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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영하-최채흥의 불펜 싸움에서 승부 갈린다.전형적인 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두산-삼성의 플레이오프전,
프로야구가 출범한 첫해인 1982년 첫 포스트시즌에서 격돌한 뒤 10번째 만남이다. 그리고 2015년 10월 31일 이후 2201일만에 다시 마주쳤다.정규리그 2위 삼성과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1패, 준플레이오프전에서 2승1패로 힘든 여정을 거친 두산이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3전2선승제로 벌어질 삼성-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9일 오후 6시 30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해 2차전은 10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여기서 1승1패로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하루를 쉰 뒤 12일 다시 대구로 장소를 옮겨 3차전을 벌이게 된다. 지금까지 삼성과 두산은 플레이오프전에서 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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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이영하 4이닝 무실점, 정수빈-페르난데스' 6안타 8타점 합작, '삼성 기다려라'…두산, 준PO에서 LG를 2승1패로 누르고 PO 진출
두산이 LG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두산은 7일 잠실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회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영하의 4이닝 무실점과 테이블세터인 정수빈-호세 페르난데스가 6안타 8타점을 합작하는 수훈으로 LG를 10-3으로 눌렀다. 이로써 두산은 종합전적 2승1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전에 나섰다.LG는 하루 휴식을 가진 뒤 9일부터 정규리그 2위인 삼성과 대구에서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전을 3전2선승제로 벌인다.이변은 없었다. 지금까지 3전2선승제로 열린 17차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한 전례는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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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가을 마무리훈련. 1군 주축선수들과 1.5군 2군 훈련을 이원화로 실시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인천SSG랜더스필드와 강화SSG퓨처스필드에서 마무리훈련을 이원화로 실시한다. SSG는 선수들의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1군, 훈련조(1.5군 및 2군), 신인조, 재활조로 분류하여 맞춤형 훈련을 진행한다. 먼저 올 시즌 1군 주축 선수들로 구성된 인천 마무리 훈련은 8일부터 시작해 30일까지 2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기본 훈련과 회복 훈련을 병행하며 내년 시즌에 대비한다. 또한 훈련조(1.5군 및 2군), 신인, 재활 선수들로 구성된 강화 마무리 훈련은 지난 3일부터 훈련을 시작했으며 26일까지 24일간 SSG퓨처스필드에서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구단의 유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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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켈리의 아버지 팻 켈리, LG 승리 기원 준PO 3차전 시구…아들 켈리는 시포
관중석에서 아들 케이시 켈리(·LG)를 응원한 아버지 팻 켈리가 LG의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LG는 7일 잠실에서 열릴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켈리의 부친인 팻 켈리가 시구를 하고 아들인 켈리는 포수석에서 공을 받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5일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 때 선발로 나선 아들 켈리의 투구 모습을 관중석에서 심각한 모습으로 지켜보던 팻 켈리 감독은 켈리가 5⅔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 갈때 LG 팬들과 함께 기립박수를 보냈다. 팻 켈리는 야구선수 출신으로 198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신시내티 레즈의 코치를 거쳐 현재는 신시내티 레즈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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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가을 향내' 풍기는 김민규와 '1승 투수' 임찬규…벼랑 끝 승부에서 누가 웃을까?
