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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옵트아웃?' 최지만, 기다렸다면...DJ 스튜어트 성적 처참, 24경기 타율 0.091, 43경기 타율 0.143
최지만은 두 차례나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뉴욕 메츠 산하 시라큐스 메츠에 잔류했다. 콜업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하지만 빅리그 메츠가 콜업하지 않자 마지막 3차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고 말았다. 있어봤자 메츠에서는 콜업이 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FA로 타 팀에서 기회를 잡기로 했다.다만, 아직까지는 상황이 최지만의 뜻대로 흘러가지는 않고 있다. 한 달이 지났지만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빅리그 메츠가 SNY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제는 메츠가 DJ 스튜어트 상황을 다뤄야 할 땝"라고 주장했다.스튜어트는 최지만과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경쟁을 벌였던 선수다.2023 시즌 막판 58경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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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침묵 비율' 40%(94경기 중 38경기 무안타)...4연패 샌디에이고, 이러면 가을야구 못해, 메츠에 0.5경기 차 추격당해
올 시즌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8번째 침묵했다.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올 시즌 94경기를 소화했다. 이 중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가 38경기에 달랬다. '침묵 비율'이 40%다.김하성은 이날 0-1로 뒤진 2회말 1사 만루에서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6구째 직구에 배트를 강하게 받아쳤다. 타구는 중견수 희생플라이가 되는 듯했다. 그러나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공을 잡자마자 빠르게 홈으로 던졌다. 이때 3루 주자 도너번 솔라노는 3루를 떠나 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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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에서 '공공의 적' 돼버린 오타니...원정 경기장은 온통 야유 소리로 뒤덮여, 삼진아웃엔 '스탠딩 오베이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공공의 적'이 된 모양새다.'지구상에서 가장 야구 잘하는 선수'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오타니는 그러나 다저스 이외의 팬들로부터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고 있다.오타니를 처음 본 팬들은 비록 '적'이지만 최고의 선수에 대한 예우를 해주었다. 그의 홈런포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오타니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특히 다저스의 라이벌 또는 잠재적 경쟁 팀 팬들은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야유를 보낸다. 오타니가 삼진을 당할 때는 삼진 잡은 투수에게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를 쳐준다.초슈퍼스타 선수가 흔히 겪는 일종의 '유명세'다. 그만큼 오타니를 최고 선수로 대우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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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셰 '꿀꺽' 후 '잠수탄' 조 켈리?...ERA 4.73에 60일 부상자 명단 등재, 언제 돌아오나
지난해 12월 LA 다저스로 이적한 오타니 쇼헤이는 자신에게 등번호(17)를 양보한 조 켈리 아내 애슐리에게 포르쉐를 선물했다. 애슐리는 집 현관문을 열고 집 앞에 주차된 은색 포르쉐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17번을 쓰고 있었던 켈리는 오타니가 다저스와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기꺼이 등번호를 오타니에게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타니가 애슐리에게 포르셰를 선물한 것이다.켈리는 대신 예전 류현진이 달았던 99번을 새 등번호로 택했다. 그랬던 켈리가 팬들 사이에서 "포르셰만 '꿀꺽'하고 잠수탔다"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켈리는 올 시즌 8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했다.전반기 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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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선발 사라진 다저스 로테이션 '붕괴', ERA 8.07 밀러 트리플A 강등...개막 5인 중 야마모토, 글래스나우, 밀러 3명 이탈
LA 다저스 로테이션이 사실상 붕괴됐다.다저스는 올 시즌 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 선발진을 보강했다. 개막 로테이션은 글래스나우, 야마모토, 밀러, 개빈 스톤, 팩스턴으로 구축했다. 그런데 시즌 반 만에 붕괴됐다. 이들 중 3명이 부상과 부진으로 이탈한 것이다.3억2500만 달러의 '귀하신 몸' 야마모토가 먼저 이탈했다. 사이닝보너스 5천만 달러를 받은 야마모토는 온갖 초특급관리를 받았으면서도 14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드러누웠다.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이어 글래스나우도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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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배지환 콜업'.,피츠버그, 에인절스와 외야수 워드 영입 논의 중, 배지환을 트레이드 또는 40인 로스터 제외할 수도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달갑지 않은 뉴스가 떴다.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와 93.7 FM 더 팬의 폴 자이스는 11일(한국시간) 파이리츠와 LA 에인절스가 외야수 테일러 워드를 애너하임에서 피츠버그로 보내는 트레이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거래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피츠버그가 매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LBTR은 NL 와일드카드 사냥에 참여하고 있는 파이리츠 클럽에게는 현명한 추구라고 했다.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최고의 시즌 중 하나(.280/.344/.486, 17홈런, 131 wRC+)를 보내고 있는 반면 나머지 외야수들은 부진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이놀즈의 뛰어난 생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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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BABIP이 '기가막혀' 2할대 초반 타율의 '원흉'...올해 0.241, 자신의 평균 0.279보다 훨씬 낮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15경기째 2할2푼대에 머물고 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 0.229까지 올랐던 타율은 0.227로 하락했다.이날 김하성은 시애틀 선발 오른손 투수 로건 길버트에 꽁꽁 묶였다. 3회 첫 타석 에서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엔 내야 땅볼로 잡혔다.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의 타율은 비록 2할2푼대에 그치고 있지만 나머지 공격 지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특별히 나쁘지 않다. 더 나은 것도 있다.그런데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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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테이션 반년 만에 '붕괴' 일보직전...글래스나우, 야마모토, 뷸러 이탈, 밀러는 처참, 커쇼 복귀해도 불안
