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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곤란하지' 트레이드 거부 자격도 없으면서 연장 계약 요구? 크로셰, 화이트삭스에 남을 수도...크로셰 노리던 구단들 주춤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인 개럿 크로셰(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자신을 영입하는 팀이 포스트시즌에도 던지기를 원하면 연장 계약을 할 것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크로셰는 현재 포스트시즌 경쟁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크로셰를 영입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그를 쓸 것이 확실하다. 크로셰는 이미 시즌 통산 최다인 111 1/3이닝을 던졌다. 이전 통산 최고 이닝은 2019년 대학 2학년 때 던진 65이닝이었다. 그는 2022-23년의 거의 모든 기간 동안 토미존 수술로 재활을 했다. 이런 전력이 있는 선수가 포스트시즌까지 뛰는 것은 무리다. 또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 크로세는 이를 감안해서 안정적인 계약, 즉 연장 계약을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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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29가 1억 달러?' 김하성, 팀 내 타율은 주전 중 최하위권인데 WAR은 2위...타율만 중요한 게 아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 시즌 타율은 28일(한국시간) 현재 0.229다. 2022년과 2023년에 비해 좋지 않다. 그런데도 FA 시장에서는 약 5년 1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답은 간단하다. 야구에서 타율은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수많은 지표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야구는 팀 경기다. 따라서 팀은 선수의 전체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를 참고한다. 그 지표 중 최근 들어 선수를 평가하는 지표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오고 있는 게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다.WAR은 특정 선수가 평범한 선수(대체선수) 대비해서 얼마나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지를 나타낸다.WAR는 수학적 방법론을 도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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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파티는 이제 그만' 다저스, 7연승 샌디에이고에 5.5경기 차 추격당해...트레이드로 보강 않으면 덜미 잡힐 수도
LA 다저스는 그동안 오로지 오타니의, 오타니에 의한, 오타니를 위한 야구를 했다.그의 홈런 하나에 열광했고, 그의 삼진 하나에 탄식했다. 오타니의 다저스였다.팀 성적도 좋았다. 느긋하게 야구를 할 수 있었다. 다저스를 제외한 나머지 서부지구 팀들이 서로 물고 물리는 틈을 타 최소 7경기 차로 지구 선두를 유지했다.하지만 '오타니 파티'만 하다가 된서리를 맞기 시작했다. 최근 10경기서 4승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등이 호조를 보이며 다저스와의 경기 차를 시나브로 줄이더니 28일 최근 7연승을 구가 중인 샌디에이고가 5.5경기 차로 따붙었다. 애리조나도 6.5경기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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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빅리그 잔류 최대 변수 발생! 2루수 곤잘레스 부상 이탈 가능...곤잘레스 IL행 시 빅리그에 잔류할 수도
배지환의 빅리그 잔류에 최대 변수가 발생했다.2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대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6회초 피츠버그의 주전 2루수 닉 곤잘레스가 3루 땅볼을 때린 뒤 1루로 뛰어가다가 갑자기 왼다리를 움켜쥐며 통증을 호소했다. 왼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이탈했다고 피츠버그 구단이 발표했다.곤잘레스의 부상 정도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수도 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배지환의 빅리그 잔류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배지환은 외야수 뿐 아니라 2루수도 맡을 수 있다. 지난 시즌 빅리그에서 2루수로 뛴 바 있다.배지환은 55일 만에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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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치는 박수받고 작별했는데 류현진은 씁쓸한 결별'...토론토 팬들, 류현진보다 성적 나쁜 기쿠치에 '기립박수', 왜?
너무나 대조적이다.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 유세이(33)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4⅔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한 뒤 강판됐다.기쿠치가 마운드를 내려가자 토론토 홈 관중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기쿠치는 모자를 벗으며 인사했다.관중들은 기쿠치가 트레이드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날이 토론토에서의 마지막 등판이었던 것이다.기쿠치는 지난 2022년 3월 토론토와 3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첫 해 32경기(20선발·100⅔이닝) 6승7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5.19 탈삼진 124개로 부진했으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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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2푼대 저주인가!' 김하성, 1안타 추가했지만 2할3푼 진입 실패...27경기 연속 2할2푼대 타율, 현재 0.229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지난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0.220의 타율을 기록했다.이날 3타수 2안타를 기록, 전날 타율 0.215에서 2할2푼대로 올랐다.그리고는 한 달 넘게 2할2푼대에 머물고 있다. 몇 차례 2할3푼대로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넘지 못했다. 7월 27일 2안타를 기록하며 0.229까지 올렸다. 1리만 보태면 2할3푼에 진입할 수 있었다.하지만 2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김하성은 5타수 1안타에 그쳐 타율은 0.229에서 움직이지 않았다.지독한 2할2푼대 '저주'다. 27경기 연속 2할2푼대 타율이다.김하성이 2할3푼대 타율(0.233)을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27일이 마지막이었다. 무려 3개월이 지났다. 김하성은 28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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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짝꿍' 포수 잰슨, 보스턴으로...치좀은 양키스에서 '재즈 파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수 대니 잰슨을 보스턴 레드삭스로 보냈다.보스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포수 보강 차원에서 3명의 유망주(내야수 커터 코피, 에딘슨 파울리노, 투수 길베르토 바티스타)를 토론토에 주고 잰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보스턴은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구원투수 알렉스 스피어스를 양도지명(DFA)했다. 토론토는 27일 우완 구원투수 이미 가르시아를 시애틀로 보낸 바 있다. 키쿠치 유세이도 곧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레버 리차즈, 저스틴 터너, 케빈 키에르마이어도 떠날 수 있다. 잰슨은 류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포수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한편, 마이애미 말린스도 중견수 겸 내야수 재즈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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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 수상자+골드글러브 수상자가 함께 다저스로? MLB닷컴 "다저스, SF 스넬과 채프맨 영입해야...그러나"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희대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를 단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MLB닷컴의 데이비드 애들러는 2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의 좌완 블레이크 스넬과 3루수 맷 채프먼을 받고 좌익수 미구엘 바르가스, 우완 리버 라이언, 유격수 트레이 스위니, 유격수/2루수 노아 밀러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고 했다.