'가을 향기'의 김민규(두산)와 '1승 투수' 임찬규(LG)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서로 한게임씩 주고 받아 균형을 이룬 두산과 LG의 올 한해 농사 운명을 가를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7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서로가 물러설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부딪친 두산과 LG는 김민규과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막판 힘겨루기를 벌인다. 김민규는 시즌 중에는 선발보다 불펜이 더 어울리지만 가을야구에 접어들면 향기를 풀풀 풍긴다. 이미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증명했고 올시즌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2차전서도 이를 실증해 보였다.김민규는 정규시즌에서 31경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선발은 여섯차례 뿐이고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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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년 시즌 구단의 투수 운영과 육성을 관리하는 투수총괄로 리키 메인홀드 영입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내년도 구단의 투수들을 모두 책임지는 투수 총괄로 리키 메인홀드(Ricky Meinhold)를 영입했다. 롯데는 6일 2022시즌 구단의 투수 운영과 육성을 위해 투수 총괄(Director of pitching)로 리키 메인홀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리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너리그의 투수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프로 스카우트와 피칭 애널리스트를 거쳐 2016년부터 약 5연 동안 미국 청소년 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를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는 뉴욕 메츠에서 마이너리그 피칭 코디네이터와 메이저리그 어시스턴트 투수 코치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은 메이저리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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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산 준PO 2차전]켈리 1실점 호투에 문보경·김민성·문성주 8안타 7타점 합작 LG, 두산전 PS 5연패 씻고 PO 진출길 열었다.
LG가 두산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전을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14안타를 몰아치며 8-3으로 승리하며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이로써 LG는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두산에 2연패를 당한 것을 비롯해 2013년 10월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2941일동안 이어오던 포스트시즌 두산전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준플레이오프 최종전은 하루 휴식을 가진 뒤 7일 일요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의 외국인투수 에이스인 케이시 켈리의 호투가 빛났다. 켈리는 1회말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의 타구에 배를 맞아 쓰러지는 아찔한 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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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빠른 주자도 못 잡고, 수비는 흔들리고~~', '곰 울렁증'에 빠진 LG, 하룻만에 달라질 수 있을까?
LG는 활기가 없었다. 끈질김도 없었고 투지도 부족했다. 타자들은 주자가 있건 없건, 팀이 리드를 당하고 있건 말건 마치 자신이 홈런타자라도 되는 양 크게 배트를 휘둘렀다. 기껏 헛 스윙이거나 평범한 플라이에 그쳤다. 내야 리더가 빠진 수비는 이곳저곳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도전자인 두산은 달랐다. 타자들은 끈질기게 투수들을 괴롭혔다. 스트라이크에 들어오면 파울을 만들고 볼이 오면 기다렸다. 그러다가 실투가 오면 어김없이 안타로 연결했다. 주자로 나서면 베이스를 훔치면서 상대 수비진을 괴롭히며 허둥지둥하게 만들었다. 이럴때마다 환호하며 스스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는 도전자였지만 올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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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LG 준PO 1차전]가을 DNA가 넘치는 두산이 먼저 웃었다…투타, 베이스러닝에서 압도하며 LG 완파, PO 진출 100% 확률 잡았다
두산이 또 LG를 제쳤다. 두산이 정수빈 박건우 허경민 트리오의 활약으로 내야 수비가 흔들린 LG를 누르고 플레이오프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압도하며 5-1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쳐 도전자로 나선 두산은 이로써 3전2선승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승만 더 하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2위 삼성과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에 나선다.지금까지 3전2선승제로 열린 17차례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특히 두산은 이날 승리로 2013년 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포스트시즌에서만 L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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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서로가 한쪽에 구멍 뚫린채 마주쳤다'…내야 수비 핵에 거포 빠진 LG에 외국인 원펀치 없는 두산, 1차전 승부가 관건
'LG냐? 두산이냐?''영원한 라이벌이자 숙적'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가 4일 잠실구장에서 2021시즌 KBO 리그 왕중왕을 향한 두번째 관문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갖는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준플레오프전에서 마주쳤다. 지난해에는 두산이 3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고 올라 온 LG를 느긋하게 기다렸다면 올해는 반대로 LG가 키움과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까지 한 두산을 기다려 정반대의 처지로 바뀌었다. 최상의 컨디션에 최고 전력으로 맞붙어야 하는 포스트시즌이지만 LG와 두산은 서로가 다른 쪽에서 구멍이 뚫려 있다.LG는 내야 수비의 핵인 오지환과 외국인 거포가 빠졌다. 오지환은 시즌 막바지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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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평호 전 대표팀 코치를 1군 외야 주루코치로 영입…3일부터 23일동안 상동에서 마무리훈련 실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3일 2022시즌에 대비해 김평호 전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1군 외야 주루코치로 영입하는 등 일부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김평호 코치는 1986년 해태(현 KIA)에 입단해 1992년 쌍방울에서 프로생활을 한 뒤 두산, 삼성, KIA, NC 코치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프리미어12 수석코치를 맡았다.또 롯데는 이재율 스카우트는 다음 시즌부터 2군 불펜 코치로 보직을 변경하고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이병규, 정태승은 각각 퓨처스 타격 코치와 재활군 투수코치로 전환 돼 후배 선수들을 지도한다.퓨처스팀 박종호 수비 코치, 윤재국 작전/주루 코치, 김주현 타격코치, 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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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두산-LG 준플레이오프전 2년 연속 막 올랐다…2000년 이후 포스트시즌 3연패, LG의 한 서린 뒤집기 가능할까?
