배지환, 트리플A 경기서 5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박효준은 시즌 7호 3점 홈런 '쾅'
배지환이 계속 트리플A를 폭격하고 있다.타율이 0.362면 더이상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하지만 안 불러주니 어쩔 수 없다.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간)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와의 트리플A 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트리플A 타율은 0.362가 됐다. OPS는 0.950이다.직전 경기에서 3타수 3안타(홈런 포함) 2볼넷으로 맹활약한 배지환은 1번 타자로서의 역할을 거의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문제는 콜업이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트리플A 성적을 거들떠보지 않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렉 쉘튼 감독 때문이다.배지환은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 22일 콜업됐다.하지만 8경기 만에 부상을 당
해외야구
"DJ 세리머니" vs "트럼프 지지 세리머니" 미국 MLB도 진영 논리 '아수라장'
미국 정치판 역시 진영 논리로 심한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스포츠 선수 역시 두 쪽으로 갈라져 있다.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 이후 이 같은 편가르기는 더욱 심화하고 있다.급기야 메이저리그에서도 이 같은 갈등이 표출됐다.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트럼프 후보의 피격 사건을 연상케 하는 홈런 세리머니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세인트루이스 내야수 알렉 벌레슨이 3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친 뒤 3루를 돌면서 관중석을 향해 오른손을 들고 왼손으로 자기 귀를 감싸는 세리머니를 한 것이다.이는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도중 총탄에 귀를 맞고도 주먹을
해외야구
'최지만도 참고할 필요 있어' 브래들리 주니어, 독립리그서 맹활약 후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빅리그 콜업 주목
메이저리그는 과거 성적만으로 재진입이 어려운 곳이다. 필요하다면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올라가야 한다. 그동안 오직 메이저리그리그 재진입을 위해 독립리그도 마다하지 않은 선수들이 적지 않았다. 그 중 성공한 선수도 있고 실패한 선수도 있었다.투수 리치 힐이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오직 선발 투수로 뛰겠다는 일념으로 독립리그까지 갔다. 그것이 토대가 돼 그는 결국 LA 다저스와 다년 계약을 하며 대박을 터뜨렸다.실패한 선수도 있다. 쓰쓰고 요시모토다.그는 메이저리그 재진입이 쉽지 않자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빅리그 콜업을 노렸다.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그는 결국 메이
해외야구
김하성, 드디어 통산 400안타 달성...워싱턴전서 1안타 추가, KBO 출신 한국인 최초, 만루 기회서 범타 아쉬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통산 400안타를 달성했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76번째 안타였다.이날 6번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4회초 2사 1, 2루에서 3루 방면 절묘한 번트를 대 1루에서 살았다. 내야 안타였다.이로써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통산 400안타를 기록했다. KBO 출신 한국 타자로는 최초다. 2021년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그해 54개의 안타를 쳤다. 2022년에는 130개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140개를 날렸다. 올해 76개를 추가, 모두400개의 안타를 쳤다.이 중 홈런은 46개
해외야구
"김하성은 '완전' 록스타!" "트레이드 루머 속 샌디에이고 동로들로부터 경외심 불러일으켜"..."'킴'이라고 하면 팬들이 열광"
메이저리그를 거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중 김하성처럼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선수는 없다.샌디에이고에서의 김하성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경기장에서의 "하성킴" 연호는 약과다.이센셜리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완전 록스타 김하성, 트레이드 루머 속 팀 동료들로부터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매체는 "첫 번째 골든 글러브 수상에 힘입어 김하성은 이제 스포츠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전 KBO 선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했다. 서울시리즈에서 김하성은고국의 영웅이 됐다. 그리고 팬뿐만 아니라 그의 팀 동료들조차도 김하성에 대해 좋은 말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파드리스 1루수 에릭 호스머
국내축구
고우석, 투구 폼 읽혔나?...팬그래프스, 고우석 MLB ERA 3.83 예상했는데 마이너리그서 5.75, 더블A 성적이 트리플A보다 나빠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확정되자 팬그래프스는 고우석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62경기에 등판, 62이닝 동안 3승 3패 1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8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탈삼진은 72개로 9이닝당 탈삼진 10.4개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고, 9이닝당 볼넷은4.16개를 내줄 것으로 전망했다. 고우석은 KBO 리그 2019년 35세이브를 올리며 1.52의 ERA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0년에는 17세이브에 그치며 ERA가 4.10으로 치솟았다.2021년 30세이브에 2.17의 ERA로 반등한 고우석은 2022년 61경기에서 4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44경기에서 3승 8패 15세이브에 평균자
해외야구
'8경기에 발목 잡힌' 배지환, 도대체 무슨 일이? "배지환의 공격력으로 (빅리그) 중견수를 맡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메이저리그는 글자그대로 '정글'이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확실한 주전이 아니면 아파도 아픈 척하지 말아야 한다. 교체되면 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다시 콜업되기가 쉽지 않다.기회가 주어지면 있는 힘을 다 해 눈도장을 받아야 한다. 기회를 줬는데도 살리지 못하면 도태된다.트리플A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정작 빅리그에서는 죽을 쑤는 선수도 적지 않다. 그런 선수들은 일단 눈밖에 날 수밖에 없다. 다시 콜업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데렉 쉘튼 감독은 트리플A 선수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외부 빅리그 출신을 영입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그는 대놓고 트
해외야구
다저스 '정말 미쳤다!' 화이트삭스에 "크로셰+로버트 주니어+코펙 3명 줄래?"
