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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복귀?' 25세 고우석 "빅리그 올라가겠다"...현지 TV 인터뷰 "KBO리그에서보다 더 잘 던지겠다"
"Hello, My name is Woo Suk Go. Nice to meet you!" 고우석이 KBO 복귀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우석은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사콜라 블루 와후스로 이동한 뒤 가진 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빅리그 진출에의 의지를 다시 다졌다.고우석은 "펜사콜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여기서 잘해서 빅리그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더블A에서 무엇을 입증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고우석은 "한국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미국에 올 수 있었다"며 "아직 KBO에서만큼 잘 던지지 못하고 있다. KBO보다 더 잘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고우석은 언터뷰 내내 밝은 표정이었으며 빅리그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더블A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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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방법이 없다!' 오타니, 올스타전서 3점포 폭발, 생애 최초...MVP는 역전 투런포 친 AL 듀란이 차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4 MLB 올스타전에서 홈런포를 터뜨렸다.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 2번 지명타자로 출전, 3회초 3점 홈런을 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오타니는 3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주릭슨 프로파(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우전 안타를 쳤고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다.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AL) 태너 하우크(보스턴 레드삭스)의 시속 142km 스플리터를 그대로 잡아당기면서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3점포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22m였다. 오타니의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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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마무리 투수 수준이 고작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 고우석의 '이해불가' 부진
이해할 수 없다. 어떻게 KBO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가 미국 마이너리그 더블A 수준취급당하고 있을까?KBO리그 수준이 더블A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고우석은 '아웃라이어'에 속한다.그래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고 2년 보장 계약도 체결했다.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고우석은 강등 두 차례, 트레이드 한 차례, 신분 강등 한 차례 경험을 했다. 그것도 반 년 만에. 일찍이 이런 '푸대접'을 받은 한국인 구원 투수는 없었다.이유야 여러가지 있을 수 있다. 아직 몸이 만들여지지 않아서일 수 있다. 낮은 탈삼진율 때문일 수 있다. KBO리그에서는 구속이 시속 98마일(약 157.7kn )까지 나왔지만, 샌디에이고 캠프에서는 95마일(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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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가, 욕심인가?' 다저스, 또 사이영상 유력 후보 스쿠발 영입 추진...잠재적 월드시리즈 상대 볼티모어와 경쟁
이쯤 되면 다저스의 투수에 대한 집착은 거의 신앙과 같다.그렇게 많은 슈퍼스타급 투수들을 거느리고 있으면서도 또 한 명의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톰 버두치는 최근 다저스가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영입하기 주요 유망주들을 내줄 용의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저소 소속 스타 투수들은 지금 아프다. 타일러 글래스나우,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스쿠발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선두주자인 스쿠발은 2022-23년 부상 때문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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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설을 봤나' 김하성 타율, MLB 평균보다 낮아...올해 0.226, 리그 평균 0.243, 그래도 1억 달러 '귀하신 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타율이 MLB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티났다.베이스볼레퍼런스닷컴에 따르면, 올 시즌 MLB 전체 평균 타율은 0.243이다. 1968년(0.237) 이후 가장 낮다.김하성의 타율은 0.226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 리그 평균 0.248보다 높았다.2022년 타율도 0.251로 리그 평균 0.243보다 높았다.그러나 2021년에는 0.202로 리그평균 0.244보다 낮았다.2021년부터 지금까지 평균 타율은 0.241로 리그 평균 0.244보다 낮다.그럼에도 FA 파워 랭킹 톱10에 들었다. 총액이 1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이유는 단 하나. 수비가 좋기 때문이다.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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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더비 우승 상금 14억원 대 KBO리그 500만원...에르난데스, 다저스 선수 최초 우승, 바비 윗 주니어에 14-13 신승
LA다저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다저스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했다.에르난데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에서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를 14-13으로 꺾었다.에르난데스는 우승 상금으로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챙겼다.참고로, KBO리그 홈런더비 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에르난데스의 우승 정은 험난했다. 1라운드에서 19개의 홈런을 기록,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를 한 개 차로 간신히 제쳤다.알렉 봄(필라델피아)과의 4강전에서는 14개의 홈런을 쳤다. 봄이 한 개만 더 쳤으면 역전할 수 있었으나 마지막 타구가 담장 바로 앞에 떨어져 스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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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유격수가 필요하긴 한데...김하성 영입할까?...샌프란시스코와 경합 시 김하성은 이정후와 함께 뛸 듯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역 매체들은 지금 유격수 문제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한 쪽에서는 재즈 치좀(마이애미 말린스)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그의 트레이드 영입을 반대하고 있다.이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현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가 기대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아르시아는 전반기에 0.211의 타율에 7개 홈런, 25타점에 그쳤다. 수비도 신통치 않다.애틀랜타는 시즌 전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 현재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8.5경기 차로 뒤진 2위에 머물고 있다. 아르시아의 부진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기다.이에 유격수 교체론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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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해?' 소토 "오타니와 함께 뛰고 싶다" 발언에 양키스 팬들 '경악'...다저스, 오타니+소토 'MLB 슈퍼팀' 만들까?