피할 수 없는 라이벌끼리 또 만났다.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마주쳤다. 하지만 똑같은 팀에 변함없는 라이벌이지만 지난해와는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을 2승1패로 누른 두산과 정규리그 3위 LG가 벌이는 2021 KBO 리그 포스트시즌 두번째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전이 4일 오후 6시 잠실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전2선승제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전은 전형적인 '창과 방패의 싸움'이 될 공산이 짙다.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타격감을 최대로 끌어 올렸다. 1차전에서 박건우 김재환 양석환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11타수 1안타 2타점(1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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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2차전]'2년 연속 잠실 라이벌전 성사됐다'…두산, WC서 키움 눌러 LG와 준PO 격돌
이변은 없었다. 두산이 키움을 넉넉한 점수차로 누르고 가을야구의 1차 관문을 넘어서 2년 연속 '잠실 라이벌전'이 성사됐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년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20안타를 무더기로 터뜨리며 키움에 16-8로 대승했다. 이로써 두산은 1승 어드밴티지를 포함해 키움에 2승1패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넘어서 준플레이오프전에 진출, 정규리그 3위인 LG와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을 치르게 됐다. 두산-LG의 준플레이오프전은 4일 오후 6시30분 잠실에서 열린다. 잠실 라이벌인 두산과 LG의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이번이 6번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맞붙게 됐다. 통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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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정찬헌의 '기적'이냐? 김민규의 '미러클'이냐?
'기적'의 키움과 '미러클'의 두산, 과연 누가 더 셀까?키움이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는 '기적'이라고 했다. 정규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KIA를 6-1로 눌러 반게임차로 SSG를 제치고 가을야구행 막차를 탔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주전투수들이 징계를 받은 와중에도 5위에 오른 것을 두고 이른 말이다.두산의 '미러클'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가을의 향기가 나기 시작하면 두산은 어김없이 힘을 낸다. 그리고 가을야구에 몸을 실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주포들을 FA로 다른 팀으로 떠나 보내고 9월 중순까지만 해도 7위에 머물며 가을야구행이 불안스러웠던 두산은 이후 닷새만에 4위로 뛰어 올랐다. 그리고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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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맥브룸 KBO행?...MLBTR "아시아 리그 진출"
캐자스시티 로열스의 라이언 맥브룸이 아시아리그 팀과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MLBTR은 2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맥브룸의 아시아리그 진출을 위해 방출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캔자스시티는 맥브룸이 KBO 팀, 일본프로야구 팀, 대만프로야구 팀 중 어느 팀과 계약할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MLBTR은 전했다.1루와 외야를 다 볼 수 있는 맥브룸은 지난 3년간 트리플A와 빅리그를 오가며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77타석에서 6개의 홈런을 쳤다. 슬래시는 0.268/0.322/0.427을 기록했다.MLBTR은 맥브룸이 내년 30세가 되지만, 다린 러프처럼 해외 리그에서 성공한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사례를 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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