LA 다저스는 우승을 위해 정말 무슨 일도 저지를 태세다.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2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선발투수 개럿 크로셰,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구원투수 마이클 코펙을 한꺼번에 트레이드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크로셰는 불펜에서 선발로 전향한 후 올 시즌 야구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이 됐다. 그는 2027년까지 구단이 통제할 수 있다.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클레이튼 커쇼의 합류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긴 했으나 여전히 2%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다. 로버트 주니어는 타율 0.227에 홈런 11개로 김하성과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허약한 외야진을 감안할 때
해외야구
'비정한' 다저스, 8승 2패 팩스턴 버리고 유망주 라이언 콜업...팩스턴, 평균 5이닝도 소화 못하고 최근 6경기 ERA 6점대
LA 다저스가 베테랑 왼손잡이 투수 제임스 팩스턴을 버렸다.다저스는 23일(한국시간) 팩스턴을 양도지명(DFA) 처리하고 유망주 리버 라이언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올해 35세의 팩스턴은 다저스와 계약 보너스 300만 달러, 연봉 400만 달러, 개막일 로스터 보너스 200만 달러, 일련의 보너스 60만 달러 및 1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복잡한 1년 계약을 맺었다.팩스턴은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 8승 2패 4.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부상 문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다저스의 가장 건강한 선발 투수였다. 하지만 선발당 평균 프레임이 5이닝 미만이었다. 탈삼진율도 16.4%로, 이는 리그 평균인 22.3%보다 거의 6%포
해외야구
"김하성을 트레이드해서 얻는 게 있을까?" "아마 없을 걸. 타티스 주니어와 머스그로브가 복귀하잖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에 부정적이고 매우 현실적인 기사가 떴다. '샌디에이고 파트리스 온 SI'는 2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트레이드 문제를 진단하면서 김하성을 언급했다.매체는 "샌디에이고는 골드글러브 유격수 김하성을 트레이드하려고 했으나 시즌이 시작된 이후 이러한 소문은 잠잠해졌다"며 "실제로 (선수를) 판매할 수 있는 팀이 소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선발 유격수를 트레이드해서 얻을 게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물론, 샌디에이고는 몇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상 선수가 나왔지만 다음 달쯤 골드 글러브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선발 투수 조 머스그로브를 복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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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도 아닌 오타니, 에인절스 시절 때보다 못한데 왜들 난리?...30홈런 도달 2021, 2023년보다 한참 늦어
냉정하게 평가해 보자.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대한 극찬이 연일 터져나오고 있다.22일(한국시간) 144m짜리 시즌 30호 홈런을 치자 동료들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했다.오타니가 잘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그는 LA 에인절스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잘했다. 그때는 투수도 하면서 타자로도 뛰었다. 지금은 타자로한 활약하고 있다. 홈런 부문만 해도 그렇다.오타니는 올해 다저스 100경기 만에 30홈런 고지를 밟았다.지난 2021년 그는 81경기 만에 30개의 홈런을 쳤다. 2023년에는 84경기 때 3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에인절스 시절보다 홈런 페이스가 한참 늦은 셈이다. 이번 시즌 홈런 페이스가 48개이지만, 지
해외야구
'얼마나 더 잘해야 콜업되나?' 이젠 아무도 배지환 콜업 언급 안 해..."콜업 안 할 거면 트레이드하는 게 낫다"
배지환이 한 달 가까이 콜업되지 않고 있다. 지난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로 옵션된 배지환은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2일미국 네브라스카주 파필리온의 위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로 나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2볼넷 5출루로 맹활약했다.배지환의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대니얼 린치의 초구 148km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힘껏 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5호 아치였다.배지환은 이어 3회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5회에는 1루수쪽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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