후안 소토(양키스)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블리처리포트 등 미국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소토가 올스타 홈런 더비 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같은 팀에서 가장 함께 뛰고 싶은 MLB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지목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소토는 "내 말은, 오타니가 최고의 (옵션) 중 하나라는 뜻이다. 이제 그는 NL로 가고 나는 AL로 가기 때문에 조금 까다로워졌다. 하지만 확실히 오타니도 그 중 한 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같은 말에 소토의 잔류를 희망하는 양키스 팬들은 경악하고 있다. 소토는 올 시즌 후 FA가 된다. 오타니의 10년 7억 달러에 버금가는 계약을 체결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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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속빈 강정' 트리플A선 타율 0.354, 빅리그 0.208...박효준은 스리런 홈런포로 전반기 '유종의 미'
배지환이 대주자로 전반기를 마쳤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5일(한국시간)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8회 대주자로 나섰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354로 맹활약했으나 정작 중요한 빅리그에서는 8경기 0.208에 그쳤다. 기회가 제대로 잡지 못했다. 부상 후 빅리그에 콜업되지 않고 두 차례나 트리플A로 강등됐다. 아직 피츠버그 수뇌부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후반기에는 콜업될지 주목된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 소속된 박효준은 같은 날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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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으려면 김하성 트레이드해야" 미국 매체 또 트레이드 주장...샌디에이고, WC 5위로 밀려, 변화 필요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0승 49패로 전반기를 마쳤다.최근 1승 6패로 그동안 벌어놨던 승률이 곤두박질했다. 그동안 와일드카드(WC) 경쟁에서 마지노선인 3위를 유지했으나 지금은 5위로 밀려났다.앞으로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러야 한다.하지만 지금 이대로는 힘들다. 변화를 줘야 한다.잰더 보가츠가 복귀함에 따라 내야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이에 야드바커가 김하성을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WC 경쟁을 유지하려면 샌디에이고는 내야수 김하성 같은 사랑받는 선수가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까지 새 홈구장에서 뛸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보가츠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기 때문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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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계, 2022년으로 돌아갔다...올해 전반기 성적 2022과 비슷, 2023년보다는 현저히 낮아, 타율은 3년 중 가장 저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계가 2022년으로 돌아갔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을 끝으로 올 전반기를 마쳤다.성적은 타율 0.226, 출루율 0.327, 장타율0.375, OPS 0.702였다.이는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2023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성적이다. 작년 전반기에는 0.258의 타율에 출루율 0.349, 장타율 0.411, OPS 0.760을 기록했다.2022년 전반기에는 0.242의 타율에 0.329 출루율, 0.363의 장타율, 0.760의 OPS를 남겼다.올해 성적이 2022년과 비슷하다.문제는 타율이다. 올해 타율이 3년 중 가장 나쁘다.김하성의 올해 타율 페이스는 0.235~0.240으로 예상할 수 있다. 김하성은 지난 2년간 여름에 강한 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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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모든 걸 잃는다' 고우석, 무리하게 던지지 말고 심신부터 추스려야...빅리그가 전부는 아냐
고우석이 계속 부진하다. 4경기 연속 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치솟고 있다. 특히, 더블A로 강등된 후 치른 2경기 평균자책점이 무려 18.00이다.고우석의 부진은 구위 문제보다 심리적인 위축 때문으로 보인다.고우석은 지금까지 모두 4차례 충격적인 일을 당했다. KBO리그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다.첫째,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탈락 후 더블A 강등이다.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을 때 팀의 마무리를 놓고 로베르트 수아레즈, 마쓰이 유키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단장이 그렇게 말했다.그러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기복 심한 투구 내용으로 서울시리즈에는 동행했으나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내색은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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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다저스 팬들, 커쇼에 "서둘러, 너가 필요해!" 조기 복귀 촉구...트리플A 재활 경기서 3이닝 무피안타 '완벽투'
클레이튼 커쇼가 재활 경기서 완벽투를 과시했다.커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에서 열린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 1볼넷으로 호투했다.이날 38개의 공을 던졌으며 이 중 23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직구와 변화구를 섞 어 던졌으며 완급 조절 능력도 빼어났다.다저스 구단 공식 SNS는 이날 커쇼의 호투 모습을 동영상으로 게재하며 '왕의 귀환'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열광했다. 이들은 커쇼의 조기 복귀를 바라는 댓글을 달았다.다저스는 최근 4연패를 포함한 6전 1승 5패로 부진하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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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도 않나?' 플렉센, QS에도 또 승리 실패...화이트삭스, 플렉센 등판 12경기 연속 패배
KBO 출신인 플렉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게임에 선발 등판, 6이닝을 던져 5피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투구)를 했으나 팀이 2-6으로 져 패전투수가 됐다.이로써 화이트삭스는 플렉센이 등판한 겻기 12연패에 빠졌다. 이 기간 플렉센은 0승 5패를 기록했다.올 시즌 플렉센이 등판한 경기는 모두 20차례. 화이트삭스는 이 중 고작 2승을 하고 18패를 했다.화이트삭스의 시즌 승률은 0.278(27승 70패)이다. 플렉센이 등판한 경기 승률은 0.100다. 플렉센 등판 경기 때 타자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지 못했는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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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이러나?' 고우석, 이번엔 블론세이브...2점 차 리드 지키지 못하고 1이닝 2실점, 더블A 강등 후 2경기 ERA 18.00
고우석(펜사콜라 블루 와후스)의 부진이 어어지고 있다.고우석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앨러배마주 헌츠빌의 도요타필드에서 열린 로켓시티 트래시 팬더스(LA에인절스 산하 더블A)와의 원정 경기 10회말에 등판, 1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하며 블론세이브했다.고우석은 3-1로 앞선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넬슨 라다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고, 2루 선행 주자 벤 고벨이 홈을 밟아 1실점했다.이어 마일스 에머슨 타석에서 폭투를 해 라다를 3루로 보냈고, 에머슨마저 볼넷으로 내보냈다.무사 1, 3루에서 맥 맥크로스키의 희생번트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3-3 동점이 됐다. 블론세이브였다.이후 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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