그 이유에 대해 애들러는 "다저스는 (언제나 그렇듯이) '월드시리즈 우승 아니면 실패' 모드에 있다. 그들은 최고 수준의 선발 투수를 찾고 있으며 내야 왼쪽은 부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며 "하지만 다저스는 임시방편을 찾지 않는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그들은 10월 전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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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영입 SF, 2억달러 2024 프로젝트 '완전 실패'...이정후 조기 시즌아웃, 스넬과 채프먼 부진, 가을야구 '포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년 6200만 달러에 영입한 사이영상 2회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민폐만 끼친 스넬은 최근 호투하고 있으나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버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MLB닷컴도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해야 할 선수로 스넬을 꼽았다.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도 5개 팀이 스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스넬은 후반기에 강한 면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팀에게는 매력적인 카드다. 샌프란시스코는 스넬을 비롯, 마이클 콘포토 등 팀 내 베테랑들을 대거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가을야구를 포기한 것이다.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전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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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팔아!' 탬파베이, 프로팀 맞나? 또 괜찮은 선수들 마구 트레이드로 정리...WS 우승 못한 5개 팀 중 하나
MLB 30개 팀 중 25개 팀이 최소 한 번 이상 월드시리즈(WS)에서 우승했다. 콜로라도 로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5개 프랜차이즈가 아직 커미셔너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 중 샌디에이고, 시애틀은 WS 우승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탬파베이는 올해 페이롤이 30개 팀 중 29위다. 싼 값에 선수를 데려와 키운 뒤 비싸게 팔아 구단을 운영한다. 특히, 몸값이 오를 때 쯤이면 해당 선수를 성적과 관계없이 트레이드해버린다. 그렇게 타 팀으로 이적한 선수가 부지기수다. 최지만도 그런 선수 중 한 명이얺다.올해도 예외는 아니다.팀 공격의 핵심 랜디 아로자레나를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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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몸값 하나?' 김하성에 밀린 보가츠, 부상 복귀 후 9경기 타율 5할 '괴력'...멀티안타 7경기, 타율 0.219→0.26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시즌 56승 50패로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샌디에이고가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언성 히어로'가 도처에 깔려있기 때문이다.그 중 한 명이 잰더 보가츠다. 보가츠는 부상 복귀 후 9경기서 5할(36타수 18안타)의 막강 화력을 뽐냈다. 이 중 7경기서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멀티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4안타 경기 한 차례, 3안타 경기 한 차례가 있었다.덕분에 부상 전 타율 0.219가 9경기 만에 0.265로 수직상승했다.보가츠는 2023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11년 2억8천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잘하고 있던 유격수 김하성을 2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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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쓸거면 왜 불렀어?' 배지환, '땜빵 콜업'인 듯...콜업됐으나 27일 경기 결장, 스윈스키 옵션되면 잔류할 수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콜업됐다.피츠버그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앞두고 택시 스쿼드에 있던 배지환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이는 올스타 출신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장례 휴가에 따른 이동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레이놀즈가 29일 복귀하면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배지환의 콜업은 로스터 '땜빵'용일 수 있다는 의미다.실제로 배지환은 이날 상대 투수가 우완인데도 결장했다.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 22일 콜업됐던 배지환은 빅리그 8경기에서 타율 0.208의 부진한 성적을 올린 뒤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지난 달 25일 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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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 가을야구 포기 SF, 마침내 '칼 빼들었다' 메츠와 콘포르토 트레이드 논의...스넬 등 베테랑 모두 정리할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포기했다.샌프란시스코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판을 뒤집을 수 없다고 판단,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 마이크 퓨마에 따르면, 뉴욕 메츠가 좌익수 마이클 콘포르트 영입에 관심을 두고 샌프란시스코와 트레이드 논의를 했다.베테랑 정리의 신호탄인 셈이다.콘포르토가 이적하면 엘리엇 라모스가 그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 이정후, 맷 채프먼, 블레이크 스넬 등을 영입하면서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밥 멜빈 감독도 영입하면서 큰 기대를 했다.하지만 승률이 5할도 되지 않는다. 이에 파란 자이디 야구 운영 사장은 최근 "매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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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아플 수 없는' 김하성, 허리 삐끗 '화들짝', 왜?...2경기 연속 멀티안타로 2할3푼대 진입 눈앞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김하성은 0-1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볼티모어 선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2루수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2루 방면 깊숙한 타구를 날린 뒤 전력 질주, 1루에서 살았다. 그러나 1루를 밟고 난 후 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마이크 쉴트 감독이 트레이너와 함께 급하게 나와 김하성의 상태를 살폈다. 김하성은 그러나 경기를 계속했다. 1루를 너무 강하게 밟은 탓에 허리에 무리가 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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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추락은 없다!' 고우석, 2경기 연속 호투...더블A 경기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고의석이 2경기 연속 호투했다.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 소속인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의 블루와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빌록시 셔클스(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했다.더블A 강등 후 3경기 연속 실점을 한 고우석이 안정감을 찾은 모양새다.팀이 8-3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카를로스 로드리게스에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대리언 밀러를 좌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이어 브록 월컨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코너 스캇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고우석이 던진 17개의 공 중 11개가 스트라이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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