LA 다저스는 시즌 전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나우, 제임스 팩스턴을 영입, 선발진을 보강했다. 또 오타니 쇼헤이와도 계약해 2025년을 대비했다.그런데 시즌 반 만에 붕괴 일보직전까지 갔다. 야마모토가 먼저 이탈했다. 언제 복귀할지 모른다.이어 글래스나우도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압박이라며 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글래스나우는 다저스 로테이션에서 보기 드문 상수였다.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에서 그는 8승 5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사실상 에이스 노릇을 했다.팩스턴은 7승 2패이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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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다!" '괴물투수' 스킨스 올스타전 선발투수 논란...ESPN "올스타전은 '쇼'다. 흥행 위해 선발투수로 던져야"
'괴물 루키' 폴 스킨스가 올스타전에 선발투수로 나선다는 소문이 나돌자 일부 팬들이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선발투수는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 몫이라며 스킨스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스킨스는 시즌 중 콜업된 후 빅리그 10차례 선발 등판, 59.1이닝 동안 방어율 2.12, WHIP 1.01, 삼진 78개, 볼넷 12개를 기록했다. 이에 ESPN의 제프 파산과 팀 커크지안이 ESPN 올스타 셀렉션 쇼에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파산은 "그는 팀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선택을 받았다. 스킨스는 다른 투수들과 같은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올스타전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리그가 인정한 것은 좋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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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사와도 고우석처럼 40인 로스터 제외...보스턴, 우와사와 DFA
보스턴 레드삭스가 우와사와 나오유키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보스턴은 10일(한국시간) 우와사와를 양도지명(DFA)했다.이로써 우와사와는 고우석처럼 타 팀이 원하지 않는 한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트리플A에서 뛰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우와사와는 지난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비해 주목도가 낮아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도 적었지만 그는 메이저리그 승격 시 연봉 2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초청선수로 메이저리그 캠프에 참가해 승격을 노린 것이다.그러나 4경기에 등판해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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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나우 너 마저!' 다저스 '비상' 에이스 글래스나우 허리 부상으로 IL행...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 '희망'
LA 다저스의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이탈했다.LA 타임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날 기자들에게 글래스나우가 허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고 전했다.글래스나우는 지난 7일 캐치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로버츠 감독은 글래스나우의 초기 진단은 단순 압박이라며 올스타브레이크 직후 복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글래스노우는 시즌 내내 부상으로 시달린 다저스 로테이션에서 보기 드문 상수였다. 이번 시즌 18번의 선발 등판에서 그는 8승 5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도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글래스나우의 이탈로 다저스 로테이션은 큰 타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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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재즈 치좀 주니어 판다...KC, 피츠버그, 시애틀 거론, 마무리 스캇도
마이애미 말린스가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재즈 치좀 주니어를 판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치좀 주니어를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치좀 주니어에 관심을 보일 팀으로는 캔사스시티 로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애틀 매리너스가 거론되고 있다.26세의 치좀 주니어는 올 시즌 .255/.326/.407(105 wRC+), 10홈런, 17도루를 기록 중이다. 삼진율은 24.9% 로 높지만, 이전 4시즌 평균 29.2%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됐다. 또 커리어 하이인 8.8%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분명 재능은 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2021년 주전으로 자리 잡은 이후 어깨 부상, 허리 부상, 발가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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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던져도 지고 못 던져도 진다' 화이트삭스, 플렉센 등판 경기 11연패, 시즌은 2승 17패...본인은 2승 7패, ERA 4.95
잘 던져도 지고 못 던져도 지는 투수가 있다.야구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호투해도 '불쇼'가 나오면 패한다. 반대로, 흠씬 두들겨 맞아도 타선의 도움으로 이기기도 한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었던 2020년 찰리 몬토요 당시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엔 이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류현진이 등판했던 경기에서의 토론토 승률은 0.750(9승 3패)이었다.그런데 이 투수가 등판하는 경기는 거의 진다. 메이저리그 최저 승률은 기록하고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선발 투수 크리스 플렉센 이야기다.KBO 출신인 플렉센은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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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7월 말 콜업될 수 있을까?...마이애미, 스캇 등 수 명의 불펜 투수 트레이드 가능
트레이드 마감일(한국시간 7월 31일)이 다가오면서 고우석의 콜업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우석은 현재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점보슈림프에서 뛰고 있다. 트리플A에서 16경기에 등판, 21이닝을 던져 23피안타(4피홈런 포함) 10실점(10자책) 평균자책점 4.29를 기록 중이다. 좋은 기록이 아니다. 최근 2경기서는 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이 성적으로는 당장 콜업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반등할 경우 기대를 할 수도 있다.마이애미 헤럴드는 9일 마이애미가 마무리 태너 스콧을 트레이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다음 주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스콧은 말린스가 9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이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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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인데?'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라모스를 어찌 할 것인가?...이정후 활용법 고민할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이정후 '대체자'의 '대체자' 엘리엇 라모스가 올스타에 선정됐기 때문이다.라모스는 부상당한 마이클 콘포토 대체자로 빅리그에 콜업돼 좌익수로 뛰다가, 이정후 대체자 루이스 마토스가 '반짝 활약'한 후 트리플A로 강등되자 중견수로 자리를 옮겼다.빅리그 콜업 후 라모스는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고 있다. 콜업 후 0.300의 타율에 12개 홈런을 쳐 올스타 리저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마토스는 강등된 후 트리플A에서 27경기 타율 0.286(98타수 28안타)을 기록했다. 부상 선수가 나오거나 라모스가 부진하면 다시 콜업될 수는 있지만, 라모스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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